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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위약금때문에 회사를 못 그만둬요.

Gj1000 (판) 2017.03.20 22:37 조회54,251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 많은 조언과 격려 감사합니다 ㅜㅜㅜㅜ
다음주 쉬는 날에 노무상담도 받고 노동청도 가보구 하려구요!! 제가 너무 취업하고 싶어서 어리석게 사인했네요... 제불찰이 크죠 ㅠㅠㅠ

저는 한 회사에 입사해 일여년간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장 파견시 한달에 4번쉬거나 휴무가 불규칙합니다. 무엇보다 회사에 남직원이많아 말씀들도 다들 거치셔서 너 미쳤냐 뭐 이런 소리도 하십니다. 그래서 이런 회사에 비전을 두고 오래 일하기가 어려워 그만두고 싶은데 입사할때 적은 근로 계약서 내의 위약금 조항때문에 못그만두는 상황입니다..
회사에 그만둔다고 하니 더 일해라 정안되면 민사로 얼굴 붉히는 수밖에 없다 하시는데.... 26살에 민사소송 당하고 싶지도않고 돈도없고 법도 잘몰라 위약금 무는 상황이 벌어질까 무섭습니다....
이래저래 알아보니 근로계약서 상의 위약금은 무효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초기 교육비는 일정부분 반환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
제가 수습3개월이였는데 2달이랑 한주간은 회사내에서 대표님께 교육 받고 그 후 바로 현장파견 나갔었지요...
교육도 oa나 꼭 이 업무를 알아야 일을 할 수 있는 즉 회사랑 관련된 업무 설명 같은 것들이였어요...
저 정말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데 ... 어떠한 이유로든 이 계약서 상 제가 불리한 조항이나 무언가가 있나요...
회사에선 계약위반이라고 자꾸 하시니 ㅠㅠ
제발 도와줘요유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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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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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3.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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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를 들고 가까운 노무사사무소에 가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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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3.2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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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에 교육 받는 것도 업무에 해당되서 급여를 지급하는 건데 그걸 수습비로 책정하고 위약금을 물어내라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임.
게다가 "정당한 사유" 라는 게 기준이 없는데 이게 정당한 건지 아닌지 어떻게 판단한대요?
을의 입장에서 말할 수 없는 개인적인 사정이 있을 수도 있는 건데 그걸 어떻게 판단할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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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3.2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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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밑에분들 말씀대로 노비계약서네요....제 아무리 계약서라고 하고있지만 노동법을 위반하는 계약서는 효력이없습니다. 판보다는 가까운 노무사에 들리셔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이건 인터넷에 물어봐서 돨일은 아니고 법적인 부분을 도움받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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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03.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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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배상은 무슨 해봐야 추상적인 의미로 이러이러 해서 소송한다고 사유가 될거같나
문서상 통계가 나오는 근거를 증비해야 된다.
너무 신경쓰지말고 그만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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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2017.03.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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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계약서 내용을 정확히 볼수 있다면 정확한 상담이 가능하겠지만
적어주신 내용만을 가지고 제가 판단한내용을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찾아보신대로 위약금 예정은 금지 이며 교육비를 반환하는 경우는
예를들어 회사에서 외국으로 유학으로 보내주는 기간동안 학비와 그 기간에 월급을
지급하는 경우 등 일부 사례에서 반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써놓으신것으로만 유추하여볼때 입사후 수습기간 동안의 교육비를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입사를 한 이후라면 교육시간=근무시간 이기때문에 오히려 최저임금에 미달되는 교육비를 받으셨다면 최저임금 추가 청구가 가능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본인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하여 손해배상 소송등을 언급하는 경우가 많으나 실질적으로 손해배상 소송을 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우선 손해액을 측정해야 하고 이에 따라 변호사를 선임하여야 하는데 대부분 손해금액을 측정하기가 어렵거나 미비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변호사 선임이 어렵습니다(금액이 낮아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계약서를 들고 가까운 노무사 사무소나 노동청에 방문하셔서 상담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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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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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두고 회사에 치명적인 손해를 입힌거아니면 위약금낼거없습니다. 그래도 혹시모르니 고용노동부나 노무사한테 ㄱ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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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에비친블루 2017.03.2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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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금은 법률상으로 손해배상의 예정이므로, 근로계약서 상에 일부 위약금 명목이 기재가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이를 청구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손해가 발생되어 이에 대한 입증이 가능하여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위약금 청구는 거의 하기 어려우며 구체적인 사실관계 확인을 위하여 계약서를 법률전문가에게 검토받으시기는게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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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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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님에게는 잘못이 없습니다. 전적으로 회사가 잘못한 거고, 정규 교육 과정에 노동법의 ㄴ도 가르치지 않는 이 나라가 잘못된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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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2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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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직원도 많고 현장 파견직이면 건설 관련인가요? 건설관련이 맞다면.. 부산 범일동..에 위치한가요? 저도 계약서보고 아니다 싶어 면담하다가 회사랑 맞지 않는것 같다하여 나온곳이 있는데 혹여 그 회사가 아닌가 싶네요. 아니라고 해도 관계는 없지만 근로자와 사용자간에 위약금이라는 법이나 조항같은건 없습니다. 1350 근로복지공단 콜센터 입니다. 지사로 바로 전화하지말고 콜센터와통화후 증거자료를 수집하도 담당지사로 전화하여 차근차근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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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2017.03.22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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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ㅍㅇㅂㅋ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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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2017.03.2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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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법률사무소나노동청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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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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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2017.03.2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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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경기도 성남에 있는 회사아닌가요? 제가 몇년전에 면접봐서 붙었다가 계약서 내용보고 너무 어이없어서 싸인하는거 이틀인가 미루고 그냥 그만뒀거든요 수습기간도 똑같고.. 회사는 번듯해보였는데 어린마음에 계약서 내용이 너무 겁났고 같이 일하는 특히 여직원들이 너무 텃세가 심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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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팅ㅋㅋ 2017.03.2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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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까운 노무사 인터넷에 쳐봐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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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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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사시 돈 받았나? 연옌들처럼 그게 아니라면 무슨위약금? 교육비? 이상한 회사네? 불법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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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고ㅅ 2017.03.2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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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사람들한테 물어볼 시간에 노무사 찾아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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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17.03.2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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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로계약서에 위약금 조항 위법임 고용부에 1355인가 1350에 전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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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루뚜루 2017.03.2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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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 다니다가 그만두는데 위약금이란게 있다고요? 다단계 회사에요? 무슨 개 같은 계약이 다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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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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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회사측에서 5조 근로시간을 어겼는데 스럼 회사에서 위약금 안주냐고 물어보세요. 연봉계약이 첨일 초년생들 데리고 진짜 뭐하는짓이냐 ㅡㅡ 그리고 무슨 초기 교육훈련비가 일천만원이나 들어 ㅡㅡ 저기서 천만원치 되눈 교육을 받은게 있나요?? 전문교육자가 훈련혹은 교육을 해준게 있습니까?? 저거 효력없는겁니다. 협박용이에요. 겁내 하지마시고 노무사 찾아가기도 뭣하면 노동부가서 이게 내 근로계약서인데 위약금을 걸고 퇴사를 못하게 한다.라고 문의라도 해보세요. 겁내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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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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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밑에분들 말씀대로 노비계약서네요....제 아무리 계약서라고 하고있지만 노동법을 위반하는 계약서는 효력이없습니다. 판보다는 가까운 노무사에 들리셔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이건 인터넷에 물어봐서 돨일은 아니고 법적인 부분을 도움받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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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째 2017.03.2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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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전 회사로 상담받은 적이 있었는데 민사로 가도 회사에서 근로자가 관둠으로 받는 피해액이나 실 투자비용? 을 증명해야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근로자에게 투자 된 비용이 없으면 민사로 하나마나 일거예요. 실질적으로 그 피해액을 증명하기 힘들다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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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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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약서 버다 상위법이 근로 기준법임. 고로 근로기준법 위반사항에 대해 알아보삼. 휴가 잇는디 맘데로 못쓰는건 근로기준법 위반임. 글고 5월1일은 무조건 쉬는 날. 여튼 노무사 찾아가서 상담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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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구 2017.03.2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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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약서 내용이라는게 ~ 말을 고급지게 있어보이는척 써놔서 말이죠~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입니다~
정당한사유를 만들면 되요
그리고 전문가한테 물어보세요.. 여기다 올리지말고
계약서에도 써있잖아요 제3자에게 누설하면 안된다고
약점잡히지말고 누가 퍼나르기전에 글지우고 전문가에게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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