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18k목걸이를 14k로 준 금은방 주인.

속상해요 (판) 2017.03.19 16:44 조회40,438
톡톡 나억울해요 개깊은빡침
대구 수성구에 사는 20대 중반 학생입니다.

너무 속상하고 화도나고 손떨려서 한참을 울었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속상합니다.. 저 처럼 이런일은 당하시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평소에 아끼던 목걸이가, 돌아가신 이모가 주신 18k 목걸이 입니다. 그 목걸이 줄이 끊어져서...동네 금은방에 맡기게 되었습니다.
찾으러 가는 기한이 되어 어머니께 목걸이 좀 찾아와 달라 부탁을 했어요(지금와서 생각해 보니 이건 제 잘못이 네요)
저는 늦은 저녁 집에와서 어머니께서 목걸이를 건네받았는데 다른 목걸이가 있는 겁니다? 더군다나 18k를 14k로 주다니요.......어머니께 여쭤보니 모른다 하시구요.

시간이 늦어 가게에 전화를 해볼수 없어 밤잠 설치며 아침을 기다려 가게를 찾아가서 물었습니다.

나: 목걸이를 다른걸 주셨다

주인: 맡겨 놓은 목걸이가 없어져사 다른 목걸이를 주었다

나: 그 목걸이를 돌려달라. 돌아가신 이모가 주신 소중한 목걸이다

주인: 찾아보니 없다. 어머님이 찾아가실때 다른 목걸이인거 아셨지만 알겠다 하시고 가져가신거다. 그리고 14k지만 중량이 더 나가서 맡긴 목걸이보다 더 비싸니 돈을 더 내놓겠느냐?

라고 묻더군요. 미안하단 소리없이요.

그렇게 미안하단 소리 한마디 듣지못하고 그 자리에서 한참을 울다가 팅팅부은 눈 으로 울며 집에 왔네요..지나가는 사람들이 쳐다 보든 말든 보이지 않고 이모 생각만 나서...지금 글을 쓰면서도 그때 생각하면 마음이 죄여 와요...

집에와서 어머니께 다시 물어보니.
동네 아는 금은방이고 얼굴 붉힐필요 있겠나 싶어 그냥 가져 왔다. 라고 말씀 하셨어요.할말이 없더군요 이미 없어져버린 목걸이를 찾을 방법도 없을 뿐더러..그래서 그목걸이 어머니 끼시라 하고 방에 들어와서 소리없이 울기만했어요.
동네 인심이란게 이런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같은 피해 보시는분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대구시 수성구 파동 (( 골* 보석 )) 금은방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그리 좋은 가게는 아닌듯 싶네요.


마지막까지 읽어 주신 분들이 계신다면 감사합니다!


109
4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4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7.03.20 17:12
추천
8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뭐지 이 호구는...;;;;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참트루 2017.03.20 17:36
추천
7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여기다 끄적일 시간에 경찰에 신고를 해라 멍청아....
유니세프도 아니고 ...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자양화 2017.03.20 20:11
추천
3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가 호구인데 어머니가 벌써 잘못해버렸는데 왜 쓰니를 욕해. 아 너네 엄마 노답이다 진짜.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7.05.10 19:0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 모자란거같다 진짜.. 그엄마에 그딸인건가
답글 0 답글쓰기
2017.04.17 02:3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어디 모자르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3.30 18:3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요어디모자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실화냐 2017.03.21 16:0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실화냐
답글 0 답글쓰기
2017.03.21 16:0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ㅡㅡ;; 신고하세요 얼굴 붉히는게 문제예요? 엄마도 정신차리라캐요 아 답답해
답글 0 답글쓰기
2017.03.21 12:19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이 좀 온전치 못할수도 있지 이사람들 말이 너무 심하네..
답글 1 답글쓰기
잉잉 2017.03.21 12:10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수리 맞길때 중량재고, 사진 찍어놨나요? 그리고 수리보관증 받아 놓으셨는지? 그거 있어야 ㅣ해보상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금은방에서 잃어버렸다는건 수리 업체가 따로 있고 거기서 물건이 섞여 분실 가능성도 있고, 아니면 주문을 잘못넣어서 녹여서 새제품으로 만들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있는데 사기나 바꿔치기 하는 것일 수도 있죠. 님 어머님이 그 호구중 한명이고요. 14K 중량 더 넣어줬다구 돈 더 내라구요? 개소립니다. 보증서에 무게만 봐도 알 수 있어요. 금파는 사람 절대 손해보는 짓 안해요. 경찰에 신고가 답.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3.21 06:1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가만 있지 말고, 경찰에 신고해라. 멍청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3.21 04:0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네가 엄청 촌인가???? 인심 생각하게;;;;
답글 0 답글쓰기
2017.03.21 02:14
추천
6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 정도면 지적장애 수준;;
답글 0 답글쓰기
오리 2017.03.21 01:23
추천
1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혹시 모녀가 지적장애가 있어요???? 이게 사실인가??? 이런일을 당하고도 울고 마는 사람이 실제로 존재한다는거야???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나;;;;;
답글 0 답글쓰기
ㅇㅕ 2017.03.21 00:54
추천
1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처럼 그런일 당할사람 없어 여기 그 어디에도
답글 0 답글쓰기
2017.03.21 00:1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 중반이면 경찰에 신고할줄도 알겠네....멍청한거 인증고만하고 경찰에 신고를해야지 돌아가신 이모가 주신거면 경찰에 신고해서 찾을생각을해야지 운다고 일이해결되는것도 아니고....다른분들은 이런일 당하지말라고요??? 님처럼 멍청하게 안당해요.....신고를해요 신고를....경찰은 그럴때 도움받으라고 있는거에요
답글 0 답글쓰기
아니죠 2017.03.21 00:14
추천
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18k하고 14k 금액이 6만원 정도 차이 날텐데 중량이 많을리가요... 경찰에 신고하세요
답글 1 답글쓰기
역쉬 2017.03.20 23:4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구에서도 이런일이 생기네요???역시 닥 그 네씨의 고향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3.20 23:40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골인심 지리구여ㅋㅋㅋㅋ 고객도 장사하는 놈도 둘 다 병신이네 진짜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3.20 22:5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답답하다 경찰에 신고해야지 아 욕나오지만 참는다 이건 진짜 미련해도 너무 미련하네
답글 0 답글쓰기
2017.03.20 21:37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신이구나 없음 그들사정이지 너사정아니잔아 ㅁㅊ 손해배상청구해 그값보다 더내놓아야 하느거아냐 지들이관리잘못해서인지 다른사람한테 팔아먹엇는지 알거머야
답글 0 답글쓰기
베리베리라즈베... 2017.03.20 21:34
추천
1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받은목걸이 다른 금은방가서 가격알아본다하고 중량 달아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만약에 목걸이중량이 20g나오면 사기꾼금은방가서 내가 맡긴 목걸이가 25g이었는데 18k 25g이랑 랑 14k 20g이랑 가격이같은게 말이되냐 차액 내놔라고 난리를치세요 한 1시간 난리치면 지가 경찰부르던가 님 목걸이 꽁쳐놨다면 꽁쳐놨던 쓰니 목걸이 내놓겠죠 뭐 엄마가 협조안하면 친구중에 목소리엄청 크거나 등치큰친구 두어명 데려가세요
답글 0 답글쓰기
2017.03.20 20:3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노무 동네인심..난 촌에사는데 시할머니께서 은목걸이로 아이미아방지목걸이 사주심. 이름전화번호파는돈까지맡기고 찾으러갔더니 본인이 손으로ㅠㅠ유치원생이 적은거같은글씨로 알아보기도힘들게 적어둠..엄청 뿌듯한표정으로 자기가 적었다면서 이름파는돈5000원 주는데ㅠㅠㅅㅂ시할머니가 옆에계셔서욕도못하고 그냥받아와서 쓰지도 못하고넣어둠
답글 0 답글쓰기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