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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흙수저 집사라서 고양이한테 너무 미안해요..

글쓴이 (판) 2017.02.17 05:27 조회92,386
톡톡 동물 사랑방 고양이

푸념처럼 쓴 글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댓글 남겨주셔서 놀랐어요.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앞으로 우리 고양이한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병원도 제때 못데려갈거면서 데려왔느냐, 무책임하다, 라는 댓글도 보았는데

 

그 부분은 저도 고양이한테 많이 미안하게 생각해요.. 그 이후로는

 

알바비 받으면 조금씩 모아서 병원비 마련해놓고 있어요. 따끔한 충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고양이 용품 나눔 해주시겠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마음만 정말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제 선에서 사료, 간식, 장난감 같은건

 

해줄 수 있으니 (더 좋은거 못해줘서 이런 글도 썼지만요..^^;)

 

주위에 있는 길고양이들에게 나눠주시면 제 마음이 더 좋을 것 같아요.

 

고양이 집, 화장실은 유기묘 보호시설 같은 곳에 보내주셔도 되구요!

 

(주제 넘은 말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눔해주시겠다는 그 마음 잊지않고 소중히 간직할게요.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2017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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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운지는 2년정도 됐고.. 저희 집이 넉넉한 편이 아니라서

 

고양이에게 해줄 수 있는게 많이 없다는게 너무 속상하네요. 

이혼 후 혼자 일하시는 어머니나 대학생인 저나

 

수중에 큰 돈이 없다보니 동물병원 한번 데려가려고 하면

 

한참을 고민해야해요.

 

예전에 고양이가 발작을 해서 인터넷에 먼저 검색을 해봤는데

 

뇌에 이상이 있을 수도 있으니 피검사나 CT를 찍으면 비용이

 

20~30만원은 든다고 하더라구요. 그 때 당시에 저는 학기 중이었고

 

어머니도 막 다른 일을 시작하셨을 때라 20만원도 큰 돈이었거든요.

 

결국 알바비 40만원 받아서 발작한지 일주일 넘어서 병원에 데려갔는데

 

그 생각만 하면 너무 눈물이 나네요. 다행히 큰 이상은 없었지만..

 

요즘 유튜브에 보면 고양이 집사분들이 영상을 많이 올리시는데

 

어떤 분은 소고기도 먹이시고 장난감이나 간식들 보면 좋은 것만

 

주시더라구요. 고양이 전용 유모차도 있고..

 

그런거 볼 때마다 우리 집 고양이한테 너무 미안해요..

 

얼른 졸업하구 취업해서 조금이라도 좋은거 해주는게 방법이겠죠?

 

밤에 괜히 우울해져서 끄적여봤어요.. 이 글 보시는 모든 집사분들

 

고양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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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ㅌㅎㄷㅁ 2017.02.1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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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기준에서나 좋은거 먹고 좋은 옷입고 가진물건이 많을 때 행복해보이는거죠 동물은 안그래요 ㅎㅎㅎ귀여워해주고 사랑해주면 그걸로 된겁니다.밑에분 말처럼 병원비는 금액이 다소 부담스러울수 있으니 매월 몇만원 따로 통장에 모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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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마음만은 2017.02.1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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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은 금수저 사랑 받는 고양이네요..
아프지 않고 오래 살아주면 좋겠지만..
있는 동안은 행복하게 지내면 그게 금수저 사랑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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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2.1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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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요 어머니 혼자 힘들게 일하시고 얹혀사는 학생신분인데 흙수저 흙수저 어감이 좀 그렇네요 본인이 경제력이없고 무능력해서 미안하다고 해야할일 아닌가요? 고양이 사랑하는 맘은 알겠는데 내가 경제력이없고 무능력해서 엄마힘들게 일하시는데 거기 고양이라는 짐까지 더얹여드려서 엄마한테 미안한맘이 먼저일거같고요, 아기못지않게 동물키우는데 돈많이들어요 형편알면 어머니생각해서라도 고양이 생각해서라도 섣불리 동물생각 안하는게 서로에게좋은거였고요 이왕키우는거 책임감갖고 잘키우고 동물키우는 비용만큼은 본인이 벌어서충당하세요 하다하다이제 동물키우는거까지 흙수저타령인가요 언제까지 부모한테 빌붙어 동물까지먹일건지. 어감이 그렇잖아요 흙수저여서가아니라 본인이 무능력해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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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 2017.02.2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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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고양이키우는데 말못하는 동물이다보니 뭐 검사어쩌고저쩌고 그러죠.. 병원한번가기 쉽지않아요.. 너무 미안해하지마세여 평소에 고양이 쉬하는거 응가하는거 잘 관찰하시고 밥먹는양 잘체크하세요 병원마다 병원비가 다 다른데 큰병원외에 나머지는 거의비슷하더라고요 진짜고양이에 대해 잘모르는 돌팔이들도 많아요 작은병원갓다 괜히 이래저래 돈만 쓰고 애만 힘들게햇구요.. 검사하기전에 병원 전화 다해서 가격 알아보시고 원장님이랑 양이 상태 이야기하고 의사쌤이 잘알고계신 분인지 체크해보세요! 저는 몇군데가니 판단이 서더라구요 집사님 힘내시고 양이랑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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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2.21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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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목만 보고 교회 집사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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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17.02.2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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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와 반려한지 십년이 넘은 집사입니다. 안타까운 맘에 로그인하여 댓글달아요 돈 없이도 냥이를 행복하게 만들수있는 방법.말씀드릴게요. 가장 중요한 주인과의 교감. 매일 사랑한다 말해주시고, 사랑하는 느낌을 맘속으로 전달해주세요.기도하듯이. 그럼 냥이에게 전해질거예요. 전 매일밤 자기전 냥이에게 몇번 되내이고 사랑한다말해줍니다.. 깔끔한 먹이. 넓은 그릇에 신선한 물. 하루에 몇번이고 갈아줍니다. 충분한 햇빛 일광욕 쐬주기. 중요합니다.. 부드러운 스킨십. 쓰담쓰담. 궁디팡팡 아시죠.. 깨끗한 화장실. 여기서 질병이 옵니다! 그리고 귀리,보리 씨앗이라고 고양이 풀 씨앗 인터넷에 팔거든요. 몇백원해요. 그거 주문하셔서 다이소 흙에(이천원) 심어서 키워주세요. 냥이들 아주 좋아하고 잘먹습니다. 몸에도 좋아요 그리고 장난감은, 신발끈이나 일회용비닐봉지 돌돌말아서 흔들어주면 잘놀기도 하더라구요. 단, 신발끈은 씹어삼킬수도 있으니 다놀면 꼭 치워주셔야해요. 돈 안들고도 냥이를 행복하게 만들수있는 방법들 알고계실지도 모르지만 조금 말씀드렸어요.. 돈보다 중요한 냥이를 위하는 마음이 감동스러워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냥이와 글쓴이 모두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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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2.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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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 장난감이니 옷이니 이런거에 돈쓰는거는 솔직히 주인만족아닌가요? 이쁜거 사주고 사진찍고 ㅋㅋ 저는 강아지 키우는데 강이쁜옷이나 좋은 밥그릇, 개집 이런거보면 돈많으면 사줄텐데 싶은 생각들지만 정작 강아지는 옷입는거 싫어하고 밥안주면 밥그릇에 오줌이나 싸는걸요 ㅋㅋㅋㅋ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게 최고에요. 이제 졸업하고 돈벌기 시작하면 돈은 조금씩 모아두세요. 나중에 고양이도 나이 먹고 아프기 시작하면 병원비는 꼭 필요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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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네 2017.02.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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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하늘나라로 보낸 아이가있는데 심장병 폐수종 이였습니다
일단 나이가 올해로 13년 그동안 기침도하고 이래서 병원에서 검사도해봤ㅈㅣ만
아무이상없다고 해서 그대로 방치 그런데 갑작스럽게 애기가 기절,,,폐수종때문에ㅠㅠ
응급24시 병원가서 진료 후 심장병 알게됨 그냥 치료가아니라 검사만 60만원 하루
산소방입원 6만원?정도 ,, 치료도아닌 검사만 60만원,,, 심장약도 비쌉니다
의사선생님과 상담중 금액이 너무비싸다 이러니 돈생각하셨으면 처음부터 키우지말질그랬냐,,,;; 동물의료비 너무 비싸다고 생각됩니다 치료못해주는 분들한테 무책임하다고 하지마십시오,,정말 가슴아플거에요
그래도 일단 키우시려면 돈은어느정도 모아두고 애기 데려오는게 좋습니다,,
의료비가 내려가지 않는이상..애기가 언제 아플지 모르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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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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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본인들 생계자금에 일절 곤궁함이없고 저축도 어느정도하면서 여유자금이 남는 사람들이 키우는거에요 본인도 아직 학생신분이고 어머니도 혼자 돈버시는데 큰돈못버실테고 많이벌어도 100~200안팎일텐데..본인 등록금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집은 자가인가요?
지금 고양이 유모차 못사줘서 걱정할때가 아닌거같은데요
2~30만원이면 학생인 글쓴님 한달 용돈이나 생활비랑 맞먹을수도있는 돈 아닌가요?
솔직히 둘이 살기에도 엄청 빠듯해보이는데 이와중에 본인들걱정보다 고양이 유모차타령 소고기타령이나하고있는게 되게 이해가 안가요 저도 동물키우는입장이지만..
간혹 애견애묘전용 유명 인스타보면 강남 팻샵에서 수십짜리 옷사입히고 모자사씌우고 유모차태워다니시는 분들은 절반협찬 절반 여유있는 본인 생활자금으로 해주는거구요
그렇게까지 하시는분들 평범한 중산층 애견애묘가정에서도 드뭅니다..
어머니랑 본인생활도곤궁한 마당에 고양이 유모차 소고기타령까지하는게 좀 답답하네요
본인집보다 더 여유있는집도 그렇게는 안키워요 그렇게한다고 고양이나 강아지들 더 잘키우고 더 행복한것도 아니구요 애견모임같은데가봐도 내가 우리 개한테 이만큼 비싼거해주고 비싼거먹인다 과시하는 분들있고 그런걸로 보이지않는 경쟁하는데요
일절 의미없어요... 보니까 본인 용돈쓰는것도 빠듯한 형편같은데..동물한텐 기본적인것만하시구요 어머니 건강검진비용이나 본인 학비걱정부터 먼저하는게 빠를거같아요
저도 8년째 강아지 두마리 키우는 애견인이고 애견모임운영하지만 사람위에 동물없어요
글쓴님 같은경우엔 사실 두모녀가 살기도 힘든데 무리해서 동물키우는 케이스고 물질적인건 기본적인것만 해주고 교감이나 사랑주는것만으로도 동물은 충분히 행복합니다
친구가 중견기업 딸내민데도 개 두마리 키우는데 나이들어서 병원비 많이나올때마다 부담스러워합니다 흙수저라니요 제발 sns특수한 경우만 보고 본인과 비교해서 무리하지마세요 그분들은 본인먹을거 입을거 다입고도 돈남아서쓰는경우구요 그런경우 드물어요 님보다 더 잘사는사람들도 그렇게하는 사람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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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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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뇌 ct 20~30 이상 드는걸로 아는데 ㅜㅜ저희집 강쥐도 허리디스크때문에 정말 심각한 상태엿어서..ct찍어야한다고 그랫는데 그 비용이 훨씬 그 이상이였던걸로 기억해요. 다행히 지금은 나아졋지만 그때는 진짜 저도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다행히 씨티는 안찍고 병원 다니면서 치료해서 지금은 다 나앗어요 동물도 보험제도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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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2017.02.20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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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뉴스기사 댓글보면 살기힘들어서 애는 안낳는다면서 못사는데 동물은 왜그렇게들 쉽게들이는지 모르겠더라. . 나는 부모님 다 직장갖고 웬만큼버시고 나도 직장인인데도 동물키우는데 돈얼마나드는지 아냐 그돈으로 우리가족 여행가고 외식하자고 아직반대중이심. . . .애키우는거만큼 돈드는데 직딩도아니고 알바하는 사람이 무리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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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ㄹ 2017.02.20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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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들은 유기되는게 아니고 원래 우리나라 야생에 있던 아이들이 도시에 적응을 한것임. 길위에서 아퍼 죽으나 집에 데려와서 병원못가나 누군가 슬퍼해주는 존재가 있는게 차라리 낫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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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사이드업 2017.02.20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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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싼거 다 필요 없더라요~ 캣타워 있어도 상자좋아하고 좋은 장난감 며칠못가요. 비닐이며 머리끈이며 병뚜껑 이런건 질리지도 않고 가지고 논다는요 ㅋㅋㅋ 자책하지 말아요. 같이 있어주고 놀아주고 좋은거 아니라도 다만 멸치라도 염분빼고 간식으로 주면 냥이들은 더없이 행복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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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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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부터라도 병원비 예비로 모으신다니까 그것빼면 할말없는데요? 마음씨도 멋지고 집사님의 사랑이 여기까지느껴집니당 사람은 sns나 주변인들과 소통하며 나의 행복의기준을 정한다고들하죠 그래서 sns를 하는 사람들의 행복수치가 현저하게 낮다고해용 자꾸 주변의 다른분들과 비교하지마세용 지금 쓰니님네집 냥이는 누구보다행복할꺼에요 저도 이글보고 갑자기 30~40넘는 병원비가 나가면 허둥지둥할만한 형편이라 이해도가고 마음도아팟는데 저도 이글보고 앞으로 만원이만원정도라도 저축하는 습관을 들여야할거같아요ㅎ.ㅎ집에냥이오ㅏ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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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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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고양이 키우는 사람을 왜 집사라고 하는걸까
개 키우는 사람은 따로 뭐 없나
어렸을때 고양이 도망간 이후 엄마도 싫어하고 못키워본 1인
다른 집 고양이들은 도망 안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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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7.02.1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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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시잖아요 우리만 아는거 냥이도 우리마음 안다는거 엄마가 비싼거 안사준다고 슬프고 싫나요? 아니잖아요. 엄마가 나를 정말 사랑한다는게 느껴질때 정말 행복하잖아요. 냥이도 마찬가지에요. 그나저나 그집 냥이 참 복받았구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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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2017.02.1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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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고양이두.. 장난감은비닐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하지만 돈주고사온거보다 더조아한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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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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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 키우고픈데 돈없어서 못키움... 강아지 17실짜리도 있고:.다행히 엄마가 돌봐주시느냐고 병원비는 부모님이 알아서 해주시는데 지금 시점에선 내가 돈 안버니까 키울 수가 없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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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ㄲ 2017.02.1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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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책임 질수 잇을때 키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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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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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고양이 유모차 그런거 고양이가 좋아할까???그런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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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잇 2017.02.1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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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냥이는 그런 마음으로도 행복할거에요 ㅎㅎ 냥이가 다른집 냥이랑 자길 비교할것도 아니고 지금 냥이에겐 지금 세상이 최고일겁니다. 그저 많이 놀아주시고 행복하게 해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병원은 바로 갈 수 있도록 돈은 늘 모아두시구용 저는 직장인 집사라 돈없어 못해주는거 아닌데도 늘 못해줘서 아쉽다 생각해요. 욕심이고 사람입장일뿐입니다. 냥이는 그저 놀아주면 행복하고 제 무릎에 앉아 나른하게 고르릉 거릴때가 제일 행복해보이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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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 2017.02.1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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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생신날 미역국은 차려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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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2017.02.1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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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는 미안하고 부모님한테는 안미안한지?? 다큰 성인이 어머니도 힘드신데 고양이 치료비까지 바라시는게 본인 욕심이라고 생각안해요?? 흙수저라서 제때 검사못한게 아니라 본인이 무능해서죠..본인이 능력도 안되면서 고양이 키워놓고 왜 부모님탓을 해ㅋㅋ진짜 어머니가 이글 읽으면 슬프시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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