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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예비시누이 카페에서 일도우라는 예비시댁

(판) 2017.03.21 08:43 조회170,77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올해 9월에 결혼예정인 예비신부입니다.
결혼하고 애기낳으면 눈치주고 일하기 힘든 직업이라 지금부터 자격증 따서 자영업해보려고 오전에 학원다니고있구요,
남는 시간은 제 여가생활보내며 지내고있습니다.

예비신랑 남자친구의 여동생이 저보다 나이가 많은데 예비시누이라고 칭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으나...
연애때 그냥 언니라고불러서ㅜ

어쨋든 예비시누이가 카페를하고있는데
며칠전 예비시어머니가 둘이 점심하자고 나오라고하시더니
오전에 학원다니고 낮에 쉬는중이니 일 준비해서 시작할때까지 평일 오후에 카페나가서 4시간만 일을봐달라고하십니다

돈을떠나서 저는 10년만에 처음으로 일쉬고 여가생활보내며 지내는게좋은데 평일 네시간씩 계속 일을돕는것도 싫고 얘기를 들어보니 그냥 무료봉사하라는 얘기였습니다.
예비시누가 종일 카페를보면서 아침부터밤까지나가있는데 네시간정도 자리비우고 자기 다른일보고 했으면 좋겠다는데 파트타임 구하는건 남이라서 못믿겠고 신경쓰일거같아서 싫고
이제 우리는가족이니까 그정도는 도울수있는거아니냐고
어차피 지금 제가 일도쉬고있는상태고 네시간이면 그리 많은시간도아니라시며 막무가내로 제 의사는 묻지도 않으시고 혼자통보하고 결정내리시고 다른 얘기로 전환하셔서 대답도못하고 넘어갔는데..
물론 후에 못하겠다고 말씀은 드릴꺼지만
어이가없고 황당해서... 앞으로 결혼하면 다른일이지만 비슷한형태로 골지썪을일이 많아보여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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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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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와와 2017.03.2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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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슴도 품삵은 줘가면서 일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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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3.2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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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지하게 파혼생각해야 함. 뭔 자격증을 준비하는진 모르겠지만 몇달 깔짝해서 딸 수 있는 자격증이면 그리 쏠쏠한 돈벌이가 될지 의문인데... 결혼 전에도 저 지랄로 부려먹으려고 하면 나중에 글쓰니 돈벌이가 시원치 않을 때 얼마나 예의 밥말아먹을지 상상도 안감. 기쎈 전문직 며느리가 들어가서 할 말 다해야 겨우 버틸 자리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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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3.2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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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 아들 처가에서 식당하면 하루 4시간씩 무급으로 써도 상관없나? 거품물고 난리칠거면서ㅋㅋㅋㅋㅋ 못된 이기적인 시모 ㅉㅉ 알바써야지 그 정도도 생각 못하면서 무슨 카페운영한다고 심지어 결혼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가족운운하며 부려먹을려고 휴 남친한테도 일단 말하세요 이참에 어찌나오는지도 보게 그런 시어머니인데 남친까지 똑같은 마인드라면 이거 답없습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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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사스케 2017.04.07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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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남자 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에 경우없는 집안이 왜 이렇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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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2017.03.2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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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남의 집 딸을 하루에 4시간씩 자기 집에 와서
'당연히' 일 시켜도 된다고 생각하지?
그 엄마도 놀랍고, 일 맡기고 자긴 놀러간다는 그 딸도 그렇고.
집안에 제정신인 사람이 없는 건 아닌지.

남친에게 화내지 말고 슬쩍 편하게 말해요.
미리 화내면 '편들면 안되겠구나'하고 말 돌릴테니 본심 알 수 없음.
어떻게 할까?
했을 때 하는 행동을 보고 결혼 결심하시죠.
며느리는 언제든 콜하면 달려올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면 인생 살기 힘듬.

그리고 당신이 직장 안다녀서 그러는 게 아니랍니다.
직장 다녀도 퇴근하면 와서 일 거들라고 하는 사람들일 거에요.
당연히 주말에는 좀 와서 몇시간 봐달라고 할 겁니다.
쉬어야한다고 하면, 카페 와서 쉬면 안되냐고 뭐라고 말할 거에요?
야멸차게 그거 하나 못 도와준다고 하면 어쩔거에요.
이혼한다고 할 거에요 인연 끊는다고 할 거에요.
신랑까지 그쪽 편들면 지옥문 열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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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7.03.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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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데 얘기해서 반응 보시고 결혼 여부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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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un 2017.03.2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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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한다고 갑자기 남이 피붙이가 되는것도 아닌데.. 내시간 있는게 시가 사람들은 그 시간 자기들을 위해 있는줗 알라요. 친하게 지내지 마시고 거리를 두고 어렵게 지내세요. 시간 지날수록 편합니다 결혼하고 바로 일하시고 남는 시간 있게 보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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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11 2017.03.23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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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예비신랑하는거 봐가면 결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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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공 2017.03.2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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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식 이하네요. 퇴사하고 집에서 노는것이 못마땅하거나 한가해 보이나봐요. 쓰니 행실잘해야겠어요. 초반에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할텐데, 쓰니가 직접말하고, 남친반응을 보면 결혼생활이 어떨지 답나옵니다. 울엄마가~~서운하대..니가 풀어줘. . . 라고 말하면 정말 신중히 다시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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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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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놀러라도 절대 그카페에 안가야 합니다 한번 도우면 거기에서 벗어날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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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2017.03.2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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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벌써부터 앞길이 보이네요.. 접어요.. 예랑이 확실하게 한다해도.. 끝까지 시댁식구들이 달려들거같은 이 느낌..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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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2017.03.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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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그 결혼하지 마...호구,시녀 예약이다...제발...제발....정말 신중히 잘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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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밤밤 2017.03.2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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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아...진짜 답없음 저도 초반에3개월 무료봉사 한적있는데 그거 끝도없어요 분명 처음엔4시간이지만 시누이 일있거나 할때마다 점점 시간이늘어날꺼임 난 일년이지났는데도 가끔 불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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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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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집..나중에 시누이 집들이할때 와서 음식좀 하라고 반드시! 할꺼임!!! 애봐주라고는 안하겠어?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어. 쓰니야! 도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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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7.03.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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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ㅋㅋㅋㅋ판는 왤케 상식밖 어메이징 한 인간들만있냐 소설아니냐?ㅋㅋㅋㅋ너무 작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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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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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축하해요 시댁의 노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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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0대 2017.03.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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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는 본인들이 현실에서는 하지도 못할 언행을 글쓴이에게 충고랍시고 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글쓰신분은 잘 생각하고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막나가는 언행이나 결론을 댓글로 쓴건 그냥 꿈에서나 할수 있는일이고 현실에서는 현명하게 대처하는 여성이 되시길.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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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2017.03.2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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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하느라 바빠서 안된다고 해요

아님 가족이라고 생각하신다니

월급 더 많이 달라고 해요 본인 딸이 취준생에 엄마 가게에서 알바하면

애틋한 마음에 돈을 더 주지 않겟어요? ㅋㅋㅋ

두배로 달라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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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17.03.2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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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전에 군대갔다와서 복학준비하고 있는동안 친척중에 학비라도 벌라며 자기 공장에서 일해달라고 해서 갔더니만, 3D업종이고 외노자들 와서 일하는 데였지, 거기서 주야 2교대에 최저시급도 안되는 돈 받아가며 일했는데, 이건 노동착취라 생각되서 두달정도 일하다가 그만두고 학원파트타임 알바를 뛰었지 .. 아마 총액은 적어도 시급 3배는 차이가 났었던 것 같아. 그리고 명절때 모여서 얘기하는데 내가 두달만에 그만둔거때문에 그 친척이 젊은 애가 근성이 어쩌구 하더라구... 그래서 노동착취하는 기업인데 친척이라 노동고발할까하다 그만두었다며 담부터는 그 따위로 사람 쓰지말라고 했거든.. 핵심은 친척이고 뭐고 도와달라니 하는 말에 너무 맘좋게 반응하지 않는게 나중을 위해서도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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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라울라 2017.03.2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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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손해본 상황이라도 웃으면서 안된다고 하면 따지기 힘들더라구요.
힘들거같아요. 도움못드려 송구하네요 *^^*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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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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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걸 통보하는 자체가 앞으로 모든 며느리시집살이 예상 가능 헬시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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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리 2017.03.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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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을 공짜로 쳐부리려고 가족이니뭐니 이지랄하네 대놓고 그자리에서 시급얼마줄거냐물어보죠 누굴빙다리 핫바지로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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