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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저는 모성애가없나봐요 딸이너무싫어요

답답 (판) 2017.04.20 15:18 조회199,59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8살딸키우는 30대워킹맘이에요 사실저는 아이를 낳을생각이 전혀없었어요 어쩌다가 피임을 잘못해서 

 

 

아이가 생기고 말았어요 

 

 

저는 지우고 싶었지만 남편이 낳아서 잘키워보자고 해서 계속 지우는걸 반대했어요 

 

 

실제로도 아이낳고도 육아는 시어머니가 해주고 저녁에는 남편이 

 

 

퇴근하고 와서 돌봤어요 저는 아이 분유만 먹이고요 

 

 

새벽에 아이가 깨도 남편이 일어나서 아이 달랬어요   

 

 

솔직히 저는 낳은거 빼고는 한게없어요 그러고 8년이지났고 

 

 

밥상머리에서도 딸에게 먼저 말을 걸지않아요 보통 다정한건 남편이 해주고있어요

 

 

저도 이러면 안되는데 그냥 왠지모르게 딸이싫어요 ㅠㅠ 

 

 

딸도 저만있으면 남편이랑 얘기하다가 조용해져요 아이가 제눈치를봐요 

 

 

학교에서 제가 차끌고 데릴러 가면 그냥 서로 차안에서 말이없어요 

 

 

저도 이런제가 싫어요 어제는 남편이랑 크게싸웠어요

 

 

어제 딸아이 행사차원에서 학부모 모임있었는데 매번 남편이 가다가 

 

일이 바빠서 저보고 한번가라더군요. 알겠다고했는데 

 

 

저도 일하느라 정신없어서 깜빡하고말았어요 집에와서 저한테 

 

 

니가 엄마냐 너무한거아니냐 등등 많은 말을들었고  아이가 울었대요 

 

많이 미안했어요 사과하고 싶었지만 방문앞에서 결국 문을 열지못했어요 

 

 

남편이 얘기해준말이있는데 딸아이가 엄마는 날싫어하는거같다 나는 엄마가좋은데 

 

다른애들처럼 엄마랑 분식도 먹으러가고싶다 학교에도 다른애들 처럼 엄마가 왔으면

 

좋겠다고요 저는 아이에게 다가가지도 못했는데 아이는 이런 제가좋대요

 

저같은것도 엄마라고 좋은가봐요 저도 바뀌고싶어요 너무 간절해요

 

제가 어떤 노력을해야 바뀔수있을까요? 저도 내자신이 너무싫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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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뾰뾰 2017.04.2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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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님 같은 사람 너무 싫어요. 이런말 쓰기 싫은데 정말 "극혐" 이에요.
저도 애키우고 일하는 사람이고 애 엄청 좋아하고 잘 키우는 사람 아니지만
사람들이 다독거리는 거 보니 정말 급 짜증이 납니다.
아이가 실수로 생겼던 뭐했건 그건 님의 선택과 실수 때문이지 아이 탓이 아니에요.
왜 그 일로 아이가 상처를 받아야 해요?? 애가 뭔 죄에요?

일과 양육 병행한 남편은 뭐에요? 노예에요?
피임은 둘 다 잘못한 건데 남편이 님이 지우자는 거 낳게 해서 여태 양육도 하는 거에요?

일을 정신없이 하다 아이와의 약속을 잊어요? 일은 그래도 용케 안 잊으셨네요?
모성애가 없는게 아니라 애와의 약속이 업무보다도 못한 거겠죠. 차순위.

실수로 생겼건 뭘 했건 낳았으면 책임질 생각을 해야지,
실수로 생긴, 남편이 낳자고 해서 낳은 아이라 나는 그냥 낳기만 하고 애 낳기 전처럼 살아야지. 이거였나요?
그렇게 산게 8년인데 이제와서 급해진 이유 뭐에요? 남편이 이혼이라도 하잡디까??

8년동안 이런 상황은 한 번이 아니었을 거에요. 맞죠? 그 때마다 어떻게 넘어갔어요?

8년이라니. 진심 너무한 사람이네. 책임감이라고는 요만큼도 없고 어른도 아님.

실수로 생긴, 다가가지 않는, 불편한, 차 순위의.....
애가 자기 존재를 없애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도 너무한게 아닐듯.

치료받아요. 님은 상담 수준이 아니고 병이야. 치료 받아야 할 거 같아요.
진심 욕하고 싶어요. 님. 동정하고 싶지도 않고요.
어떻게 보면 8년동안 아이에게 정서적 학대를 가한거 아니에요?

님 엄마가 님한테 이렇게 했어요?
님이 실수로 생긴 아이라 부모가사랑도 안주고 약속도 잊고 말도 안 걸어주는 그런 사람이었어요?

부모 욕먹이지 마요. 내가 남편이었음 당신이랑 당장 이혼해요.
내 새끼한테 감히 엄마의 타이틀을 달고 어떻게 이렇게 해요.
차라리 엄마가 너를 너무 사랑했는데 하늘나라에 갔다고 설명하면
애는 엄마가 자길 사랑했다고 느끼기라도 할텐데
이건 옆에 있으면서 어떤 역할도 안하니 애가 엄마가 자길 싫어한다고 여기겠죠.
미안한데 님 같은 엄마는 없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제 남편이 님 같은 사람이면 전 이혼하고 애한테 아빠 없다고 말할거에요.

저도 30대 후반, 워킹맘이니 같은 상황이라 막말 좀 할게요. 도저히 못참겠어요.

야, 니가 뭔데, 뭘 했다고 어린애한테 상처를 주니? 키우는 개한테도 그렇게 안해.
8년? ㅎㅎㅎㅎ 어처구니가 없어서. 실수?? 너 소시오패스니?
너 님은 미친*이세요. 병원 가요. 뭔 사회생활을 해. 공감능력도 없고 책임감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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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4.2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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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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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4.2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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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애가 그상태로 멈출거같지? 걔 고등학생 대학생되고 자기 자아 확실해지면 엄마가 나한테 얼마나 나빴는지 다 인지하게 된다. 그리고 다늙어서 자식 손 그리워질때 딸은 아빠만 모시겠지 당신은 하대하고. 내주변에 너같은 부모 둔 사람 몇봤는데 아파서 죽는다해도 별로 안슬프다더라. 정신차리고 병원가서 상담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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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15살흑염룡 2017.04.2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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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선의지가 있다는게 어디냐 힘내라 이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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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필요해 2017.04.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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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 왜 하셨나요? 혼자살지! 낳아보니 힘들어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예쁘던데. 책임은 다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떠넘기기 일수였고 본인이 공들여 키운 아이가 아니니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신만 사랑하는 이기적인 인간이 되셨죠. 짐승도 자기 새끼는 예뻐한다. 애가 뭘 좋아하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관심이 1도 없는 짐승만 못한 엄마. 지금이라도 바뀌고싶다면 그때그때 아이에게 본인의 마음을 솔직히 얘기해주세요. "부족한 엄마라 미안해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 소중히 대해줄게. 친하게 지내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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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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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든 사람들이 욕하시는데 사실 모든 엄마가 아이를 낳자마자 모성애가 생기는건 아니라고 합니다. 보통 아이에 대한 책임감과 부담으로 모성애가 생기는 시간은 일주일 안밖이라고 하더군요. 이 시기에 모성애가 생기지 않으면 쓰님처럼 아이에게 정을 붙이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남편분이 모든 애정을 쏟아부어 본인이 못한 부분이 채워진다고 생각하겠지만 아이 기억에 크나큰 상처는 또 다른 결핍을 만들 수 있습니다.(적지 않았지만 아마 벌써 이상한 행동들이 몇가지 있을 겁니다.) 여기서 고민 늘어놓지말고 다른 분들 말처럼 가족심리상담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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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2017.04.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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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 같은 사람 꼭 벌받을 겁니다 당신 딸도 엄마가 나쁘다는거 크면서 인지 할거고 당신 늙어죽어갈때 당신 버리고 잘살겠죠 자식은 부모를 선택 할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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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ㅡㅡ 2017.04.2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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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분들이 욕을 해주셨으니.. 굳이 저까지 할 필요는 없을 것 같구요 ..
확실히 현 상황을 개선하고 아이를 위해 무언가를 하고자 하신다면 전문적인 상담기관을 찾아가 보셔서 도움을 받아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다만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얘기 드린 다면....똑바로 눈을 맞추고 아이에게 차근차근 얘기를 걸어보세요.오늘은 무슨일이 있었는지, 학교에서는 어떤걸 배우고 있는지 , 친구는 몇명이나 사귀는지 ...엄마 본인도 어려운 일이겠지만 아이도 분명 엄마와 눈 맞추고 얘기 하길 힘들어 할겁니다.
아이가 눈을 맞추지 못하고 똑바로 대답하지 못하고 회피한다고 해도 짜증내거나 포기 하지말고 말없이 안아주기라도 하세요
아이의 마음을 열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할겁니다.그리고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더라도 아이의 눈을 보면서 사랑한다고 해주세요.계속 계속..눈 마주칠 때마다 얘기 하고 미소지어 주세요. 일이라고 생각해서라도 , 연기하는 거라고 생각하더라도...머리를 쓰다듬고 손발을 어루만져주고 보듬어 안아보세요..이런 노력들을 하루, 일주일 ,한달.. 그 이상을 해도 본인의 맘속에 아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들지 않는다면 ...철저히 연기하며 살 게 아니라면 아이를 위해 떠나 주세요 . 그때도 최소한 아이에게 너무 너무 사랑하지만 엄마가 부족한 사람이라 떠날 수 밖에 없다고 세뇌 될 때까지 일러주세요.
입장 바꿔서 당신의 남편이 , 부모가 ,형제가 당신을 항상 울타리 밖의 사람으로 대하고 정서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원치 않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다 큰 성인인 저도.. 만약 내 배후자가 , 내 부모가 당신 같이 나를 대한다면 ..살아야 할 이유를 찾기 힘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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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앗 2017.04.25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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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가 몰라서 그러는데 결국 글쓴이만 후회해요 여러가지 봣는데 그렇게 키우면 엄마래도 결국 쓰니가 나중에 나이 들어서 죽어도 애들은 아무렇지 않아할거에요ㅠ 나아준게 부모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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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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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가 자랄때 엄마한테 사랑을 못 받은듯한~ 그럴수록 내 아이에겐 사랑을 줘야죠. 아이는 엄마를 안 사랑해도 그래도 아이를 사랑하고 사랑을 주는게 엄마랍니다. 내 자신만큼 소중하고 내 자신보다 더 사랑스러운 존재가 내 아이에요. 정말 상담답고 치료받으세요. 아이는 생가보다 훨씬 빨리 자란답니다. 아이에게 영영 사랑을 표현할 기회를 잃을 수도 있어요. 그래봐야 고작 몇년 남지 않았을텐데~ 여자 아이들은 사춘기도 빨리오고 성장 속도가 빨라서 더이상 엄마를 필요로 하지 않을 거에요. 죽을때까지 후회하지 말고요. 꼭 상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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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04.2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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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글 제목부터 너무 맘에 안 들고 화가 나.. 제목이 저게 개선하려는 의지가 있는 글로 보임? 그냥 자기랑 비슷한 공감능력 부족한 사람들한테 위로 받고 싶어하는 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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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1233 2017.04.24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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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댓글에 차라리 떠나라는 분들 많네요 최선은 님이 아이를 사랑도 아닌 지금보다 나아진 모습 딸에게 보이는거 같은데 일단 이런데 글 올리고 댓글 기다리고 그리고 만약 그대로 행동하실거고 그래서 물어봤는데 다수는 이러랬어 아니 소수라도 본인 원하는 대답 들으면 타임이 이렇게 해도 된다고 했어 내가 이상한게 아니야 다른 사람도 이렇게 생각하잖아 자기 합리 시키실 분일거 같네요 그래요 개선의지 없으면 떠나세요 근데 팔년 정말 너무 무너지네요 아이가 좀 더 어릴때 이렇게 글 써보고 욕을 먹든 떠나라고든 소리 듣고 떠나보시지 그랬나요 여덟살 저도 가끔 생각나는데 아이는 결국 엄마는 나를 사랑하지 않고 그래서 떠났다 평생 그리 살겠네요 여기서 저 포함 당신 딸의 불행을 예상하지만 당신은 전혀 안 슬프겠죠 그저 본인이 중요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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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입니다 2017.04.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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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싫다는거 억지로 낳은걸로 이미 글쓴이는 학대 받았어요 자기 할 일은 다 했네요!! 10개월 동안 고통에 시달리고 살찢어지며 출산하고... 출산하면 튼튼했던 사람도 뼈가 아프고 병명도 없이 아프다고 들었어요.... 근데 거기에 육아까지 해야되나요ㅡㅡ?? 억지로 낳았으니 모성애 없는게 맞죠 정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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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눈물샘 2017.04.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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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비난할 구석은 없는데?;;;;;;;;;; 댓글들 왜 이래?;;;
본인도 도움 요청하려고 괴로워하면서 올렸구만 극혐이라니 누구 욕먹인다느니 하는 사람들은 뭐여 너네가 더 사이코패스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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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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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못받고 자란분인가요? 미물도 자식은 알아본다던데...이건 본인이 노력해야죠!!
상담받으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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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2017.04.2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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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아지고 싶고 도움 받고 싶으시면 이렇게 글 쓰지 마시고 딸아이 머리한번 묶어주고 머리 한번 쓰담듬어 주고 사랑한다 이야기해주세요. 세상에 엄마가 낳기만 해서 엄마인가요.. 이제 8살인 아이를..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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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2017.04.2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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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라리 멀쩡한 새엄마 밑에서 키우는게 낫겠네. 손 안든다고 학대가 아닐까요? 정서적학대도 학대고요, 지금 이대로 쭉 사셔보세요. 딸은 당신을 엄마라 생각지도 않을겁니다. 나중에 늙으면 자식 하나있는거 보고싶을텐데 딸은 그때도 달신 부모라고 생각해줄까요? 잘해보고싶은데 안된다고요? ㅋㅋㅋㅋ 시도조차 안해보셨잖아요. 방문 열어서 "엄마는 널 사랑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너무 서투르다, 서툴러도 엄마가 아빠 이상으로 열심히 해볼게"라던가 얘기라도 해보셨어요? 애가 왜 당신눈치를 봤을까요?? 당신이 애를 투명인간 취급하니까 그렇지. 잘해보고 싶은 사람이면 서투르고 좀 약간 이상하더라도 별거 다해봤을거에요. 가족끼리 심리상담 받으세요. 본인만 노력한다고 될 분위기가 아니네요. 8살이면 엄마하고 감정교류가 되어야하는데 전혀 안되잖아요. 정말 잘해보고 싶은 맘이 있으시몀 심리상담 받으시고 천천히 아이와 스킨쉽도 해보고 "엄마랑 학교같이갈까?" "엄마가 맛있는거 사줄까?" 이렇게 한 번에 하나씩 하세요. 20년뒤에 당신 자식이 당신 외면하기 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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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2017.04.2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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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이라고 무조건 이뻐야 정상같지요? 모성애 그냥 생기는거 아닙니다. 내새끼 사랑한다. 사랑한다. 속으로도 실제로도 많이 많이 말씀하시고 귀찮아서 하기 싫은 사소한 노력들을 아이를 위해서 하나씩 하나씩 해보세요. 나를 보며 웃어주는 그미소가 세상 무엇보다 소중해질껍니다. 세상에서 엄마뿐일 그 어린 나이의 아이를 한번만이라도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품안에 보석을 두고도 그 가치를 모르니 당신이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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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오잉 2017.04.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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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지금 아이를 방치중이며 정신적 학대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같은 상황도 아동 학대입니다. 정신과 상담 받아보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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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천안싸이코 2017.04.2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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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님 딸같은 경우의 아들로

가족의 사랑을 못받고 거의 나와서 자립해서 컸는데

이제 사회적으로 자리도좀 잡고 하니까

말은 부모인데 뭐 부모에게 보은해야 겠다는 생각도 안들고

나중에 안계시더라도 전혀 슬플 것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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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ㅇㅎ 2017.04.2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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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님만 바뀐다면 아직까지 기회가 있는거같아요
따님한테 그동안 못해준거 다 갚을정도로 노력하고 잘해주세요
본문 읽어보니 님만 바뀌면 될거같아요

따님이 참 착하네요....저같으면 엄마 싫다고했을텐데
기회가 있을때 잘하세요
좀더 머리크고 타이밍 놓치면 돌이킬수 없게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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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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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아무나 애를 낳으면 안되는거지.... 애는 무슨 죄야... 애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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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ㅡㅡ 2017.04.2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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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소나 애놓고 부로랍시고 부모행세하지마라..자신없으면 지워라..애기 불쌍하게 크게하지말고..이기적인것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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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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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마 글쓴이도 부모에게 사랑못받고자라신거같아요 받은적이 없어서 어떻게 할줄 모르시는듯하네요 딸아이 손잡고 같이 상담받아보세요 피한다고 해결안되요 딸이 크면 님과 똑같아지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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