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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체인에 묶여 피할곳 없이 온몸으로 추위를 맞는 강아지들..

어휴 (판) 2017.02.24 15:54 조회945
톡톡 동물 사랑방 동물사랑


한 겨울 집지키라고 집 더러워진다고 밖에서 이길수 없을정도의 고통으로 추위에 떨고 있는 강아지들..
사람은 도망갈곳 피할곳이 있지만 체인에 묶여 꼼짝하지 못하는 아이들. 피할수도 도망갈수도 없는 불쌍한 아이들. 덜덜 떨다 동상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아이들..
죽지못한다면 정말 죽지 못해 살아 그 다음 엄청난 더위의 여름을 그리고 엄청난 추위의 겨울을 또 맞이해야한다.. 똑같이 경험해봐야 그 아이들의 마음을 알수있겠는가..
털있어서 괜찮아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반사일듯하다.. 절대 아니다 이아이들도 겨울은 밖이 춥고 여름이 덥다. 집은 사람이 지킨다. 개들은 지킬수없다. 어둠을 너무 두려워하고 귀가 밝아 어둠속에 낯선 생명체를 감지만 해도 무서워 떨기때문에 짖는거라고 한다.
아이들이 미친듯이 짖는 이유는 하나다.
공격하려는게 아닌 본인 자신을 보호하기위해 두려움을 이기는것처럼 표현하는것.

결국은 사람이 도구를 쓸줄 알기에 입만 쓰는 아이들을 이긴다.

집안에 있어도 낯선이의 움직임정도는 얼마든 감지한다. 먼저 듣고 짖길 원한다면 집안에 있어도 여전히 잘 감지하고 짖는다. 집밖 만이 답이 아니다..


먼저좀 알아봐주고 먼저 말못하는 아이들 심정을 헤아려주는 약자에 대한 배려심은 없는가..

언제까지 말못하는 생명들이 인간으로부터 고통을 당해야하는가..
모두가 행복한 날이 오긴 올까?

점점 따뜻해져가서 좋긴 하지만 아직 저위 강원도 지방쪽엔 덜덜 떨며 녹지 않은 눈속에 칼바람을 맞으며
살고있을 아이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미어진다.
플라스틱 집은 결코.. 보호막이 되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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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 2017.02.2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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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천벌받을 인간쓰레기가 키우다 또 버리고 갔구나 아이고 이 쓰레기들을 어찌함 좋단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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