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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셋 삶이 두렵고 이혼은 더 두렵고

아들이셋 (판) 2017.03.21 00:35 조회3,29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결혼한지 어느덧 5년이 되었다.
그 5년동안 5살, 17개월, 이제 100일지난 남자아이들이 생기고 열심히 엄마로써 살아 왔다.
그 시간동안 좋은날도, 힘든날도, 불행한날도 있었겠지. 하지만 기억이란건 언제나 날 힘들고 불행했던 기억만이 오래가고 잊혀지지 않는 듯 하다.
타지에서 아무 연고도 없는 이곳에서 행복을 찾으러 남편만 보고 온 곳인데 현재 난 불구덩이를 밟으며 지옥으로 점점 들어가고 있는 것 같다.
내가 잘 못 살고 , 다 내탓인걸까?
남편이 금전적으로 부족하지 않고, 바람피지 않고, 폭력이 없다면 아이들이 셋이 있으니까, 엄마니까 다 참고 살아야하는 걸까?
내가 이렇게 힘들어하는 이유는 내 성격 탓 인 걸수도 있겠다.
아이셋을 출산 후 바보스러워진 뇌상태, 살찐 몸매, 사회와의 오래된 결여, 금전적으로 자유롭지 못한 상태, 남편의 무시•폭언, 자존감바닥, 산후우울증증세
난 모든상태가 하자가 되버린냥 그동안 참고 참았던 것들이 과부하가 되어버린건지 매번 모든 말들 상황들이마음의 비수에 꽂힌다.
첫째 임신확인한날 우린 다툼으로 난 울고 있었고 설마 했던 테스트기 두개는 두줄이 나왔다. 난 행복해야할 순간에 통곡하며 슬피 울었다.
우린 자주 다퉜고 그렇게 임신 중반부쯤 그의 폭언은 애를 지워라부터 시작해, 병신, 친정가라 등등 사람 마음을 갈기갈기 찢는 말을 많이 했다.
남편은 등치도 크고, 목소리도 크고, 눈도 무섭다. 그 무엇보다 언변에 따라올자 없었다.
난 외동딸에 지금까지 그 누구와도 친구와도 싸워본적 없고 그럴 상황도 없었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난 어렸을때부터 내 주장보다는 남의 얘길 듣고 그 의견에 따랐다.
그냥 그게 편했다. 언쟁이 싫었고 날 떠나갈까 두려웠다. 그래서 싸울땐 내가 어떻게 해야하고 왜 이런거에 화가 나는지 이해가 안간다. 이해할수 있는상황인데 남편이 갑자기 화를 내버리니 난 매번 놀라고 소리에 놀라고 말솜씨에 주눅이 든다.
신혼여행 마치고 오는 비행기에 서로 즐겁게 말하는데 내가 침이 튀었다며 화를 내며 삐쳐 말을 안해버린다.
이런거에 화를 낸다 생각하니 난 놀랐었고 남편은 바로 사과안했다며 2차 화내며 삐쳐 또 혼자 나가버린다.
놀란상황에 미안하다 할 생각조차 못했나? 내가 그렇게잘 못한걸까? 지금 생각해도 억울하고 불쌍하다.
임신중일땐 어찌나 졸리던지 먹는것보다 잠이 좋았다.
입덧은 하고 잠은 오고 모든 인대가 늘어나 배며 관절이며 아팠다. 그러다 살림이 뒤쳐지게 되고 남편은 또 맘에 안들었는지 집에서 놀고 먹으며 집안일도 안해놓았다고 화내며 삐치고 말을 안했다. 내 말은 듣지도 않고 다 내가 잘 못해서 그런거다라며 일주일, 많게는 한달을 말을 안했다. 아니 무시가 맞겠다.
너무너무 힘든일이 많아 나의 일기장은 항상 힘들다로 빼곡하다.
출산하고 일주일이 넘어가는 날 조리원에서 술먹고 오지 말았으면 한다 나 모유수유로 힘들다 여러번 말했지만 다 무시하고 술취해 조리원으로 와서 내가 안왔으면 했는데 와서 힘이든다 하니 삐지고 화내더니 그 뒤로 조리원있는 일주일내내 연락도,방문도 없었다.
사촌언니 아기 돌잔치에도 가기로 약속했지만 거기에도 가질 않았다.
난 그후 스트레스로 갑상선 약을 몇년 째 먹는지 모르겠다.
둘째 임신했을땐 화가나 이혼하자며 카톡으로 서류 등 준비할것을 사진으로 보냈다.
남편은 입버릇처럼 친정가라, 헤어지자, 이혼하자를 연신 했다. 그렇게 이혼서류 몇 장을 내밀며 써온 종이에 나도 싸인하라며 줬다.
난 매번 애들은 내가 키울것이다 라고 했고 남편은 언제나 그래 니가 알아서해라 였다. 그날은 절대 잊지 못할 상처였다. 그 이후로 남편에게서는 신뢰도 없어지고 지켜줄 울타리가 아닌 언제나 기분나쁘다며 팽 버릴꺼 같은 가벼운 플라스틱같이 느껴졌다.
둘째 임신중일때 살림이며 첫째케어는 온통 내차지고 남편은 돈벌어온다는 이유로 당당하고 떳떳하고 늦잠자고 첫째 돌보는건 하나도 없었다. 오죽하면 3살아이가 둘째 낳기전까지 아빠소리 못하다가 둘째낳고 조리원 가있는 몇일 함께 있었다고 그때 아빠소리 처음 했었다.
둘째임신땐 참 많이 힘들었다. 오죽 힘들어 한여름 장보다가 집 대문앞에서 쓰러져 이웃이 신고해줘서 구급차 타고 병원에도 갔었다. 그때 이웃아저씨와 구급대원이 남편에게 수시로 전화하고 집도 여러번 뚜드렸지만 자느라 한참 뒤에나 연락이 닿았다 했다. 집에서도 몇 번 정신이 혼절할때도 있었다.
내가 예민한걸까 스트레스를 너무 잘 받았다.
남편이 무서워 참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그 많은 스트레스를 다 혼자 견뎌야했다. 자책도 많이하며 자존감은 저 깊고깊은 바닥이었다.
잠깐 사이 좋을때마다 임신을 하니 내가 누구 탓을 못하고 내 발등만 지금까지 찍을 뿐이다.
셋째임신땐 남편이 첫째 어린이집 등하원을 해주었고 아주 큰일해주는 거라며 나한테 노래를 불렀다. 일 중간에 하원시키는거라 본인스스로에게도 큰일이긴하다. 그래서 고맙긴하지만 나도 셋째 임신에 연년생 집에서 돌보느라 꼼짝 못하는 난 그저 남일 보듯했다. 셋째 임신이라고 달라진건 없었다. 만삭에 애둘보며 청소에 밥까지 했다.
제대로 못챙긴날엔 먹은것도 없다며 남편은 서운한표현을 했다. 난 정말 힘들어 미쳐버리겠는데 내가 힘들어 짜증 조금 내면 두배세배의 언변으로 날 뭉개버린다.
셋째 출산하고 100일지난 현재 난 이제 참고 견딜 마음도 체력도 없다.
내가 참고 말도 못하니 만만한가보다 .
이젠 나의 부모님까지 무시하는듯 하다.
지금 상태는 자존감바닥에 매일매일 울다시피하고, 무시하는 남편을 보며 우울감은 상당하다.
남편과 함께 있는 시간이 두렵고 무섭고 불편하다.
내가 남편이고 내 아이 셋을 낳아 줬다면 그리고 출산 한지 얼마 안된사람에게 화가 날 상황이 있으면 이해하려하고 힘든마음을 들어주려 노력했을텐데 . . .
남편은 내가 이래서저래서 힘들고 기분나쁘다 말하면 얼마나 당당한지 좋은 언변으로 합리화를 만들고 내 얘기는 듣지 않는다. 내가 원하는건 공감하나인데. . .
난 이제 남편에게서 벗어나고 싶다.
소중한 엄마 딸 이렇게 무시받으며 사는 거 알면 얼마나 슬퍼하실까.
내가 이젠 헤어지자하고 싶은데 돈도 벌수 있는 상황도 안되고 더군다나 맘 약한 엄마에게도 말 못하고 전부 혼자서 견딜수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앞선다.
살 집도, 당장 쓸돈도, 아이들은 너무 어리고
아이들을 위해 참고 살기엔 내 삶이 너무 불쌍하고 죽고 싶을 정도로 힘이든다.
결정에 있어서 그리고 스스로의 힘이 날 수 있도록 그 어떠한 모든 조언들이 나에겐 큰 힘이 될꺼 같아요.
내용이 두서없이 뒤죽박죽이지만
요건은 엄마로서 여자로서 삶이 이젠 정말 지치고 힘이 듭니다. 살고 싶어요 행복하게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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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3.2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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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없이 살면서 애를 셋이나 낳은 여자가 이혼하면 별 뾰족한 수가 있는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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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과연 2017.03.2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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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그렇게 나쁜것 같지는 않는데요? 네이트 판자체가 익명게시판이고 익명댓글이라서 이런글 자주 보면 느낌이 오는데 남편이 잘했던건 다 묵인하시고 글쓴이분 힘들다 힘들다 힘들다 라고 한풀이 하시는듯 하네요. 물론 글쓴이가 일방적으로 쓴 글을 보면 남편을 아주 못된분으로 적어놓으셨는데? 그렇게 나쁜남편이라면 자녀3명까지 출산하셨을까요? 그리고 댓글들 보면 익명댓글이라서 그런지 진정한 위로보다는 자기일 아니라며 글쓴이에 대해서 안좋게 말하는분들 솔직히 보기는 않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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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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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신이 행복하지않으면 현재 아이들은 더 두려워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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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참 2017.03.2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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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격 가치관등이나 보통 똑부러짐 혹은 둔함 개인차이가 있잖아요. 제가 볼때엔 그냥 이 여자분이 물흘러가듯 그저 결혼하고 아이낳고 참아가며 산것같고 또 어느날은 좋은날도 있었겠다 싶거든요 사는게 다 그렇지 않나요? 그러다가 점점 우울증같은게 오고 회의감이 들고 모든간황이 심각해졌고 그게 심해져서 판에 익명으로 조언 혹은 위로라도 받고픈 답답한마음에 글 쓴것같은데 몇몇분들 왜이렇게 쉽게 말을 뱉으시는건지... 인생이 생각처럼 잘 되면 얼마나 좋겠나요 다 사연과 사정이 있는거죠 ㅠㅠ 남편분이 너무 별로네요...아이가 세명이라 이혼 엄두도 안나시겠어요... 친정이 여유가 좀 된가면 도움이라도 받으면 좋겠는데 .. 저도 그렇지만 인생이 외로울것같아서 너무 안쓰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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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 2017.03.2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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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짐승이에요? 첫째는 그렇다치고 둘째, 셋째는 무슨 생각으로 만드셨는지? 그 와중에 남편이랑 하는건 좋던가요? 좀 있음 넷째도 태어나겠네요. 정신차리세요. 이 멍청한 여자야. 님 인생만 버림됐지, 아이들은 무슨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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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2017.03.2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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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친청부모님 두분다계신것 같은데, 일단 친정부모님한테라도 다 털어놓고 이혼진행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애들은 절대 쓴이님이 키우면안될거같네요. 지금은 쓴이님이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독립하는게 우선이니 아이들은 남편한테 맡기시고 님 인생부터 찾으세요. 애들 데려오고싶으시면 빨리 정신차리는 수밖에없습니다. 사내애들은 결국 어머니보단 아버지편이고 아버지처럼 생각하게되요. 애들이 철들기전에 데려오셔야해요. 정신바짝차리세요. 당장 친정부모님한테 도움요청하시고, 이혼진행하시고 일자리구하세여.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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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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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없이 살면서 애를 셋이나 낳은 여자가 이혼하면 별 뾰족한 수가 있는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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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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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말은 많지만 다 접어두고 님이 행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엔 이런상황에 무슨 아이를 셋이나 낳았나 화가났지만 읽다보니 미련스럽게 착하신것 같고 외동으로 자랐다니 외동인 제 친구도 너무 외로워하던데 님과 비슷한 성향을 가졌기에 좀 이해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친구라고 생각하고 말하자면 눈물이 날것 같네요.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맙다. 니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내가 니인생을 너무 부정적이게 바라보면 혹여나 너에게 더 상처가 될까 조심스럽다 무조건 이혼했으면 좋겠고 그 썩을놈 주둥아리를 백대 후려갈기고 싶지만 내가 널 책임질수도 없고 너의 아이들에게도 내가 아빠가 되어 줄 수도 없기에 이혼해라 왜그렇게 살어라고 난 못한다. 넌 그래도 외동이니까 부모님이 젤 큰 힘이 되어 줄거같다. 너희 부모님 널 얼마나 아끼셨니 외동이라고 다해주셨는데 난 그게 참 부러웠다 부모님께 먼저 말씀드리고 해결해 나가는게 좋을거같다. 그후에 이혼을 하고자 마음을 먹었다면 나랑 같이 변호사도 찾아가보고 나도 도울 수 있는 부분은 도와줄게. 하지만 폭력을 쓰는것도 아니고 단순 무관심이니 신랑과도 잘해볼 생각이 있다면 이비에스 부부가 달라졌어요 인가 그런거 본거같은데 그런쪽으로도 생각해보고 분명한건 지금 어떤 결단은 내려야 할거같아 이대로 그냥 쭉 참고 사는건 아닌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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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1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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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분.. 그냥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면 안됨? 여기다 대놓고 한심하다느니 답답하다느니 이러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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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이 2017.03.2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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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아이를 셋이나 낳았다고 뭐라하는데 이미 태어난 아이들을 어쩐답니까???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 그것이 중요하잖아요. . 어떤 선택을 하기에는 아이들이 너무 어려요. 남편놈을 일단은 무시하고 최대한 아이들을 키우세요. . 파트타임 이라도 잠깐 일을 해 본다든지 환경을 바꿔가면서 제발 아이들은 지켜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 이혼이라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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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t... 2017.03.21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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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같은여자로써..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행복하대요 아이들보면서 조금더 힘내면서 남편의 폭언 무시 이런증거들을 모아보세요 이혼사유로 책임을 물을수 있는지는 잘은 모르지만..변호사를 한번만나보시구요 그러다가는 쓰니님 우울증 걸려죽겠어요 부부관계는 하지마시구요 하더라도 피임약 몰래드세요 남편모르게 이혼준비하세요 덜컥하지마시구요 독하게 마음먹으세요 아이들생각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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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처자 2017.03.21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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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이 없어도 어쩜 이리 없을까? 첫애 임신했때부터 폭언에 친정가란 소리 했는데 둘째, 셋째는 낳고 싶던가요? 이 무식한 여자야 힘들다 소리 하지말고 피임 좀 제대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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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1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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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남편이 그렇게 폭언하고 그러는데 거기에 얘들 또 낳고 싶다는 생각은 했어요? 하나만 낳고 피임을 했어야죠.........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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