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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제나이에 운동을 매일가는게 이상한건가요?

팟팅 (판) 2017.03.20 14:50 조회192,836
톡톡 나억울해요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운동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근육녀 26살 취준생입니다ㅠㅠㅠㅠㅠㅠ
저는 본래 익숙한걸 좋아해서 헬스장도 한번 등록하면
기본 1년은 꾸준히 다니고 그러는데
그러면서 조금알게되고 친하게 지낸다고 생각했던
다른 회원분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언제부턴가
왜 20대 아가씨가 저녁에 놀러안가고 헬스장을
그렇게 꼬박꼬박와서 오랜시간 있다가는지
왜 남자친구는 없는지 왜 토요일까지 헬스장에 오는지
......처음엔 운동이 좋아서요^^^^라고 대수롭지않게
받아치고 그랬는데 그게 한두번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그러니까 운동에도 신경쓰이고 제가 정말 할일없이
보이나싶고 여러모로 신경쓰이네요ㅠㅠㅠㅠ휴
남자친구 없는건 맞지만 취준하면서 그냥 제가
선택해서 연애를 안하는것뿐이고 친구들이랑 약속잡아도 양해를 구해서 운동시간을 뺄만큼 운동을
좋아하고 사랑하는것 뿐인데.....
매일매일 아침부터 공부해서 스트레스 푸는 유일한
수단이 운동이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
어느새 헬스장을 꾸준히나가는게 남친도없고 친구도
없는 사람처럼 자꾸 말씀하셔서
자존감도 떨어지고 스트레스로 폭식해서 살도찌고
지금 트레이너쌤들이 운동에 관심많고 잘한다고
무척 저를 신경써주시고
지도해주셔서 여기 계속 다니고싶은데
매일매일 운동나가는 제가 이상한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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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달달한커피 2017.03.2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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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ㅎㅎㅎㅎ 공감되서 답글 남깁니다 저 불과 8개월전까진 60킬로를 육박하는 뚱뚱한 마흔살의 여자였는데 PT하면서 잘 맞는 트레이너 쌤 만나서 운동 재미 붙이고 10킬로 빼고 매일 즐겁게 운동 하는데 다들 그러더라구요 왜 매일 이렇게 운동 하냐고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냐 친구도 없냐.. 사람들 참 웃겨요~운동 열심히 하면 남편,친구랑 사이가 안좋은건가??ㅋㅋ 헬스장 회원들한테 맨날 저소리 들으니 저도 제가 이상한건가 했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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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 2017.04.26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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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지라퍼 방지를 위해 이어폰을 끼고 운동하고 이미 안면은 텃으니 인사만 가볍게 그런사람들은 이어폰껴도 계속 말거니까 친구들하고약속없나봐 불금인데 이딴소리 짓걸이면 아저씨?아주머니?도 약속없으시나봐요 동지 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 웃을때 입만웃고 눈은 바로봐주는거좋은듯 요러고 다른데가서 눈감고 집중하면서 운동하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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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 2017.04.1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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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이 이상한것 같아요.
전 회사 끝나면 바로 운동 갑니다.
가서 한두시간 하고 오죠.
요가 이다보니 모두 여자입니다.
그중에 나이 있으신 분들도 좀 있으시구요.
요가다닌지 5년넘었고.

항상 나이 많으신 아주머니들 저보고 부지런하다고 합니다.
한번도 안빼먹고 꾸준히 잘 나온다고.

게으르게 몇번 갔다가
아예 안나가는것보단 낫지 않아요?

그냥 그 사람들이 이상한 집단들인것 같아요.
그사람들이랑 말대꾸를 하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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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ㅇㅋ 2017.03.2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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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만 3번째다는데ㅠㅠ 이상형이라서
늦게라도 이글보시면 톡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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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2017.03.27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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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헬스장다닐때 아줌마들이랑 친해져서 별별 참견을다하더라구요 결국 안나가게됐지만 그뒤로 헬스등록하면 친해지려고해도 그냥 살짝 웃고인사만하고 말을 길게안해서 거리를 둬요 한마디로 안친해져요 너무피건해여 참견쟁이들.. 근데 아무리 운동이 좋아도 너무 안빠지고 맨날 나가는건..좀ㅜㅜ 제가보기에두 약간 특이하다고 해야하나 대단하다고해야하나 저두 십오키로빼고 계속 유지중이어서 운동 꾸준히하긴하는데 전 그렇게 하루도 안빠질정도로 열씨미하진않거든요 그냥 건강을위해서 하는거지 많이 좋아하는건 아니라서 그런가봐요~제가 그렇지않기때문에 신기하게 보이긴해요 그래두 가끔은 쉬어주구 그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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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저런 2017.03.2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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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두면되는대 ㅡㅅㅡ 울나라는정말이상함 안줘두되는 과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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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ㅇㅋ 2017.03.2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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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근육녀 시구나 ㅋㅋ
솔직히 톡이라도알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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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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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운동 하는 건 좋은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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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남 2017.03.2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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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운동 하시고 살다가 보면 남친도 생기고 그런거예요
남의말 하는데 세금 부과 되지 않으니 이러쿵 저러쿵 하기도 하죠^^
긍정적 으로 들으세요 관심 을 가져 주시니 얼마나 좋아요
밝게 열씸 활기차게 운동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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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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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게 좋은거에여! 시선은 신경쓰지 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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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규 2017.03.2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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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25살 남잔데 저도 매일 운동가거든요 가면 매일 보는 여성분들도 계시고 ..... 전혀 이상한게 아닌데 머라 하는게 이상한거죠 열심히 운동하는거 멋져보입니다! 신경쓰지마시고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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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힘 2017.03.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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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멋있고 보기조으신데요 ㅋㅋㅋ 원래 헬스장 아저씨 아줌마들이 오지랖이 좀 심해여... 그래서 저도 걍 이어폰끼고 혼자운동해요 저희동네에도 엄청예쁘고 운동도 아저씨들 따라댕기면서 근력은동 열심히하는 분 계신데 그분보면 대단하신거같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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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2017.03.2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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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요즘 운동하는재미에 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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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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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운동이자 취미생활이 춤 추는 거였거든요. 고등학교때부터 댄스동아리 다녀서 20대 중반인 지금까지도 꾸준히 학원다니는데 무릎에 무리가 올 정로로 연습해서 지금은 수영 다니고 있어요. 운동..진짜 좋은건데 왜 다들 오지랖들인지. 인생 개썅마이웨이라고 운운하던 사람들이 운동한다고 친구없냐 직장없냐 남친없냐 소리를 한다니. 인생 진짜 혼자 사는겁니다. 내 몸 내가 관리안하면 누가해주나요? 전 운동 꾸준히 하는 분들 보면 자기관리를 진짜 잘하는구나, 어떤 일을 해도 성공하겠다 생각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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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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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좀 규모가 큰 헬스클럽에서는 유동하는 사람들이 워낙에 많다보니 딱히 별로 신경안쓰는데
동네헬스 장에서는 그런일 종종 있어요
아주머니들 쩌는 오지랖 아시잖아요~~
호구조사부터 들어감 ~~
ㅋㅋㅋㅋ
거의 계모임 수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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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ㅇ8 2017.03.2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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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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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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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여태 다니면서 누가 오지랖 떤 적 한 번도 없는데ㅋㅋ 일단 아줌마 아저씨들이 없는 곳이기도 했고 싸가지 없게 생긴 것도 한 몫 했을 것이고...ㅋㅋㅋ 말 걸고 인사해도 좋게 받아주지 마요~~ 눈 한 번 흘겨버리면 될 것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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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17.03.2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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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결혼전에 헬스장에서 2시간씩 운동했는데 이상하다는 사람 아무더 없더라.
주 6일동안 운동했지 그리고 운동이 너~무 좋았어.
배에 복근까지 생기고 보는 사람들마다 몸매 예쁘다고 연신 칭찬해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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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7.03.2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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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터 몸을 챙기는 님이 부러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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