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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후기추가)천안 묻지마폭행을 당했습니다 (영상有) 수정*

(판) 2017.04.20 16:27 조회176,890
톡톡 나억울해요 개억울진짜

+후기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셔서 후기 올립니다.

어제는 도저히 화가나서 일상생활을 거의 하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일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화가났고 보호받을 수 있는 

법의 테두리가 전혀 갖춰져 있지 않다는사실에 너무 화가났습니다.

먼저 좋은소식은,

제가 올린 신문고덕인지 여기에 올린 이 글덕분인지 어제 해당 지구대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가해자의 신변. 현재 상태 위치에 대한 답변을 받았고

앞으로의 수사 방향에 대해 설명 또한 들었으며, 

필요하면 신변보호도 해주겠다고 합니다.

어제 미흡한 대처와 일처리에 대한 사과도 받았고,

합의종용에 대한 것도 그런 의도가 아니였다며 사과받았습니다.

이번일 겪으면서 참 힘들었지만,

자기일처럼 화도내주시고 언론사 제보도 해주시고 현업에 계신 분들의 많은 조언들도 얻고,

도움을 비롯한 많은 위안도,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 받았습니다.

경찰분들도 저희들을 위해서 불철주야 열심히 일하고 계신거 잘 알고 있습니다.

하루에 수십,수백건 사고에대한 일처리를 하시겠고, 

인원수급에 어려움 또한 잘 알고있습니다.

격양된 상태에서 듣기에 불편한 글만 적었지만 후에 말씀 이어받으신 

경찰분께서는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 저희입장에서 본인이 아는 선에서

객관적으로 설명도 해주시고 법의 심판을 꼭 받을거라고 이야기도 해주셨습니다. 

진심이 느껴져서 멍하니 눈물이 나더라구요.

모쪼록 이일이 잘 해결되길 바라고, 

더 나아가서는 부당한일들에 대한 법의 개선도 이루어지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앞으로는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시민의식을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

많은분들의 관심 정말 감사드리고 우리아이들이 살기좋은 세상이 오길 바래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 (동영상 중간에 지나가던 여성분의 얼굴이 노출되어 모자이크처리 했습니다)
 
저의 소중한 가족 일입니다
제목그대로 묻지마 폭행을 당했습니다
집앞 공터에서 친구랑 통화중에 어떤여자가와서 무차별 폭행을 했습니다
씨씨티비에 찍힌대로 무방비상태에서 당했습니다
바닥에 머리를 쳐박고 내동댕이쳐지고 도망가는데
머리채를 질질끌고가고 따라와서 폭행하고....
글을쓰면서도 자꾸 눈물이나네요 동영상을 끝까지못보고 몇번이나 껐는지..
뇌진탕도 있고 온몸이 다아픈데 상해진단서는
전치 3주 나왔습니다 머리에는 피딱지가 수도없이앉았고
머리도 많이 뽑혔습니다
가해자는 정신병을 운운하는 상태입니다
가해자 부보님은 CCTV도 보지 않은것 같아요
가해자는 다음날 정신병원에 입원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바로 옆동에 살고있구요 나이는 28살이래요
동생은 정신적 충격때문에 제가대신 지구대에 다녀왔는데 신변보호를 요청했으나
24시간 자기들이 지킬수없는거 아니냐고..
그사람이 돌아다니는건 그사람의 자유라고...
정말 정신병자라면 부모님께 전화해서 못나가게 처신이라고 해달라니까 그럴수 없다네요
그놈의 자유때문에 피해자만 계속 늘어나야 하는건가요?
원래 법은 이런가요?
이런일이 빈번하게 수없이 일어나겠지요
그렇다고 정당화 되거나 아무일도 아닌걸로 치부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할수있는일이 없는것 같아서 너무 열받습니다
당장 동생은 병원도 다녀야하고 학교도 다녀야하는데 내려갈때마다
그 기억을 가지고 다녀야하는것도 너무 불쌍하고 마음이너무아파서 자꾸 눈물만 납니다
오늘 정신병원에 입원한다고 했는데 진짜입원했는지도 모를일이고
경찰은 치료비받고 합의하라고 하는데 가해자는 처벌도 안받고
두발뻗고 자고 치료비만 주면 끝인건가요? 도와주세요
동영상 첨부합니다

<동영상링크 따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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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네요]
20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7.04.2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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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툭하면 우울증이라고.. 이 나라는 술마셔도 감형 정신병자도 감형. 정상인들은 죽어도 맞아도 가만히 당해야되나요? 이게 나라야? 법이 거지발싸개같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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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4.2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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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끝에보면 끝까지 쫓아가서 때리네요 ㅜㅜ
정신병이여서 심신미약으로 감형되고 그런거 진짜 너무해요.
오히려 더 강력하게 처벌해야 ㅜ 보호자들이 더 케어하는데 신경쓰지
이거야 원 돌아다니는 시한폭탄같은 사람이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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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우왕 2017.04.2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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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게시판 잘보면 작가들이 억울한글이나 이런 사건 같은 것들 제보 받아요, 공중파랑 케이비에스 페북 뿌려서 알릴수 있는데는 다 알리구 이슈화 시켜야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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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Y 2017.04.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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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BS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입니다.
해당 사건 관련하여 여쭙고 도움 드리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전화 : 02-2113-3846 또는 cubestory@naver.com으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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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사리 2017.04.2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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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근데 정신 이상이나 그런 애들은 .. 덩치 큰 장정들은 패지 않을까?
강남 화장실 묻지마 살인자도 남자는 못건들고
이번에 여고생도 그러고
저 여자도 그러고 ..
힘 센 장정들 건들어서 한번 뒤지게 쳐맞아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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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7.04.2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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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의 경찰은

범인을 잡고 범죄를 예방하기 보다

홍보하는데 더 치중하고 있으니

피해자가 할수 있는 방법은...

진짜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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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367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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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4대 악과의 전쟁’ 선포
… 警, 행정은 ‘뒷전’ 홍보에 치중”

장신중 “警 - 여고생 성관계’ 사건,
일선 경찰 꼬리 자르기?
… 강신명 등 수뇌부가 책임져야”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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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 2017.04.2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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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쌍용동이라던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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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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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천안사는데 저기 어디아파트에요? 아오 저 메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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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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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정동에 ㄱㄷㄴㅍㄹ아파트아닌가...??? 사진만보면 왠지..맞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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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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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뉴스랑 방송에서 다뤄서 .. 이런사람들 범죄 저질렀을때 보호자 동의없이 정신병원 쳐 넣는법 좀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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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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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정신병자 미치광이한테 자유라고??? 예전에 정신병자가 어린애 높은데서 던져서 살해한거 벌써 잊었냐???? 대체 이나라는 제대로 된게 뭐가 일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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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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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 미친 이 내용 여러사람들이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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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코 2017.04.2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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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메갈녀들의 현실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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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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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무슨 저런일이.
저도 비슷한일 당한적 있어요.
밤도 아니고 한낮 주택가 도로였는데,
저는 볼일을 보고 담벼락에 주차해놓은 차로 거의 다와가는 중이었고
앞에서 어떤 여자두분이 깔깔 웃으며 지나가는 상황이었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남자가 갑자기 쌍욕을 하면서 그여자들을 향해
근처에 있던 벽돌을 집어들고 던지려 하더라고요.
소리지르며 두사람이 도망을쳤고 그 상황을 목격한 저도 얼른 차 문을열고
타려는데 그 남자가 획~ 돌아보고는 제 쪽으로 다가오더라고요.
얼른 차에타고 시동을 거는데 들고있던 벽돌로 차 앞유리를 가격하는데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었고 바로 차 출발 시켰는데 따라 뛰어오면서
차 뒷부분에 그 벽돌을 집어 던지더라고요.
멀쩡하게 생겼는데 정신병이 있는지 뭔지 여튼 엄청 공포스런 순간이었어요.
저는 그나마 차라도 타고 도망쳤으니 다행이었지만 저렇게
맨몸으로 미친년이랑 마주쳤다면 엄청나게 당황했을꺼 같네요.
영상보니까 미쳐서 그런지 엄청 힘도 쎄보이네요 ㅠㅠ
제발 저런 또라이는 좀 가둬놓고 길거리 활보 못하게 했음 좋겠어요.
피해자가 조그만 어린애 였다면 맞아 죽었을수도 있었던 상황이네요.
보는 사람이 다 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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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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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병이라는데 똥밟았다 생각하시고 넘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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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철 2017.04.2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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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똑같이 해주세요.... 이젠 세상이 정의가 있나요.. 이에는이 눈에는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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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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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볼 때마다 진짜 치가 떨림. 보호자들은 정신병자들이 왜 혼자 돌아다니게 놔둠? 큰 일 일어나면 어쩌려고ㅋㅋㅋㅋㅋㅋ지들 입장에야 가족이겠지만 남들 입장에는 그냥 피하고 싶은 정신병자일 뿐임. 글쓴분 동생 많이 놀라셨겠네요. 몸도 마음도 얼른 나으시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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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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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인간 꼭 처벌 받기를 바라고 (진짜 정병러면 치료감호 받겠지) 동생분도 후유증 없이 아픈 곳 다 나으시고 트라우마에서부터 극복 되시길 바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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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생방송아... 2017.04.2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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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BS 생방송 아침이 좋다 제작진입니다.
이번 사건에 관해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은데
혹시 가능하실까요?
가능하시다면 시간 편하실 때 언제든 010-3231-2178 이 번호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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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 2017.04.2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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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봣냐?? 여자 그냥 지나가는거?? ㅋㅋ 남혐조장하는 냔들 똑같이 겪길바란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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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67... 2017.04.2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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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이없엌ㅋㅋㅋㅋㅋㅋㅋ 정신병자도 벌 받아야됨; 솔까 이런걸 다 돈으로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무개념들 때문에 우리 나라가 이따구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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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만렙 2017.04.2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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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여자 도와주려다 손가락 상해 입어 장애인 됐는데 정작 여자는 도망갔단 기사가 있었지. 이런일이 반복되다보니 누가 먼저 나서서 도와주기 어려운 세상이 된 것 같아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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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7.04.2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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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bs<모닝와이드> 제작팀 입니다.
겪으신 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씀 듣고 싶은데
혹시 편하실 때 010-7608-1541 로 연락주실 수 있으실까요?
메시지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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