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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호프집 인데 구걸 냥이가 두마리 있어요

냥냥이 (판) 2017.03.20 13:42 조회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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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치킨 냄새도 나고 하니까 문앞에 기다리는건지 자리를 잡은건지 구걸을 하는건지?

 

딱해 보이기도 하고 손님들 먹다 남긴거랑 물 좀 해서 주었더니 아예 자리를 잡은듯 ;;;;;;

 

이리 저리 알아보니 고양이 일단 육식 이고 사람먹는 음식은 염분이 많아 않좋고 등등 알게 되었고

 

그래서 연어 셀러드 같은거 오징어 숙회 같은거 손님이 남긴것들  물에 씻어서 주고 하고 있는데

 

제가 잘못하고 있는 걸까요?

 

얘들 아예 패턴을 알았는지 문앞에서 구걸하고 제가 보이면 소리를 내는데 먹을거 달란소리?

 

내가 못알아 듣지만 딱 이ㅣ거다 라고 들리더군요

 

제가 챙겨 주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찾아 먹도록 끊는게 좋을까요 ?

 

이상 어쩌다가 냥냥이 둘이 꼬인 호프 주인의 고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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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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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복냥이라는 놈들이지욧^^ 왠만하시면 거두어 주세요~^^ 복을 안겨 드릴겁니다. 저희 가정은 길냥이 녀석 거두고 경쟁률이 어마하던 아파트가 당첨되었어요^^ 같이 들어가 살으라는 곤냥신의 계시인듯. 가게가 대박 날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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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홀릭 2017.03.2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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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귀찮아도 나쁜일은없어요 잘 해줘요 화이팅.. 나도같은입장. 그러나어쩌겠습니다. 그애들도생명이고 좋은사람찾아온것을.. 나도복너도복덩어리들..받아들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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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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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런 고마운 분이.....길에서 사는애들은 먹는것도 문제지만 물도 굉장히 문제에요. 물도 넉넉히 주시면 진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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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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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발목 잡히셨어요. 길냥이 사료 프로베스트캣이라고 기호성좋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가게 문앞말고 뒷문쪽에 사료 놓아주시는게 어떨까요? 모든사람이 다 고양이를 좋아하지는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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