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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왕따 시모가 친정엄마를 스토킹 합니다.+추가

왕따시모ㅠ (판) 2017.04.18 02:35 조회84,27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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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하소연 한김에 속풀이 해봅니다. 혹시 이런 시모를 두신분들의 해결방안 기다립니다.

시모는 놀랍게도 전직 '사'짜 이십니다. 본인이 늘 강조하심. 나는 전직 사짜다.사실이긴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누구든 가르치려 하고, 본인 뜻대로 안되면 울고불고 일을 크게 만들어요.

동네 젊은 애기엄마들 붙잡고 육아참견, 남존여비사상, 시댁에 효도하라고 오지랖과 주책을 시전하십니다.

남이야기, 뒷말은 부풀려서 무한반복 진짜 동네 쌈닭이라 같이 마트가기도 꺼려져요. 뭐라도 사려하면 아는척, 물건

후려치기 등등으로 직원이랑 싸웁니다. 교회인맥이 매우 강하잖아요. 저희시모 교회에서도 따돌림당해요.

아버님은 절대 부부동반 모임, 여행안가십니다.창피하다구요.

다행히 며느리들에겐 함부로 못하세요. 아버님이 며느리, 사위한테까지 주접떨면 쫓아낸다고 하셨어요.

엄마는 카스를 안하고 말지 사돈은 부담스럽고 싫으시다고 카스를 접으셨네요.

일단 남편이 아버님께 말씀드린다고하니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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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는 평소 말도 말실수도 많은 사람이라 주변에 사람이 없어요.

나오는대로 뱉고, 흥분하고, 우기고, 본인은 잊어버리는 대단한 분입니다.

덕분에 그 흔한 계모임하나 못나가고 계십니다. 본인이 모임을 박살내거나, 쫓겨나거나.

그에 반해 친정엄마는 평범한 50대 엄마들처럼 모임이 많아요. 친구들이랑 여행도 많이 다니시구요.

근데 시모가 전화와서는, 나 안사돈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엄마가 나가는 모임에 껴달라고 했다네요.ㅋㅋㅋ

미쳤나봐요ㅋㅋㅋ

그러더니 대뜸 쇼핑도 같이하러 다니자고, 어디서 옷을 사냐는둥, 프사보니까 예쁜옷도 많으시다몈ㅋ

그동안 엄마의 카스며 프사를 다보고 계셨더래요.

엄마가 아주 곤란하다고 전화가 왔네요ㅠ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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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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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7.04.18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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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돈이라고 하니까 친구들이 너무 불편해 한다고 죄송한데 절대 절대 들이지 말라더라고 하세요. 님 어머니의 친구들이 싫어한다. 이 변명으로 딱 자르세요. 입 험하고 생각 짧은게 외로운 줄은 알아서..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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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4.18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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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왕따가 아니라 또라이네요. 사돈이 얼마나 어려운 관계인데 사돈에게 들러붙어서 그래요? 남편에게 이야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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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4.1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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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베플처럼 조심스럽게 거절 의사 전달하세요. 그래도 끝까지 막무가내로 조르시거든... 시어머니 예전에 쫓겨난 모임 중에서도, 다시는 상종도 못 할 최악의 사건이 있었던 모임에 속해계신 분(이왕이면 핵심인물) 성함 조심스럽게 꺼내시면서... 사실은 친정 어머니 친구 분 중에 그 분 지인이 있다더라...그래서 그 때 그 일 이 모임에서도 다 알고 계신다더라... 친정 어머니도 어머님 그런 분 아니라고 했는데도... 얘기가 안 통해서 오히려 입장이 난처해졌다, 이런 얘기까지 다 말씀드리면 어머님 혹시 기분 상하실까봐 조심스럽고 죄송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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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2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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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혹시 정신적으로 문제있으신거 아닌가요??? 딴건몰라도 울고불고 한다는거보고 애도아니고 이해가안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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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ㅇ 2017.04.22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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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짓말은 들통나니까 베플처럼은 하지마세요. 생각짧으신분이니까 가서 난리칠지도 몰라요 언급한 분한테요. 니가 뭔데 날 모임에 못끼게하냐 그럴수도 있어요. 조심스럽게 그냥 모임에 계신분들이 새로운 멤버받는게 조금 불편하다고 하시더라. 지금도 사람이 많아서 줄인다느니하고 있어서 추가적으로 멤버안받으시겠다더라. 그냥 솔직하게 거절의사밝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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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맹꽁이 2017.04.2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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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라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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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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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궁금한게 저런 노망난 아주머니들은 어떻게 결혼했을까 .,..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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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17.04.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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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교사? 간호사? 사짜는 판사나 검사 정도는 되야 사짜라고 하지... 요즘 사짜 너무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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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사랑은공기다 2017.04.2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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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찬스를 조언해주고 싶어요. 님이 거절해바야 4가지 없다고 갈등만 발생하고 그냥 시아버지한테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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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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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더러알아서하라고하세요 본인부모본인이케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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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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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 개망신 시키고 그 모임 다 파토낼려고 작정했나보네..
이딴 개소리에 대꾸를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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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주스 2017.04.1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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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성질이 더러우면 인간관계가 개판이고 같이 다닐 본인 친구들이 하나도 없어서 사돈이랑 사돈친구들한테까지 달려들어요 어휴 절대 껴주지마요 그러다가 친정엄마도 친구들 다 끊기고 욕이라는 욕은 다 먹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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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1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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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전직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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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전업주 2017.04.1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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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 짜?그 사가 목사의 사는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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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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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시어머니께 장모님한테 전화하지말라고 장모님 장인어른은 나중에 우리 애 낳고 돌때나 보는거지 따로 연락하지 말라고.엄마한텐 전화 와도 받지 말라고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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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그래오빠다 2017.04.1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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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모임이라고 하시면 빼박. 시모가 교회다니면 절 모임, 시모가 절 다니면 교회모임, 시모가 성당 다니면 안티기독교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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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 2017.04.1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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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리 시어머니랑 똑같네요.. 근데 어떻게 하면 본인이 외롭다는걸 알수있는 단계가 되죠? 저희 시어머니는 본인이 안나가고 점점 자리를 피해요 본인이랑 안맞고 이상한 개념만 잔뜩 든 사람들이라고 안나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에 사람이 없어요..근데 그때는 진짜 그분들이 이상하구나 싶었는데.. 시어머니가 못어울리시는거더라구요..
말을 생각 안하고 그냥 바로 뱉으세요.. 어떤 말이든... ㅜㅜ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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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롱 2017.04.1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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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넣어주고 친정엄마만 빠지라고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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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1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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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베플처럼 조심스럽게 거절 의사 전달하세요. 그래도 끝까지 막무가내로 조르시거든... 시어머니 예전에 쫓겨난 모임 중에서도, 다시는 상종도 못 할 최악의 사건이 있었던 모임에 속해계신 분(이왕이면 핵심인물) 성함 조심스럽게 꺼내시면서... 사실은 친정 어머니 친구 분 중에 그 분 지인이 있다더라...그래서 그 때 그 일 이 모임에서도 다 알고 계신다더라... 친정 어머니도 어머님 그런 분 아니라고 했는데도... 얘기가 안 통해서 오히려 입장이 난처해졌다, 이런 얘기까지 다 말씀드리면 어머님 혹시 기분 상하실까봐 조심스럽고 죄송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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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17.04.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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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거절은 없어요
단호하게 안된다고 딱 하세요
말 못하시게요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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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2017.04.1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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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돌려서 피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막지는 못하고

약속이 있다
선약이 있다
몸이 안좋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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