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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아기 없는 새댁들 시어머니가 뭐라 부르시나요?

(판) 2017.04.20 09:04 조회66,28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신랑이랑 10년 연애라 워낙 오래 만났고
시어머니도 저희가 어릴때 부터 절 봐오셨어요 (만날일은 거의 없었지만)

그때부터 '야' '너' 라고 부르셨는데 결혼 후에도 계속 그러십니다
신랑한테 어머님이 자꾸 야 너라고 부르는데 불쾌하다 말 했었고
신랑도 당황해서 우리엄마가 그럴리 없는데? 라더니
그 뒤로 유심히 지켜보다가 몇번을 직접 보고서 어머니께 뭐라 했대요
엄마 ㅇㅇ이한테 그러는거 아시냐. 좀 그러지 마시라고 했더니

고치신게 'ㅇㅇ아 야' 라고 이름뒤에 야를 꼭 붙이다가
또 습관적으로 야야 하시기에
신랑이 폭발해서 좀 그러지 마시라고! 장인장모님은
결혼 전에도 후에도 한번도 날 그딴식으로 부른적 없다고 화냈더니
시어머니가 그럼 뭐 며느님이라 불러드릴까? 뭐라 불러줄까? 라며 화내시는데
신랑이 이름으로라도 불러주면 되잖아! 야를 꼭 붙여야해? 랬더니
ㅈㄹ한다며 화내고 전화 끊어버리셨대여


저희 친정에선 시어머니가 절 막 대하는걸 알고서
안사돈 너무 심하네. 요즘 세상에 그런 시어머니가 아직도 있냐
며느리 이름도 그리 함부로 부르는거 아니지.. 라며
많이 언짢아 계셔요..


시댁에서 받은거 100원도 없이 친정 도움+저희가 알아 준비했는데도 바라는것만 많고
아들 뺏은 여우년 취급하고 말 안통하는 악독 시어머니라
식 올린지 1년도 안됐는데 시어머니 얘기로 책 쓰게 생겼어요
일단 호칭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정리해 나가야 할거 같은데
아기 없는 새댁님들 시어머니가 뭐라 부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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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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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4.2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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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인줄ᆢ 그래서 시어머니 보는데서 남편한테 야 야 너가 갖다줘 똑같이 그랬어요 그랬더니 하늘같은 남편한테 어쩌구저쩌구 하길래 하늘하고 사는게 저에요 저한테 야야거리시길래 그게 옳은 호칭인줄 알았죠 그러고 계속 야야거리고 앉아있으면 엉덩이 툭툭 발로 차주고 했어요 대학cc라 편하게 잘지내왔어서 남편은 웃고 마는데 시어머니 난리났었죠 무슨년 무슨년 난리났길래 남편한테 무슨새끼 니땜에 내가 이런대접받는다고 같이 남편한테 욕해줬어요 그뒤로 또라이로 찍혀 전 안건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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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ㄱㅂ 2017.04.2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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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아가 새애기...로 부르시고... 야!..라하심 쳐다도 보지말고 옆에 신랑있음 야!..너부르잖아 라고 크게 얘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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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4.2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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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라고 부르시면 못들은척 하시다가 남편불러요 어머님이 당신찾잖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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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나리 2017.04.28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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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시어머니도 '야'라고 부릅니다. 저희 부모님은 '느그 아빠,느그 엄마'라고 부르고;; 근데 시아버님 앞에서는 '사돈께서~~'이럽니다. 하튼 시어머니들 참 못되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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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미친거아님 2017.04.2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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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라고부름 신랑치면서 너부른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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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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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얘기인줄..어쩜 시어머니 반응도 똑같네요 그거 절대 못고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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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7.04.22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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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남친 어머니가 내이름도 아시면서 야!라고 하시길눈만 똥그랗게 뜨고 대답안하고 보고만 있었는데 하시는 말씀이.. 야라고 불러도 되지?이러심ㅜㅜ 그것땜에 한동안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아서 뵙기 싫었어요.. 오래전 얘기지만 쓰니님 덕분에 생각해봤네요..ㅋㅋㅋ 지금 제 시어머님은 이름 불러주세요~ 저는 먼저 이름불러주세요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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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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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만 새언니한테 ㅇㅇ아~ 이렇게 이름 부르고 새언닌 엄마라 부름. 혹 이거 잘 못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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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7.04.2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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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시어머니도 며느리한테 야 너 니가 니네엄마 라고해요 다른사람들한테 말하니 못배운집안이고 상놈의집안이라 그런대요 다들 그래서 시댁 가기싫어요 그놈의 야 너 니가 듣기 싫어서요 집에서 키우는 개한테는 이름 꼬박꼬박 불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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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연 2017.04.2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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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7.04.2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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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왜 그런지알아요? 딱두가지 1. 자기아들 수준이 그것밖에 안된다고 생각하니까 며느리 막대하는거 2. 그냥 무시한 노인네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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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맹꽁이 2017.04.2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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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라니 나이 거꾸로 쳐드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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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7.04.2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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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새아가, 에미야, 며늘아, 누구 처야 등등이죠. 거기에 애가 생기면 누구 어멈아가 추가되는 거구요.
아휴~ 그러게 어쩌다가 이렇게 기본 예법과 호칭이 흐트러지고 교육이 안되는 것인지...!! 젊은 내가 이해안가는 게 맞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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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j 2017.04.2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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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는 무식한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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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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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10년차 큰아들은 초딩인데 아직 이름 불러요~ 가끔 ㅇㅇ엄마하는데 어머님도 어색해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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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7.04.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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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애기가 없어서 제 이름 00아~ 이렇게 부르심. 근데 친정엄마를 칭할때 너네엄마라고 함 ㅡㅡ 신랑이 고치라고 말했더니 삐지셨음.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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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7.04.2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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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저희 시부모님은 저를.. 며느리라고 안하시고. 우리공주~~ 라고 부르십니다 ㅎㅎ 그래서 전 행복한며느리에여.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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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2017.04.2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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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비슷한 생각이 드는데요 야 하시면 일단 무시 콕 찝어 또 야 하시면 아 전 신랑 부르는 줄 알았어요 제가 야는 아니잖아요 어머님...(울먹 거리는 연기)하면서 약처놓고 또 그러면 대놓고 상처라고 말하고 며늘아가 새아가 하다못해 이름만 곱게 불러달라는게 그렇게 어려우세요??!저 서운해요~! 하며 대성통곡연기하고 연락먼저 하지마세요 사과올때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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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017.04.2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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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가~ 아가~ 이것도 아님 차라리 이름을 부르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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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어린이 2017.04.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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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눌~ 이러시는데 웬지 거북함.. 며눌은 어떤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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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7.04.2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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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름부르는데. 근데 막부르는게 아니고 다정하게 불러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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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상실 2017.04.2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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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어머니는 시골분이고 연세도 75살인데... 그래도 야야 거리지않음 절데!!

절 부를때는 딸래미라고 불러요.

딸래마 딸래마 그러세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엄마라고 불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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