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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국렌트카 이용하지마세요

박고미 (판) 2017.02.17 16:25 조회1,043
톡톡 사는 얘기 개깊은빡침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2박 3일간의 제주도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사람입니다.
소셜커머스 쿠*에서 비교적 저렴한 에어카를 구입했죠.
차는 k5였구요.

공항 도착하고 가까운 본사에가서 차를 수령하는데
차의 상태가 정말 최악이었어요.
겉보기에도 차에 기스가 많았어요.이때부터 의심을 했어야했는데...

저는 무면허라 차에 대해서 잘모르지만 남자친구는 주행거리가 이렇게 많이 된 차는 처음이라고하더라구요...

차를 끌고 애월로 향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많이 달려온 상황...

시내를 주행할때는 몰랐지만 큰 도로를 달리다보니 차가 많이 힘을 못쓰는 느낌이었어요.
남자친구는 LPG차량이라 그렇다고는 했지만 차에서 소리도 너무 많이났구요.

차량에 썬팅도 전혀 되어있지않아서 정말 시각파괴하면서 드라이브했네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운전중인 남자친구 옆에서 한국렌트카에 전화하니까 저를 차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 취급을 하면서 돌아오면 차를 바꿔주겠다고 그런데 오셔도 좋은차는 없을거라고 더 구형인 차를 렌트해주겠다고 하더라고요. (오지말라는 소리아닌가요?)

연식이 오래된 차겠거니 감안하고 타더라도 썬팅문제는 정말 스트레스였어요...

심지어 여행 마지막날은 차가 정차시에 부르르 떨다가 나중에는 주행중에 차가 퉁퉁퉁 튀더라구요.
이러다 사고나겠다싶어서 황금같은 6시간은 버리기로 마음먹고 차를 오전에 반납했네요.

집에 돌아와서도 너무 속상하고... 인터넷에 렌터카 회사를 검색해봤는데 평도 안좋더라구요.

진짜 마음같아서는 회사에 손해보상해달라고 하고싶을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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