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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결혼을애낳으려한다는놈과 저를 발닦개라고 하는 그놈 엄마

0000 (판) 2017.04.19 21:53 조회351,81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추가 1)헐......지금 너무 놀랐어요... 톡선이라니
댓글 모두 다 읽어봤고 같이 화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저도 참 바보같았네요
남자친구 아니 그놈 대학 어디 나왔냐고 물어보시는 분들 계신데 인서울 아니고요 ㅋㅋ
지방대 나왔다고 들었어요
자기딴엔 유명한 대학이라는데 이름들어본적은 없네요. 그 놈이 계속 전화질이라 휴대폰 꺼놨는데 켜보니까 톡선.....
강하게 대처하고 꼭 후기 올릴게요!!
응원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고 다시 돌아올게요!!
추가2)손발이 막 떨리네요
방금 톡하고 왔어요
지 엄마나 자기나 가정교육 개판인건 마찬가지더라고요 ㅋㅋㅋㅋ 이렇게 심한말 처음들어보고 또 처음해보네요...
여러분들 진짜 조언 너무 감사드리고요 추가는 또 할지 말지 모르겠지만 저새끼가 또 지 랄하면 꼭 다시 돌아올게요 ㅋㅋ 너무 감사드리고 ㅜㅜ
저 걱정해주신 분들, 도와주신분들, 꼭 복받으시길 바래요!! 카톡 사진추가하려는데 한번에 12개 밖에 안되네요 ㅜㅜ 꼭 보여드리고 싶은데 어쩌죠... 댓글에 추가했어요!!! 댓글이랑 그댓글에 달린 답글에 카톡사진있으니까 사이다 보고싶은분들 불편하시더라도 꼭 보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추가3)와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실줄 몰랐고, 주작이라는 분들 제가 그렇게 할짓없는줄 아시나요?ㅋㅋ 시모 남편이라는 말을 쓴건 그때는 마음을 확실히 결정하지 못할때라서 그렇게 말한거고 어머님이라고 부르기에는 거부감이들어 선택한 단어인데 그렇게 받아드리실줄은 몰랐네요 ㅋㅋㅋ
그리고 제가 대학안나와서 자격지심갖고 있다고 하신 남자분 ㅋㅋ 저 하나도 안부끄럽고요, 오히려 당당합니다. 돈 들여서 딴 대학졸업장 가지고 있어도 제대로 된 직업안가지고 집에서 놀고있는 분보다는 대학은 안나왔어도 직업갖고 살아가는 제가 더 나은듯 한데요? 대학이 필순가요? 웃기네요 ㅋㅋ 너 혹시 진짜 본인이니? ㅋㅋ
암튼 많은 따끔한 조언, 애정어린 조언, 자신얘기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주작이라는 몇몇분들께는 마음대로 생각하시라고 할게요
조언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행복하시기만을 빌게요 ♥♥ 그럼 안녕히계세요!!
참, 제목 수정했습니다!!
--------------------본문------------------
안녕하세요 지금 머리가 한대 맞은것 같고 멍해서 글 올려봅니다
제발 저보다 경험많은 여러분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저는 올해 27인 평범한 여자입니다
대학은 안 나왔구요, 지금 직원 8명쯤 되는 소기업에서 일하고 있는데 회사 분위기도 좋고 보수도 제생각엔 적당하여 충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대학을 안나왔다는 이유로 이렇게 무시당할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네요 ㅋㅋㅋ
저에겐 1년 5개월쯤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의 나이는 34살 이고요, 남자친구는 대학교를 나와서 중소기업다니고 있어요.
아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서 만남을 계속하다 사귀게 되었고, 며칠전 남자친구가 제게 이제는 결혼을 생각할때도 되지 않았느냐며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가자더군요 ㅋㅋ 반드시 오늘이여야 한다는 남자친구의 말에 그저께, 어제 야근해서 오늘 업무까지 끝내고 오늘 반차내고 신경써서 차려입고 꽤 값나가는 한우세트와 과일바구니 제돈으로 사들고 찾아뵈었습니다.
그런데 ㅋㅋㅋㅋ 가자마자 하는 말이 가관이시더군요 ㅋㅋㅋ 오느라 수고많았다는 말보다 왜이렇게 늦게 왔냐며 기다리다 굶어죽는줄 알았다며 한참을 툴툴대시더군요 (도착한 시간은 6시 50분쯤) 기분이 나빴지만 저녁을 빨리 드시나보다 생각해서 죄송하다를 연발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처음 찾아뵙는 자리인데, 평소 대충먹던 반찬 몇개에 밥과 된장국이 전부더군요 ㅋㅋ 남자친구라는 놈은 또 하는말이 00이가 한우사왔으니까 이거 구워먹으면 되겠다~ 라고 말하더니 저를 보고 자기 잘했냐는 듯이 실실 쪼개더군요 ㅋㅋ
뭔가 싶었지만 그냥 한우 구워서 먹었고요,
제가 안사갔다면 그냥 된장국에 나물 반찬 집어먹었을 생각하니 어이가 없더라고요 ㅋㅋ
밥을 다먹고 나서 앉아있으니 어머님이 저보고 뭣하러 과일을 바구니에 담긴걸 사오냐면서 자기는 망고 안먹는다며 또 툴툴대시더군요...
이걸 죄송하다해야될지 고민하고 있는데
과일바구니에서 사과 꺼내서 저한테 과도랑 주시면서 대학도 못나오고 머리가 안좋으면 과일이라도 잘깎아야지 하시면서 농담조로 얘기하시는겁니다 ㅋㅋ 남자친구는 뭐가 웃긴지 실실 웃고 아이 엄마 왜그래 거리면서 저한테 농담인거 알지? 하면서 상황을 무마시키려고 하더군요. 그때 자리 박차고 나왔어야 했는데 또 그러지도 못하고 한대얻어맞은것처럼 멍하니 앉아있었습니다. 그뒤로 이어지는 얘기는 ㅎㅊ(남친이름)이에게 들었다, 대학 못나왔다며, 대학 못나와서 뭐해먹고 사냐, 예물도 안받고 요즘 이런 시댁없다 등등 막말을 쏟아내셨습니다. 눈물이 나올것 같았지만 제 눈물조차도 흘리기 아까워 참고 있다가 마지막 제가 나갈때 하는말, 대학 못나오고 남 발닦개만 하고 살다가 우리 ㅎㅊ이 만나서 복받은줄알아~
ㅋㅋㅋㅋㅋㄱㅋㅋ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뒤 남자친구가 차로 집에 데려다 준후 계속 잊혀지지 않아 톡을 해보니 이새 끼도 가관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지금 계속 카카오톡오는거 무시하고 있고요 저지금 너무 심란합니다. 헤어지는게 맞겠죠?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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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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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ㅋ 2017.04.1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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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무것도 진행 안됐을 때 끝내라.
저런걸 알고도 남편이나 시어머니 자리로 둔다면
니 팔자 니가 제대로 꼬는 격이니 제발 끝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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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4.1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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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쓰레기 걸러내는거임ㅋㅋㅋㅋㅋㅋ 이것만봐도 빡친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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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으휴 2017.04.1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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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저런거랑 결혼하겠다고 남편이니 시모니 해 놨어요? 너같은 새끼랑은 낼부터 남남이니 하고 싶은 말 있음 지금하던가 없으면 차단한다 하고 주말에 친구들 만나서 그 동안 낭비한 시간 아까워 한바탕 울고 끝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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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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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좋은데 대학나와서 놀고있는 분들보단 내가 낫다란말은 별로인거같아. 은연중에 그런사람들보다 낫다면서 지위가지고 비교하며 자위질하는꼴이거든 그럼 결국 대학나와서 취업한사람보단 떨어진단걸 인정하는거기도하고 솔직히 사람은 전부 비교질하면서 살아가긴하는데.. 은연중에 물들지않도록 조심해야할듯 현재 직업에 자부심가지고 살아가는거 그자체만으로 님은 충분하고 가치있는존재인데. 난 나를 무시하는 사람은 상대할 필요를 못느낄거같아 그 상대가 님의 경우 결혼을 생각햇던사람인만큼 충격은 어쩔수없겠지만 결국 피하는게 가장 좋은답같아 마치 똥을 피하는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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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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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고작이란 말에 너무 화가난다.. 학벌이 인성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아 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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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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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눈 낮춰서 외모, 학력, 능력 안 보고 비슷한 수준이랑 연애하고 결혼하려고 하면 보석 같은 남자들 보단 개똥 같은 새끼들 만날 확률이 더 높음. 외모 하, 능력 하, 학력 하인 애들은 자격지심이 너무 심한데다가 나이를 먹으면서 스스로 그 부분을 극복하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자아성찰이라는 것 자체를 할줄 모르므로 다른 사람 까내리는 걸로 자기 자존심을 지킴. 가장 손쉬운 대상이 여자인데 자기 수준에서 만날 수 있는 여자랑 만나서 그 여자를 졸라 후려치면서 까내리는 거임. 능력, 외모, 학벌 괜찮은 남자들이라면 비교적 하지 않을 치졸하고 찌질한 짓을 밥 먹듯이 함. 긍께 결론은 여자들아 외모 가꾸고 자기계발 열심히 하고 능력 키워서 눈을 높여라. 니들 스스로가 잘났는데 저딴 새끼들이 너한테 빌 붙으려는 걸 용납할 수 있겠냐? 본인 능력을 키워서 노는 물을 바꿔라. 저딴 쓰레기 새끼들 좀 걸러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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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리니닌 2017.04.23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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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심하긴하다 그래도결혼을 생각했던사람인데 년이니 사람무시하는말투며 ..아무리 화나도 할말 못할말이있지 34살이나 먹고선 저정도밖에안되나? 진짜 인성이 개밥그릇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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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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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 시ㅣ발 대학 안나온게 뭐어때서 지랄이야; 고작 지방대 쳐 나와서 대학부심 부리긴 ㅎ찌질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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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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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름. 쓰레기 잘걸렸네요. 혹시 그 대학교 어디학굔지 말해주심안되시나요..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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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7.04.2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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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졸이면 감지덕지해야하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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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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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4살 ㅎㅊ? 이름이 현철인건가.. 믿고 거르게 힌트좀 주세요.. 그리고 개놈 ㅎㅊ아~ 돈도없고 가정교육도 개판으로 받았으면 현실을 직시하고 새로 태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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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고규마 2017.04.2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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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안자체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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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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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 .진심 내가옛날에만났던새끼도 지애미애비가 딱 저런식이든데 돈은있냐고 돈도없으면서결혼할려고그러냐고 아또열폭하게되네 그때만생각하면. 지아들새키는 내보다 8살이나더쳐많은데 그런건생각안하고 내한테 소리도지르고그랬음 난그때철이없어서 한우따위안사가서 다행이지 사갔으면 그새키집안 모가지때벗기늕좋은일햇을듯 마 겷혼한다며 여자가불쌍하다 니 그 사람때리고 한번씩 빡도는정신병같은거 잇는거 그여자도아냐? ㅋㅋㅋ잘살아라 나는조상이도왓다 너거집에시집안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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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도먹어본적... 2017.04.22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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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린여자데려가면서 뭔개소리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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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스 2017.04.22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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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분 대학을 대체 얼마나 대단하게 나왔길래 기가 막히네요 어머님 인성이 그대로 유전자로 아들한테 갔나봐요 분명 몇배로 더 벌 받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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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중 2017.04.2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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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할꺼 아니죠? 스스로 그런 쓰레기통에 들어갈꺼 아니죠? 혹시나라도 결혼할 생각이 있다면 집주소쫌 가르쳐 줘요 얼굴도 본적없고 친분도 없지만 내가 도시락 싸들고 말리러 가야겠네요 끝내길 권유합니다.더이상의 만남은 아닌거 같아요당신 인생에 오점을 내고 싶은가요? 가슴치며 후회해도 이미 늦은것 보다는 점부터 시작을 안하는게 맞아요 그래요 엄마라는 사람이 나이가 있으셔서 옛 사람이라 그렇다고 백번양보합시다 근데 그아들이란 놈!남자친구란 놈!그렇게 말하고 행동하면 안되죠 남일에 섣부른 간섭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그놈은 진짜 아니예요 생각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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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사절 2017.04.2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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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다 물을 필요 있습니까 뭐 저딴 ㅂㅅ 모자가 다있어 대학을 나왔음 뭐해 ㅈㄴ무식한데 말하는게 참 저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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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2017.04.2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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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이 모자간에 흘러내리는 집안이네요.
어쩜 저런식으로 한 인간의 인격을 깍아내리다니
결혼하지 마세요. 헤어지세요.
똥차가 가고 나면 새차 옵니다.
절대 미련가지지 말고 당장 헤어지길
그 엄마에 그 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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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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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하나제대로된것도없으면서 지는 늙기까지했네 대체왜사귀고있던건데ㅠㅠ 안전이별소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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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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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봉 2500에 34을 돈보고 만나나?ㅋㅋㅋㅋ 아니 난 무슨 연봉 1억에 서른살도 안된 잘생긴 벤츠남인줄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애2미없는 말을 지껄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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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7유부남 2017.04.2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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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정말 미친놈이 많다는걸 다시한번 배우네요 .. 그래도 결혼전에 똥인걸 알았으니 던져버리고 기분좋게 새출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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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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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신이 육갑까지떨면 감당이안되여..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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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다크블루 2017.04.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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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사람이 아니네 진짜 이럴때쓰라고 쓰레기란 단어가 존재하네요 정말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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