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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친한 사람 없이 혼자서도 잘 다니시는 분 있으세요??

ppgp (판) 2017.03.20 13:43 조회6,128
톡톡 회사생활 댓글부탁해

여자가 7명 정도 있는 부서인데요~

입사한지는 2년 정도 됬어요..

여자가 있는곳이라 말도 많아서

처음에 많이 당하고 힘들어서 말을 줄이고 있는데

외롭기는 해요..

근데 너무 싫어요

남의 말 쉽게하고 그걸 즐기는 사람들과 안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두렵기도 해요

혼자서도 잘 지내시는 분 있으세요?

어떻게 잘 견디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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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dk 2017.03.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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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스스로 왕따가 된 케이스입니다.(친하던 언니 나간 이후 같이 다니던 무리가 없어져서..) 그런데 요즘 너무 힘드네요. 혼자다니는건 너무너무 편하고 좋은데, 뒷말 나오는 거 때문에요..
제일 윗 상사라는 사람이 자꾸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그 회사랑 안 맞는거다. 소위 왕따 그런 거는 언젠가 터지고 말 나오게 되어있다' 이런식으로 사무실에서 크게 얘기하네요... 누구 얘기겠어요.. 제 얘기겠죠.. 힘듭니다..
그렇다고 반년동안 혼자지내다 갑자기 친해지자고 가까이 가는것도 이상하고, 그러고 싶지도 않구요.. 저희는 본사가 따로 있는데 '총무팀에 얘기해보겠다' 등등 식의 얘기도 합니다. 나가라는 협박인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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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굴국밥 2017.03.2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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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혼자 있는걸 좋아해서 스스로 왕따가 된 케이스인데요 ㅋㅋㅋ 남초에서 그러고 있다 갑자기 조직개편으로 제가 속한팀이 여초인 팀이 되어버렸습니다. 나는 똑같이 혼자 있는 사람인데 여초에선 좀 견디기 힘들더라구요.. ㅋㅋ 그냥 사람들이 저 싫어하는 것두 다 알구 쉽지 않았지만 뭐 먹거나 다같이 해야하는 일있을때는 아무일도 없었고 원래 친했던 사람인냥 행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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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8 2017.03.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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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입사 6년차인데요. 여자가 약 15명정도 되는데 .. 그 속에서도 무리가 있음. 2-3명씩 끼리끼리 ㅋㅋㅋㅋ 20대 30대 40대 ㅋㅋㅋ 근데 전 어느 무리에도 속하지않고 혼자 다녀요..
밥도 혼자먹고 ㅋㅋㅋㅋ 가끔 모여서 수다떨면 그근처 가지도않음. 그래서 저한테 서로 험담을 한답니다 ㅋㅋㅋㅋㅋㅋ전 절대 전하진않죠..근데 참 듣다보면 어이가없음..그래서 더 혼자다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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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女 2017.03.2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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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년반째인데요, 다들 어르신들(30명이상 다 어르신들)이랑 일하는곳인데요, 저랑 또래 하나도 없어요 그나마 젊어야 40대중후반이랄까 그냥 외로우면서도 그러려니 해요 말이 없어져서 말할줄 모르게 되는건 덤이구여 ㅋㅋㅋ 사표쓸까 하루에 10번도 더 생각하지만 가족회사라 그냥 참습니다. 가족회사라서 그만두면 머리 아작나서 그냥 다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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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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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웃으면서 인사만 하고 다니고 제 일만 열심히 하고 다녀요 사실상 누구나 그렇듯 원래 그게 제일 편한거죠 상사한테는 당.연.히. 동료보단 말한마디 더 하면서 잘해드리는게 더 좋아요 자기일 열심히 하고 웃으면서 다니는데 뭐라하면 그 사람은 그냥 사회 루저니^^전.혀.신경안써도돼요 아 쟤네는 저렇군 하고 즐기세요 ㅋㅋㅋ 그런류의 사람은 결국에는 쓰니님보다 한참 구둣발 아래에 깔린 사람이라는 두각이 나타나게 돼요^^* 굳이 가까이가서 친하게 지내려고 안해도 다가오는 사람은 다가온답니다ㅎㅎ 자기자신이 잘났다는 자만감이 아니라 어느 한 부분에서 내가 조금 더 낫다는 생각을 가지는게 나에 대해서 자긍심을 가질수있게 되구요ㅎㅎ 외롭다고 생각들면 집에가서 음악틀어놓고 족욕하고 야식먹는다건지(햄볶.....♥)그런 나만의 즐거운 집순이 생활 생각하면 도움돼요 ㅋㅋㅋ 우리 서로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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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이새낀 2017.03.2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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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사무실엔 여자 다섯인데 그 중 가족이 셋, 가족들하고도 사이가 나쁘진 않지만 자연스럽게 가족아닌 다른 분과 그나마 친해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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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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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여자들많으면 말엄청나오더라...
마이웨이 할수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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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름 2017.03.2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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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같지않아서 로긴했어요!! 3개월전에 여초직장 입사해서 텃세에 뒷담화에 남까내리기 바쁜 사람들 보면서 진짜 혼란스러웠는데 ㅠㅠ 급여가 다른곳에 비해 높은편이라 "여기는 그냥 돈만 버는곳이다" 하고 최면걸면서 하루하루 버텼어요 ㅋㅋㅋㅋ 그사람들에게 휘말리지도 않고 일적인 대화와 가끔 웃으며 리액션해주는 정도로 했는데, 지금은 묵묵히 일열심히하는 직원 됫어요~~ 입사한지 2년이나 되셨다니..그 회사 분위기가 문제가 있을것같긴 하나, 급여나 조건이 괜찮다면 그냥 감정소비없이 혼자만의 시간을 즐겨보시길 추천합니다^^ 화이팅하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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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리 2017.03.2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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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직장에서 혼자다니기 쉽지 않죠... 굳이 맞춰갈 필요는 없겠지만... 진짜 일집일집 하시면서 다른취미두고 외로움안느끼고 그렇게 지내면 몰라두 외로움이 느껴진다면 그분들도 막상친해지면 괜찮은사람일수있으니 다가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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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여 2017.03.2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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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남초회사라 그런일이없긴하지만,,, 좀 정 떨어지면 스스로가 혼자 다니게 되더라구여., 상대하고싶지도 그런 가치도 없고, 난 내 일만 하고 돈 벌면 된다 딱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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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ㅜ 2017.03.2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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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는 그냥 돈 버는 곳이다 하고 감정없이 일하세요 실수없이 완벽하게요. 그럼 무시못해요 저도 회사 말 많은거 지긋지긋해서 말 없이 일하고 있어요 끝나고 가족이나 친구랑 즐겁게 놀고요 전 가끔 기분 좋을 때 편의점에서 2╋1하는 거 있으면 사서 하나씩 줘요 너무 벽 쌓고 지내나 인심 한번 쓰자 이 정도로요 일 잘 하면서 쓸데없는 말 안하고 인사만 하면서 가끔 간식거리 챙겨주는..이 정도만 해도.. 무난하네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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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12a 2017.03.2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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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무실에서 따엿죠..뭐..전 실적이 좋았는데 팀장과 여직원들이 합작해서 자기들의 실수를 전가시키더군요..나중에 제가 라인을 통해 팀장에게 압박을 하니 공격은 안하는데 따를 시키더군요...그래도 잘다니고 나올때 모든 사실을 단장에게 이야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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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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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자셋인데 하루종일 아무말안함 점심때 가끔 몇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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