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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저는 모성애가없나봐요 딸이너무싫어요

답답 (판) 2017.04.20 15:18 조회221,45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8살딸키우는 30대워킹맘이에요 사실저는 아이를 낳을생각이 전혀없었어요 어쩌다가 피임을 잘못해서 

 

 

아이가 생기고 말았어요 

 

 

저는 지우고 싶었지만 남편이 낳아서 잘키워보자고 해서 계속 지우는걸 반대했어요 

 

 

실제로도 아이낳고도 육아는 시어머니가 해주고 저녁에는 남편이 

 

 

퇴근하고 와서 돌봤어요 저는 아이 분유만 먹이고요 

 

 

새벽에 아이가 깨도 남편이 일어나서 아이 달랬어요   

 

 

솔직히 저는 낳은거 빼고는 한게없어요 그러고 8년이지났고 

 

 

밥상머리에서도 딸에게 먼저 말을 걸지않아요 보통 다정한건 남편이 해주고있어요

 

 

저도 이러면 안되는데 그냥 왠지모르게 딸이싫어요 ㅠㅠ 

 

 

딸도 저만있으면 남편이랑 얘기하다가 조용해져요 아이가 제눈치를봐요 

 

 

학교에서 제가 차끌고 데릴러 가면 그냥 서로 차안에서 말이없어요 

 

 

저도 이런제가 싫어요 어제는 남편이랑 크게싸웠어요

 

 

어제 딸아이 행사차원에서 학부모 모임있었는데 매번 남편이 가다가 

 

일이 바빠서 저보고 한번가라더군요. 알겠다고했는데 

 

 

저도 일하느라 정신없어서 깜빡하고말았어요 집에와서 저한테 

 

 

니가 엄마냐 너무한거아니냐 등등 많은 말을들었고  아이가 울었대요 

 

많이 미안했어요 사과하고 싶었지만 방문앞에서 결국 문을 열지못했어요 

 

 

남편이 얘기해준말이있는데 딸아이가 엄마는 날싫어하는거같다 나는 엄마가좋은데 

 

다른애들처럼 엄마랑 분식도 먹으러가고싶다 학교에도 다른애들 처럼 엄마가 왔으면

 

좋겠다고요 저는 아이에게 다가가지도 못했는데 아이는 이런 제가좋대요

 

저같은것도 엄마라고 좋은가봐요 저도 바뀌고싶어요 너무 간절해요

 

제가 어떤 노력을해야 바뀔수있을까요? 저도 내자신이 너무싫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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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뾰뾰 2017.04.2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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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님 같은 사람 너무 싫어요. 이런말 쓰기 싫은데 정말 "극혐" 이에요.
저도 애키우고 일하는 사람이고 애 엄청 좋아하고 잘 키우는 사람 아니지만
사람들이 다독거리는 거 보니 정말 급 짜증이 납니다.
아이가 실수로 생겼던 뭐했건 그건 님의 선택과 실수 때문이지 아이 탓이 아니에요.
왜 그 일로 아이가 상처를 받아야 해요?? 애가 뭔 죄에요?

일과 양육 병행한 남편은 뭐에요? 노예에요?
피임은 둘 다 잘못한 건데 남편이 님이 지우자는 거 낳게 해서 여태 양육도 하는 거에요?

일을 정신없이 하다 아이와의 약속을 잊어요? 일은 그래도 용케 안 잊으셨네요?
모성애가 없는게 아니라 애와의 약속이 업무보다도 못한 거겠죠. 차순위.

실수로 생겼건 뭘 했건 낳았으면 책임질 생각을 해야지,
실수로 생긴, 남편이 낳자고 해서 낳은 아이라 나는 그냥 낳기만 하고 애 낳기 전처럼 살아야지. 이거였나요?
그렇게 산게 8년인데 이제와서 급해진 이유 뭐에요? 남편이 이혼이라도 하잡디까??

8년동안 이런 상황은 한 번이 아니었을 거에요. 맞죠? 그 때마다 어떻게 넘어갔어요?

8년이라니. 진심 너무한 사람이네. 책임감이라고는 요만큼도 없고 어른도 아님.

실수로 생긴, 다가가지 않는, 불편한, 차 순위의.....
애가 자기 존재를 없애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도 너무한게 아닐듯.

치료받아요. 님은 상담 수준이 아니고 병이야. 치료 받아야 할 거 같아요.
진심 욕하고 싶어요. 님. 동정하고 싶지도 않고요.
어떻게 보면 8년동안 아이에게 정서적 학대를 가한거 아니에요?

님 엄마가 님한테 이렇게 했어요?
님이 실수로 생긴 아이라 부모가사랑도 안주고 약속도 잊고 말도 안 걸어주는 그런 사람이었어요?

부모 욕먹이지 마요. 내가 남편이었음 당신이랑 당장 이혼해요.
내 새끼한테 감히 엄마의 타이틀을 달고 어떻게 이렇게 해요.
차라리 엄마가 너를 너무 사랑했는데 하늘나라에 갔다고 설명하면
애는 엄마가 자길 사랑했다고 느끼기라도 할텐데
이건 옆에 있으면서 어떤 역할도 안하니 애가 엄마가 자길 싫어한다고 여기겠죠.
미안한데 님 같은 엄마는 없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제 남편이 님 같은 사람이면 전 이혼하고 애한테 아빠 없다고 말할거에요.

저도 30대 후반, 워킹맘이니 같은 상황이라 막말 좀 할게요. 도저히 못참겠어요.

야, 니가 뭔데, 뭘 했다고 어린애한테 상처를 주니? 키우는 개한테도 그렇게 안해.
8년? ㅎㅎㅎㅎ 어처구니가 없어서. 실수?? 너 소시오패스니?
너 님은 미친*이세요. 병원 가요. 뭔 사회생활을 해. 공감능력도 없고 책임감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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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4.2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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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Oh 2017.04.2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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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였군요. 원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아이라고 님같은 엄마 원했겠어요?
아이가 님에게 불운이면 아이에게도 님의 존재는 불운이에요.
더 좋은 엄마 밑에서 태어났으면 사랑받으면서 지냈을 아이가 당신을 만나 자신의 존재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될 겁니다.
당신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더 행복했을 거에요. 그리고 그 원망을 애한테 쏟아내는 거죠.

아이가 못된 행동으로 주의를 끌려고 해도 당신은 할 말이 없어요.
부정적인 감정을 주입받은 아이가 그럼 어떻게 자라길 바라죠?

공허한 아이로 자랄거에요.
애정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감정적 기반이 적으니 일탈행동을 일삼거나 혹은
사랑을 거부하거나 아니면 허겁지겁 사랑을 채우려 아무나 만날지도 몰라요.
자존감이 낮아서 누군가에게 비하를 당해도 피해를 봐도 아무말 못할 수도 있어요.

이 모든게 모성의 탓이라 그런게 아니고 부모가 제 역할을 못하면 그래요.
낳은 순간부터 사랑할 것이 아니라 책임은 다 해야 하는 거고 그 책임엔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포함이에요.

익숙치 않다고 요령이 없다고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었다고 핑계대실 게 아니에요.
8년이면 익숙해지고 요령이 생기고 마음의 준비도 되어 있을 시간이거든요.
사람들의 비난을 마음 깊이 새기시길 바래요. 그리고 누구의 손가락질 보다 자신의 아이의 눈물을 상처로 받아들이시길 바래요.
아이가 지금 흘리는 눈물은 반드시 님에게 비수로 돌아올거에요.
그 눈물이 얼마나 큰 일인지 깨달으신다면
나쁜 엄마였고 좋은 엄마가 될 진 모르지만 최악의 엄마는 면할 기회가 아직은 남아 있는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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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1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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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장 잘못한 남편 지적하는 사람 한명도 없네 ㅋㅋ 원치 않은 임신으로 지우고 싶었다고 하는데 글쓴이만 비난함 ㅋㅋㅋㅋ 얼탱 없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원치 않았는데 모성애 강요 받고 부모 책임 강요 받으니 얼마나 힘들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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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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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은 부성애없어도 죄책감도 없잖아요 없으면 뭐어때요 꼭 애낳으면 모성애 생길거라고 하는데 그거 다 주입이에요 진짜 한국사회는 좀 변화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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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18.06.2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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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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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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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준비안된 임신이 무섭단 거임... 사회적으로 모성애 너무 강요하고 애만 낳으면 모성애가 뚝딱 생기는 줄 아는 데 그거 절대 아님. 저렇게 마음의 준비 없이 임신하고 낳으면 엄마도 맘고생 아이도 괴롭고 옆에 낀 아빠도 힘들다 차라리 낙태 합법화해서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향으로 갔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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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익명희망 2018.03.3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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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게 가장 확실한 해결책으로 여겨집니다. 필히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또 그와는 별개로 당신과 당신의 딸을 깊게 연민하고, 경우가 달라 참고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누고 싶은 경험이 있습니다.
전 부모가 되어본 적은 없으나 가족애가 희미한 사람이며 제 부모의 자식이긴 했습니다. 특별한 사정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고 그냥 싹수가 노란 인간이라 애정이 희미했던 것 같습니다. 9세 무렵까지 친부모와 살다가 이후 좋지 않은 일들을 계기로 헤어졌고, 다시 16세 무렵부터 친부모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이때의 저는 거의 부모에 대한 원망의 덩어리였는데, 부모가 절 죽이려 했고(가감 없이 말 그대로)절 좋지 않은 환경에 방치했던 과거 때문입니다. 제 안에 부모에 대한 사랑은 한 점도 남아있지 않았고 어떤 형태로든 애착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조차 없었습니다.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못했기에 함께 살았을 뿐이었습니다.
자세한 계기는 기억나지 않지만 어느 시점부터 전 부모와 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많이요. 신변잡기부터 시작해서 옛날 이야기, 끔찍했던 과거 이야기까지. 지루하기도 했고, 고통스럽기도 하고, 어쨌든 참 많이 대화하고, 용서할 수 없는 부분은 있지만 대화를 통해 실패한 부모자식간이나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관계의 틀을 깰 수는 있었습니다. 십 년 쯤 세월이 지나니 사람 대 사람으로 대화할 수 있게 되었고, 십오년이 지난 지금은 친구처럼 지냅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하고싶은데 말솜씨가 부족하네요. 그냥 많이 대화해보세요. 자연스럽게 사랑이 생겨나지 않은건 슬프지만 기회가 없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모자식간이라 해도 결국에는 사람 대 사람이고, 애착을 가지기 위해서는 대화가 필요합니다. 남의 집 자식에게 하듯, 형식적인 관심이라도 좋으니 조금씩 대화하고 알아가다보면 언젠가 죄책감을 덜어낼 정도만큼은 애착이 생겨날 수 있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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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8.01.0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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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별만 바꾸면 한국에 흔한 가정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싫단 사람 잡고 애낳으라고 한 이기적이고 대책없는 남자때문에 애나 글쓴이나 상처받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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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ㅎ 2017.12.0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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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행이야 이런 사람이 우리엄마가 아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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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7.10.2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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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여기 ㅋㅋㅋ 남편은 잘못 없다고 하는 사람 보이는데 답답하네 애는 잘못이 없는게 맞다지만 남편은 잘못한게 맞아요 한쪽은 아이를 낳기 싫다고 했음에도 상황이 이렇게 될 것을 생각 못 하고 낳으라고 강요한게 문제에요 아이를 키워도 어느정도 키울 각오랑 준비를 한 다음에 키워야지 무작정 키우자고 하는것도 무책임하다고 봐요 죄 없는 아이 입장을 생각하면 엄마분도 잘못했다지만 무작정 키우자고 한 남편도 무책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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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22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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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존중받을 가치 없는 인간이니까 나도 존중없이 글쓴다 애초에 이글을 쓴 이유부터가 의문이다, 당신이 잘못하고있는거 알고 있으면서 노력은 커녕 이런데다 글이나 싸지르는 의도가 뭐가? 조언? 웃기는 소리하고 자빠졋네 위로받고 나도그래 쟤도 그런데 하는 위로나 본인 입맛에 맞는 소리들으면서 토닥토닥 다그래~ 나만 쓰레기 아니야 하는 자기 위안이나 삼고싶었던거 아닌가? 강간당해서 낳은아기도 아니고 그 선택엔 당연하게도 당신의 선택도 있엇을텐데 이제와서 책임회피? 낳아서 버리는것만 못한 부모 아니야?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 한마리 들일때도 신중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게 맞는건데 어떻게 그렇게까지 자기밖에 모르는거지? 당신도 당신딸을 선택한게 아니라고 하지만 당신딸도 절대로 당신을 선택한게 아니야 당신한텐 선택할 기회라도 있었잖아 당신이 선택한거 아니라고 할수도없지 당신딸도 이렇게 사랑받지 못하는 저주스러운 엄마일줄 알았다면 태어나지 못하더라도 절대 당신한테 안왔을꺼야 이런글 쓰기전에 노력이나해 당신생각해서 다시생각 고쳐먹으라고 이렇게 긴글 쓴거 절대 아니야 당신딸 이 불쌍해 그리고 비난받아 마땅한 사람이 다른덧글보고 위안삼고 맘 편해지는게 싫어서 그래서 쓰는거야 이미늦었지 그래도 노력해 노력없이 절로 생기는 사랑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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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2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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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애는 아빠가 길러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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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2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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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애를 돌보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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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2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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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모성애 없는건 지극한 정상이고요 원래 자식은 아빠가 부성애로 키우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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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2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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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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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ㅕ 2017.10.2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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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녀바꾸면 평범한 한국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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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 2017.08.19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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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안 저래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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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2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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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엄마가 당신이딸대하듯 당신을대했다고생각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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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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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고 어차피 할머니, 아빠도 있으니까 애는 거기다 맡겨. 누가 그러더라. 어떤 애아빠가 마누라 임신하니까 낙태시키자고 해도 낳았는데 그 애가 아빠 얼굴만 봐도 울 정도로 아빠를 무지하게 싫어하고 그랬던거. 다행히 아빠가 아이한테 사과하고 잘 놀아줘서 사이가 좋아지긴 했는데 이렇게 아이는 뱃속에서 느낄 거 다 느끼고, 들을 거 다 듣거든. 그리고, 복 받은 줄 알아. 어떤 부부는 임신이 안 되서 불임클리닉 왔다갔다 하는데. 나중에 애가 양아치가 되면 애 탓 하지말고 니 업보라 생각해. 그리고 성공할 때 돈달라 뭐달라 감내놔라 배내놔라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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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2017.06.1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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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도 받아보시고 아이랑 여행도 가고 해보세요~ 너무 안타깝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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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017.06.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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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아님 1년전쯤인가..이거랑 동일한 사연 올라왔었는데요
딸 싫어하고 밥상머리에서 딸이랑 대화 안하고 딸 학교 가는것 까먹은거 하며....
흠...그때 그분이 또 올리신건지 아니면 이런 사람들이 많은것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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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7.06.1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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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아,내가 네이트 아이디가 없어서 막냇동서 아이디로 들어와서 쓴다.
너 하는 짓이 너무 미워서 반말로 쓴다.넌 존대받을 가치가 없는 년이니까!

네가 저질러서 네가 낳아놓고 왜 애한테 잘못을 떠미니?
그래놓고 이담에 노후를 딸한테 기대려고 그러는 거 누가 모를 줄 아니?

너 하는짓이 꼭 내 엄마하고 똑같아.
엄마가 나를 죽어도 낳기 싫은데 억지로 낳았다고 하면서 내가 당신 인생 망쳤다고 툭하면 때리고,기분 조금 나쁘면 날 발가벗겨서 동네방네 끌고 다니면서 개망신 줬지.

내가 그런 엄마가 얼마나 싫은지 고등학교 때는 일부러 산업체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집을 벗어나서 기숙사에서 살았어.
엄마한테 분풀이 안 당하고 매 안 맞고 살고,몸은 고되도 돈도 벌고 공부도 하니까 너무너무 좋았지.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기업체에 입사해서 일하면서 방송통신대학교 다녔고,외국어학원에서 만난 남편과 결혼해서 미국서 잘 살고 있는데,아버지가 엄마가 날 너무너무 보고 싶어한다고 한국에 잠깐만 와서 엄마만나라고 하시지만 거절했어.

나 구박하고,학대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엄마래?
내가 결혼할 때 내 혼주석에는 아빠만 계시고 엄마는 없었어.
아니,엄마라는 사람은 올 필요가 없으니까!

나도 엄마지만 너 같은 엄마,생물학적 엄마의 언행이 전혀 이해가 안가.
아니 이해하기 싫다.싫으면 왜 결혼했니?결혼 안했으면 너 때문에 여러사람 불행해야 할 이유가 없잖니!

네가 그 딸 싫으면 남의 집에 입양보내.
네 눈치보고 너한테 구박받으니 차라리 그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양부모 만나는 게 낫다.

아니면,차라리 네가 네 남편하고 이혼하고 네 딸이 좋은 새엄마 만나서 행복하게 살게 해주던지!
네 딸이 얼마나 네 눈치보고 주눅들고 늘 가슴졸이면서 살게 될 지 다 안다.

그런 네가 싫다고 했지?
그럼 네 딸 불행하게 하지 말고,네가 이름뿐인 엄마자리에서 물러나!
물러나기 싫으면 네 딸 다른 사람에게 입양보내던가!

평생 넌 행복해서는 안된다.넌 딸을 구박하고,방치한 그 죄의 댓가로 불행하게 살아라!
네 남편한테 다른 좋은 여자가 생겨서 그 여자가 네 딸의 진정한 엄마가 되겠지!
꼭 그렇게 되길 바란다.넌 행복할 자격없는 사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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