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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빠지니까 대우가 달라졌어요

ㅇㅜ (판) 2017.03.20 11:35 조회7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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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가 글 씁니다.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고요.

 

축하해주시는 분, 위로해주시는 분, 화이팅해주시는 분, 주작이라고 의심하는 분,

논리적으로 대우가 달라지는 게 맞다고 말해주는 분 등등 여러 댓글이 있었어요

다들 생각이 다르고 의견도 다를 수 있구나 느껴서 신기했네요 ㅎㅎ

 

그리고 저가 글을 썼던 의도는 저의 행동과 성격이 변하지 않았고 회사사람들에게 살갑게 대하지 않았음에도(인간관계에 별다른 노력을 안했음에도) 

 

먼저 다가와주고 점심을 굳이 같이 먹으려 하거나 무거워 보이면 달려와주는..

 

이런 행동들이 짜증났었습니다. 이런 대우를 즐기라는 댓글도 있었지만 전 즐기고 싶지가 않았어요. 오히려 약간 상처받은 것 같아요

 

원래 성격이 먼저 다가가지 않고, 말을 걸면 미소지으며 말을 이어나가긴 하지만 사적인 일까지는 굳이 하지 않는 성격이거든요.

 

개인주의라고도 할 수 있고요, 나쁘게 말하면 어리고 막내인데도 차갑고 도도한 척 한다는 거겠죠.

(저의 이런 성격때문에도 21살같지 않다는 말을 들은 것 같아요)

어린 나이에 입사해서 헤헤거리며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도 않았어요.

회계직이라 특히 일에 집중해야 했고 말도 없는 성격이기에 사람들이 잘 다가오지 않았었어요.

 

이런 회사생활을 2년가량 하던 중 갑자기 살을 뺐단 이유로 많은 관심과 친절을 받으니 익숙하지 않아서 삐딱한 마음이 든 것 같아요.

 

댓글에 대우가 달라지는 게 당연하다는 글들을 보니 저가 많이 삐딱했다는 걸 느껴요. 살 뺐다고 자만 했던 것도 같아요 짜증났다니..ㅠㅠ

 

대우가 달라지는 게 당연하다 하니 달라지는 사람들의 태도에도 익숙해져야겠어요 ㅎㅎ

별거 아닐 지 몰라도 위로도 되고 뉘우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작 의심되는 분은..음...저가 작년에 입었던 슬랙스가 있는데 지금 허리에 주먹 두개가 들어가요. 최근 캐리어에서 발견했는데요 사진 보여달라고 하시면 이 슬랙스 입고 찍어서 올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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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 졸업하자마자 취업해서 2년차가 된 22살입니다

 

솔직히 몇달 전까지 뚱뚱한 편이었어요. 164에 65kg...

 

또 계속 앉아있는 사무직이라 엉덩이,허벅지살이 엄청났고요

 

작년 30대 대리님들이 장난으로 '회사에서 만나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21살로 안보인다 ㅎㅎ' 이런 식으로 말했었는데..참 상처였어요

 

고졸이라고 무시도 안하고 직책으로 절대 차별하는 일은 없었지만 같이 일하는 여자 대리님은 날씬해서 더 비교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겨울부터 피부과 등록하고 피부 관리받으면서

 

작년 12월부터 운동했습니다.

 

이제 4개월차가 되었고 53kg가 됬어요

 

헬스로 뺐고 4개월동안 다이어트쉐이크,일반식, 야식x, 약속x, 운동해가면서 뺐어요

 

근육량이 많아서 보이는 몸에 비해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편이고요.

 

물론 일도 실수많이 하는 일 없이 평소처럼, 아니 더 열심히 했어요

 

피부과도 이제 6개월동안 관리받아서 그런지 매끈매끈하고 조만간 잡티만 제거할거에요

 

 

이제까지 노력한게 있다보니 자랑만 했네요 죄송합니다

 

3월인 이번달동안 다른 지점에 있는 사원,대리님들이 다 이뻐졌다고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엄청 칭찬하시네요

 

1월달 연초행사 이후로 처음봤으니까요

 

다른 지점 사람들은 본사로 잠깐 올 때 점심먹자고 하면서 말 걸고

 

부서 지나갈 때 평소에는 그리 살갑지 않았는데 요즘 다들 엄청 살갑게 대하고요

 

짜증나는건 노인네들까지 그런다는겁니다

 

그동안 다이어트 하느라 사람들하고 같이 점심 안먹고 계란,고구마같은 도시락만 싸다보니 혼자 먹는게 익숙하고 좋았는데요

 

요즘 같이 먹자는 사람이 많아서..달라진 태도 때문에 너무 짜증납니다.

 

오늘도 50대먹은 땅달보 결혼도 못한 부장이 그동안 미안했다고(저한테 외모로 막말한게 좀 있었습니다) 점심 먹자고 하네요

 

순간 바로 '아 저 도시락 싸왔어요!!' 하니까 그럼 내일 먹자고 ...하....

 

그래서 결국 거절 못하고 내일 같이 밥먹기로 했어요 그것도 국밥; 아 짜증

 

그냥 하소연 해봤어요..

 

달라진 외모로.. 다들 태도가 달라지니 이게 정말 사회구나 겉모습도 스펙이구나 하는 걸 느낍니다. 저가 어리니까.. 철판 깔듯이 태도가 돌변해도 된다는 식인가..라는 부정적인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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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3.2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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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흔한망상. 돼지들은살빼면무슨 우주대스타대는줄아네. 특별히잘해주는게아니라 살안찐사람들에게는 그냥당연한대접인건데 워낙돼지일때 푸대접을받다보니 일일히와닿는가봄. 외모로차별하게되는건 옳은건아니지만 당신도 노숙자나 고도비만사람에게 그닥호의적으로대하진않을껄?. 살빼서정상적으로 된것뿐인데 무슨피해의식으로 일일히삐딱한지. 글구지금은살빼서신기하니까 말거는거고. 작업거는사람은당신이원래돼지였으니까 왠지만만하고 다가가기쉬워서그런걸수도있어. 그리고날씬한여자사람들은 늘그렇게살고있고. 원래부터날씬했던사람은이런생각안해. 보통서로서로립서비스많이해주니까 예쁘단소리 매일 듣고살아도그러려니하는데.. 돼지들은 속맘까지비뚤어졌냐 어휴 이러니까살찐사람들더싫어하는거야. 당신은살은뺏어도 마음속은여전히피해의식에가득찬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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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덕철 2017.03.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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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0키로에서 68키로 까지 뺀 남잔데요 이건 여자남자 구분 없는거 같아요.
교회다니는데 청년부에 20대 여성분들 살쪄서 안경끼고 다니고 이럴땐 개무시하고
그러더니 살빼서 나오니 진짜 너무 티나게 살갑게 대해주고...
다이어트 3년차 돼가는데 어차피 그거 잠깐입니다. 한 2~3개월 와 어떻게 뺏냐 나도 알려달라, 독하다, 대단하다는 등 막 칭찬해주면서 전과는 다르게 해주는데 시간지나면 그냥 똑같아져요.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본인 일 열심히 하시면서 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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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ㅜㅜ 2017.03.21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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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연한 결과 아닌가요..? 님은 님 옆자리에 박보검같은 남자랑 일하면서 수다떨고 눈마주치면 생긋 웃는게 좋아요? 아니면 좌 오지헌 우 옥동자 사이에 껴서 일하는게 좋아요? 입장 바꿔 생각하면 당연한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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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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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건 니들이 더 심해. 한국여자들이 시골 농촌총각 대하는 태도랑 재벌2세 대하는 태도는 180도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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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3.2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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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구 그냥 살빼고 김태희되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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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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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댓글들 겁나 미개하네. 애초에 일하는데 외모 언급하는 것 자체가 어이없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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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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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신기해서 대견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그리고 같은 회사사람끼리 밥 먹자는게 그게 왜여??
님이 더 이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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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공 2017.03.2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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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육량많아서 몸무게가 보기보다 많이나가는게 아니라 없어서 그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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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남 2017.03.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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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뎃들 현실 돼지같은데

글로만 인생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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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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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먼저 외모로 인신공격 당함. 그동안 미안하다며 밥먹자고 함
부장이 자기도 미안하다고 할 만큼 인신공격을 했다는 말임.
글쓴이가 '먼저' 당했음. 글쓴이가 부장 면전에 대놓고 욕한 것도 아니고..
글쓴이가 그동안 외모로 인신공격 당한게 화가 안나겠음? 저 정도는 할 수 있다고 봄.
님들한테 한게 아니라 글쓴이는 자기한테 공격하던 부장한테 한 욕임.
왜 님들이 열폭하고 욕하고 난리들인지 모르겠음.
얼굴도 모르는 50대부장이 결혼도 못한 땅달보라는 소리 듣고 있는게 안타까워 죽겠음??? 아니면 그냥 글쓴이를 까고 싶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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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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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딱 반대경우에요. 날씬했을 땐 정말 어딜 가든 칭찬받고 서비스 받고 혜택 받고...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그냥 당연한거라고 느꼈어요. 근데 병때문에 살이 찌고 얼굴도 완전 망가지고 인상이 달라지니 모든게 다 물거품처럼 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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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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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지 대단하네여 살빼야게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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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100키로 2017.03.2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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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170 57-60입니다.왕년에100키로갔어요 지금 고도비만탈출7년째 그전에 저는 친구도없었어요 이성친구 단 하나도없고 소심하고 내성적이었어요 현실을 직시하기전엔 내가 뚱뚱하고 못생겨도 나를 외모가아닌 내자체를좋아해줄사람을 만나고 싶었죠 이건 개꿈이고 교회ᆞ절ᆞ사이비교가도 없은겁니다. 그나저나 제가 40키로살빼고 코 눈 하니 대우가180도 달라집니다 없던남자까지 이성친구도처음생김 그리고 친구도많아지고 학교생활하니 조금만 남자가잘해줘도 착각함 도끼병?있었음 살빼고나며ᆞ 처음에 그시기가 있어요 살에 의식하고 한참 사람반응하나하나에 의미담아두고 하지만 시간지나보면 그러려니 하고 편해집니다. 물론 전에로돌아가기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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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ㄱ 2017.03.2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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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삐딱선타지말고받아들이세요 현실을 세상이치입니다. 자기랑비슷한사람만나는겁니다.자기는 이국주이면서 박보검만나길바라나요? 자기도급을올리고 똑같은사람만나는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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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2017.03.2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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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접받고싶어서 살뺀거 아닌가요? 너무 겸손을 넘어서 다른 사람의 호의를 짜증으로 받아들이는것은 아닙니다. 마치 공주가 된것처럼 주절주절 적으니 오히려 살찔때가 더 나았다는 말을 들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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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2017.03.2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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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거 바라고 살빼고 피부관리 받은거 아니야? 건강상 이유로 살빼고 피부관리 받았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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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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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됬xxxxxxxxxxxxxxxxxxxxx됐ㅇㅇㅇㅇㅇㅇㅇㅇ됬은 없는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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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3.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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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른 사람의 태도는 중요한게 아니예요. 문제는 님의 겉모습은 달라졌지만 내면상태는 달라지지 않았다는거예요. 님 인생이 바뀌려면 님이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어야 해요. 이게 흔히 말하는 자존감이예요. 남들의 반응에 따라 짜증나기도 하고, 기분 나쁘기도 하다는건 님의 자존감이 높지 못하다는 소리예요. 왜 사람들의 칭찬에도 신경질적으로 보이는지 이유를 찾아보세요. 그러면 분명 과거에 어떤 이유로 상처받은 자신을 보실 수 있을거예요. 그런다음 상처받은 님의 마음을 보듬어주시고 용기를 주세요.
남들이 님을 이쁘다고 하든 못생겼다고 하든 그건 중요한게 아니예요. 님 스스로가 본인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할 수 있어야 해요. 그러면 남들이야 어떻든 님은 정말 스스로와 스스로의 삶에 만족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그리고 자존감이 높아지면 누군가의 말에 상처받지도 않을 뿐더러 칭찬엔 감사하고, 본인의 아름다움을 본인 스스로 찬양할 수 있게되요. 본인의 아름다움을 스스로 즐기고 칭찬해주셨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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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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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쓰는 사람들 이해가 안간다
첫째 살빼면 본인이 젤좋지 않나요? 숨도 덜차고, 몸도 가볍고, 어떤 옷이든 싹싹 맞게 들어가고,,,뭐니뭐니해고 본인의 자기만족이 일순위가 되어야 하는거죠
왜 본인은 날씬해진 자신이 싫으세요? 살쪘을때 주변 시선이 싫어서 억지로 일부러 뺀건가요?
살빠지니 밥도 먹기싫은데 같이 먹자고 난리고, 그전에 관심도 없더니 주변사람들이 더 들러붙는거같고, 이상한가요?ㅎㅎ
그럼 다시 본래대로 찌우든지...
원래 사람들이 그렇게 어울려서 밥도 같이먹고 서로 대화도 많이 나누고 하는게 정상아닌가? ㅎ
이런 관심을 왜 부정적으로 받는지 이해가 안가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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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스머프 2017.03.2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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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고, 본인에게 충분히 자랑스러워하셔도 되겠네요..
한가지 덧붙이자면 마음놓으시지 말고, 계속 운동하세요..멈추면 다시 찔겁니다..
먹는건 마음대로 드셔도 운동만 충분히 해준다면 그 몸무게 계속 유지가 가능할 겁니다.
저도살 뺐다가 마음놓고 다시 먹다가 살쪘어요...T.T
근육을 만들어 놓으시면 어느정도 먹어도 근육이 소모하는 칼로리가 높아서 적절한 운동으로 살 안찌고 유지 될 겁니다..
일단 몸이 가벼워지면 산에 다니는것도 좋아요..
산에 다니면 꽤 긴시간 운동을 하게 되는거라 칼로리 소모도 높구요..
등산하다가 인연을 만나는 경우도 꽤 많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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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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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엔 돼지가 아마 살빼면 이렇게 될거야 라는 망상을 쓴 소설인듯 ㅋㅋㅋ
안경벗으면 미녀되는 순정만화를 너무 많이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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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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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바라고 뺀거 아님? 사람들이 괜히 다이어트하고 성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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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2017.03.2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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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많이 부정적이시네요... 잘해주고 친절해도 그냥 좋게 생각하고 좋은 마음 가지면 되지...그전이랑 많이 달라서 회의감 드시나요? 사람들이란게 간사한거 같아요?근데 님 님 마음을 생각해 보세요. 잘해주고 친절하게 해주면 기쁘고 즐거우면 되는겁니다. 꼬아서 저사람이 왜 저러는거지.. 분석까지 하실필요는 없어요... 님만 피곤해 지는거죠. 그리고 그런게 싫으면 님은 그런 행동을 안하면 됩니다. 살이찌든 대머리든 외모가 어떻든 님은 외모가 좋은 사람과 같이 대우하고 행동하시면 되요.. 그거뿐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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