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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동생이 여군 간다고 하네요...어찌해야 할까요ㅠㅠ

프어 (판) 2017.03.21 09:45 조회7,29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추가)단증 여쭤보시는 분이 많아서 추가합니다 동생이 합기도는 단 안따고 3년정도했고 특공무술은2단 주짓수는 블루벨트입니다
공부는 그냥 육군과 가던가 재수해서 사관학교 가는것 두 개로 고민중인듯 합니다. 운동은 정말 잘 하지만 공부는 4등급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판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8살 직장 4년차 여자입니다.

우선 방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여기가 제일 조언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씁니다.


저에겐 9살 차이나는 고3동생이 있습니다 평소에 공부에 취미도 없고 대학 못 갈까봐 입문계 말고 특성화고 가서 내신 따면서 다닙니다.(공부를 아예 안하진 않아요 중학교 내신 160정도??)

동생이 컴터 게임 엄청 좋아하는데 요즘엔 끊어서 안하고 있어요

그러다 얼마전에 동생이 자기 여군 간다면서 하루 거의 모든 대부분의 시간을 운동하는데 보냅니다.

동생이 어렸을때부터 합기도,특공무술,복싱, 최근엔 주짓수까지 하고있어서 근육도 있고 보통 애들보다 체력이 좋아요

학교끝나고 바로 도장으로 가서 10시반, 11시에 집에 들어와요 요즘엔 밥먹는 시간도 쪼개면서 초등학교 운동장 달리더라고요.

자기는 사무직 죽어도 싫다고 운동하고 싶다고 했는데 집에서 먹고살기 힘들다고 결사 반대하니까 여군 가겠다고 선언하곤 저러고 있습니다.

하...정말 어뜩하면 좋을까요? 저희집이 부유한 편이 아닙니다. 아빠도 안계시고 저랑 엄마 일하는걸로 먹고 사는데 응원을 해줘야 할지 반대를 해야할지...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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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고양이 2017.03.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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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반사무직보다 여군이 월급도 더 쎄고 추후 연금도나오고 좋지않음?? 대체 왜반대하는거예요? 여군이 힘든직업이긴 한것같은데 그렇게 말릴필요까진 없지않아요? 여군가면 직업군인 남편만날가능성도 크고.......찌질한 사무직보다 백번나을듯. 근데 군인도 서류만집디다. 사무직일도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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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3.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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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부유하고 안하고를 떠나 직업을 여군으로 한다는데 집안 경제사정이 왜 나와?
가족이 응원해주지는 못할망정 집안 어렵다는것부터 걱정이네.
그러면 동생이 공장 다녔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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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헐2 2017.03.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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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가겠디고 하면
그걸 왜 말리는건데?
여군이 어때서?
한다고 페이크 쓰고 시간만 죽치는거 아니면 것두 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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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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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 의지가 강하면 여군해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집안사정 때문에 반대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지금 성적 4등급이라고 하셨는데 사실 인문계 1등급들도 경쟁률도 쎄고 기타다른 이유 등등으로 사관학교 떨어지는 사람도 많은데 특성화고에서 4등급이면 사관학교 가기 솔직히 힘들거에요. 사관학교 자체가 군 간부들을 양성하는 학교다보니깐 조건 자체도 생각보다 까다롭고 가족들의 출신도 조사해서 소위 빨갱이라거나 전과자 등이 있으면 합격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진짜 동생분 의지가 확고하시다면 독하게 마음 먹어서 재수하라고 하세요. 만약 재수하기 힘들거 같으면 ROTC 제도 있는 4년제 대학 넣어보세요. 대학전형 중에서 특성화고전형 따로 있으니깐 지금 내신관리 더하고 정시같이 준비해서 학교 입시담당 선생님이랑 이야기 나눠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부사관도 시험쳐서 들어가야하는데 공부는 어느쪽으로든 해야할거에요. 아니면 전문대 2년 졸업하거나 4년제 대학 2년 재학하면 3사관 학교 지원자격 생기는데 잘알아보시고 남은 고등학교 내신성적 관리하고 대학학점 잘관리해서 도전해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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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조언자 2017.03.2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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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새 여군도 괜찮습니다. 대우도 나쁘지는 안구요! 자기개발할수 있는 여건도 많이 좋아졌구요. 답답한 것은 있을수 있어요. 자기가 원한다면 도전해보는것도 괜찮습니다. 여군은 하사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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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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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군....체력이 중요한데 체력만 중요한게 아닙니다. 1차가 시험이고 그거 붙어야 2차에서 체력보는데 1차안붙으면 다 무슨소용입니까 우선 공부부터 하라고하세요! 시험도 어렵다고들 하고 특히 수능과는 문제방향?이 달라서 따로 공부하기 힘듭니다(떨어질거 대비해서 수능도 봐야하구요. 한번에 붙어서 수능까지 안가면 좋은데 처음에 수시모집에서 떨어지면 정시모집으로 바뀌어서 정시성적가지고 다시 경쟁해야한다더라구요.) 물론 제가 말씀드린건 해군사관학교긴한데....국간사보다 육해공이 여자모집비율이 적은편이긴해요..ㅠㅠ 저도 사관학교 준비중이라 적어봤어요 암튼 잘 알아보시고 열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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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2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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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안사정 좋은 사람만 여군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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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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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취업 안되서 혹은 전공이 적성에 안맞아서 대학 졸업하고도 많이 가던데요. 아는 10학번 언니 4년제국립대 취업깡패학과 졸업하시고 부사관시험보서셔 지금 적성에 맞는 여군생활 하고 계십니다 적성에 맞는지 잘지내던데요. 대학다닐때 사귄 cc랑 아직 잘 지내고 계시구요~ 여군이라고 본판이 바뀌는거도 아니고 연애 잘만 하니까 여동생의 인생을 본인이 직접 진로를 정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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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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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육군사관학교공부도잘함 운동만한다고해서가는게아님 요즘은 운동실력보다공부가우선인 무슨 공부못해서 여군한다는거면 큰코다침 그리고저렇게운동하는게아니라 1단이상인 단증이 있어야됨 그래야 가산점이 붙음 여러종목이면좋겠지만 단증을 딸려면 2년 반에서 3년을 운동을 꾸준히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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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 2017.03.2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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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가면 다 총 쏘고 뭐 이라크 파병 나가는 걸로 착각하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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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2017.03.2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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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동생 성향이면 사무직보다 여군이 백배 더 잘 어울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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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 2017.03.2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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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쪽이 뭔 상관임? 동생이 하고 싶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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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7.03.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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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사고방식이 참 이상하네요.집이 부유해야만 여군갑니까?
동생이 자기 적성에 맞춰서 간다는데,본인이 원해서 간다는데 왜 나쁘게 생각하는 것이죠?
글쓴님 생각대로 해야만 올바른 인생입니까?
자기 인생 자기가 개척하는 것이고,글쓴님이 이래라 저래라 할 것 아닙니다.

동생이 나쁜 짓을 하는 게 아니라 건전한 정신과 신체를 지닌 사람으로서 대한민국 군인이 되겠다는 게 뭐가 그리 나쁘다고 여기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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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03.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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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적성만 맞다면야 바깥에 있는 어지간한 사무직 보다는 나을듯 ㅇㅇ 남자도 아니고 여군인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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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닭둘기 2017.03.2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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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운동에 적성이 맞고 흥미가 많으면 그 쪽으로 가는거지. 흥미도 없고 적성에도 안맞는데 남들이 하는 거 따라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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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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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군 월급 적다고 반대하는거임?? 저라도 어처구니 없겠네요. 실업계 졸업해서 받는 돈이나 군인 월급이나 또이또이에요. 잘 알아보고 타당한 이유를 들어 반대하면 모를까 거의 무대뽀로 하지 말라는데 누가 순순히 말을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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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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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자한명이 올해 1월에 부사관입대했는데요. 필기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수학시험보구요 국어 역사도봐요.체력검정은 그 다음이구요. 이친구도 학원다니면서 2년공부했어요. 자격증가산점도 필요하구요. 수능수학 3등급이었는데 자기가 수학이 괜찮아서 붙었다고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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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03.2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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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궁금한게 여군하는거랑 집안 경제사정이 무슨상관이에요? 동생 월급이 적어서 집에 돈 안줄까봐 그거 걱정하는건가... 직업으로 군인 썩 나쁜직업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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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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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부유하고 안하고를 떠나 직업을 여군으로 한다는데 집안 경제사정이 왜 나와?
가족이 응원해주지는 못할망정 집안 어렵다는것부터 걱정이네.
그러면 동생이 공장 다녔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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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2017.03.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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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반사무직보다 여군이 월급도 더 쎄고 추후 연금도나오고 좋지않음?? 대체 왜반대하는거예요? 여군이 힘든직업이긴 한것같은데 그렇게 말릴필요까진 없지않아요? 여군가면 직업군인 남편만날가능성도 크고.......찌질한 사무직보다 백번나을듯. 근데 군인도 서류만집디다. 사무직일도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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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다비드 2017.03.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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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을 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주제 파악을 하고 자기 적성에 맞는 여군에 갈려고 한다니 애틋하기도 하지만
기특하기도 합니다.

공부에 취미가 없으면 몸쓰는 여군으로 가서 장기복무를 해도 되고,
그러다가 군장교 및 부사관들과 결혼도 하는 아그들도 있고,

장기복무 마치고 경호관련 회사에 취업하는 등 자기 밥벌이는 되니
지나치게 동생의 인생에 간섭을 하지 마세요.

애기가 하는 행동을 보니 기특하고 자기 앞길은 충분히 닦아 나갈 수 있는 의지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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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03.2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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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리분지르는 한이있어도 막으세요 ㅋㅋㅋㅋ 군대서 무슨 여군이야 ㅋㅋㅋㅋ. 간호 장교. 군의관 아니면 쓸모 없는 인력이 여군입니다. 성별때문에 전방 격오지 근무 못할꺼고 그럼 진급 100% 늦어져요. 특별한 기술이 있어서 해군이나 공군 가는게 아니면 대부분 육군인데. 그냥 시간 탱자 탱자 보내고 중사 달고 나오는게 여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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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와와 2017.03.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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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군이 어떠한지 어떤혜택이 있는지 부터 알아보고나서 응원이든 반대를 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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