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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뇌뇌출혈후유증

hhh (판) 2017.03.21 08:43 조회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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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죄송합니다. 이 방이 제일 사람들이 많으셔서 이쪽으로 쓰게됬습니다 ..

저희아버지는 3월10일 날짜로 집에서 머리를 다치셔서 30분차이나는 다른지역 큰 병원으로 응급차를타고 이송되었고 대뇌 뇌출혈오 판정이나셧지만 응급처치 시간도 좋았고 출혈양이별로 많이 없으셔서 약으로 출혈을 잡으셧습니다 . 그리고 중환자실에서 2틀계시다가 2인실로 옮기셧고 , 약12일후 어제 날짜로 퇴원하셧습니다.

저희아버지가 담배도 좋아하시고 술도 좋아하셔서 담배는 피되 술은 정말 말리는중입니다 .
나오시자마자 밥먹으러갔는데 술을 찾으시길래 바로 안된다고 사장님께말씀드리면서 결국 밥먹고 집들어오시면서 소주한병사서 딱 한컵 드시고 말으셧네요 . 제가 아빠한테 말씀드렸습니다 '나는결혼식에 아빠가 왔음좋겠어' '아빠건강 이제 아빠의지로 지켜야지' '아빠 오래행복하게 살자' '제발 건강하게 살자' 라는 등등 이말을 말씀드리고 어제저녁약 챙겨드리고 저는 일하러갔습니다 일하는도중 아빠한테 전화해서 약먹었냐 집에뭐필요하냐 등등 말씀드리고 다사서 집가고 잤는데 아침 부터 소리가 요란하더라구요 아빠다치신날처럼 .. 그날만기억하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납니다 .
근데 보니 아빠 친구가 오셧는데 계시다가 술을 찾으시길래 없다고 말씀드렸더니 아빠가 나가서 술을또 사오시고 저한테 걸려서 압수당하시고 저분 오신날 아빠랑 술왕창드시고 그다음아침에 쓰러지신거거든요 그래서 별로 반갑지않습니다 . 서론은 이렇구요 .. 대뇌뇌출혈 지금은 후유증이 기억이잘안나는것. 했던말을 아침 그다음날 아침 이렇게 한번씩하거나 그사물에 대해 기억이있는걸 또 말하는것 . 이정도로 보입니다 .. 담배나 술에대해 애착이 강하시고 병원에서 담배피시길래 퇴원할때보니깐 세갑이나 압수당하셧더라구요 .... 저는 아직 아무것도할수없는 철부지 19살입니다 아빠 병원응급실가는것도 아빠가 발작일으키는것도 피를흘리고계신것도 아빠 챙기는것도 저희오빠 두명있지만 신경도안쓰고 저한테 다 맡기고 제가 다합니다 .. 저 아빠 후유증이온다면 제가 미리알아차리고 병원 가면되는데 .. 정말 속상합니다 후유증 대표적인것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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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asd12a 2017.03.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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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10미터 높이의 다리에서 떨어져서 미세 뇌출혈이 있었고 성격변화, 집못찾는 행동 등이 있었습니다..저는 3개월만에 회복이 되었는데 이건 신경외과 전문의가 기적이라고 했습니다..매일 책을 소리내서 읽고 108배 등 꾸준한 뇌기능 저하증상을 완하시키는 재활치료도하고 혈압도 철저하게 약을 잘먹었습니다..다행이 경련은 안왔고요..지금 이라도 술, 담배를 죽을때까지 못하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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