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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모욕추가) 남편과 함께 볼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정서유기 (판) 2017.03.21 10:44 조회34,83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어제 싸움으로 인해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많은 사람들의 조언을 받고자 합니다.

빠르게 쓰기 위해 지금부터 음슴체 쓰겠습니다.



편견을 없애기 위해 사실관계만 적겠음.

이 스토리에는 총 5명이 등장함.

먼저 남편(1)와 나(2)는 사귀는 사이였으며 현재는 결혼을 했음.

남편(1)과 철수(3)는 절친임.

나(2)와 영희(4)도 절친임.

으레 사귀는 과정에도 비슷비슷한 또래이기 때문에 다 같이 친구 먹음.



그러다 철수에게 좋아하는 여자가 생김. 편의상 영자(5)라고 하겠음.

나는 남친 친구의 연애를 응원하며 선물도 같이 골라주고, 이것저것 조언도 하고, 철수는 나에게 남편(당시는 남친)에 대한 조언도 주고 그렇게 서로가 서로의 연애에 대한 하소연도 들어주며 조언도 주고 지냈음.

그건 남편과 영희도 마찬가지였음.

으레 커플들처럼 싸우면 각자 자기 친구한테 가서 하소연 하고 풀고 그러잖음.

다를 바 없는 커플이었음.



그런데 공 들이던 철수의 짝사랑이 무참히 밟힘.

나도 영자를 알고 지냈고 같이 선물도 골라주면서 둘을 열심히 응원했기에 철수의 마음이 안좋을까봐 한동안 철수에게 연락하지 못함.

이후에 다시 마음을 추스린 철수와 남편이 연락하는 것을 보고 나도 간간히 연락함.

그러다 나랑 남편이 싸웠고 나는 철수에게 푸념을 했음.

영자한테 공 들이던 때는 같이 듣고 맞장구 치고 그러던 철수가, 돌연 나를 비난함.

비난의 정도가 아니라 모욕이었음.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수준이라 내용은 적진 않겠음.

그리고 그 모욕을 들은 나는 남편에게 화를 냈고, 남편이 철수와 절교하는 것으로 일단락 되었음. 

평생에 다시 없을 모욕이라 나는 분명히 남편에게 철수와 다시 연락하는 순간 끝이라고 했음. 
그 모욕의 정도는 당시 남편도 인정하였음.



그리고 나와 남편은 그 뒤 결혼함.

당연히 철수는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함.



여기서부터가 문제임.

결혼 후에 몰래 철수와 연락하던 것을 들킴. 나는 이제 와이프가 되었으니, 나를 모욕했던 자와 연락하는 걸 들킨 것 만으로도 남편이 알아서 처신하고 자를 것이라 믿었음.

그리고 나에게 들키자 다시 연락하지 않음.



그런데 어제 다시 그동안 연락하고 지낸 것을 들킴.



그걸 계기로 싸웠는데

남편 왈, 

1. 니가 원인 제공을 했고(이것은 자신과 싸운 걸 왜 철수한테 하소연 했냐는 것)

2. 니네 둘이 싸우고 니가 욕 먹은 걸 왜 내가 내 친구랑 연락 못할 사안이 되며

3. 니가 철수한테 모욕 받은 것과 내가 철수와 연락 하는 것은 다른 문제다.

4. 예전에 연락하다 걸렸을 때 아무말 안하길래 이제 괜찮은 줄 알았지. 안괜찮으면 그때 얘기 해었어야지.

라고 하고 있으며,



나는

1. 여친 시절 당한 모욕에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날 정도로 홧병이 생기는 걸 보고 절교하지 않았느냐.

2. 와이프가 된 지금은 그때보다 더 내편이어야 하는 것 아니냐.

3. 철수는 나한테 연애상담 안하고 하소연 안했냐, 너도 영희한테 하지 않았냐. 나랑 싸우면 영희한테 물어보고 했지만 영희는 나랑 둘이서 뒷다마를 깔 지언정 너한테 모욕하거나 하지 않았다. 언제나 오빠가 져주세요, 이해해 주세요, 사랑싸움은 다 그래요. 했었지 잘난 니 친구처럼 지 연애상담 할 거 없다고 바로 안면 바꿔서 하소연 하는 사람 모욕하진 않았다.

4. 위의 히스토리가 없어도, 와이프를 모욕했던 사람을 어떻게 친구라고 지칭할 수 있느냐, 이유를 불문하고 일단 덮어 놓고서라도 와이프에 대한 모욕을 남편이 중대하게 여겨야 하는 것 아니냐.

5. 너가 어디 술집가서 깐족대다가 옆테이블 사람에게 두들겨 맞았는데 그게 하필이면 내 업무상 연결된 사람이다. 그런데 나는 그러게 왜 술집가서 원인제공을 하냐고 하지 않을거고, 아무리 업무상 연결된 사람이라도 내 남편을 팬 사람과는 일하지 않을 것이다. 이게 정상적인 사람의 반응 아니냐?라고 예시를 들었지만, 자기는 내가 그 사람과 일해도 괜찮은데 니가 이상한거라고 함.

이렇게 지금까지 싸우고 있음.



정리하자면,

남편은, 니가 모욕당했다고 해서 나까지 싸잡지 마라. 내 교우관계는 내 몫이다.

나는, 남편이 나를 정서적으로 배신하고 버린 느낌이다. 

로 일축됨.



내용은 와이프에게 유리하거나 한쪽으로 치우친 것 없이 정확한 내용입니다.

남편에게 보여줄 것 입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 바랍니다.



 
(+)
다들 어떤 모욕이냐에 중점을 두시는 것 같은데 

저는 그 경중과는 상관없이 어떤 방식으로든 와이프가 모욕이라고 받아들였다면 

거기에서 남편이 솔로몬 코스프레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공감해 주는 분은 별로 없으신 것 보니 이 싸움은 한발씩 양보해야 하나 봅니다.

대충 17개 정도의 의견이면 알 것 같습니다.

쓴소리 좋은 소리 잘 갈무리 해서 남편과 잘 풀겠습니다.


 
(++)
모욕의 정도를 알고 싶어하시는 분들 때문에.... 꺼내기도 싫은 기억이지만 꺼내 보자면,

철수가 영자한테 조금 무참히 거절 당했던 오버랩을 제게 욕설과 함께 풀었습니다.

너 같은 년을 만나는 남편이 불쌍하니까 놔주고 꺼지라구요.(인과성 없는 아무말 대잔치)


 
좀 순화해서 적었습니다.

감정배설과 함께, 욕설, 무슨년 무슨 년, 지 친구(남편)가 아깝고 저 같은 년은 없어져야 한다고요.

영자랑 잘 안된 게 제 잘못도 아니고......

그 때 저는 남친 수입의 1.8배 벌고 있었는데....... 왜 제가 남친의 앞길을 막는다던지 막말을 듣고 그런 대우를 받았어야 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리고 철수 본인은 심지어 백수고요.

그래서 자다가 벌떡벌떡 일어났습니다.


 
오갔던 대화를 지금도 순서대로 기억할 만큼, 제게는 악몽입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남편도 당시에 절교를 했던 거고, 그래놓고 뒤에서 둘이는 우정놀이 하고 저는 이상한 여자 만들고요....?


 
제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지 않나요...? 제가 사실관계 없이 제 멋대로만 구는 사람은 아닌데요.


 
아무튼 여자분들은 제게 공감하시고, 남자분들은 남편에게 공감하니, 둘이 대화로 잘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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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baboya 2017.03.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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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되게 생각이 없네요. 아내가 정말 우스운 여자로 보이나 봐요. 아내가 철수에게 몇 년이 지나도 자다가 벌떡벌떡 일어날 정도로 심각한 모욕을 받았고, 남편도 그 점에 동의를 해서 인연을 끊었다면 아내 몰래 만나지 말았어야죠. 다시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면 철수에게 아내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하고, 아내와 철수의 사이가 회복된 다음에 인연을 이어갔어야죠. 이 과정이 없이 아내 '몰래' 그것도 두 번이나 철수를 만난게 들켰다면 남편 스스로가 자기 아내를 우습게 여기고, 만만하게 봤다는 얘기죠. 아내 입장에서는 엄청 큰 배신감을 느끼는 게 당연하죠. 본인 아내도 지키지 못하는게 무슨 남편 자격이 있나? 돈만 벌어다주면 단가? 아내의 마음도 지켜줘야지. 모욕이 뭔지 몰라 섣불리 말할 수는 없지만 모욕의 정도에 따라 나라면 이혼도 불사할 것 같음. 믿었던 사람에게 씻을 수 없는 모욕을 당하면 마음이 병든다는 것을 남편은 알아야 함. 남편은 속여서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아내에게 사과하고 철수와 관계를 끊든 사과를 시키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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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3.2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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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인한테 그런소릴 했던놈하고 아직 친구라니 남편도 똑같은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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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7.03.2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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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의리로 산다더니 개뿔!! 저딴게 의리냐?
뭔 모욕적인 말인지는 몰라도 분명 여자는 홧병이 날 정도로 상처를 받았고 원래 평생 상처안고가는사람은 그런 말 들은 당사자인데 남편 진짜 짜증난다.철수강아지도 와이프한테 사과를 하고 남편을 만나든가 지지고볶든가해야지 시밸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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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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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가족한테 "x년"이라며 욕한 사람이랑 계속 연락하며 히히덕거릴 수 있다니..자존심은 어디 갖다버렸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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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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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화가 안되는 사람은 상종을 말아야하는데 결혼전에는 간이고 쓸개고 다빼줄것처럼 연기하다가 결혼하니까 본래모습 나오네요, 남편? 저런것도 남편이라고.. 죄송해요 저런 못배워먹고 철딱서니없는 것들은 평생가도 안고처지거든요, 지금 저러면 나중엔 더 대화안통하고 꼴깝에 노답일껄요? 쓰니님, 진지하게 생각하시고 이번일 잘 넘기시고 만약 추후에도 이런식으로 사람 노이로제걸리게하거나 나중에 저사람이 속으로 칼을갈면서 쓰니님 조금씩 괴롭힐 수도 있어요 두새끼다요 남편새끼고 그친구새끼고 믿지마세요 지마누라보다 그 쓰레기같은 친구새끼 옹호하는 똑같은 새끼들 그밥에 그나물이에요 나중에 정말 또 무슨일이있거든 깔끔하게 정리하고 세상 헤쳐나가시길 , 비슷한 유경험자라서 글남기고 갑니다. 그리고 개뿔무슨 여자는 여자한테공감하고 남자는 남자한테공감해 남편 새끼가 또 헛소리하나본데 지금 베댓좋아요가몇갠데 그런 개같은 말을들어요 주관좀가지세요 나이가 어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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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2017.03.2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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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라도 할말이있고 못할말이있는거지 나라면 친구와 절교 뿐만아니라 귀싸대기날라갔다.남편이라는 작자가 얼마나 병신같았으면 지여자한테 친구가 그럴수가가있지?이건 남편친구의잘못도크지만 제일잘못한건 남편인거야~친구만날때마다 얼마나 자기여자를 존중도안해주고 귀하게생각안했으면 남편친구란작자가 이렇게 생양아치같은 짓을했겠어?이런남자를 뭘믿고 결혼을했는지 글쓰니도 참 한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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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 2017.03.2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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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머하러 저런놈이랑 친구인 남친을 만나요. 어차피 끼리끼리인 것들 꺼지라고 할때 감사합니다 하고 도망갔어야지 머하러 결혼까지 하셔서 뒷통수를 맞으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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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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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본인 엄마가 친구한테 그런 욕을 들어도 계속 친구할거냐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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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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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의 내용도 중요한게 님이 예민하게 받아들일수있었기때문에 중점을 안둘수가 없어요.
다보고 난후 남편분이 웃기네요...
내가 고른 사람 그당시 내애인한테 함부로 무례하게 멋대로 구는거 내애인보다 나를 더 무시하고 만만하게 보는거 아닌가? 남편분은 본인이 직접안들었기때문에 본인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건가?
가까울수록 예의를 더 갖춰야하는데 이경우 욕은 쓰니님이 들었지만 결국 무시당한건 남편임. 아 그후에 계속 몰래 연락한거보면 친구란사람이 남편분 무시할만하긴하네요...쓰니님한테 사과도 안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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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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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바보인가? 자기 가족이 욕먹어서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날 정도에다가
그것도 <<자기랑 관련된 일>>로 하소연하다가 욕먹은 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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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ㅡㅡ 2017.03.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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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근데 베댓은 남자를 싸잡아서 욕하지? 저 남편이 ㅂㅅ인걸 남자들 의리로 산다는 개뿔 이 이야기가 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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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헬매 2017.03.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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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남편욕하는건 이해되는데 뭔 서열이야기가 나오지 다들 10대세요? 20대 이후 게다가 같은학교나 직장도 아닌 사람은 수틀리면 걍 쌩까고 연락안하면 끝인데 서열이야기가 왜 나오죠 제가보기엔 당시 남편도 인정할 정도의 모욕이었다고 하시는데 그건 남편이 걍 님 앞이니까 편들어준걸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냥 남편에겐 님보다 철수가 더 소중한가봐요 ㅂ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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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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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함께 볼께요 이딴글로 아직도 자작하는 자작충들 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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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에궁 2017.03.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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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잘 댓글 안다는데 참 나... 남편 정신차려라~ 니 와이프를 모욕한 친구를 만나고 싶더냐?.. 아내보다 친구를 택한거 같으니 부디 이혼 하기를.... 그런 맘으로 평생 어떻게 의지하며 사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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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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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친구 걔밖에 없는거 아니죠?
또라이들인줄.

결국 와이프 욕하는게 자기 얼굴에 침뱉는 격인걸 전혀 모르나보네요.
님같은 여자랑 같이 사는 놈은 아주 잘난 놈인가보죠?
와이프가 밖에서 모욕당하고 비하당했으면 그 사람이랑 같이사는 남편도
싸잡아서 욕먹는거예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내 남편 욕먹이기 싫어서 잘한건 더 잘했다고 칭찬하고
허물은 내가 안고 감싸는거죠.
너를 그정도로밖에 안보는 친구놈하고 시시덕거리면서 잘 살라고 해요.
진짜 그정도 수준밖에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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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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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한테는 아내분이 가족이 아닌가보네요
어디가서 자기네식구 욕먹으면 발끈할 사람이 아내는 얼마나 하찮게 여기면 그런 쌍욕을 했던 사람을 친구라고 연을 이어가나요?
전 그 부분은 남편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부가 뭡니까?
그냥 한집에 사는게 부부입니까? 열열히 평생 사랑하는건 못하더라도 평생 내 편정도는 되어줘야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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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17.03.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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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에 친구 여친에게 막말하는 수준 낮은 친구랑 저렇게도 친구하고 싶은거 보니 비슷한 수준일듯 아내분이 불쌍 그걸 가만히 참고 계셨던 님도 멍청 만약 남편에게 영자가 돈도 마누라보다 못버는 놈이라고 쓰니 놔주고 꺼지라고 하고 돈도못버는 놈은 뒤져야한다고 폭언하고 계속 마누라랑 친하게 지내면 남편놈도 이해해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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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 2017.03.2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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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에게 저딴 폭언 퍼부었으면 와이프보다 남편이 더 열받는 상황 아닌가????? 친구와이프에게 그런 상스러운 말을 해대는 놈이나 와이프의 상처를 알면서도 친구가 더 중요한놈이나 그놈이그놈 유유상종... 일반적인 상식으론 이해할수없는 ㅄ 오합지졸들.... 에휴. 내주위에 저런인간들없어서 천만다행이다...와이프분 상식있으신분같은데 안쓰럽...ㅠㅠ 남자보는눈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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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7.03.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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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믿고 같이 왜 살아요? 상대가 그나마 남자님간 불륜은 없지 그 상대가 여자로 성별만 바뀌어도 그대로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데... 당장 집어치워요. 이혼은 트집잡고 뜯어내려고 한다면 그냥 각방에 부부별산제부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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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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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자는 대충 알아채고 튀었는데 아내분은 발목잡히고... 승자는 영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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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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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찌질한 두명이 위기의식에 의기투합 한거 같은데.. 찌질한 남편에게 그 이상을 바라신듯..(여자에게 차인, 여자보다 수입이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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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 2017.03.2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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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와이프가 그렇게 질색팔색하면서 싫다는데 왜 자꾸 굳이 친구하겠다고 지랄발광이여????????? 저 남편새끼 이혼남 되고 싶은가보네~~ 우정 지키다 돌싱되고 정신 차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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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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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걸 떠나서 지가 왜 인연을 끊어야 하느냐는 소리는 결혼 전에 했어야지.
결혼 전에는 끊겠다하고선 왜 결혼하니까 말 바꾸는건지.
저건 남편이 사기 친거나 마찬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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