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25살 이직해도 되나요?

코코씨 (판) 2017.03.19 00:54 조회19,122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저는 여자고
21살때 졸업예정자 전형으로 입사해
현재 회사생활4년차.
호텔조리과 2년제 졸업.
한,양식자격증 취득.
정도 입니다.
다니는곳은 외식 대기업이구요.
작년 실수령액 (상여,성과금 포함) 3300정도 받았습니다.

조리사로 입사했으나 브랜드 특성상
매장관리직을 하고 있습니다.

급여는 제 분수에 차고 넘을 정도로
많이 받는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매번 신규점포 오픈시 발령가능성이
너무 높고 ( 지난 4년간 근무지역만 서울3곳,부산3곳입니다. )
높은 매출목표, 압박과 매장 이익관리.
무엇보다
근로시간보다 스스로 희생하여 하루 2시간이상 꾸준한 연장근무, 매주 바뀌는 스케줄이 힘듭니다.
(힘든곳이라 아르바이트생이 자주 도망감.)
외식이라 제 밥시간에 못먹기 일수로 건강악화는 기본이구요.

제가 배부른 소리하는건지...
돈 덜 벌어도 제가 안정적인 삶을 살수있는곳을
가는게 맞는건지
고민됩니다. 횡설수설한데..조언부탁드려요.
11
5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ㅋㅋㅋㅋ]
2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7.03.20 11:24
추천
3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딱 힘든만큼 일한만큼 돈 받으시네요 분수에 차고 넘치는게아니고..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ㅎㅎ 2017.03.21 13:0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지금 직장에서 배울 수 있는 것.. 매출관리, 사람관리, 재무관리 같은 건 사회에서 쉽게 배울 수 없는 걸겁니다. 그래서 대기업 다닌 사람들을 사회에서 선호하죠. 님이 재산이 많아 지금 있는 직장정도의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사람도 아닐것이고. 그렇다면 미래에 내가 그 정도 조직을 운영한다면이라는 가정하에 귀중한 경험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20년 넘게 직장생활하고 있지만 아마 사표는 천번도 넘게 가슴속에서 썼을 겁니다. 냉정하게 본인의 위치를 자각하고 무엇을 할것인지 구체적으로 생각한 후에 행동을 옮기는게 중요합니다. 사람이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아있으면 눕고 싶다고 합니다.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받을 수 있는 직업이 과연 세상에 있을지는 본인 가슴속에만 있을 것 같네요.
답글 0 답글쓰기
ddㅅ 2017.03.21 12:2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인이 이직하는거 쉽지는 않죠. 마땅 일자리가 널린것도 아니고 옮겼다가 후회할까 두렵기도 할테고. 자신이 가장 우선시하는 가치가 뭔지 생각해보면 아실 것 같네요. 돈이냐 내 시간, 건강이냐. 저는 외국계회사인데 4년대졸에 외국어능력 상급 스펙 괜찮은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님이랑 비슷하게 받습니다. 상여가 적을땐 더 적게 받을때도 있을거에요. 하지만 무조건 칼퇴에 야근x 회식x 실적압박 별로 없고 휴가 원할때 아무때나 쓰고 사람들 좋고 각자 할일만 잘하면 됩니다. 급여에 불만인 사람들은 대부분이지만 일이 편하니까 그만두지를 못해요. 힘들더라도 돈을 많이 벌고싶다하는 사람들은 이직하기도 하지만요. 저도 연봉 4~5천 받는 사람들 부럽지만 돈버는 기계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하기 싫어서 그냥 다닙니다..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확실히 알고 따라가면 될거 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1 2017.03.21 11:5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행복팔아 돈벌고. 내 시간팔아 돈버는것입니다. 진짜 힘드신만큼 돈 받으시네요..
답글 0 답글쓰기
아하하 2017.03.21 11:3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세상 회사들 중에 하는거에 차고 넘치게 월급 주는 회사는 없음
그냥 한만큼 주는거지
쓰니 말대로 차고 넘치게 주는데면 걍 다니지 왜 그만 두겠어
급여라는게 일을하며 느끼는 감정 스트레스에 대한 보상까지 다 포함된거야
좀 편한데로 이직하고 싶으면 월급이 낮아질거는 감수하고
월급과 노동과 적당한 타협점을 찾아봐~
답글 0 답글쓰기
오홍홍이 2017.03.21 11:1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24살때 외식업체 회사입사해서 신규점포 관리직으로 근무하고 3년정도 근무후에 타 외식업체 본사 메뉴개발팀으로 이직하였습니다. 그렇게 2년정도 더 근무하고 모은돈으로 지금은 제 개인매장 오픈해서 운영한지 3년째 되었네요

쓴이님 목표가 어디쪽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제 개인매장오픈을 하기위해 경험도 쌓고 돈도 모으기위해서 힘들어도 버텼어요 아무래도 회사에 있다보면 저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계신분들도 많고 매장업무를 하다보면 고객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할수있는 기회가 많아 지금 돌이켜보니 도움이 많이 되었더라구요 저는 일하면서 쓴이님 말씀처럼 불규칙적인 근무시간, 제대로된 식사를 못하는 점 등등 힘들때도 많았지만 목표하나로 버텼네요 ㅋㅋ

근데 제 매장을 오픈하고나서도 근무시간이 더 늘면 늘었지 줄진않았고 식사는 직원들 먼저 챙겨주고 저는 일하고 그래요 ㅋㅋ 오히려 건강이 더 나빠지고있네요 ㅠ...

어느정도 근무하시고 경력이 쌓이셨다 판단되면 이직하시고 좀더 큰곳으로 가셔서 큰 꿈꾸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나나낭 2017.03.21 11:1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힘들거같긴한데 저도 25살이지만 딱 2년정도만 더 고생해서 돈 모아서 나가겠어요 ㅠㅠ
몸편하고 안정적인곳은 급여가 적으니까요 ,..
답글 0 답글쓰기
2017.03.21 10:4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조리전공하여 식품회사 근무 3년차에 이직했어요. 개발쪽이어서 쓰니와 같은 현장근무는 아니였지만 매일야근에 주6일 연봉 1800받고 개고생하느니 차라리 전공 무관하더라도 일반 사무직가고 싶었어요. 몸이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일반회사 취업해서 벌써 5년이 됐네요. 주5일에 야근없어서 좋아요. 그쪽이 원래 박봉인데 그정도면 잘 받고 계시는 거고요, 이직하려면 당장은 일반사무업무로 빠지는 방법밖엔 없을텐데 그럴경우 연봉 천이상은 깍아야 할듯하고 이직또한 쉽지 않을겁니다. 아니면 다시 공부해서 전문분야를 만들수도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힘들죠..저는 생계형이라 일을 그만둘수가 없었어요. 근데요 절대 이직한거, 전공포기한거, 후회하지 않아요. 남들쉴때 쉬고 사무실 의자에 앉아서 몸편하게 일하고 점심시간엔 카페도 다녀오고 진짜 행복해요..왜 빨리 그만두지 않았나 그게 후회될 뿐!!
답글 0 답글쓰기
2017.03.21 10:4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외식업계에서는 그정도면 많이 버는거죠 하지만 그만큼 일하니까 그렇게 받는 거라고 생각해요
경력도 있으시니 연봉을 깍는다면 좀 더 편한곳으로 이직가능할수도있을꺼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3.21 10:34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젊어서벌고 나중에 편안하게 일하는게 최고쥬~
답글 0 답글쓰기
땅콩 2017.03.21 10:23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돈을 따라갈것인지.. 아니면 꿈을 찾아갈것인지.. 선택이네요
근데 아직 젊으시니까 꿈을 찾아가는게 어떨까요..?
정말 조리사가 적성에 맞고 음식하고 싶으신거면 꿈을 찾아가세요..
저는 현재 영양사하고 있는데.. 워낙 제 직업이 박봉이라 꿈을 쫒아가니깐
수중에 모이는 돈이없어서 돈만 많이 주면 다른직업하고 싶을정도에요..ㅜ
답글 0 답글쓰기
2017.03.21 10:0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다른건 다 제쳐두고 이제 님의 커리어의 방향을 확실히 잡을 필요가 있을듯. 위에서 얘기했네 조리사 입사->현재는 매장관리직.
자격증을 잘 살려 셰프로서의 길을 갈껀지, 점장으로서의 커리어를 살려갈 것인지.
쓰니가 얼굴이나 몸매는 꽤 좋은 모양이네. 물론 대기업이 그리 호락호락하진 않으니 외형으로만 관리직 시키진 않겠지만 ㅋㅋ
하여튼.. 중요한건 어느 방향으로 일을 할것인지를 결정하는게 좋을듯.
답글 0 답글쓰기
졸려 2017.03.21 09:4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만두세요. 대신 어떻게 뭘 먹고살지는 잘 고민해보고 계획정도는 세우고 나오세요.
일단 쉬면서 생각하지뭐~ 하면서 그만두면 어영부영 몇달 훅 지나가요.
아직 어리니까 너무 부담느끼지 말고 일단 잘 고민해보고 선택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3.21 09:44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아직 젊으신데 당장 먹고살기 힘드신 경우 아니면 돈보다 경험,경력, 더 발전 하실 수 있는데로 가세요
답글 0 답글쓰기
J 2017.03.21 09:3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들죠 그당시엔 근데요 막상 퇴사하고 나면 한두달은 정말 행복해요 하지만 이제 새로운 직장을 찾으려고 하면 나도 모르게 전 직장과 연봉을 비교하게 되고 어쩔수없이 전 직장이 생각 엄청날거에요 그게 실감이 안난다 싶으면 구직사이트 들어가보세요! 더 안좋은데도 많아요! 만약 그래도 옮기고 싶다 하시면 정말 연봉을 많이 많이 낮추셔야될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345 2017.03.21 09:2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10년뒤 생각해보세요 그때는 좀더 높은 직급이 되어 근무조건이 덜열악해지는지 ...
지금당장 힘들어도 나중에 괜찮다면 다니는걸 추천하지만 10년뒤에도 똑같이 그일을 하고있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힘내세요 2017.03.21 09:0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정답은 없지 않나요,,,?? 본인의 가치관에 따라 가면 될 것 같아요.
돈 = 절대가치 행복 은 아니니까요.!! 개인의 행복과 적성, 금전적 여유 고려해서 알맞는 직업 고르시는걸 추천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야이 2017.03.21 09:00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직을하도지금받는연봉은기대하지마셈
답글 0 답글쓰기
믹스커피 2017.03.21 08:5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직할려면 한살이라도 어릴때 이직해봐요
다른 경험이 될수도 있으니
답글 0 답글쓰기
머리아프다 2017.03.20 19:4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난 29인데 3300받는다. 물론 중국가면 1500정도 더 주긴 하지만 대신 그만큼 힘들기 때문이지 일이 너무 힘들면 돈보다는 비젼을 생각하는게 좋지. 젊을땐 비전이 돈보다 더 중요하니까
답글 0 답글쓰기
2017.03.20 11:24
추천
3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딱 힘든만큼 일한만큼 돈 받으시네요 분수에 차고 넘치는게아니고..
답글 0 답글쓰기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