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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사별한 아내 기일 챙기면안되는겁니까?

언제 (판) 2017.03.19 10:28 조회184,58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저는 아내와 사별한 30대후반 남자입니다 아이는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고 아내가 저에게 남겨준

제일 소중한 혈육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많은 분들이보시고 제주위에 시선들이 좋지않아

판단을 부탁드리기위해서입니다 저는 1년에 한번씩 아내의 기일을 챙깁니다. 그날 하루는 제게있어서 슬픔에 젖고 생각에 잠기는 시간입니다. 장인어른과 장모님은 아직도 저를 싫어하십니다.

결혼전 사주 때문이죠 서로 결혼하면 절대안되다는 그 사주가 어찌이렇게 정확하게 맞추는지

야속하네요 아이를 보지도않으시고 아내 납골당에도 기일날 오시지않고 다른날 오시는거같더군요

제일 문제는 제 회사입니다 저는 아내기일이 주말이던 평일이던 평일이라면 무조건 월차를 냅니다

일이 바쁘던 어쩃든 제가 이기적일수도있습니다 저에게는 1년 365일에서 제일 중요한날입니다

회사에서 저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요 한마디로 왕따입니다

이것때문에 승진도 많이 밀렸습니다 괜찮아요 우리아이와가서 아내 납골당에서 엄마가 항상 널지켜볼거고 지금도 엄마는 널 많이 사랑할거라고요 항상 얘기해줍니다. 제가 힘든 이유는 주위시선때문입니다. 친구들 그리고 우리 가족들 이제 그만 잊고 새출발 하라고하네요 그럴생각 없고 제 아내가 남겨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아이 행복하게 해주는게 제 마지막 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제일 힘든게 주위시선입니다 저희 아이학교 행사라도 제가 갈때면 다 어머니들이 와계세요

일하시는 어머님들도 다 참석하시더군요 그럼 저를 보면 항상 수근수근 대세요 "저집은 왜아빠가와?" "어머 애엄마가 없나" 등등 그럴때마다 저희 아이에게 너무미안합니다 정말 저빼고 아버지들은 한분도 안계시더군요 씁쓸하게요 회사에서는 자꾸 회사생각안하고 개인적으로 갈거면 극단적으로 선택할수밖에없다고 부장님이 그러시네요 꼭 그날말고 다른날에 가라고말이죠 저는 제 아내의 기일만큼은 그날꼭 가고싶습니다 그게 정말 해서는 안되는 행동일까요? 회사에 시선도 점점 좋지않고 많이 힘이듭니다 마지막으로 제 아내에게 하고싶은 말이있는데 제스스로가 해주고 싶은말 적어보는거니 그렇게 신경안쓰셔도됩니다

자기가 떠나도 세상은 잘만돌아가더라 나에게는 그날 그시간이 그대로 멈춰버린거같은데 하루하루 지옥같았고 니가 없다는 세상이 믿기지가않았어 차를타고 고속도로를 과속으로 달려도 그 마음은 똑같더라 정말 폐인처럼 지내오다 우리아이 우리 부모님이 데려가시고 나는 정말 방구석에서 나오질않았었지 그러다 친구가 기분전환하자며 지리산을 올라갔던 그때 정상에서 한 가족을 봤어

가족이 정상에올라 기쁜마음에 부부와 아이가 사진을 찍고 행복해보였어 그모습을 보고 우리아이가 생각났지 바로 아이를 다시데려와 회사도 출근하고 집도 청소하고 깔끔하게 머리도자르고 내가 계속 그러고 있으면 너와 나를 이어주는 우리 아이가 힘들잖아 아직도 장인어른과 장모님은 나를 싫어하시네 노력중인데 언제 마음여실지 모르겠어 하지만 계속 내가 빈자리를 채워줄수있을진 모르겠지만 노력할께 그리고 내 남은 생은 우리 아이를 행복하게 살게해주고 좋은사람 만나서 결혼시킬께 너무 걱정하지마 위에서 지켜보고있는거지? 먼날에 시간이 지나고 나 기다려줄꺼지?

우리 꼭 만나자 자기가 마중을 못나온다면 내가 찾으면되는거니까 우리 거기서는 서로 아프지말고

평생 사랑하자 사랑하는 시간이 너무 적었잖아 한번만 안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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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3.1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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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분께서 언제 돌아가셨는지 모르겠지만 아내든 부모든 기일에 매번 휴가 쓰는 분을 글쓴이나 댓글다시는 분들은 주위에서 보신 적 있나요? 기일에 가족끼리 다 같이 모임을 해야해서 가끔 기일에 휴가를 쓰시는 분은 있지만 님처럼 철저하게 무조건 그 날은 휴가써야 한다고 하시는 분은 아직 못봤습니다. 기일은 보통 제사를 지내고 주말에 납골당을 찾지요. 아내사랑이 아니라 내가 결정하면 주위여건은 상관없고 무조건 해야한다는 식의 성격이 회사에서 문제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 스스로 왕따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1년에 한 번 아내 기일 챙기는거 하나때문에 왕따를 시키고 승진에서 누락을 시킨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그건 그냥 이유중에 하나겠죠. 아내기일 휴가 쓴 것으로 승진누락된 것을 핑계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휴가 쓴만큼 일 더 열심히 하고 동료들 더 챙긴다면 누가 기일날 납골당 찾아가는 것을 시비걸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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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3.1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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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 기일때문이 아니겠죠.
아이 학교 행사도 참여하시고 하는 것 보면
전혀 배려심 없는 회사도 아니지 싶은데요.
외부모 가정에서는 아이 학교 행사 참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이랑 같이 사시면서 아이를 키우시는건가요?
그게 아니라 혼자 키우시는거라면 저녁 야근도 잘 못하시겠네요.
거기다 아이가 아프면 병원도 가셔야 했을테고..
그런 이런 저런 일들과 기일 고집이 겹쳐서이지
단지 기일 하루 때문은 아니지 싶네요.
외부모가 아닌 집이라고 본인의 자식들이 안 중요하고 안 소중한거 아닙니다.
하지만 가정을 유지하려면 회사 생활도 유지해야 하기에
다른 직원들도 어쩔수 없이 포기하고 아내나 다른 가족들한테 맡기는거죠.
돌아가신 분 기일도 중요하지만 살아있는 가족들도 소중하고 중요한거에요.
다른 직원들도 내 아내 생일이라고 다 월차내고 쉬고 한다면 회사가 어찌되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를 못하시겠다면
남들이 포기해주는 만큼 평소에 더 노력을 하셔야 하는거구요.
그래야 그나마 이해를 해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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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17.03.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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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회사길래 직원한명 월차쓰는데 일이 안돌아간답니까 1년한번뿐인 기일인데 참 이해심없는 분들이네요. 그리고아이학교문제는 당당해지세요 원래 남들얘기재밌어 떠들어대는 못난학부모들있어요 그런집들 속들여다보면 더 형편없이사니 그런시선 신경쓸것없이 아이한테 사랑많이주시면됩니다 마지막 글이 너무 맘아푸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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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뭔소리야 2017.03.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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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리플들을 보니 왜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피로감이 느껴진다는 둥 그만 하라는 둥 하는 소리가 나오는지 알겠네. 아직도 슬퍼하는 사람에게 위로는 못 해줄 망정 그만 슬퍼하라고 하면서 직장 동료들 배려해서 기일말고 주말에 챙기래. 슬퍼하고 있는 사람이 슬프다는데 그만 하라는 건 뭐고 그 사람이 무단으로 회사 안 나오는 것도 아니고 자기 휴가 써가면서 안 나오는데 지랄하는 부장은 어떤 미친 ㅅㅋ고 사원은 회사를 배려해야 하고 회사는 사원배려 하면 안 되고 직장 동료들은 이 사람 배려 못해주는데 이 사람은 동료들 배려해야 하고 ㅋㅋㅋ 사람이 있고 회사가 있고 사회가 있지 사회가 있고 회사가 있고 사람이 있나? 헬조선이 괜히 헬조선이 아니구먼 명불허전 헬조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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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7.03.22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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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시급 6470원

유신 독재 살인마의 삼남매

누구 밑에서 일 해 본적도 없는데 재력가

아들은 놀다 못해 마약을 빨아도 기업 1대 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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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3643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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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재산의 모태는 '남에게 공짜로 받은 것'
여전히 석연찮은 재산 형성과정

전두환에게
받은 6억 · 무상증여 받은 성북동 자택이 종잣돈

성북동 자택 증여세까지 "믿고 맡겼다"
안철수 후보 비난, 박근혜에게 부메랑으로 돌아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88497

-------------

박근혜 일가. 친인척 재산 총계
: 약 1조 3,000억원박근혜 영향하의 강탈재산 포함시

: 약 4조원박근혜 일가 소유 및
강탈재산 부동산 580만㎡(여의도의 2배)

http://www.nocutnews.co.kr/news/4294450

----------

박근혜 후보의 남동생 박지만씨가 최초로
마약에 손을 댄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었다.

다만 그가 처음 마약 복용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때는 1989년 2월 27일로 확인됐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12049

-------------

박 회장은
1989년부터 2002년까지 6번이나 마약투약으로
적발돼 구치소와 치료시설을 들락거렸고,
2002년 10회 이상 상습적으로 히로뽕을
투약한 혐의로 5번째로 구속 됐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08827

--------------

마약복용 혐의로 보호감호 치료를 받던 박지만씨를
국내 300위대 부자로 만들어준 인물이기도 하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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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만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으로부터
9억원을 빌려 이 회사 지분 74.3% 를
인수하면서 대표 이사가 됐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43200.html

-------------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에게
9억원을 빌려 대주주가 되었다.
당시 총 자본금 36억원 가운데 박지만씨가
지분의 74.3% 를, 그의 둘째 누나
박근령씨가 8.3% 의 지분을 가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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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 상속 세제 개편,
박근혜 대통령 조카들 150억원 세금 감소
··· 누리꾼 “셀프 감세”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409221114471&code=920100&med=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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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굿좝 2017.03.2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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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일만이라고.. 저게 어딜봐서 기일만입니까? 사별한건 사별한거고
회사입장에선 아이때문에 빠지고 기일이라고 빠지고 엄청나게 손실일거같은데?
애엄마들 회사에서 조퇴하고 늦게출근하고 그러는거 단지 1년에 하루뿐은
아니지않나? 엄마가 없으니 그 역할 다 할거같은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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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7.03.2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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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 동생 기일에 매년 월차 냅니다. 벌써 6년째네요. 기일 챙기는 게 뭐가 이상해서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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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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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배려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학기초 엄마들 많이 가야 하지만 전 한번도 월차를 쓰지 않았어요. 출근을 1시간 늦게 하거나 점심시간과 1시간 합쳐서 다녀오거나 2시간정도 먼저 퇴근하거나 길어질것같으면 반차정도? 뒤에서 속닥거렸을수도 있겠지만 전 나름 하루 비우면 그만큼 다른사람들이 바뿌니 그게 낳다고 생각했어요. 글을보면 사별로 슬픈건 알겠지만 너무 우울하고 불만만 많아보여요.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서라도 웃는 연습부터 하셔야 될것 같아요. 보면 힘이나는 사람이 있고 한없이 기운빠지는 사람이 있잖아요 기운이라는게.. 좀더 긍정적이고 배려하고 하셔야 될것 같고 아이도 아빠처럼 학교서 어울리지 못할까 걱정이네요. 겪으셨잖아요. 어쨋든 세상은 돌아갑니다. 아이가 그늘지지 않게 하려면 강하고 행복해지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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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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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우리나라 아직도 썩었다
빨리 정권바껴서 한부모 가정들도 가정에 충실할 수 있게 대채인력 보강하고
해야하는데 ㅅㅂ 이놈의 ㅈ소기업놈들은 노예근성이 쩔어서
남 이해못해주고 지 혼자 일한다고 말만 번지르르 적어서 글쓴이한테 한번 더 상처주네
나도 한부모가정에서 자라서 부모가 아이 행사에 참석하기 힘든거 잘 아는데
그래서인지 울 회사에서도 그분이 휴가를 자주써도 별로 기분안나쁨
오히려 우리는 가정에 충실해야한다고 권유까지하는데 진짜 마인드 후졌다 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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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음음 2017.03.2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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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본인이 회사 사별한 아내 기일에 월차를 쓰겠다는데~ 왜 뭐라하는건지 모르겠네~
1년에 한번도 못 쓰냐? 기일이 무슨 매달있는것 처럼 그러네~ 진짜 오지랖 쩌네~
그리고 미리 기일이라고 월차쓴다고 회사에 얘기했을꺼아냐~ 그날 바로 월차쓴다고 하냐? 회사 안다녀봤나 다들~ 미리 본인 업무 다 해놨겠지 월차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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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2017.03.2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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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곱님이신가.. 아니겠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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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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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본문보고 코끝찡해지고 눈물맺혀서 댓글보는데 정말.. 너무 냉정하고 그렇네요 당연히 기일 하루 휴가때문에 승진이 누락되고 왕따가된건 아니겠지만..물론 다른이유들도 있겠죠. 그 이유 하나때문에 이 글을 쓴것도 아닐테도 여러이유가 있겠지안 기일챙기느라 휴가써야겠냐는 질타에 글쓴이님도 이런글을 쓰셨을수도있을텐데... 남자혼자 아이케어하면서 일하면서 책임지려는것부터 대단하신데 다들 냉정한 시선으로보네요ㅠㅠ 참 안타깝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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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ㄷ 2017.03.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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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입장에서는 남들과 동등하게 돈주고 일 시키는 입장이라 냉정할수밖에 없어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요 회사에서 왕따가 아내 기일 때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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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2017.03.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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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뭐지....꼭 소설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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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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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람들 정말 무지하고 참도 개념있게 사십니다..

사별하고 그 아픔을 나름 견디면서 아이하나 바라보고 사려고 발버둥 치시는 분인데,
물론 틀린말 없죠. 남들 다 바쁜 직장, 사회생활에
.
근데 말하나도 예쁘게 못해주나요?ㅋㅋ 참나들.. 본인들이 겪은 일이면
잘도 그렇게 객관적으로 사시겠네요.. 참 말하나도 인색하다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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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2017.03.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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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땐 열심히, 기일과 아이 학교 참관일에는 웃으며 다니세요.
늘 우울하게 있으면 보는 사람이 다 짜증납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밝게 웃으며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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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7.03.2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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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고... 아이에게 좋은엄마가 생기는것도 나쁘진 않다고봅니다. 님 부모님도 생각하셔야죠. 아들이 젊은나이에 애하나만 보고 산다면 그것도 님은 부모님께 불효하는거예요. 회사에서는 왜 왕따신지..ㅜㅜ 왜 왕따이고 승진이안되겠냐고 생각해보라고하는데 전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글쓰신거보면 얌전하신데...좀 우울한기색이 있어보이니 아들을위해서라도 활기차고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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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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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사랑했던 남편이 내가 죽고 글쓴이처럼 산다면 난 싫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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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님 2017.03.2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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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본인의 문제를 알면서 왜 불만인지 모르겠네요.
회사가 바쁘던 말던 그 날엔 무조건 쉰다면서요.
한가하면 모르겠는데, 다들 바쁜데 아내 기일이라고 기를 쓰고 쉬겠다는 걸 누가 좋게 봐줘요?
그렇게 이기적이니 승진도 밀리고, 직원들도 싫어하죠.
안 바쁠 때 하루 휴가 내는 거 누가 뭐라겠어요?
글쓴이에게 아내 기일은 1년 중 가장 중요한 날이겠지만 다른사람들에겐 아무 날도 아니예요.
회사사람들 입장에서 아내 기일은 네 사정이라고요.
바쁠 때 만이라도 휴가를 조절 했다면 사람들이 이기적이라며 글쓴이를 몰아세웠을까요?
글쓴이는 회사사정 안중에 없이 휴가내면서 회사에서는 왜 글쓴이 사정을 이해해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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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ㅡㅡ 2017.03.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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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씨댕구리 인정머리 없는 인간들아..너거 가족들은 천년 만년 살거같니? 기다려라..조만간 가족도 그래 될꺼니...쓰니는 주위 쓰레기들 신경쓰지말고 애기 잘돌보면서 살아요..살다보면 또 좋은일이 생길꺼에요? 빠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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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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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년에 아이아빠떠나보낸 같은처지의 사람입니다. 참 야속하게도 세상은 측은지심도 잠깐이고 배려를 바라는것도 이기심이더라구요. 회사에서도 잘지내시길 빌며 제만 당일에 하시고 납골당은 주말에하시는게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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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픈말이뭔지 2017.03.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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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일을 챙기면 안돼냐? 하더니..주위 시선이 어떻고.. 마무리는 부인한테 편지글?

기일.. 저희 회사에도 사별한 직원 있는데, 10년간 음식 직접하셔서 제사 지낸다고 반차쓰고 들어가세요. 뭐라 하진 않지만, 바쁜날엔 ... 좀 그렇죠.(소규모 업장이라..)
시선.. 요즘에 학교에 아버님들 많이 오세요. 선생님,엄마들도 반기구요. 저집은 엄마가 없나? 하는 시선을 누가 보내나요? ..상상속 자작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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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h 2017.03.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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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일을 딱 그날짜에 챙기는게 맞다 아니다 백날 토론 쳐 해봤자 뭐가 바뀌나? 여기서 다 동의해주면 사장이 아 그래라 해준데? 그냥 현실직시하고 그날 챙기고 싶은데 회사에서 안된다 하면 회사 나오는거고 회사가 아쉬우면 갈대처럼 구부려야지 별수 있나? 여기서 아무리 좋으신분이네요 어쩌구 해봤자 100% 소용 하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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