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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신혼집들어오고 매일 웁니다...

ㅜㅜ (판) 2017.04.19 13:40 조회264,31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이고, 결혼을 일주일 남겨두고 있는 예신입니다.

신혼집이 일찍구해 한달 전부터 들어와서 신랑이랑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친정이랑 차로 20분내 거리이며 회사가 더 가까워져 생활은 무척 좋습니다.

 문제는 집안일입니다. 

저, 신랑 둘다 근무를 하고 있으며 신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어 저보다 수입이 많을 뿐아니라

출퇴근시간이 일정치 않아 집안일 100% 제 몫입니다. 크게 불만 없습니다. 여기까진.

저는 칼퇴하기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이 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집이 크지 않기 때문에 청소하는데 오래걸리지 않아 자주하는 편인데

빨래, 바닥청소, 설거지 등 해놓기 무섭게 어지러핍니다...남편이.

예를들어 수건을 다 쓰고 나와서 의자에 올려놓던가 쇼파에 놓습니다. 

다썼으면 빨래통에 넣어두라고 하면 말려서 쓸거다 이런식으로 핑계를 대며 넘어갑니다.

양말, 속옷, 바지, 티, 면봉 등 모두 제자리에 둔적없고 설거지도 제가 안하면 쌓아두던가

 식탁에 마를때까지 놔둡니다.

저는 나름대로 신랑이 바쁘기 때문에 좋게좋게 말하며 제가 다했습니다.

이제 지칩니다.. 한달밖에 안지났지만 신랑이랑 둘이 술한잔하던가 이야기하다보면

끝은 항상 제가 울고있습니다.

신랑은 당황하죠, 본인 생각에 별일도 아닌데 눈물부터 흘리니.

이런 상황이라 힘들다 물건은 제자리에 빨래할건 빨래통에 가져다 놓는게 어렵냐 

서럽게 얘기하니 미안하다 지키겠다하고 그때뿐 똑같습니다.

퇴근와서하겠다, 그냥놔둬라 내가치우겠다 하면서 하지않습니다.

또 얘기하면 서로 기분나빠지기 때문에 요새는 치우라는 말하기도 싫습니다. 

치워야되는 물건 보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계속반복입니다. 매일 자기전에 울다보니(엉엉 우는게 아니라 수돗물 꽉안잡궜을때 처럼 뚝뚝뚝 계속 떨어집니다) 항상 눈은 부어있고, 퇴근하고 집가기가 싫습니다.

남편은 그럼 일주일이라도 친정가있으라고 합니다. 그게 해결책은아닌데 말이죠..

뭐라고 해야 저런걸 고칠까요? 요새 감정이 북바쳐서 진지하게 얘기하다보면

눈물먼저나와서 말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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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4.1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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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있다가 결혼하고 니가 어쩌겠냐는 뜻아님?
저게 가정교육이 어케 시키면
빨래통에 빨래하나 못넣고 사냐
저런 븅신이 사업을 잘할리가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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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댕댕ㅇ 2017.04.1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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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고쳐요.. 저도 결혼전에 집구해져서 2달같이살았는데 얼마나 더러운지.. 변기통에 오줌묻히거 물안뿌려서 누렇게 굳혀놓기 빨래통에 갖다놓기 귀찮아서 문앞에놓기 .하도 난리쳤도니 빨래통에 저멀리서 던져서 골인시키기 당연히 안들어가고 여기저기 널려져있고 양말은 떨어트려놓음. 나이트 출근하는 와이프한테 지퇴근했는데 밥안차려놨냐고 삐치기. 콜라쳐먹은거 아무데나 놓기. 샤워할때 팬티갈아입르라니까 내일한번 더입는다고하기. 출근할때만 샤워하고 집에와서 안씻고 침대에눕기 발냄새토함 저녁쳐먹고 양치안하기 아무리 얘기해도 안하기 ㅅㅂ 드러워서 파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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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4.1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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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신은거 안치우면 모아다가 남편 베개위에 올려두세요. 먹은거 안치우면 다 남편 베개위에 올려두시고 남편이 침대밑으로 내려놓고 누을라하면 다시 올려놓으세요. 왜그러냐 하면 치워라. 다 제자리에 갖다놓아라. 그전엔 못잔다. 하세요. 그릇도 다 싱크대에 담가놓고 양말은 빨래바구니에 갖다놓고 다 하기전엔 못자게 하세요. 그러면 조금 고쳐질까말까.. 저라면 그 가르치는 과정이 귀찮아서 파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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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7.04.1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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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왜 울어요? 매일 똑같으면 계속말하세요 남자들 말해야 알아요 앞으로 울일 많은데 울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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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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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인 남자랑 결혼을 해야 하는데 이제 데리고 살면서 하나수터 열끝까지 챙겨주고 보살펴주고 갖다바쳐주고 떠먹여주고 오구오구 하며 키워야하는 큰 아들을 두셨네요. 어렸을 때 가정교육 못받고 배우지를 못했는데 어떻하나요. 자식 가르치듯이 하나하나 차근차근 알려줘야지요. 어머님이 해줬어야 하는걸. 그 기본적인것도 못하는데 사업한답시고 털털대고 나가는게 한심할뿐이네요. 저희 남편도 신혼초에 제가 맞벌이 하면서도 집안일 다 해주었는데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샤워하면 욕실에 누런 팬티 그대로 빨지도 않고 던져놓고 양말은 항상 세탁하기 힘들게 뒤집어서 벗어놓고 화장실 볼일보면 항상 주변 50센티 반경으로 소변 다 튀어놓고도 그대로 몸만 빠져나오고 밥먹으면 그대로 몸만 일어나서 컴퓨터 붙잡고 앉아있던 스마트폰 보면서 누워 자빠져 쉬길래.. 하루는 욕실 구석에 누런 팬티 그대로 들고나와서 남편 면상에 날려버렸어요. 평소에는 서로 존댓말 쓰는데.. 내가 이 집에 청소부냐?! 니가 이 집에 왕자야!? 이러면서요.. 한번 뒤집어엎고나니 그때부터는 밥 먹고 접시라도 들고 싱크대에 놓고가고 태어나서 처음해봤다는 __빨아서 방 닦기조 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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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7.04.2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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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 다 똑같나봄. 우리집 얘긴 줄... 알려주면 잔소리라고 하고 그럼 보이는 사람이 좀 치워라 이지랄...어디서 다들 교육받고옴? 난 특히나 주머니 야기저기에 쑤셔박아 넣은 면봉 발견할때마다 미칠 것 같음 . 콧구녕에다 다 쑤셔박아뿔라... 왜 답답함과 미칠것 같음은 부인들의 몫인지 모르겠어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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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04.2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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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파혼 추천합니다. 평생 못 고쳐요. 치우자마자 어질러 놓는 거 환장하죠. 각자 제자리에 정리정돈만 잘해도 집안일 절반 이하로 줄어요. 결혼 굳이 하시겠다면 빨래통에 안 넣는 옷은 빨아주지 마시고. 싱크대에 안 넣은 그릇도 닦지 말고 그대로 버리세요. 남편 돈 잘 번다면서요. 버리고 새로 사요. 속옷 양말도 없으면 사입으라 해요. 그리고 남편이 안 치울 거면 가사도우미 쓰게 돈으로 달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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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녀 2017.04.2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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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이 애기낳지말고 2년만 살아보고 혼인신고하라던데.........ㅈ
정말그래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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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017.04.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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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ㅎㅎㅎ 그거 습관돼서 잘ㄹ 못 고쳐요 저는 그냥 받아들입니다 그게 힘들면 벗는장소에 통 을 냅두세요 그리고 남자도 어지간하네 그게 머가 힘들다고 서로 맞추자 조금씩은맞추자 하시고 안맞추면 집 그냥나간다하세요 혼인신고는 일년후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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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 2017.04.2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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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지말고 그냥둬요 쌓이든말든 밟고 다니든지... 일단 통보는해요 앞으로 안 치울거다라고~ 몸으로 경험해보지 않으면 절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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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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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전에도 그렇게 우는데 결혼하면 눈물 마를 날이 없겠네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예요. 고칠려고해도 고쳐지지도 않을 뿐더러. 나라면 하늘이 주신 기회다 싶어서 파혼할듯. 지금은 글쓴이 눈물에 당황이라도 하지, 결혼하면 지는 안고치면서 글쓴이 징징거리는 여자 취급하고 더 안하무인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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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80 2017.04.2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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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고서야 진짜 그사람을 알수있습니다. 저희도 좀 그런식인데 저는 그런 뒤치다거리를 13년째 하고있어요. 말해도 안듣습니다. 포기하고 그냥 쓰니님이 하시던가 아님 결혼안할생각으로 싸워서 고쳐살던가 그런사람과 살기싫음 결혼하지마세요. 그게 잘못된거라 생각못하고 님만 이상한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경험입니다. 물론 남편들은 다른사람이라 어떨지모르겠지만 우리집남자는 못고치고 고치려노력안하더라구요. 지가 굳이 안해도 내가할꺼 다아니까..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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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2017.04.2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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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안타까워서~~ㅠㅠ 이 언니 17년 살았는데 절대 못 고칩니다 티비 볼 때 빨래감 가져와 옆에서 개 보세요 도와주면 고쳐갈 가능성이 있는거고 모른척 티비만 보면 평생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장점이라면 지저분하고 게으른 사람은 자기가 하기 싫은 만큼 상대에게 치우라고 잔소리하지 않습니다 또 나이들면 님도 가사에 내공이 쌓여 지금처럼 힘들지 않고요 정말 못 참으시면 애 없을 때 정리하시고 아니면 일주일에 한 번 도우미 부르겠다 하시고 그 비용 내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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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으이구 2017.04.2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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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도 안치우면 됨 불편해도 그게 짱임 아니면 빨리 결혼 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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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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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치워라, 정리해라고만 하지 말고 몇시까지 무엇을 해놓으라고 미션을 줘보세요;; 9시까지 설거지 해놔.. 이렇게 하나하나씩 점차 늘려가면서 시키고 칭찬 많이 해주시구요..그래도 안 되면 파트타임 도우미 쓰세요. 근데 님이 깔끔한 성격이고, 항상 집이 정리되어 있어야 된다면 성형 맞는 사람 만나는게 정신건강에 훨 좋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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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ㅇ 2017.04.2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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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제가 쓴 글인 줄 알았네요ㅋㅋㅋ 전 예식 한달전부터 같이 살다 이제 식 올린지 2달 됐는뎅.ㅎ 전 설거지 시켜서 해도 제 맘에 안들고 다른것들도 시켜야 하고ㅎㅎ 같이 살아보니 무지 게으르고...ㅠㅠ 근데 어쩌겠ㅇㅓ요!! 지금은 사랑하니까 해주고 싶어서 해주고는 있는데 어차피 애 낳으면 집안일은 제 몫이니까 미리 제가 쫓아다니면서 뒷정리해줘야죠.ㅎㅎㅎ 그사람은 30년을 이미 그렇게 살았는데ㅎㅎㅎ 받아드리셔야해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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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탑재 2017.04.2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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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면서 결혼은 하시려고요? 평생 반려자 만나 함께 사는거 잖아요. 지금 이라도 아니다 싶음 접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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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ki18 2017.04.2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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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이라도 다시 생각해보심이... 절대 못고침... 그리고 결혼은 결혼식 전날이라도 아니다 생각되면 멈춰야함... 이혼하는거 보담 그게 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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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2017.04.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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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댓글 남겨요. 저도 결혼식 올리기 한달 전부터 신혼집 입주해서 같이 살았는데 회사일과 안하던 집안일을 병행하려니 너무 힘들고 이 사람은 이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 같고 엄마 생각도 많이 나고 매일 울었어요. 같은 회사 다니는 과장님께 의논했더니 남자에게 결혼은 또 다른 엄마를 구하는거라는 얘기 듣고 그때부터 고쳐쓰는거 포기하고 매번 지적하면서 내가 먼저 움직이니 지도 사람이라고 뭘 좀 느끼는지 조금씩은 변해가고 있는 중이에요. 그냥 사람 아닌거 사람만든다 생각하고 살아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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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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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찬반노어이ㅋㅋㅋㅋ 남자는말해야알아요~~ 뭐든여자한테떠넘기는거개싫다진짜. 그냥 저새낀 알고도 저러는새끼고 갱생여지없으니 갖다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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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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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ㅎ남자가 안한다고 본인이 하니 문제죠. 본인꺼만 해요. 어떤글보니 빨래도 본인것만 하고, 각방쓰며 본인방만 치우고, 밥은 도시락 사와서 먹던지 먹고들어온다던데, 쓸그릇없고, 입을옷없어지니 그때 남편이 집이 왜케 개판이냐며 화냈다던ㅋㅋ본인이 어지른건 본인이 치우라해요. 전 전업주부이지만 신랑이 혼자 어지른건 알아서 치우게합니다. 야밤에 혼자 맥주먹고 그대로 놔두고가서 돌지난 딸이 아침에 일어나서 마실뻔한적 있거든요. 버럭했더니 안합니다ㅎ 좀 더 독하게 맘먹고 머리나쁜짐승 교육시킨다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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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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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참아내고 견뎌내고 적응해서 살 자신 있는거 아니면 늦기 전에 포기하는걸 추천합니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란말 예외는 없더이다. 내 남편은 15년째 그짓거리를 하고있고 나이 먹고 몸 굼떠지니 점점 더 심해지는데 애들도 지 아빠 똑 닮아서 아침 학교보내고나면 집안에 벗은옷, 씻은 수건, 쓰레기 폭탄입니다. 잔소리하다 토할지경인데 미친듯이 잔소리를 해도 고쳐지지 않네요. 남편 갖다 버리고 애들만이라도 쥐잡듯 잡아 사람처럼 키워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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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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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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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딩인 울 아들도 가르치니까 정리정돈하고 자기가 벗은 옷은 빨래통에 갖다 놓는데 나이 먹을만큼 먹어서 왜 저럴까요? 저도 아들 더 신경써서 잘 키워야 겠네요. 에효 눈물나는 마음 이해 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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