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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진짜 개념없는 일년차

ㅎㅎㅎㅎ (판) 2017.03.19 21:14 조회63,390
톡톡 회사생활 개깊은빡침



안녕하세요. 어디 하소연 ? 할때도 없고 글 써봅니다.
원래 언니 동생하던 동생이 일년차로 들어왔어요.
근데 개념이 진짜 없어요. 음슴체로 쓸게요.

저는 치위생사로 치과에 근무하고 있음


1. 나한테 항상 자기 동기들 비교하면서 거기치과 쌤들은 진짜 좋대요. 진짜 잘해준대요. 이렇게 말을 함
나보고 어쩌자는거 내가 그래서
그 동기가 일을 잘하나보지.원래 걔 선배들도 좋아했잖아
이러면 아니에요 진짜 쌤들이 좋대요. 뭔가 나 들으라는건가 그렇게 계속 얘기함.

2.솔직히 개원치과고 환자도 진짜 없는 병원임. 근데 맨날 힘들다고 찡찡됨 나는 바쁜 다른 큰 치과에 있다 집 근처로 옮긴거라 진짜 편한거라고 말해줘도 아 진짜힘들다고 계속 찡찡.

3.월차를 두번 쓸수 있는데 특별한 날 빼고 월요일 제외임.
근데 내가 동생 군대가는 날 이라서 월요일에 월차를 쓰게 됨 원장님은 특별한 날 괜찮다고 함.
옆에서 일년 차 왈"저도 벚꽃축제 가야되는데 월요일에 안되요?"
다들 어이없었음 그래서 씹음
근데 또 얘기하는거임 그래서 "그건 놀러가는 거 잖아."
하니 "특별한 날 써도 된다길래..."

4.일을 진짜 못함 근데 배우려는 의지도 없음.
다른 선생님들 일 할때 자기 할 일 없으면 그냥 데스크에 앉아있음. 그리고 고년차 쌤들이 앉아 있으면 쌤들 일 안하고 논다면서 승질냄.

5.다른 샘들 다 일하고 있는데 환자가 준 빵 먹자고 함.

6.자꾸 한가지 씩 빼먹어서 그때그때 말해줬는데
"언니 저도 열심히 하고있는데 너무 자꾸 그러시니까 힘들어요. 솔직히 언니가 제일 일 편하게 하는거 아니에요? 그냥 언니가 보고 안 되있으면 하면 되는거 아니에요?"
준비를 잘하는 거 도아님 항상 한번 더 봐줘야 하고 다 알거임 자기가 처음부터 준비하는 거 보다 나중 사람이 중간에 빼먹은걸 찾는게 더 어려운 거란거를..

7.남친이랑 싸우면 치과에서 티냄
인사도 먼저 절때 안하고 대답도 항상 아.
네 죄송합니다를 절때 안하고 항상 실수하면 변명함


등등 너무나 많지만 줄이면 저렇네요.
진짜 못된 말 하는 성격이 안되서 진짜 혼자 끙끙 앓고 힘드네요.
고년차 쌤들은 나한테 좀 컨트롤 해봐라 하는데
진짜 말이 안 통하고 절 만만하게 봐서 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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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에스해 2017.03.2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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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 소개는 안하는거랍니다.
내가 몸소 겪은 바고...
두번 다시 아는 사람은 소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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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악마 2017.03.2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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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알던애랑 너무 똑같애서 혹시 걘가 싶네요.
딱 일적으로만 대화하고 무시하세요. 그애 업무라면 손안대는게 당연히 맞구요..
여기까지는 너의 업무다. 내 손이 논다고해서 니업무를 다 건들면 나는 나중에 바쁠때 곤란하다. 라고 선을 그어버리시는게 중요해요.
그리고 사적인얘기는 하지말라고 딱 자르시는것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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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 2017.03.2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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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여자랑은 일을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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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주인 2017.03.2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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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하하하..우리 신입은 자기는 일하면서 간섭받고 지적받는거 싫다하더이다.. 온지 일주일인데요.. ㅡㅡ 기가막혀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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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03.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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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뻘도 아니고 동생뻘인데 완전 호구잡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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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17.03.2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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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치위생사인데 아는사람이더질림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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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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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씹1새년아 제대로 니 할일 해 라고 한마디만 하셈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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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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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한테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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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2017.03.2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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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얘들은 승질한번 버럭 내줘야 깨갱...지금 너무 만만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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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국민 2017.03.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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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벗꽃 피는날 맞춰서 해고통지 하시고 벚꽃놀이 보내주세요. 특별한날의 이벤트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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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뻥 2017.03.2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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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눈치도 없고.. 생각도 없고 직장이 놀이터냐?

그리고 치위생사 하니까 생각나네요.
스케일링.. 너무 못하는 사람에게 받았다가
헛구역질 몇번하고.. 잇몸에서 피 질질(1년마다 1번씩 정기적으로 합니다.)
기구에 손 다치고..

생전 처음으로 못하는 사람에게 받았습니다.
혹시 저 분이 그분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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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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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읽는것만으로도 발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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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 2017.03.2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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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직장에서 사람을 구하는데..동창이 반 백수라서 울 회사에 초보로 입사를 시킬까 했는데.그친구가 하는말 나보다 상사라고 일 막 시키면 안된다....ㅋ 그냥 다른 사람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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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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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에서 언니언니라니 ㅋㅋㅋ 너무 수준낮은거 아님?? 일년차랬는데 언니언니 거려서 뭐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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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7.03.2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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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짜르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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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ㄱ 2017.03.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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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 맞춤법이고 띄어쓰기고 극혐이다ㅋㅋㅋㅋㅋ 내용을 떠나서 몇줄 읽다가 내렸음 치위생사 교육 수준 어떤지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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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2017.03.2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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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기서거기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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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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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목보고 치위생사아녀? 했는데 어김없이 치위생사 본문 쟤가 개념없다쳐도 치위생사 여자들끼리 치과안에서 편가르고 군기놀이하고 진짜 노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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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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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원장에게 말해서 짤라요. 저런 애들 교육 시키기 되게 어려워요.
일을 잘하고 못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태도가 글러먹어서 옆에 있는 사람만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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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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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일하는 직장내에서도 미운털 1순위 일텐데 글쓰니랑 아는 사이어서 다들 함구 하고있는 걸 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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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싸이코 2017.03.2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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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은거랑 언니동생하고싶냐 인연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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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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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장한테 말해서 짤러. 일 할 사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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