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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저는 모성애가없나봐요 딸이너무싫어요

답답 (판) 2017.04.20 15:18 조회211,36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8살딸키우는 30대워킹맘이에요 사실저는 아이를 낳을생각이 전혀없었어요 어쩌다가 피임을 잘못해서 

 

 

아이가 생기고 말았어요 

 

 

저는 지우고 싶었지만 남편이 낳아서 잘키워보자고 해서 계속 지우는걸 반대했어요 

 

 

실제로도 아이낳고도 육아는 시어머니가 해주고 저녁에는 남편이 

 

 

퇴근하고 와서 돌봤어요 저는 아이 분유만 먹이고요 

 

 

새벽에 아이가 깨도 남편이 일어나서 아이 달랬어요   

 

 

솔직히 저는 낳은거 빼고는 한게없어요 그러고 8년이지났고 

 

 

밥상머리에서도 딸에게 먼저 말을 걸지않아요 보통 다정한건 남편이 해주고있어요

 

 

저도 이러면 안되는데 그냥 왠지모르게 딸이싫어요 ㅠㅠ 

 

 

딸도 저만있으면 남편이랑 얘기하다가 조용해져요 아이가 제눈치를봐요 

 

 

학교에서 제가 차끌고 데릴러 가면 그냥 서로 차안에서 말이없어요 

 

 

저도 이런제가 싫어요 어제는 남편이랑 크게싸웠어요

 

 

어제 딸아이 행사차원에서 학부모 모임있었는데 매번 남편이 가다가 

 

일이 바빠서 저보고 한번가라더군요. 알겠다고했는데 

 

 

저도 일하느라 정신없어서 깜빡하고말았어요 집에와서 저한테 

 

 

니가 엄마냐 너무한거아니냐 등등 많은 말을들었고  아이가 울었대요 

 

많이 미안했어요 사과하고 싶었지만 방문앞에서 결국 문을 열지못했어요 

 

 

남편이 얘기해준말이있는데 딸아이가 엄마는 날싫어하는거같다 나는 엄마가좋은데 

 

다른애들처럼 엄마랑 분식도 먹으러가고싶다 학교에도 다른애들 처럼 엄마가 왔으면

 

좋겠다고요 저는 아이에게 다가가지도 못했는데 아이는 이런 제가좋대요

 

저같은것도 엄마라고 좋은가봐요 저도 바뀌고싶어요 너무 간절해요

 

제가 어떤 노력을해야 바뀔수있을까요? 저도 내자신이 너무싫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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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뾰뾰 2017.04.2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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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님 같은 사람 너무 싫어요. 이런말 쓰기 싫은데 정말 "극혐" 이에요.
저도 애키우고 일하는 사람이고 애 엄청 좋아하고 잘 키우는 사람 아니지만
사람들이 다독거리는 거 보니 정말 급 짜증이 납니다.
아이가 실수로 생겼던 뭐했건 그건 님의 선택과 실수 때문이지 아이 탓이 아니에요.
왜 그 일로 아이가 상처를 받아야 해요?? 애가 뭔 죄에요?

일과 양육 병행한 남편은 뭐에요? 노예에요?
피임은 둘 다 잘못한 건데 남편이 님이 지우자는 거 낳게 해서 여태 양육도 하는 거에요?

일을 정신없이 하다 아이와의 약속을 잊어요? 일은 그래도 용케 안 잊으셨네요?
모성애가 없는게 아니라 애와의 약속이 업무보다도 못한 거겠죠. 차순위.

실수로 생겼건 뭘 했건 낳았으면 책임질 생각을 해야지,
실수로 생긴, 남편이 낳자고 해서 낳은 아이라 나는 그냥 낳기만 하고 애 낳기 전처럼 살아야지. 이거였나요?
그렇게 산게 8년인데 이제와서 급해진 이유 뭐에요? 남편이 이혼이라도 하잡디까??

8년동안 이런 상황은 한 번이 아니었을 거에요. 맞죠? 그 때마다 어떻게 넘어갔어요?

8년이라니. 진심 너무한 사람이네. 책임감이라고는 요만큼도 없고 어른도 아님.

실수로 생긴, 다가가지 않는, 불편한, 차 순위의.....
애가 자기 존재를 없애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도 너무한게 아닐듯.

치료받아요. 님은 상담 수준이 아니고 병이야. 치료 받아야 할 거 같아요.
진심 욕하고 싶어요. 님. 동정하고 싶지도 않고요.
어떻게 보면 8년동안 아이에게 정서적 학대를 가한거 아니에요?

님 엄마가 님한테 이렇게 했어요?
님이 실수로 생긴 아이라 부모가사랑도 안주고 약속도 잊고 말도 안 걸어주는 그런 사람이었어요?

부모 욕먹이지 마요. 내가 남편이었음 당신이랑 당장 이혼해요.
내 새끼한테 감히 엄마의 타이틀을 달고 어떻게 이렇게 해요.
차라리 엄마가 너를 너무 사랑했는데 하늘나라에 갔다고 설명하면
애는 엄마가 자길 사랑했다고 느끼기라도 할텐데
이건 옆에 있으면서 어떤 역할도 안하니 애가 엄마가 자길 싫어한다고 여기겠죠.
미안한데 님 같은 엄마는 없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제 남편이 님 같은 사람이면 전 이혼하고 애한테 아빠 없다고 말할거에요.

저도 30대 후반, 워킹맘이니 같은 상황이라 막말 좀 할게요. 도저히 못참겠어요.

야, 니가 뭔데, 뭘 했다고 어린애한테 상처를 주니? 키우는 개한테도 그렇게 안해.
8년? ㅎㅎㅎㅎ 어처구니가 없어서. 실수?? 너 소시오패스니?
너 님은 미친*이세요. 병원 가요. 뭔 사회생활을 해. 공감능력도 없고 책임감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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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4.2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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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4.2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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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애가 그상태로 멈출거같지? 걔 고등학생 대학생되고 자기 자아 확실해지면 엄마가 나한테 얼마나 나빴는지 다 인지하게 된다. 그리고 다늙어서 자식 손 그리워질때 딸은 아빠만 모시겠지 당신은 하대하고. 내주변에 너같은 부모 둔 사람 몇봤는데 아파서 죽는다해도 별로 안슬프다더라. 정신차리고 병원가서 상담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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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15살흑염룡 2017.04.2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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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선의지가 있다는게 어디냐 힘내라 이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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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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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낳기 싫엇는데 남편이 낳자고 해서 낳앗으면 남편이 키우는게 정상입니다. 낳기 싫엇건걸 낳아 놓으면 모성애가 생깁니까? 낳고 싶엇던 놈만 잘하면 되는거지. 그렇다고 님이 딸 폭행하거나 그러신건 아니시잖아요? 그런거만 아니면 됩니다. 나머지는 애아빠가 알아서 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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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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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내한테 딸 돌보는 거 떠넘기고 싶어서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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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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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때다 싶어서 글쓴이한테 온갖 원색적인 혐오발언 쏟아부으며 스트레스 해소하는 개돼지들 많네.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위로를 건네며, 해결책을 제시해주는게 사람이 할일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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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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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성애는 없습니다. 실체가 없어요. 아기를 만들때 씨앗이 뭔지 아십니까? 난자입니다. 땅은요? 엄마 자궁입니다. 비료는요? 엄마의 영양소입니다. 정자는 그저 스위치 역할만 할 뿐입니다. 하는 일이 없어요. 사실상 아이를 만든것만으로 어미는 제 역할을 다 한 것이지요. 그럼 아빠의 역할은요? 부성애를 발휘하는 것입니다. 모성애는 엄마의 것이 아니라, 아빠의 것입니다. 즉 부성애가 맞는 것이지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자연의 균일함을 무시하고 아이 키우는 데 일조하지 않는 투명애비들이 많지요. 그 애비들은 말도 안되는 혐오와 욕을 듣지 않습니다. 이런 글도 쓰지않고요. 그들 입장에서는 파렴치하게도 노는 게 일이거든요. 딸이 필요하다고 낳기를 강요한 건 남편이잖습니까? 당신이 딸을 돌보아야 하는 것을 넘어 아이에게 친절하기까지 요구하는 사람들은 한마디로, 당신에게 이중고를 선사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다른 못난 부류들처럼 고통받기를 원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이에요. 죄책감을 가지지 마세요. 당신이 딸을 싫어하는 것은, 낳음을 강요한 당신 주위 사람들과 여기서 당신의 고통을 염원하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애초 이들이 아니었으면 당신이 괴로워할 일도 없었을 테니까요. 그리고 이런 도움안되는 말만 하는, 자기 하고싶은 말만 하고 사람 공격하기 좋아하는 공개적인 커뮤에서 어떤 도움을 받으려 하기보다는.... 그 시간에 당신에게 도움되는 마음에 평온을 가져오는 다른 활동들을 하시는 게 유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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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3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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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이 딱 글같은 상황이고 나는 딸인데 님같은 엄마 있는 입장으로써 정말 어이가 없어요 님은 거의 생명가지고 장난친거나 다름 없어요 저는 부모되는 시험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아무런 책임감없이 낳아놓고 이유없이 미움을 주는 사람과 어린시절을 보내면 걔는 어떤성격이 될까요 저는 이런 느낌마저 들었어요 나를갖고 실험하나 방치해놓고 어떻게 자랄지 구경하는건가 하나는 확실한게 님은 스스로 적을 하나 만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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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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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 때리고 성추행도 안하고 신경은 써준다는 점, 스스로 마음도 아파한다는 점에서 웬만한 개아빠들 보다는 나은 거에요. 하고 싶다는거 사고 싶다는거 들어 주고, 가끔 외출 신경써주고 하세요. 낳았으면 됐지 뭐 육아는 엄마만 한답니까. 아빠라도 다정하다니 됐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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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2017.05.05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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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싫은데 모성애가 있는지는 왜물어볼까낭~ 싫으면 없는거지~ 딸한테 하는 행동도 그렇지만 질문도 그지같네...저런것도 애미라고 애기낳고 식때마다 멱국 한사발씩 호로록했겠지? 목구녕으로 그 미역국이 넘어가디? 뭐 한게있다고...ㅉㅉㅉ 모성애가 없는게 아니라 그냥 감정없는 로봇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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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2017.05.04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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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에 늙고 병들었을때 딸이 당신한테 똑같이 해주길 바래요^^ 걍 이혼하고 남편이랑 딸 둘만 살게 해주게 그나마 양심있는 사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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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3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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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무슨 잘못인가요. 부모 도리 다할자신 없었으면 끝까지 낳지를 마시던지. 상담정도를 넘어섰네요...당신같은 사람이 체벌없는 아동학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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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7.05.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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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원해서 낳은 딸이아니라 엄마가 그리 좋아하시지는 않았어요 오빠랑 차별도 많이받구요 한번은 저때문에 부모님이 싸우셨는데 너무 슬프더라고요 저때문에 사이 좋던 부모님이 싸우셨으니까요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제가 점점커가니까 차별이 많이 줄어들었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쓰니님 지금이라도 치료받고 딸한테 잘해주세요 조그만 변화라도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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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2017.04.2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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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캐빈에 대하여' 라는 영화 꼭 한번 보셨으면 좋겠네요. 글쓴님과 비슷한 상황이었던 제 딸에대한 제 행동이나 생각 전체를 바꿔놓았던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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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나리 2017.04.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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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엄마가 저 어릴때부터 방임,학대하다가 나이드니 이제 기대십니다. 근데 전 지금도 어릴때의 서러움과 분노가 잊혀지질 않아요, 님 나중에 그 서러움 그대로 받습니다, 본인도 본이 싫을 정도면 안 그러면 되죠, 제발 애한테 그러지 좀 말아요, 평생의 상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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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7.04.2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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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내, 남의 자식도 그렇게는 안하겠다.
사랑을 줄수 없다쳐도 적어도 옆에서 상처주지는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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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필요해 2017.04.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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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 왜 하셨나요? 혼자살지! 낳아보니 힘들어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예쁘던데. 책임은 다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떠넘기기 일수였고 본인이 공들여 키운 아이가 아니니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신만 사랑하는 이기적인 인간이 되셨죠. 짐승도 자기 새끼는 예뻐한다. 애가 뭘 좋아하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관심이 1도 없는 짐승만 못한 엄마. 지금이라도 바뀌고싶다면 그때그때 아이에게 본인의 마음을 솔직히 얘기해주세요. "부족한 엄마라 미안해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 소중히 대해줄게. 친하게 지내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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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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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든 사람들이 욕하시는데 사실 모든 엄마가 아이를 낳자마자 모성애가 생기는건 아니라고 합니다. 보통 아이에 대한 책임감과 부담으로 모성애가 생기는 시간은 일주일 안밖이라고 하더군요. 이 시기에 모성애가 생기지 않으면 쓰님처럼 아이에게 정을 붙이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남편분이 모든 애정을 쏟아부어 본인이 못한 부분이 채워진다고 생각하겠지만 아이 기억에 크나큰 상처는 또 다른 결핍을 만들 수 있습니다.(적지 않았지만 아마 벌써 이상한 행동들이 몇가지 있을 겁니다.) 여기서 고민 늘어놓지말고 다른 분들 말처럼 가족심리상담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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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2017.04.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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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 같은 사람 꼭 벌받을 겁니다 당신 딸도 엄마가 나쁘다는거 크면서 인지 할거고 당신 늙어죽어갈때 당신 버리고 잘살겠죠 자식은 부모를 선택 할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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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ㅡㅡ 2017.04.2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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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분들이 욕을 해주셨으니.. 굳이 저까지 할 필요는 없을 것 같구요 ..
확실히 현 상황을 개선하고 아이를 위해 무언가를 하고자 하신다면 전문적인 상담기관을 찾아가 보셔서 도움을 받아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다만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얘기 드린 다면....똑바로 눈을 맞추고 아이에게 차근차근 얘기를 걸어보세요.오늘은 무슨일이 있었는지, 학교에서는 어떤걸 배우고 있는지 , 친구는 몇명이나 사귀는지 ...엄마 본인도 어려운 일이겠지만 아이도 분명 엄마와 눈 맞추고 얘기 하길 힘들어 할겁니다.
아이가 눈을 맞추지 못하고 똑바로 대답하지 못하고 회피한다고 해도 짜증내거나 포기 하지말고 말없이 안아주기라도 하세요
아이의 마음을 열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할겁니다.그리고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더라도 아이의 눈을 보면서 사랑한다고 해주세요.계속 계속..눈 마주칠 때마다 얘기 하고 미소지어 주세요. 일이라고 생각해서라도 , 연기하는 거라고 생각하더라도...머리를 쓰다듬고 손발을 어루만져주고 보듬어 안아보세요..이런 노력들을 하루, 일주일 ,한달.. 그 이상을 해도 본인의 맘속에 아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들지 않는다면 ...철저히 연기하며 살 게 아니라면 아이를 위해 떠나 주세요 . 그때도 최소한 아이에게 너무 너무 사랑하지만 엄마가 부족한 사람이라 떠날 수 밖에 없다고 세뇌 될 때까지 일러주세요.
입장 바꿔서 당신의 남편이 , 부모가 ,형제가 당신을 항상 울타리 밖의 사람으로 대하고 정서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원치 않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다 큰 성인인 저도.. 만약 내 배후자가 , 내 부모가 당신 같이 나를 대한다면 ..살아야 할 이유를 찾기 힘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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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앗 2017.04.25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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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가 몰라서 그러는데 결국 글쓴이만 후회해요 여러가지 봣는데 그렇게 키우면 엄마래도 결국 쓰니가 나중에 나이 들어서 죽어도 애들은 아무렇지 않아할거에요ㅠ 나아준게 부모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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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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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가 자랄때 엄마한테 사랑을 못 받은듯한~ 그럴수록 내 아이에겐 사랑을 줘야죠. 아이는 엄마를 안 사랑해도 그래도 아이를 사랑하고 사랑을 주는게 엄마랍니다. 내 자신만큼 소중하고 내 자신보다 더 사랑스러운 존재가 내 아이에요. 정말 상담답고 치료받으세요. 아이는 생가보다 훨씬 빨리 자란답니다. 아이에게 영영 사랑을 표현할 기회를 잃을 수도 있어요. 그래봐야 고작 몇년 남지 않았을텐데~ 여자 아이들은 사춘기도 빨리오고 성장 속도가 빨라서 더이상 엄마를 필요로 하지 않을 거에요. 죽을때까지 후회하지 말고요. 꼭 상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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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04.2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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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글 제목부터 너무 맘에 안 들고 화가 나.. 제목이 저게 개선하려는 의지가 있는 글로 보임? 그냥 자기랑 비슷한 공감능력 부족한 사람들한테 위로 받고 싶어하는 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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