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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랑 같이 못살겠다 진짜 얘기 좀 들어줘

ㅇㅇ (판) 2017.02.17 22:36 조회89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엄청 친하고 좋은 친군데 나랑 같이 산 지 일년쯤 됐어

근데 얘랑 진짜 같이 못살 거 같다..

집이 넓지는 않아서 어디서 뭘 하든 소리 잘 들리거든?

근데 내가 항상 밥을 거실에서 먹는데 내가 밥 먹고있는 데도 맨날 화장실 문 열고 소변보더라.. 가끔 대변도 보고.. 방귀도 자주 뀌고..

진짜 한두번이 아니고 나 밥 먹을 때 거의 매번 그러는 거 같아 근데 이게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고 그냥 그런거에 담담한 애인 것 같아

그래서 얘 화장실 들어가면 귀 막거나 이어폰으로 노래 크게 틀어..

그리고 변기물도 맨날 안 내리는데 화장실 갈 때마다 변기에 오줌 차있는 거 보면 너무 짜증남

그래서 몇개월 전에 변기물 왜 안 내리냐고 그랬더니 물이 아깝대 그래서 어차피 그 위에 싸는 사람 없다고 그냥 내리라고 했는데 며칠 잘하다가 금방 또 그럼..

진짜 너무 정떨어지고 살기 힘들다

말하면 어색한 사이될거같아서 참고있는데 이제 도저히 못참겠다.. 뭐라고 말해야되지

그거만 아니면 진짜 좋은 친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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