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추가) 솔직히 장애아들은 특별학교 가야된다고 생각함

(판) 2017.04.19 23:03 조회114,084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오 .. 욕먹는 댓글이 더 많을까봐 걱정하고 올린 글이었었는데 ... 너무 많은분들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저 그친구랑 짝지해봤었는데 학습지를 이렇게 받고 뒤로 넘기잖아요 ? 근데 그게 안되서 지손에 들어오면 일단 다 가져서 제가 다해주고 애들 친한애들끼리 붙어서 밥먹는데 저는 일부러 그친구 혼자 먹을까봐 한달동안이나 같이 먹었어요 급식판은 하도 자주 엎어서 바닥에 책같은거나 가방같은거 일부러 치우고나서 먹었구요 얘가 자꾸 귓속말로 이상한 소리해도 다 듣고만 있었어요 저도 다 봉사했고 봉사하나 안 하고 이런글 쓴거 아니예요 그리고 그친구는 지적장애인인데 특수교사 선생님이 우리한테 학기초에 강의할때 분명히 의사소통이 가능하뎃는데 불가능해요 그리고 코딱지도 파서 먹구요 토 쏠려도 다 참았구요 근데 오늘 다 챙겨준 학습지 쓰레기통에 돈 뿌리듯 버리는거 보고 화나서 쓴글이였어요 그거 없으면 쌤이 수업시간에 짝지나 도우미한테 교무실에 와서 받아가서 애 주라고 하거든요
그리고 또 이기적이라 생각이 든건 그친구랑 중학교도 같이 나왔는데 학교 가는길에 그친구랑 그친구 엄마랑 같이 등교하다가 만났는데 같은 교복 보고는 저한테 어 ? 친구네 ~ 하면서 같이가라고 손을 막 쥐어주드라고요 저 그때 전학생이라서 그친구도 잘 몰랐을뿐더러 코도 파고있던데 ;; 그손 저한테 쥐어주면서 학교 뎃고가라고 하곤 그 어머니가 돌아서 가버리시더라구요 그 등굣길 진짜 힘들었구요 이런 경험이 있어서인가 어른들도 힘드니까 애들한테 맡기는걸로 밖에 안 느껴졌어요
물론 장애인도 사람이고 같이 더불어 살아야해요 근데 저는 장애인을 격리시키자 ! 이런데서 쓴게 아니예요
그냥 왜 특수교사도 따로 있고 한데 우리들이 다 케어해야하는지 그렇게 케어 힘든애를 우리에게 던져 놓은것 같아서 그게 이기적인것 같아서 쓴글이예요 ,,,
특수학교 자리모자란거는 정말 몰랐어요
말했다시피 우리학교 바로 밑에 특수학교가 있는데
운동장에 나와있는 애들도 별로 없고 등굣길도 같은데 별로 본적이 없어서 당연히 많은꺼라고 생각했어요

제글에 많이 공감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장애아들을 위한 특수학교도 있는데
일반학교 오는거는 이기적인 거라고 생각함

더 이기적이라고 생각되는건 우리학교 바로 밑에 진짜 바로 밑에 특수학교가 있음 유치원부터 초 중 고 다 통합된

보통 장애아 부모들이 일반학교 보내는 이유가
애들이 그런 애들끼리만 있어서 발전이 없어서 라고 하는데 일반학교 와도 없는건 마찬가지

쌤들이 절때 그장애아를 더 신경써주고 챙겨주고 그딴거 없음

애들한테 조례시간에 우리반애 장애아 있으니까 잘 챙겨줘라 말하고 (우리담임 딱한번 이렇게 언급하고 그후 일절 관심없음 ) 도우미 뽑는게 다임

도우미 정 ~~ 말 힘듬
장애아가 안 씻는다는건 아니지만 일단 학교에선 안 씻음 고등학생이면 하루에 13시간씩 학교에 있잔슴 ?
걔는 야자안하니까 9시시간 정도 있는데 손 일절 안 씻고 양치조차 안함 솔직히 우리는 개념이란게 있고 그런 더러운 거 보면 당연히 기피할것 아님 ?

이동수업때 어디가야할지 몰라 아무때나 가있는애를 말도 안 통하는데 찾아서 잡아서 끌고 와야함
내수업시간 깎여가면서 ...

장애아는 솔직히 부모들도 케어하기 힘들어 하는데 또래한테 맡기는건 무책임한 행동임
글고 우리학교에 특수교사가 없는게 아님 ㅋ.ㅋ
있는데 하는일이 없는것뿐
아직 시간표도 못외워서 맨날 도우미한테 물어봄

담임도 무책임하고
말은 쉽지 잘챙겨줘라고 . 지가하는거 아니라서 .

왜 자기아이 발전(아주조그마한)을 위해 남에 집 귀한 애들 고생시킴 ?

이제 두달 됬는데 우리반애 있는 장애아
급식판 업고 X싸고(수업시간중에ㅠ 냄새나서 쳐다보니까 밑으로 뚝뚝흐르고있었음 ㅠ ) 말이 아님
애들쳐다보는 눈빛도 이상하고 가끔 소름돋는 말도하고 학습지나 책 챙겨줘도 다 갖다버림


그거 다 뒤치닥거리 누가하는줄 암 ?
반장 ^^ 도우미 ^^
그날 (X싼날) 얘네들은 물론이고 우리반애들 몇몇 급식 1도 못먹음
걔네는 뭐 다큰 어른임 ? 고작 1년에 봉사시간 10시간주고 ; 왜 해야되는지 이해불가

솔직히 수학여행은 안 갈줄 알았는데 간다네
하 수학여행때도 고생이 뻔하다
933
69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41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7.04.19 23:20
추천
363
반대
19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 후반 여자이지만 글쓴 학생글에 공감함 저건 솔직히 부모 욕심이지................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주는건 사실임.... 신체에 조금 문제 있으면 몰라도 위의 경우의 아이를 일반 학교에 보내는건........ㅡㅡ;;; 애들이 간병인도 아니고..똥까지 치워야함?;;
답글 25 답글쓰기
베플 스마일 2017.04.19 23:17
추천
278
반대
2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애인을 학교측서 받아줫다는건 무언가 지원이 있다는 소리인데 왜 어린학생들에게 장애인 케어를 시키나 모르겠네... 도우미교사라도 전담시켜야하는것아닌가
답글 13 답글쓰기
베플 허허 2017.04.19 23:26
추천
253
반대
9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애아이를 일반학교에 보내는건 그럴수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들에게 맡기지말고 전문선생님이 있어야 된다그 생각합니다. 그아이들이 잘못하고 수치심을 느끼는 일이생겨도 애는 장애아니까 이해하라 하지맙시다. 어른도 힘든일을 떠넘기고 뭐하는 건지..인성교육이랍시고 있다가 어느아이하나 다치면 그때는 어쩔건가요. 장애아니 이해하라할건가요.
답글 0 답글쓰기
찬반대결 ㅇㅇ 2017.04.20 15:46
추천
27
반대
29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사회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분위기까지일 줄은 몰랐어요. 그러나 신분제도가 있던 조선시대에는 장애인을 배제하지 않았답니다... 장애인도 사회 구성원이에요. 먼저 나라에서 장애인 인권을 보장해야 합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기본적으로 누려야 하는 모든 것들이 보장되어 있어야죠. 지금 사회에서 그렇지 않기 때문에, 교육권도 보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장애인은 배제해야 한다는 인식이 된 것 같습니다. 장애인은 배제되어야 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비장애인도 혼자서는 살 수 없는 것처럼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조선시대의 장애인에게 어떻게 대했는지 자료를 퍼왔습니다. 읽어보시고 조금이라도 인식이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http://bulnabi.tistory.com/m/1204
답글 12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228888 2017.04.22 21:52
추천
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는 분리할수있으니 분리한다쳐도 사회 나가선 어떻게 장애인을 분리시킬건지...?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7.04.22 20:45
추천
3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애인 누가 언제 될지모르는거야 아이들보다 교사의 케어가 더높아지게 복지정책 향상을 위해 싸워야지 부모욕심이니 민폐니로 싸울게 아니라고 아니 애초에 니들이 인간의 교육받을 권리를 함부로 말할수 없는거임. 인권침해라고
답글 1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7.04.22 14:57
추천
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장애있는 부모들 일반 학교 보내는거 욕심땜에 그런다고 생각함 지들 자식인대도 지들 스스로 우리 애가 비정상일라 없어!! 장애인일리 없어!! 이생각으로 꾸역꾸역 일반학교 보내는거 없지 않을걸? 그 덕에 멀쩡한 애먼 일반 학생들이 피해보는거고.이 글도 그렇고 여기 댓글에 달린 경험 사례들만 봐도 알수 있지.
답글 0 답글쓰기
늘비 2017.04.22 09:25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대로.. 장애아인 여자아이가 초 2학년때 가만히 서서 남자애들 둘에게 날라차기 발차기로 수차례 얻어맞는거 보고 말린 기억 있는데 진짜 애들 중에 못된 애들은 어른보다 훨씬 폭력적이고... 어른들 없는데서 얼마든지 못되게 굴 수 있어요. 일반학교 보내는건 장애아에게도 너무 가혹할듯해요. 자기 수준에 발맞춰서 교육 받는게 당연히 낫지... 일반애들이랑 비교 당하면서 뭘 배우겠어요 열등감이나 안배우면 다행... 근데 경제적이거나 여러가지 문제로 일반 학교 보낼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을텐데 세심하게 아이가 폭력을 당하진 않는지는 늘 체크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4.21 23:51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진짜 공감임.....내 뒷번호가 좀 불편한애였는데 셤보는데 뒤에서 너무 헉헉대서 집중너무안됳음ㅜ 울고싶었다
답글 0 답글쓰기
00 2017.04.21 23:23
추천
6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나는 정상인한테 비장애인이라는 말 붙이는것도 졸라 어이가없음 그거가지고 태클거는것도 ㅈㄴ 어이가없다 아니 굳이 정상으로 태어났는데 비/장애 나는 장애가없다!!!라고말해야돼?? 장애있는사람들 때문이 굳이????나는 오히려 저 장애인들의 상식이 이해가안됨 그냥 팔다리정신 멀쩡한 우리가 꼴보기 싫은거라 생각하는걸로밖에안보여 그래 누구든 후천적으로라도 장애가 생길수있지 그럼 그때 장애인이 되는거지 무슨 비장애인이야 그리고 차라리 신체장애는 몸만 불편한거니 도와줄수있다쳐 정신지체얘네들은 사실상 ....말이좋아 장애인이지 싸이코짓하는애들얼마나 많은지아냐... 난 싸이코패스나 정신지체장애 두분류는 굉장히 가깝다고생각해 그저 싸이코패스는 정상인인척이라도할수있는거고 지체는 그정도는안되는 차이밖에 없다고 생각함 내가.안겪어보고 이런말하는게아님... 나 초등학생때 우리반이 지체장애인이있었는데 남자애고 등치도크고 그당시에 한6학년었는데 70키로는 됐을거같애 힘으로 여자애들 손꺾고다니고 수업시간에 똥싸고 교과서 찢고 남자애들은 무슨죄로 걔 뒤치닥거리하고 걔네엄만 코빼기도안보임 시 발 우리가 장애인도우미야뭐야? 어느정도 수준괜찮으면 통합교육????지원도 제도도 거지같이 안되있는 나라에서 무슨 통합교육같은소릴해
답글 3 답글쓰기
ㄹㄹ 2017.04.21 23:09
추천
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근데 이건 한국 학교들 문제가 큼 학급에 장애인들은 보통 학생들 손에 많이 맡김 지들은 교사로서 의무를 다하려고 하지 않고ㅋㅋㅋ 교사가 됐으면 장애 학생들도 포용할줄 알아야한다 돈 어느정도 벌리고 안정된 직장이라고 덥썩 교사될 생각하는애들 진짜 많음 내 주변에도. 사명감이 없는 애들이 교사되니까 장애학생 신경도 안쓰고 학생들한테나 맡기는 몰지식한일이 생기지 ㅉㅉ
답글 1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7.04.21 22:53
추천
3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건 딱 봐도 자폐아나 조현병환자급. 혹은 심각한 저능아 등 흔히 말하는 음성 꽃동네라 불리는 곳에 보내야 할 정도의 심각한 정신 지체장애인에 한정하는 거임. 장애인이라 해서 다같은 장애인이 아님. 어디 눈깔하나 없는 것도 장애임. 그런데 단지 눈깔 하나 없는 거랑 자폐증 환자랑 같음? 다르잖아.
자폐아 등 심각한 정신지체발달 장애자나 저능아들 보면 인간적으로 안타깝지.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 것이 현재 살아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또 저들을 낳은 부모가 잘못이지. 물론 본인이야 본인이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고통인지도 모르겠지. 고통일 거라는 건 보통의 우리가 생각하는 거고. 어쨌거나ㅇ이들은 태어나지 않는 것이 최선이고 태어났으면 일정수준 정도에서 일반인과 격리하는 것이 답임. 이들의 가족은 물론이고 일반인에게 마냥 피해만 주거든. 참고로 내 가족 특히 내 자식이 이런 장애를 갖고 태어난다? 죽일 수 없으니 차라리 입양보낼 거임. 차라리 정상인 업둥이를 데려다 호적으로 올리는게 나음... 내 생각이 그렇다고.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생물학전공 2017.04.21 22:14
추천
3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급식들아 보다가 열받아서 한자 쓴다. 존 롤즈의 정의론에 보면 무지의 베일 이라는 말이 나오거든? 부자와 가난한자가 랜덤하게 일정확률로 선택되는 사회에서 너 또한 랜덤하게 선택이 될 예정이야. 그렇다면 넌 가난한자를 배려하는 복지 사회에서 살래 아니면 약육강식의 배려없는 사회에서 살래 하는 물음이야. 너희가 가지고 싶어하는 복지국가의 모습은 다 이 정의론에 큰 영향을 받았어. 장애인 문제도 마찬가지다. 장애를 갖고 태어나는지 아닌지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야. 너희가 장애인이 될지 정상인이 될지 모르는 랜덤한 뽑기 운에 달려 있다면 너희는 장애인을 배려하는 사회에서 살고 싶으냐 아니면 너희처럼 장애인은 비장애인들과 어울려 살 기회조차 박탈하고 그들끼리 게토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회에서 살고 싶으냐? 너희들이 그러고도 사회에 학생들을 위한 정책과 배려와 복지와 교육대책을 원하냐? 니들이 현재 누리고 있는 복지는 누군가의 세금과 희생과 배려로 이루어지는 거야. 니들이 누리는 것들은 당연한거고 너희들이 타인을 위해 배려하는 건 숭고한 희생이라 도저희 참을 수가 없냐? 그래서 너희들이 투표권이 없는거야. 공부를 하기전에 사람부터 되는 연습을 해라.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아.
답글 5 답글쓰기
ㅇㅇ 2017.04.21 21:0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ㅈ..우리학교는 특수반이 있는데도 사회생활 교우관계 그런거 운운하면서 특수반 애들 특수반수업이랑 일반학급수업 반반듣는데 지금 특수반 여자애 하나는 삼년째 같은반 이고 심지어 한명 도 같은반돼서 한반에 특수반애가 두명인데 둘다 좀 모자란거..?라해야하나 그거라서 ㄹㅇ 죽을거같다 더럽게 찡얼대고 지혼자 삐지고 화내고 애들이 ㅇㅇ아 왜그래~~ 하면서 받아주면 뭐 말도 안하고 혼자 질질짜다가 우리만 혼나고 챙겨줘봤자 ㅈㄴ지인생밖에 관심없는 담임은 잘해줄때는 암소리 안하다가 그 여자애 찡얼댈때만 안챙겨주냐고 고나리질하고 인문계 심지어 고3인데 쓰다보니까 또빡쳐오네ㅅㅂ 자퇴하고싶다
답글 0 답글쓰기
Aasitin... 2017.04.21 20:3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레딕 헬리콥터맘 생각나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4.21 19:4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려운문제다 참..
답글 0 답글쓰기
00 2017.04.21 19:0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학교때 그런 시범학교?여서 우리 학년 500명 12개반중 한두반 빼고 각 반에 한명씩 장애인이 있었음. 그리고 수업중 일부는 걔네들끼리 모여서 특수교육도 진행했음. 대부분 아주 약한 정신쪽 장애였는데 그 중 한두명은 약하긴해도 주변인의 케어가 꼭 필요했음. 난 바로 여기가 문제라고 생각함. 주변인의 케어가 필요없고 자기 할일 자기가 알아서 하는 애들은 정말 무리없이 잘 지냄. 일반애들도 좋아함. 수업시간에 방해도 안됌. 사소한 배려는 누구든지 다 해줌. 예를들어 시낭송을 하는데 왜 제대로 못읽냐 이런식의 일반학생에게 요구하는 걸 해내길 바라지 않음. 저렇게 시켰을때 미숙하게나마 해내면 잘했다고 해주고 그랬음. 그런데 어딜가든 무슨행동을 하든 주변 학생들이 대신 해줘야하는 경우는..내가 걔 보호자도 아니고 돌발행동을 왜 받아주고 수습해줘야하는지 모르겠음. 특수학교에 가지 않고 일반학교에 다니는게 사회화의 일원이라고? 정말 그걸 원한다면 그 뒤치닥거리는 걔 보호자가 해야함.그걸 왜 일반 학생, 그것도 미성숙한 청소년에게 맡김? 물론 우리학교 다닌 애들은 정말 장애가 심하지 않은 애들이였음. 그래도 개중에 더 심한애, 덜 심한애 나뉘었는데 더 심한애들 중 어느 한 자폐아 엄마는 소풍처럼 주변환경이 바뀌는 상황엔 항상 따라 나왔음. 얘는 말이 통하고 그런애가 아니었는데 그래도 평소엔 얌전했음. 오히려 소풍때 잘 모르는 어른들이 험하게 굴면 다른애들이 감싸주고 그러다가 애가 발작하고 울면 엄마가 데려가고..
답글 1 답글쓰기
뀨뀨 2017.04.21 18:56
추천
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ㅇㅈ;; 장애있어서 좀 잘해주면 달라붙고 그 얘가 달라붙은 거 본 선생님들은 현장체험학습, 수학여행, 수련회 이런데 갈 때 데리고 다니라고 함;; 솔직히 몇번없는 날에 그 애를 데리고 다니라는데 말이 됨? 차라리 걔랑 비슷한 애들있는 학교가서 같이 놀면 되지 왜 일반학교로 진학을 시켜서 비장애인 학생들을 고생하게 만드냐고 중3 때 현장체험학습을 서울로 갔는데 전담선생님이 지 귀찮으니까 나보고 데리고 다니라그랬다ㅅㅂ 학교에서 챙겨줬음 됬지 왜 거기까지 가서 걔를 챙겨야 됨? 애들이랑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부모님욕심이 너무 심한거 아님? 지 애도 장애는 있지만 일반학교는 다닐 수 있다 이게 말이 되냐고 우리학년에 지적장애만 해도 3명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4.21 18:3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약간의 장애가 있는 학생들은 상관없는데 중증은 확실히 특수학교에 보내야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4.21 17:4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해요
답글 0 답글쓰기
우왕와웅 2017.04.21 17:15
추천
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조선시대까지 얘기하면서 인권종중이라는말은 솔직히이해안감... 세상이 얼마나 변했는데 조선시대얘기를.. 그리고 나도 장애인이반있는 학교나왔지만 오전에 1,2 교시인가?? 그때는 같이듣고 오후에는 장애인반가는데 보면 수업중 갑자기 막떠들고 똥싸고 그리고 그애들도 애들한테 놀림많이받음... 솔직히 장애인부모님들은 맘으프시겠지만 장애인은 장애인학교가 서로 좋을것같음... 더불어 사는건좋지만 교육현장에서 서로 피해보지않앗으면 아이들이 ..
답글 0 답글쓰기
ㅈㄴㄱㄷ 2017.04.21 17:08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체장애 아니고 지적장애라면, 경미한 장애 아닌이상 특수학교 보내세요. 어느정도 어울릴 수 있는 장애아들이나 일반학교 가는겁니다. 적어도 똥오줌 가릴 줄 알고, 성추행, 성폭력, 여타 폭력적인 행동들은 하면 안된다는 걸 아는 지적장애아들. 그래야 비장애인들이 '배려' 와 '존중'을 해 주죠. 성적, 신체적 폭력은 배려의 영역이 아니라고. 장애인 배려라는 핑계로, 만만한 학생 몇 명 찝어서 전담시키곤 평생 가는 트라우마가 남더라도 정상인인 니가 참아... 말도 안되지.
답글 1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