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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완강한 엄마의 연애 반대

ㅋㅋ (판) 2017.03.21 02:13 조회43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20대중반 여자이고 3년가까이 사귄 2살연상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사귀는 내내 저에게 너무나도 잘 해줬어요. 
아무리 바빠도 매일 편지써주고
친구들이 부럽다고 할만큼 달달한 멘트로 서슴없이 표현해줍니다
남친 친구들이 남친보고 사람이 180도 바뀌었다 할 정도로
긍정적으로 변했어요. 자기가 좋게 변하는것도 모두 제가 옆에 있어준 덕이라고 말합니다. 
자상함, 성실함, 집안일 잘하고 아이좋아하고 가정적인 것 뭐 하나 빠질거 없는 거같은 남친인데
저희 엄마가 결혼을 너무 완강하게 반대하십니다.
1. 학력차이
저는 대학원생이고 남친은 직업상 고졸이에요. 
아직 벌이는 많지는 않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어요. 
2. 무뚝뚝함
저에게는 잘하지만 엄마 본인한텐 살갑지 않다고 (연락도 잘안한다며) 맘에 드시지 않는답니다 ㅠ.. 
3. 장거리연애
초반에 1년지나고 장거리 연애시작하면서 너무 힘들어하는걸 옆에서 지켜보시더니
딸을 이렇게 힘들게 하는 연애는 반대하신다고 난리입니다 
4. 남친 부모님
남친 부모님께서 무뚝뚝하신 스타일입니다. 처음 뵈러갔을때 살갑게 대하지않으신 점을 싫어하십니다; 
엄마는 저에게 헤어질때까지 연락말라고 결혼까지 하고싶으면 연끊으라고 말씀하시는데
어떻게 설득을 시켜야할지 모르겠어요.. 부모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하고나서 행복하신 언니들 있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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