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추가]앞집 여자 때문에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yuyu (판) 2017.03.19 08:53 조회87,210
톡톡 개념상실한사람들 꼭봐주세요

(추가 글)

안녕하세요 글쓴이 입니다

오늘의 판에 선정되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제 글을 읽고 공감해주신 것 같습니다.

댓글을 하나하나 다 읽어 보았는데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 여자와 같은 부류를 겪은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을 처벌할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점도 참 많이 안타깝고요...

 

이런 일이 요즘 근래에 생긴 것이 아니고 이 여자가 몇 년 전부터 저희가 이사왔을 때부터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가면 갈 수록 더 이 여자의 행패가 심해졌던 거고 그럴 때마다 경찰을 불렀으나 근본적인 해결이 안되었습니다.

 

지난주 3.18(토)에 이 여자가 저에게 망치를 든 이후로 매일매일 머리가 아프고 힘이 듭니다. 트라우마가 생긴 거 같아요.

 

저도 더 이상 어영부영 넘어가고 싶지 않고 이 여자가 사람의 눈에서 피눈물나게 하고 짐승만도 못하게 행동하면 어떤 벌을 받는지 받는지 죗값을 치루면서 확실히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진행 상황은...

3.18.토에 이 여자가 저에게 망치를 휘둘러 흉기폭행죄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고 그날 풀려났습니다.

저와 엄마는 그날, 일요일 위협을 또 느꼈고요.

엄마가 3.19.일 목욕탕에 갔다가 이 여자가 난동 피우는 소리를 듣고 5층에서 내려 (저희집은 14층입니다.)

집에 가지도 못하고 경찰에 또 신고하였고요...

또 저희 엄마가 목욕탕 가는 길에 이 여자를 길에서 만났는데 입에도 담을 수 없는 쌍욕을 저희 엄마에게 퍼부었다고 하는군요.

엄마는 너무 치가 떨렸지만 인간도 못한 그 여자를 그냥 무시하고 갔고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거죠.

 

이렇게 신변의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 너무 불안하여 담당 수사관에게 전화를 하였더니

검찰 송치 여부도 아직 결정을 못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고의성 입증 여부, 뭐 사실 관계 이런걸 다 고려해봐야 한다면서요.

 

제가 한 시간동안 파출소에서 있었던 일을 증언하고, 그 자리에서 망치가 발견되었고 제 몸에 피멍과 상처가 났는데도

어떻게 이걸로 고의성 입증과 증거가 불충분한지 납득이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태도가 너무 안일하다고 느껴졌고요... 제가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나 크게 다치거나 죽고난 다음에는 경찰 신고나 이런게 다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정말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182 로 전화를 걸어 경찰관 민원을 넣어 담당 수사관이 속한 형사팀 팀장님과 연락을 하였고 상황을 얘기 할 수 있는 한 모두 이야기하고 민원 제기를 했습니다.  지금 당장은 신변의 위협을 너무 느끼고 있고 보호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하니, 신변 보호를 담당하는 경찰분께서 스마트워치와 저희집 대문 바로 밑에 cctv를 달아준다 하더라고요. (3.22(수)에 담당 경찰관에 문자가 왔는데 cctv 다는 게 2주 넘게 걸린다 하는데... 언제 달아줄 지... 걱정입니다..)

 

왜 처음부터 cctv를 달지 않았을까 후회가 많이 됩니다. 제가 예전에 알아본 바로는 복도가 공용 사용이어서 설치가 어렵다고 설치 회사에서 이야기하여 그 때 못했었습니다. 더 알아볼 걸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저희집이 꼭대기층이고 계단을 이용하는 사람도 없어서 상관없이 바로 설치가 된다고 하네요.

만약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는 윗층 사람들이 있는 집 (1,2층과 같은 저층) 경우 윗층 사람들의 동의를 구하면 설치가 가능하다고는 하더라고요 혹시 도움이 될까 하여 적어봅니다.

그래서 경찰서 방문해서 개인정보 동의하고 일단 스마트워치를 받았습니다.

 

일주일 이내로 사건을 정리하여 담당 수사관께서 검찰로 송치시킨다고 하시니 이번에는 좀 믿고 기다려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제가 이렇게 강력하게 민원을 넣고 몇 번이나 경찰서에 전화하지 않았다면 저는 오늘도 이 여자의 위협에 시달렸을 거 같습니다...

 

저희집이었다면 당장 이사를 갔겠지만 부모님께서 결정할 문제여서 섣불리 이사 결정을 못내렸던 거 같습니다.. 침고 참고 살고... 인간같지 않아서 저렇게 난동 피워도 무시하고, 피해다니고....

그리고 우리가 왜 저 여자때문에 피해를 보며 이사를 가야하나.. 이런 생각도 사실 컸던 것 같습니다.

정말 이제는 이사갈 때 가더라도 이 문제는 그대로 넘어가고 싶지 않습니다.

현재 여태까지 피해 입었던 것들을 다 정리하고 있고 음성파일, 이웃 증언 등을 모두 모아서 고소할 예정입니다.

여기 판을 보시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태까지 좋게 넘어가려고 했었지만 더 이상은 절대로 봐주지 않고 끝까지 가보려고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3.22(수)에 검찰에 송치되었다고 문자가 왔더군요. 담당 검찰은 1-3일 이내에 지정된다 합니다.

 

 

 

 

(원래 글)

안녕하세요 판에 처음 글써보네요.

조금 길지만 꼭 봐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29살 여자입니다. 저희집은 아파트 14층이고 앞집에 혼자사는 여자 한명이 있습니다.

 

몇 년동안 저희 가족과 주변 이웃 주민들은 이 여자 하나 때문에 엄청난 고통과 정신적 피해, 물질적 피해를 입어야만 했습니다.

그 고통과 피해는 일일히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습니다.

이런 일들이 수차례 반복되고 있습니다...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토요일 모처럼 주말을 맞이해 아침부터 집에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복도 벽을 망치로 세게 '쾅쾅쾅쾅' 내리치기를 수차례

그리고 갑작스러운 욕설을 합니다

 

입에 참아 담을 수도 없는 쌍욕을 해요  여과 없이 다 쓸게요.

'미친년 그냥 똥이나 먹고 나가 죽어라. 니랑 니 딸년이랑 같이 죽어라. 왜 사냐. 개같은 년.

그리고 쌍욕에 인신공격성 폭언을 계속 퍼붓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하이고 니깟게 초등교사? 교육자 이름에 먹칠하지말고 나가 죽어라. __ 개지랄하지말고 콱 죽여버릴까보다. '

저희 부모님 욕도 합니다. 하..... 쓰다 보니 너무 열받고 힘드네요. 이 정도도 기억나는 대로 쓴 것인데 정말 그 외에도 많습니다.  (이런 쌍욕들을 몇 년 째 복도에서 지 기분내킬때마다 외치고 저는 그걸 집에 있을 때는 여과없이 듣고 있습니다.)

 

이것을 하루 종일 내내 반복합니다. 지 마음이 풀릴 때까지 말그대로 난리치다가 집에 잠시 들어갔다가 또 몇십분 후에 나와서 같은 행동을 반복합니다.

이 여자가 이러는 이유는 지 말로는 층간소음 때문이라는데

정말 객관적으로 이 당시 저희 집에 저는 누워 있고, 강아지들은 그냥 조용히 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음이 앞집에 난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복도를 사이에 두고 있고 중문까지 설치한 상황에서 앞집 소리가 자기 집 안까지 들린다는게

왠만한 큰소리 아니고서는 날 수 없습니다.....

 

이 여자는 평일 오후부터 밤늦게 새벽까지 어디서 일을 하고 오는데

평일 낮에 가족들이 다 출근하고 없을 때도 복도를 망치로 내리치고 욕설을 하고 난리를 피운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집 개들이 이 여자 발소리만 나도 경계하고 짖어댑니다.

 

 

어제는 저희집 대문을 후라이팬으로 수차례 내리치고 욕설을 심하게 하였습니다.

경찰에 신고하기도 이미 수차례입니다..

 또 신고를 했고, 결국 어제 처음 경범죄 스티커를 끊더군요.

경찰이 엘리베이터 문을 닫고 내려가려하자마자 저에게 대고 욕설을 하더군요...

너무 화가 나서 저도 소리 질렀습니다.

그러니까 제 옷 사이로 튀어나온 캐미솔을 보고

야 __년아 속옷이나 집어넣어라. 니 보지 확 잘라서 결혼도 못하게 만들어 버릴꺼다

어휴 너같은것도 보지달고 다니냐 자궁을 확 들어내버릴라

니 결혼식 어딘지 알고 찾아가서 깽판을 쳐놓을꺼다

 

자기 딸뻘되는 사람한테 어떻게 저런식으로 말할 수 있을까요

정말 너무나도 충격적이고 소름돋고.... 제가 들었던 말중에 제일 치욕스러웠습니다.

지금 이걸 여러분에게 알리기 위해 이렇게 하나하나 욕을 다 적고 있는데

다시 떠올리면서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심장이 쿵쾅대고

저여자 소리만 들어도 움찔할 정도로 저는 심각한 노이로제에 걸려있습니다.

제발 저를 살려주세요.

 

어제 일을 계속 적어보겠습니다...

그래서 저도 저 욕설을 듣고 너무 화가나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랬더니 집에서 바가지에 물을 담아와서 뿌릴려하더군요 맞을수 없으니 대문을 닫고 피했습니다.

저희 집 대문에다가 뿌려버리더군요

원래는 상종을 안하고 무시하는데 오늘은 정말 너무 열받고 이 여자가 계속 대응을 안하니

더 우리가족과 우리 집을 만만하게 보고 이러나 싶어 다시 나와 소리쳤습니다.

그렇게 행동하지마라는 식으로요.

그랬더니 갑자기 신발장에서 망치를 들고 나와 제 머리를 가격하려고 하였습니다.

대갈통을 확 뿌셔버린다고 욕설하면서요

 

제가 이 여자보다 키가 크기 때문에 문으로 막으면서 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를 겨누면서 망치를 몇차례 휘둘러서

결국 왼손에 맞았습니다. 왼손 손목에 상처와 피멍이 생겼어요

그래서 다시 경찰에 신고했고, 폭행죄 현행범으로 이 여자는 체포되었습니다.

 

파출소로 가서 조사를 받고 있는 와중에도 유리 너머로 저를 죽일듯이 째려보고

주먹을 들어 죽여버린다는 시늉을 합니다... 너무 무섭고 소름돋고 눈물이 나오는걸 참고 또 참으며 한시간동안 진술을 하고 나왔습니다

 

이 여자는 김해중부경찰서 (여기는 경상남도 김해시 삼방동입니다.) 형사계로 가서 조사를 받는다 하더군요 흉기폭행죄로 재판으로 넘겨집니다..  

그래도 구속 수사는 아닐 수 있어 오늘 풀려난다 하니 부디 조심하라는 경사님의 말도 있었습니다.

보복할까 정말 두렵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제가 남자친구를 만나고 밤 11시 쯤 넘은 시각에 집으로 돌아왔는데

몇분뒤에 또 저희집문을 쾅쾅쾅쾅 두드립니다. 이걸 세 차례 반복합니다.

저도 이때는 대응할 힘이 없고 너무 피곤하고 두려워서 그냥 무시하고 잤습니다.

 

오늘은 폭행죄로 넘겨졌지만 저희가 이사를 가지 않는 이상

이 여자의 행패는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이 여자때문에 피해보는 집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이여자는 14층 1라인에 사는데 (저희집은 2라인) 바로 밑 13층에 살던 분들이 이여자때문에 이사를 갔습니다. 참다참다 못해서요

그러나 저희집은 지금 당장 이사갈 상황은 못됩니다.. 그리고 자꾸 저희집보고 이사를 가라고 합니다. 그냥 이 여자는 저희집이 만만하니까 이러는거 같습니다.

 

 

이 여자의 안하무인같은 행패를 더이상 이제는 참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저에게 방법을 알려주세요.. 제발 저와 저희가족을 도와주세요. 이 여자의 사람 눈에 피눈물 나게하는 행태를 널리 퍼뜨려주세요..... 정말 너무 힘듭니다. 대문 밖을 나가는것도 너무 고통스러워요. 이 여자가 일을 가지 않을 때는 집에서 저희가족이 언제 나가나 감시하고 있고, 출근길에도 기다렸다가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제 얼굴에 대고 욕설을 퍼붓습니다...

 

여러분...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32
8
태그
신규채널
[노동력착취]
6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리얼눈 2017.03.19 19:00
추천
88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안녕하세요. MBC 리얼스토리 눈 제작진입니다. 쓰신 글 잘 보았습니다. 저희가 더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자세한 이야기를 더 들을 수 있을까요?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10-3264-8128/mbcnoon123@naver.com
답글 8 답글쓰기
베플 사랑하는그대 2017.03.20 15:05
추천
67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벽보 붙어있은거 봤어요..우리 라인에 미친x 한명이 살고있었네요; 얼굴 궁금해요 성인 남자한테도 그러던가요???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오늘아침 2017.03.19 14:54
추천
64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안녕하세요.
MBC 생방송 오늘아침 제작팀입니다.
억울하거나 도움을 받고 싶은 사연 제보받고 있습니다.
방송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알리고 싶은 일,
호소하고 싶은 일, 누군가 억울함을 들어줬으면 하는 일이 있다면 연락주세요 ^^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거나
방송을 통해 대처방법, 해결책 등 방향을 제시해드릴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으니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ㅇ1ㅇ- 2371- 708육 으로 연락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1234 2017.04.22 09:2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우리 아랫집 미친년 1501호 하고 똑같은 년이 또 있네요....우리집에서 소음난다고 쳐 올라오고 미친....년....저희도 이사가려고 집 내놨습니다...답없어요...저런년은...
답글 0 답글쓰기
ㅈㄷㄱ 2017.03.22 03:2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냥 개길 생각을 못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사촌이나 친구중에 덩치 좋고 인상 험악한 사람 있으면 도와달라고 하세요
문 두들릴대 욕섞으면서 위압감주며 나와주면 앞으로 더 못그럴겁니다
여자 혼자니까 만만해서 저러는거거든요
답글 0 답글쓰기
2017.03.22 01:11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살던 집에서 비슷한 일을 겪었던 사람입니다 저는 엄마랑 언니랑 여자 셋만 살았었는데 어떤 미친 여자가 저희 집에서 소음이 난다고 계속 지랄발광을 떨더군요 저희집엔 엄마는 항상 일하시고 저희는 학교를 다니니 딱히 큰 소리 날만한 일들이 없었어요 집에 있는 날에도 티비 보는거 이외에는 다들 하는게 없었으니까요 근데 자꾸만 그여자가 올라와서 저희집에서 드릴소리가 난다 망치소리가 난다 이상한 소리가 계속 들린다면서 저희 집 내부도 확인해보고 저희도 억울해서 여러번 확인도 시켜줬습니다 그런데 딱히 자기가봐도 소리날만한게 없어서 그런지 계속 분명 소리가 났다고 우기더라고요 저희는 계속 아니라고 했지만 저희 말을 불신 했어요 그러다 계속 해서 그여자 증세는 심해지고 저희집에 거의 맨날 와서 문을 쾅쾅거리고 열으라면서 소리를 치거나 또 확인을 시켜주고 돌아가도 그게 계속 반복되었어요 저희가족도 계속 그러니 짜증이나서 처음엔 경비 한테도 말하고 아파트 방송도 내보내고 그랬는데 소용 없었어요 크고 작게 계속 저희 가족을 괴롭혔어요 예를 들면 문을 발로 차고가거나 집에 언니나 저만 있는데 무섭게 자꾸 쾅쾅거리거나 어느날은 제가 학교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타러가는데 엘베가는 복도 중간에 비상계단이 있었는데 거기에 몰래 서있다가 제가 지나가니까 확 튀어 나오더라구요 전 바로 소리지르면서 뭐하는거냐 그러고 그여잔 계속 소리가 난다면서 미친소리만 하다가 주변 시끄러워 질가봐 도망가듯이 가더라구요 정말 그날 학교가서도 계속 벌벌 떨었어요 그래서 학교마치고 집도 친구들이랑 같이와서 있었어요 그 외에도 두꺼비집을 저희 층 전체 다 내렸어요 내리는게 밖에 있었거든요 그래서 난리난적도 있고 주변사람들이 뭐라고 하니 또 모르쇠 하더라구요 그 외 자잘한 사건들이 많은데 그 중 정말 크게 일어났던 일은 저희 언니가 낮에 집에서 자고 있었는데 저는 학교에 엄마는 직장에 가있었고 언니만 집에 있는 상황이였는데 그 미친년이 와서는 저희집 현관문을 부서질듯이 차고 두들기면서 안나오면 죽여버리겠다 부터 온갖 욕을 쏟아부어서 언니는 놀래서 저한테 울면서 전화도 했고 제가 학교를 마치고 가니 이미 언니가 경찰에 신고해 경찰서에가서 진술서랑 다 쓰고 왔더라구요 근데 경찰에서도 이런경우에는 딱히 별다른 방법이 없다고 벌금내기 아니면 합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엔 저희는 합의는 안해주겠다 하고 그 여자는 벌금을 냈어요 그렇게 당분간은 그 여자도 조용하더라구요 근데 저희 가족은 이미 불안함에 너무 노출되어있어서 더이상 아무리 상대가 여자라 해도 어떠한 보복이 올지 몰라서 같은 곳에서 못살겠더라구요 그래서 얼마 안지나서 저희는 바로 다른 곳으로 이사왔어요 결론은 어차피 경찰에 신고하고 계속 그렇게 실랑이 해도 한번 미친년은 정말 계속 미친년이예요,,쉽게 안변해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듯이 정말 그냥 더러우면 피하는게 나을수도있어요 괜히 상대가 여자여도 어떻게 무슨일을 겪게 되실지 모르는거예요ㅜㅜ특히나 여자시면 경찰이 어떻게 해주기 전에 일이 터질수도있어요..그리고 앞으로 그 여자가 하는 욕이나 행동은 반응하시지 마시고 다 녹음 동영상촬영 해놓으시길 바래요 ㅜ
답글 0 답글쓰기
haha 2017.03.22 00:5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계속 신고하세요~ 경찰이든 112신고 센타든~자꾸 반복하다 보면 경찰이 개입을 하든 동네에서 들고 일어나든 무슨사단이 날꺼에요~
답글 0 답글쓰기
우정이란 2017.03.21 20:55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비정상적인것들을,,정신병원에다 쳐넣어야하는데,,법으로우째안되는가?
답글 0 답글쓰기
2017.03.21 19:55
추천
1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진짜 현실적으로..심부름 업체에 부탁을 해서
한 3일동안 집안에 대기시켜놓는게 어떨까 합니다..
제가 3층이고 5층에 또라이년 하나 살고있었는데
진짜 그년은 망치만 안들었을뿐 똑같았거든요.
염산을 뿌리니 어쩌니, 제가 이사오기 전부터 사이코로 소문나있더라구요.
결국 저도 눈 돌아서 달려들고 그후엔 겉보기에 깡패같은사람 불러다가
몇번 얼굴 보이게 했더니 그 후로는 조용해졌거든요.
지금 그여자는 나이도 있고 망치까지 든거보니까 보통 아닌것 같은데
업체에 의뢰 한번 해보세요.
상황이 심각해보이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17.03.21 19:04
추천
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정신이 진짜 이상한 여자네요.
저도 비슷한 일을 겪어봤었는데 저런 부류의 인간들은 정말 망치로 머리를 내리친다거나,결혼식을 찾아오는 등등의 자기가 내뱉은 말을 실천으로 옮기진 못합니다. 약간의 폭력은 할 수 있어도.. 오히려 자기에게 위협을 가하면 피해자인척 경찰서로 가는 또라이 같은 부류지요.
전 성격이 불같아서 같이 소리지르고 그 여자 잠잠할 때 복도나가서 칼이나 망치 등등을 들고 소름끼치는 욕을 내뱉으며 2배 더 심하게 해줬습니다. 빨간물감으로 '언젠간 찢어 죽이겠다, 머리랑 눈알을 갈아서 니ㅇㅁ입속에 ㅊ넣겠다' 등등의 심한 욕설도 써서 붙여놓곤 했어요. 그여자 하는 짓은 다 녹화하고 녹음해놓고.
그랬더니 엉엉 울면서 경찰서 가더라구요 전 오히려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그 여자 한짓 증거자료 제출했습니다.
저런년들한텐 세게 나가야해요.세게 나가면 찍소리도 못하고 질질 짜는 부류에요. 힘들고 속상하시겠지만 강력대응하세요! ㅠㅠ증거는 모을 수 있을 때까지 모으구요..
답글 3 답글쓰기
무적 2017.03.21 18:1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궁금한 이야기라던가 그런 프로그램에서 비슷한 인간들 많이 봤는데 백퍼 조현병이라는 정신분열증이라던가.. 미친 아줌마일거임. 병원입원치료가 시급해보이네요. 그나저나 저였다면 발로 조카게 찼을 듯.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3.21 18:1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방송국~~~제대로된 방법이네요!!!! 저도 저 두프로는 빼놓지않고 보는 시청자!!! 방송에서 꼭 봤으면해요!!!제보 ㄱㄱㄱㄱ
답글 0 답글쓰기
R 2017.03.21 18:12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현병인것 같습니다. 저희가족중에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거든요 그냥 지나가는 사람만 봐도 화가 치밀어 오른대요 혼자 있으면 더 악화되거든요~ 약을 먹고 치료를 해야해요 치료가 되는 병이에요 가족분을 찾는게 급선무인것 같아요
답글 2 답글쓰기
마린엑스 2017.03.21 18:04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 여자는 미친년 행세를 하면서 의도적으로 피해를 주고 있는 것임. 진짜 미친년이면 경찰이 와도 행패인데 경찰 왔을때랑 갈때랑 틀린 것으로 보아서 고의적으로 미친척하는 것임. 이럴 때는 상또라이가 나서는게 답임. (제가 김해살면 자원봉사 해드렸을텐데 서울살아서 아쉽네요. 저희동네 주폭들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귀찮아서 쉬쉬하다가 임자들 만나서 알아서들 쥐죽은 듯이 살다가 종적 감췄어요.)
답글 0 답글쓰기
2017.03.21 17:4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아랫집에서 한번은 새벽에 내가 시끄러웠다면서 난리를 치고 (이때 책상이 안와서 요가매트 깔고 그 위에서 일함) 또 한번은 나 집에 들어오자마자 시끄럽다고 난리를 쳐서 어이없어서 싸움. 들어오자마자니깐 소리나자마자 올라온것도 미친거 아니겠음? 그래서 얼마나 소리가 났길래올라왔냐니깐 30분시끄러웠데 내가 들어온지 오분도 안됐거늘.그래서 개소리 말라고 했더니 갔음. 근데 어느날 잠이 안와서 누워서 눈을 멀뚱멀뚱 뜨고 있으니 옆집 말소리 발소리 찬장 여닫는 소리 다 나더만. 이거 신경안쓸때는 전혀 들어본적 없는 소리들.아무래도 그집사람이 불면증이라던가 할일없는놈이라서 님네집에 귀대고 있는 모양임. 노처녀라면 님이 방에서 하는소리 들려서 짜증나서 그런걸지도
답글 0 답글쓰기
고통 2017.03.21 17:44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구라다 자작이다 이런말 쓰지마세요 경험안해보면 모를듯
저도 압구정에서 자취잠깐 하는데 저런 미친여자 만나서 결국 3개월만에 뛰쳐나왔어요
정신병자아줌마였는데 방안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제방에서 가스를 계속 틀어서 자기가 숨도 못쉬겠다 내가 자길 죽이려한다하더니 제방문앞에 침을 뱉고 욕하고 건너집에서 자길 쳐다본다며 창문으로 고래고래 욕하고 나올땐 꼭 선그라스 끼고 나오던 미친여자였어요 그여자 지금 뭐하려나...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3.21 17:3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힘드시겠어요! 집에 남자 없나요? 왠지 남자한테 별말 못할거 같은데~하기사 워낙 미친×이라 남자고 여자고 난리 칠거 같기도 ㅜㅜ
답글 0 답글쓰기
아메바 2017.03.21 17:12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희집하고 비슷하네요. 저희가 윗집이긴하지만; 저희는 소리가 완벽히 안난다 장담은 못하는데;; 이여자가 꼭 찾아오는 타이밍이; 저희집은 불끄고 누워있는 시간이네요; 다른집소음이 조금 들리긴하는데; 환장해요; 저희집도 저희 윗집인지 어딘지 소리나면 현관문열고 욕하고;집안에서 티비크게틀어놓고 주변사람들한테 다들리게하고; 엘리베이터 같이타면 욕하고; 새벽에 망치로 쿵쿵거리고 문 쾅쾅닫고;; 그래놓구 왜그러냐고 하니까 자긴 그런적없다고하네요; 주말 한낮에 청소기 한번 돌리는것도 엄청눈치보고 돌리고있어요; 그래서 어머니께서(참고로 저희 어머니 저(남) 둘이삼) 아버님하고 얘기한다고 갔는데 아버님께서 암환자셔서; 몸이 많이안좋으시더라구요; (이건 저희어머니잘못한거지만)들어가보니; 얘기하려고하니까; 어머니에게 소금뿌려서 신고했어요;; 경찰이 폭행죄로 신고는되는데 여자가 제정신이 아닌거같으니; 보복생각하시고 신중히 생각하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니도가 그냥 안하시고 결국 CCTV설치했는데;; 똑같아요 안찾아올뿐;ㅋㅋ 저희 어머니 저 빨라도 오후 6시에 퇴근인데;ㅋ오니까 티비소리가 그냥 쿵쿵쿵;; 미친년의 밑에집 여자가 하도 시끄러우니까; 찾아갓더니 이정도 소리도 못참냐고 저도 찾아가서; 저희 6시에 퇴근했다고 그전부터 시끄러운거면 우리집아니지않냐고 했더니 웃지말라고 당신집은 찾아올 자격이없다고, 왜왔는지 이해가 안된다고해서;; 그럼 CCTV보여드리냐고했더니 그걸 어떻게 믿냐네요;ㅋㅋ그심정 제가 이해합니다;ㅋ
저도 몇번 판에 글올릴까하다가; 딱히 해결책이없는거같아서 안올리고있었는데 이글보고 저도 한번 댓글로 써봅니다.ㅠ 혹시 해결되시면 도움좀 주세요.ㅋ
답글 0 답글쓰기
ㅋㅋㅋ 2017.03.21 17:11
추천
1
반대
7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라같다...
답글 0 답글쓰기
2017.03.21 17:1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 근처면 가가 함뒤집어주겠구만
답글 0 답글쓰기
2017.03.21 16:5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집에 끌고들어와서 주거침입으로 잡아서 바닥에 얼굴눌러버리고 경찰불러요
답글 0 답글쓰기
행복하렴 2017.03.21 16:41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정말 무섭네요. 정말 미친사람일까요? 뭐가 그렇게 쌓였다고 화풀이를 저렇게 무섭게 해요??? 정말.. 글쓴이가 너무 걱정됩니다... 아니 신고해도 고작 저런 처벌밖에 안된다는게 더 짜증나네요.
답글 0 답글쓰기
gone 2017.03.21 16:33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녹음하시고 모욕으로 경찰서 가셔서 고소장 접수해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