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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여자친구 절친과 바람핀 남자

(판) 2017.03.21 01:33 조회35,20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23살 여자입니다.
방탈 먼저 죄송합니다. 엄마같은 심정으로 조언 부탁드리는 마음에 여기에 글적습니다.

햇수로3년 사귄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저보다 5살 많규요. 사귀는 과정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여자문제 때문에요. 저와 남자친구가 잠시 헤어진동안 남자친구는 사귀는 내내 제가 경계했던 다른 여자와 잠자리까지 갖으며 깊은사이로 지내기도했습니다. 그게 1년전 일이구요. 그래도 잘해보자며 어찌어찌 버텨왔습니다. 저는 저대로 의심많은 여자가 됐고 남자친구는 남자친구대로 조금만 무슨일이 있어도 의심하는게 지친다며 너무 질려했구요. 그래도 사랑하는마음이 큰지라 다 넘기고 사겨왔습니다. 이부분은 할말이없네요. 지금도 그렇기때문에요.
얼마전 저의 절친과 남자친구가 둘이 저몰래 술을 마신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그래서 싸우는 과정에 남자친구가 그 전에도 저 몰래 절친과 저의 친구들 (그중 한명은 저랑 사이가 안좋습니다)과 술자리를 가진적이 더러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더욱 슬픈사실은 그 술자리중에 제 친구들에게 추파(?)를 던졌으며 절친과 둘이 술을 마실때에는 제 절친에게 모텔에 가자고 했고 절친은 거절을했는데 그게 화가났는지 유리도 깼다고 하네요. 남자친구는 기억이안난다고 하고 저는 친구에게 전해들은겁니다.
네 답은 정해져있고 저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 압니다. 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한말씀만 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는 저의 친구이자 연인이자 가족이었습니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세상이 끝난거같고 너무 두렵고 무섭고 허망하기도하고 억울하기도하고 슬프다는 말로는 표현을 할 수 가 없네요. 저보다 더많이 살아보신 입장에서는 비웃을 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저는 지금 너무 힘이 듭니다. 제가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이번에 남자친구가 이직하고 저에게 행복하게 이쁘게 잘 살자 라고 했던 말이 그말이 자꾸 생각이 납니다.

ㅡ추가
한분만이라도 조언 듣고싶어서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길게들 달아주셨네요. 얼굴도 모르는 저 생각해서 댓글 달아주신거 감사히 읽고 새기겠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어쩜그렇게 제마음을 잘알지 싶은 글이 대부분이네요. 다만, 자작이라는 글은 내가 겪은일이 자작소리 들을만큼 비현실적인 이야기인가 싶어서 씁쓸하기도 합니다. 또, 저는 저 사실을 알게된 후 바로 남자친구와 헤어진 상태이며 남자친구는 그런 저를 잡지도 아무런 변명도 하지않은채 제가 하는대로 다 따라주려고 하고있구요. 한편으로는 그런 남자친구의 행동마저 씁쓸하네요. 이글은 지우지 않고 시간 날때마다 들어와서 읽고 또 읽을겁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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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3 2017.03.2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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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놈을 가족같고 친구같고 연인같다고 생각하는 글쓴이가 제일 병신이다.

이것봐라. 내가 남자라도 이여자 저여자 찔러보고 하겠다. 내 병신같은 여자친구는 내가 지 절친한테 추파를 던지든 뭘 하든 나 좋다고 3년을 붙어있는데 뭣하러 쓰레기가 아닌척하냐 ? 여친이 다 아는데..굳이 왜 좋은남자인척해야 되겠어 ?

언니가 예전에 니 남친같은 쓰레기를 만나봤어. 첨엔 난 몰랐지. 어쩌다 알게 되었고 남친한테 지랄지랄했지. 근데 웃긴건 이제 대놓고 하더라. 무서운게 없어진거지.
한번 틀어진 관계는 회복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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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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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딴남잔 뭐 다를거같냐 딴여자한테 눈 안돌리는남자 없어 다 똑같애. 술마시면 잠깐 이성놓치고 헛바람 들었다가도 맨정신 돌아오면 너 사랑하잖아. 맨정신에도 바람피는게 진짜 바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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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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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그 남자 백이면 백 다시 연락올거에요 그만큼 사랑해주는 사람 없다 느낄때쯤 다시 잡으려 할거에요.. 그때도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지금 무슨말을 들어도 힘들고 눈에도 안들어 오겠지만은 힘내셨음 좋겠어요 주위를 보세요 그동안 안보였었겠지만은 둘러보면 당신이 내줬던 사랑만큼 당신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또 다른 사람들이 있을거에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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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2017.03.2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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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이도 어린데 그런 쓰레기때문에 상처 받지 않기를 바래요. 좋아했던만큼 생각은 나겠지요. 하지만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맞아요. 글쓴이님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면 차차잊혀질거고요. 연애때부터 여자관계 복잡한데 결혼하면 맘고생 뻔히 보입니다. 쓰레기는 버리시면 됩니다. 쓴이님 잘 챙겨주고 사랑해줄수 있는 그런사람이랑 예쁜사랑 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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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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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개 쓰레기 자식을 아직도 사랑하는 맘이 남아있니? 너 우리딸하고 동갑이네 그러고보니? 그놈이 거죽이 얼마나 잘생긴 놈인지 몰라도 수시로 주변 여자들에게 껄덕대는 새끼는 만나는 동안 내내 네 자존감만 사각사각 갉아먹을거야 너무 이쁜 나이잖아 세상엔 너만을 바라보고 너만을 사랑해 줄 좋은 남자 많아 그놈은 네 짝은 커녕 사회에서 모든 여자들에게 외면받아 마땅한 쓰레기중에 제일 드러운 쓰레기야 제발 네 자신을 먼저 더 사랑해라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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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03.22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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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진다고 끝이 아니예요. 후폭풍이 올건데 그 후폭풍이란게 그 남자가 그립고 보고싶고 이런 후폭풍이 아니예요. 그런 남자에게 바친 시간과 몸 마음이 너무 아깝고 내자신이 진짜 한심하고 짜증나는 그런 후폭풍이 몰아칠겁니다. 하지만 20대초반, 누구나 실수하고 삽질하지 않습니까.청승도 떨고 혼자서 신파도 실컷 찍으세요. 저는 짱구는못말려 극장판 1기부터 다 찾아보면서 이겨냈네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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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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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과 친구 연인은 쓰니에게 상처주지않겠지 그러니 그샛끼는..아무것도 아니야 걍 쓰레기ㅎㅎ진짜 가족같고 친구같은 연인을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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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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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앵란 할머니 보다 더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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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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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한때 입만 열면 거짓말. 직업, 학벌, 부모직업, 연봉 다 속인 남자를. 집(지방)에 간다고 거짓말하고 성여행 다니고(제가 안해줘서 갔다는군요). 소프트업소(그놈때메 별걸 다 알게 됐네요)다니는 남자를. 사랑한다고 참...ㅂㅅ같은 짓 많이 했어요. 속인거 알면서도 놓지 못해 헤어짐 통보당하고 차라리 차에 뛰어들어 죽어도 지금만큼 아플 것 같지 않아..라고 ㅆㄹㄱ같은 생각을 했더랬죠. 님 이성이 이건 아니라고 이미 신호를 주고 있잖아요. 과감하게 실천하세요. 그리고 한달, 아님 두달만 힘들어하다보면 어느순간 그 ㅆㄹㄱ를 생각하지 않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당연히 처음엔 힘들겠죠. 그러나 그 힘듦이 두려워 행동하지 못한다면 더 길고도 힘든 인생을 살게 될거에요. 전 그 후로 나름 남자보는 기준이 생겨 지금 남편만나 잘 살고 있습니다! 과감히 버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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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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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줄읽다 말았는데.. 여자 문제로 순탄치 않았다며 몇년을 왜사귀나??쓰레긴고 알며 사귀면서 뭔 죽는소리야~쓰레기가 무슨 황금덩이로 변할줄 아셨나? ㅡㅡ 저놈은 욕도 아까우니 할것도없고 쓰니같은 여자 정말 짜증나고 욕나와!!! 속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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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 2017.03.2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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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ㅜㅜ 내 어릴적이랑 비슷하네요 지나가다가 남겨봅니다... 저도 스물둘에 9살차이나는 남자와 만났는데 완전 핵ㅆㄹㄱ더라구요...근데 제가 더 사랑해서 만남을유지했어요... 대놓고 바람을피든 술마시러가든 지치고 서운했지만 언젠간 돌아오겠지 라는마음으로 곁에 있었어요..그러다 약혼녀와함께 결혼한다며 떠나더군요.. 세상이 무너지는줄알았어요 ㅜㅜ 시간이 흐르고보니 제인생에서 그남자를 포커스로 이루어져있었더라구요 제일 중요한건 자신을 위해 살다보면 좋은내가되어 좋은사람이 다가오게 만드는것같아요 비록 어릴때 그런상처때문에 남자를 잘 못믿는 트라우마가 생겼지만 어찌보면 쉽게쉽게 만남을 안가지려다보니 이것도 나름 장점이 되더라구요 본인이 외롭다고 느끼면 사랑에 쉽게 빠지는 경향이 있어요 항상 본인을 위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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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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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가 바라는 남자친구의 모습은 뭐야? 너에게 잘해주고 너만 봐주고 폭력적이지 않고.. 등등 그런거 있지? 그런거 해줄 남잔 널리고널렸어. 이 익숙해서 편해진 지옥에서 나가면 넓고 안락한 성에서 지낼 수 있어. 그런 남자를 만나서 사랑받고 행복할 네 모습을 그려봐. 그리고 그게 반드시 일어날 미래라고확신해봐. 그럼 뒤도안돌아보고 버리고 가게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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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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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멍충아 정신차려 개ㅎㅗ로자식 잊고 새출발해.. 나도 뭔놈에 사준지 6년만난놈이 다른사람한테 눈돌리는놈 만나봤는데요 똥개가 똥을 끊지 제버릇 개못줘요 .. 남친이 가족으로 느낄정도였음 얼마나 의지했는지 알것 같아요 그래도 아닌건아니니깐요..지금 제일 안쓰러운 자기부터 챙기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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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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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이도 어린데 왜 굳이? 쓰레기를 집안에 계속 들여놓으려고 해요?
쓰레기가 집에 있으면 어떤줄 알아요?
냄새가 말도 못해요. 심하죠.
근데 그 쓰레기가 오~랫동안 내 집에 묵혀져 있으면
나중에 청소하려고 해도 냄새가 지워지지 않을만큼 배어있게 돼요.

끌어안고 있다가 글쓴이 자존감 바닥치고,
남은 건 악과 화밖에 없어서 예쁜 시기를 울기만 하지말고 얼른 버려요.
냄새가 더 깊게 스며들면 님한테 좋을거 없어요. 만신창이 될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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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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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딱감고 한번만 독하게 끊어내는게 답임 헤어지면 좀 아프겠지만 계속사귀면 계속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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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2017.03.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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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어디 모자라요 ...? 더러워도 어쩜 그런 더러운놈을 만나요 .. 잘못하다 그 더러운놈한테 옮길 병 못 옮길 병 다 옮아요. 빨리 청산하시고 빠져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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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7.03.2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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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남자랑 계속 만나시면 세상이 다 끝난것만 같은 기분 계속 느끼게 되실 것 같네요. 미련없이 보내세요. 님이 헤어지자해도 그 남자는 미련 하나도 없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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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2017.03.2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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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는 아니라는 거 알면서 마음으로 그게 안 되니까 못 헤어지고 있는 거 알아요. 그런데요, 쓰니님. 어차피 신뢰는 다 깨진 것 아닌가요? 이 상황 붙잡고 간다고 한들, 마음 편하게 사랑하고 연애할 수 있겠어요? 그러지 말아요. 부모님이 고이고이 길러준 쓰니 그렇게 내다 버리고 놓지 말아요. 쓰니 하나만 봐줄 남자 얼마든지 있어요. 그런 사람을 만나야지 걸핏하면 다른 여자한테 수작부리는 남자 붙잡고 왜 구렁텅이로 들어가요. 나중에 후회할 거예요. 저런 남자를 사랑했었다는 후회가 아니라 쓰니의 흘러가는 청춘 제대로 간수하지 못했다는 후회요. 남자야 버리고 새로 만나면 되지만 청춘은 흘러가면 다시 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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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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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세요? 목숨이 9개정도 되니까 이번생은 막살고 구겨서 버리려구요? 자기자신한테 그러는거 아니에요 본인이 본인을 그렇게 대접하는데 다른사람이 님을 귀하게 대접하겠어요? 친구도 남자도 인간같지않은것들은 곁에서 치워요 좋은것만 보고 살아요 그냥 아 내가 애정결핍이구나 내가 정이 깊어서 그러는구나 하시고 사람 정들기전에 처음부터 가려만나세요 스스로를 이해하세요 그런 쓰레기같은놈 이해하려고 에너지 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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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7.03.2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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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국 인간은 혼자에요 그 와중에 믿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 찾으면 행운인거고.. 근데 그새낀 아니니까 정신 똑바로 차려요. 님인생 아무도 책임 안져줘요 본인외엔. 힘들면 심리상담이라도 받아요 혼자서 극복 안되는 것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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