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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장애학생에게 이해를 바라는 글보고 씁니다.

ㅇㅇ (판) 2017.04.20 23:40 조회15,109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방탈이라는 점을 잘 알지만 톡선에 올라와 있는 글 방과 여기서는 학생 뿐만이 아니라 학부모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글 남깁니다.

톡선에 올라온 두 글을 봤어요. 장애학생은 특수학급에 보내야 한다는 글과 이해가 필요하다는 글.

저는 전적으로 특수학급에 보내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육학년부터 고등학교 일학년까지 정신지체 장애가 있는 학생과 같이 학교생활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육학년때와 고등학교 일학년 때까지의 선생님들의 반응은 늘 비슷했습니다.

'한 명 잡아서, 걔한테 얘를 돌보게 하자!'

물론 선생님들이 저런 생각을 직접적으로 했으리라고 믿고 싶진 않지만, 그 '한 명'의 생활을 해 온 저로써는 이젠 저렇게밖에 생각이 되질 않네요.

지금부터 제가 할 얘기는 그 '한 명'이 된 제 이야깁니다.
길고 지루합니다. 제가 이기적으로 보일 수도 있구요. 하지만 여태껏 장애학생의 일반학급 문제는 장애학생의 시각이나, 불특정 다수인 일반학생들의 시각에서만 본 글들이 많고, 장애학생을 돌보게 되는 '한 명'의 시각의 글은 없는 것 같아서 용기내어 써 봅니다.


초등학교 육학년 때에는 모든 초등학교 교육이 가르치는 대로, 장애 학생은 내가 도와줄 수 있는 만큼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담임 선생님이 장애 학생을 챙겨달라고 하면 챙겨 주고, 그 애와 같이 조를 짜 줘도 불만 없이 했습니다. 그 땐 그게 당연한 건 줄로 알았으니까요.

의문이 들었던 건 중학교 때인것 같네요.

중학교 때는 조별과제가 많은 편이었는데 선생님이 조를 짜거나 애들이 조를 짜면 항상 장애를 가진 친구들이 저랑 같은 조이고는 했습니다. 그래서 항의를 하면 점수를 더 준다던가, 이제 와서 다시 짤 수는 없다던가, 여러 말을 들었습니다. 가장 충격에 남는 말은 이 말이네요. 넌 착하니까. 00(제이름)이 있네? 쟤 조로 들어가.

그 때 깨달았습니다. 나는 학교에서 '장애가 있는 애들' 을 떠맡길 만큼 '만만한 애'구나.

저는 '넌 착하니깐'이라는 말 한 마디에 제 몫을 못하는 장애학생의 몫까지 밤을 새가며 대신 커버할려고 하고, 같은 조 친구들에게 미안해하고, 쟤 때문에 얘가 들어왔다 같은 말과 시선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 애한테 문제가 생기면 항상 모든 사람들이 담임 선생님이 아닌 저를 찾았고, 수 많은 같은 반 아이들은 그걸 너무 당연하게 '내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학교에서 나 자신은 없었습니다. 그냥 장애학생을 돌보고 책임지는 책임자만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장애 학생을 왜 내가 돌봐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건 내 일이 아니었고, 내 책임도 아니고, 나는 그러라고 학교를 다니던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래서 그만 두고 난리를 치니까 그 때 반응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난 진짜 장애학생 전문 시다바리였구나.라는걸요.)

학교에는 나보다 더 배우신 선생님들도 있고, 특수 학급도 있고, 특수 학교도 있는데 왜 장애 학생들에 대해 '도움이 필요하다'정도만 아는 중학생에게 모든 것을 떠맡기고, 그걸 당연하게 여기죠?

일반 학급 학생과 있어야 장애 학생도 괜찮아진다고요?
중학교 때 같이 있던 장애 학생은 가래를 뱉고, 수업 시간에 교실을 나가고, 자주 소리를 지르고 자해를 하는 학생이었습니다.

고등학교도 같이 갔는데 더 심해지더군요. 장애 학생의 행동이 심하면 심해질수록 같이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의 인식도 같이 나빠지구요.

장애가 있으면 그에 맞는 교육이 있을 텐데 왜 굳이 꾸역꾸역 일반학급을 보내야 애가 괜찮아진다는 생각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같이 미쳐가야 괜찮은 거라면 할 말 없고요.

장애 학생과의 일년 이년 삼년 사년 오년......매해 반복되는 일에 저는 새 학기가 두려워졌습니다.
새 학기마다 또 장애학생이 있을까, 있다면 얼마나 장애가 심할까, 또 나한테 돌보라고 하는 것 아닐까 라는 생각을 미친 듯이 합니다.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고 진짜 죽음을 결심한 적도 있었습니다.

모든 걸 나한테 떠넘기는 사람들이 죽이고 싶을 만큼 원망스러웠고 그걸 묵인하고 강요라는 사람들의 태도에 아침마다 눈을 뜨고 싶지 않았습니다.

장애 학생의 배려, 필요하죠.
근데 그게 일방적인 한 사람의 책임인가요?
한 사람만의 일인가요?

왜 제대로 된 제도나 교육 없이 장애 학생을 일반 학급에 넣어 놓고 무조건적인 이해와 희생을 바라나요?

학생들은 학교에 배우러 가는 거지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러 가는 거 아닙니다.

장애 학생에 대한 배려? 필요하죠.
근데 그게 그 분야에 대한 전문가도 없이 그냥 장애 학생만 띡 일반 학급에 넣어 놓고 얘들아 잘 대해줘~ 하면 애들이 그래 우리는 존x 배려심 넘치는 애들이니까 어떻게 해야 잘해주는 건지 공부해서 그렇게 해볼까? 이럴 줄 아세요?

장애 학생에 대한 무조건적인 이해. 이젠 하고 싶지 않아요. 내가 죽거든요.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추가
달아주신 댓글들에 모두 감사드립니다.
저 말고도 이런 비슷한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고,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착하다는 말, 남을 잘 배려한다는 말. 그런 말들을 들으면 남을 돌보지 않으면 이상한 죄책감이 들었었습니다. 내가 좀 더 내 생각을 하고, 부탁을 거절하는 일이 결코 이기적이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 데도 많은 일들과 시간이 필요했고요.
만약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으시거나, 주변에 이런 일들로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얘기해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장애 학생을 돌보는 일은 당신의 의무가 아닙니다. 당신만이 떠안아야 하는 일도 아닙니다. 그 돌보는 일을 거절한다고 해서 누군가 당신에게 이기적이라고 욕한다면 차라리 이기적으로 구세요. 그렇게 쉽게 말을 하는 사람들 중에 자기 손으로 직접 장애 학생을 돌봐본 적이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당신의 배려는 결코 의무가 아니고, 거절은 이기적인 것이 아닙니다. 좀 더 당신을 생각하고, 당신과 당신의 착한 마음을 사랑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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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4.21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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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합니다. 다른 글 썼던 댓글인데요. 9살 때 학급에 장애인 한명이 있었어요. 나이도 두어살 많은 11-12살 정도, 덩치큰 남자아이였어요. 수업시간에 가끔씩 울고불고 소리지르며 교실 뛰어다니고, 벽 치고, 복도로 뛰쳐나가기라도 하는 날에는 선생님이 걔 잡으러 간다고 수업도 못했네요. 가위로 혀 자르려 하다 피나고, 피날때까지 얼굴 긁으며 자해하고 쉬는시간애는 팬티 벗어서 자기 성기 만지기 일쑤였습니다. 담임 선생님이 발견하시면 그나마 제재하시니 다행인데, 선생님이 안계신 순간이면 걔가 자위하고 자해하고 오줌싸고 소리지르는 모든 모습을 지켜보고만 있어야했던 당시 9살 아이들은 선생님 찾으러 다니기 바쁘고 몇몇은 울기 바빴고 그랬습니다. 일반 학교 다녀야 한다 운운하는 사람들은, 특수교사를 학교 있는 시간 내내 붙이겠다던지, 일상 생활 및 일반학교 적응가능 여부를 체계적으로 구분한다던지...이런 실질적인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책임감 향상은 입때릴 소리구요. 비장애인들의 피해를 호소하면 감정도 공동체의식도 없는 이기적인 사람 만드는거 진짜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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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4.2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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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애아동이 사회에서 차별받지않고 제대로 살아갈 수 있게 특수학교를 설립하고 운영하는거 아닌가?왜 장애아동을 특수학교에 보내면 그걸 사회적 고립이라고 주장하는지 모르겠다...일반학교에 보내면 이 글에서처럼 피해학생이 생기지 않게 학교마다 입학하는 장애아동의 불편상황이나 특성에 맞춰 캐어할 인력을 구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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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고2 2017.04.2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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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안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저 중학교때 저희반에 1살 많은 덩치 큰 남자애 있었는데 걔 때문에 수업시간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상한 소리 내는건 기본이었고 연필로 수첩을 찍듯이(?) 쿡쿡쿡 계속 했는데 수업시간 집중도 안돼고 담임선생님 애들 컨트롤 잘하시는 분이었는데 1년동안 너무 힘들어 하셨어요.. 그러니까 제발 통합형 어쩌구 하면서 애 학교에 맡겨놓지 마시고.. 그리고 학생들에게 도우미 강요하지 마시고그냥 특수학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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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믹큐 2017.06.2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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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증 자폐가 있는 1인입니다. 장애학생의 입장이었고 현재는 특수교육 복전하려 했었고, 한학기동안 장애학생 도우미를 했던 동생을 둔 누나 입장인데요, 저도 학생들에게 의무를 떠넘기는 일방적인 통합교육은 반대합니다. 솔직히...특수학교 티오가 모자란건 사실입니다만, 그 모자라는 티오에도 특수학교에 들어갈 수 있는 중증 장애아동들이 있습니다. 근데 일부 부모님이 븐명 그 아이는 일반학교에서 절대 있을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일반학교를 고집하는 경우가 있어요. 현재 장애카페 활동하는데 제가 봐도 일반학교 안될거 같은 애들은 특수가는게 낫다고 제 경험이랑 인생얘기 다 해가면서 설득하는데 오히려 비난글만 날아와요...그런거 보면 그 장애아도 불쌍하고 일반애들도 불쌍하고 교사도 불쌍하고 그 부모는 미워지고 그럽니다. 주제를 알라는 말이 아니라 특수학교 가는게 그 아이 인생에 더 도움될거 같은데 굳이 일반학교 넣으려는 부모들 이해도 안가기도 하고요. 그리고 일반이랑 특수 사이인데 애메하고 티오가 없어서 일반 울며 겨자먹기로 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도 이 경우였고요. 이런 경우 부모님이 아이를 훈육할 수 있는 범위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진짜 저 때려가며 가르쳤어요. 담임에게 전화오는 날은 저 엄마한테 회초리 다 부러지게 맞고 쫒겨나는 날이었으니 어떻게든 규칙 지키려고 했죠. 문제는 이렇게 교육이 가능한 경우도 냅두는 부모들입니다. 그따위로 오냐오냐할거면 학교는 왜보내는지 이해 안갈때도 많아요. 그냥 특수학교에 맞는애들은 특수로 가는 방향우로 하고 어정쫑한 애들은 교육 시키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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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7.05.21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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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 가고싶어도 자리가 없어서 못가는 경우도 많아요...특수학교 많이 생길수 있게 설립반대하지나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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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2017.05.2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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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인 장애는 통합도 괜찮으나 정신적인 장애는 솔직히 그 학생을 따로 케어할 인력이 없으면 특수학교에 보내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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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17.05.2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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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월급받는 사람이 책임져야지 왜 학생들한테 떠넘기냐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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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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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합니다.맞습니다. 터치를 잘못해서 비공을 눌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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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0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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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호자나 선생님들의 역할이 중요한거네요... 쓰니도 보호받아야 할 학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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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관상봄 2017.04.2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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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시스템 자체가 문제가 많네. 난 캐나다에서 살아왔고 여기도 일반 학교에 장애아들이랑 다 같이 학교다니거든, 그리고 장애아들 수가 많음. 한 학교에 적어도 열댓명은 될듯. 수업도 같이받고 별 차이점은 없는데 하루 4과목이라 쳤을떄 그중 한 과목은 특수수업받음. 학교에 특별선생님 항상 상주하고. 그래서 그런지 장애아들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애들 단 한명도 못봤음. 그리고 추가로 장애아들도 여름에 알바 다 한다. 맥도날드나 영화관 스타벅스 이런데서 많이들 시켜줘. 어떤사람들은 기업들이 지네들 이미지메이킹 하느라 장애아들 고용한다고 하는데 정말 삐뚤어진 사고방식이라 생각해. 이미지 메이킹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떄. 중요한건 장애가 있는사람들도 충분히 사회일원이 될수있다는 메세지가 있잖아. 내가 아는언니중에 어렸을떄부터 휠체어 타던 언니있는데 진짜 그언니 여기 이민오고나서 천국에 이민온거같다며 너무 행복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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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2017.04.2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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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특수학교 설립좀 찬성해주세요. 집값 떨어진다는 지역 이기주의 때문에 특수학교 시설이 부족한 것도 있습니다. 특수학교가 많아져야 접근성도 좋아지고 교사와 시설이 충분히 확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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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4.2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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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티오가 있던 없던간에 지적이던 신체던 장애자새끼들은 싹 다 죽여야함 사회에 있어봐야 타인에게 해만 끼칠 뿐 득은 전혀 되지 않음.그저 산소축내고 밥축내는 버러지둘일뿐.그러니까 다 죽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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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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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역차별이예요... 본인하기도 바쁜데 왜 장애인이라고 걜 도와야 합니까? 스스로 못하면 장애학교 보내야 해요 양측 다 굉장히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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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사리 2017.04.2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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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급에 가야하는 아동과 그렇지 않은 아동의 평가가 냉정하게 필요합니다.
그리고 통합도 좋지만 가급적 전문 케어를 받으며 하루 한시간 정도 통합하는게
낫다고 생각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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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2017.04.2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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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아이가 장애가 있지만 특수학교는 싫다' 와 '특수학교보내고싶지만 티오가없다' 이 두개의 경우가 있음. 물론 장애학생들은 그에 맞는 시설과 전문담당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특수학교에 가는게 맞다고 봄. 하지만 현재 xx구 같은 경우에는 오래된 폐교에 특수학교를 만들고자 했지만 의료시설을 만들고자 하는 주민들의 반발에 어려움이 있던일도 있고 어떤지역은 특수학교가 3~4개씩 있는반면 어떤지역은 1개도 제대로 갖춰져있지 않음. 때문에 티오가 없어 어쩔수없이 일반학교 가는 경우도 있음. 앞으로 특수학교에대한 지원과 케어가 늘어난다면 글쓴이가 겪었을 부당함과 불편함등은 서서히 줄어들것으로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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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2017.04.2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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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구 그런경험을 통해 배려와 봉사를 배우구 익혀서 사회인이 되서두 약잘 도와주는 사람이 되는거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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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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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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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장애인이 일반학교 오는거 학생들이 뒤치다꺼리 해야하니까 힘들어서 싫다고 하면 지생각만 하고 공존할 줄 모르는 이기적인 애 취급하고 장애인으로 인해 힘든걸 호소하는건데 그딴 편견은 버리라고 하고ㅋㅋㅋㅋㅋㅋ인성 쓰레기인거 티내지 말라고 하고ㅠㅠ겪어나 보고 그런 막말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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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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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반학생과 장애학생을 통합교육 시켜야 한다는 생각만 했지 구체적인 방법과 대책을 강구하지도 않고 일반학생에게 알아서해라 이런식이네요.. 잘못된 통합교육의 예시네요 선생님들도 너무하네 편견없는 눈으로 학생들을 바라보라고 분명 교육받았을텐데 자기편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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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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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적장애아들과 함께 생활하는거 자체가 힘든일이지 특히 어린아이들일수록 정서에 엄청난 영향을 주니까..나도 학창시절 초중고 통틀어 그런 아이들을 겪으면서 잊혀지지 않는거보면 말 다했지 부모욕심은 그런대서 부리는거 아닙니다 배려라는걸 하세요 제발..배려받기만을 바라는건 이기적인겁니다.자폐아들 얼굴 때리고 긁고 울고불고 하는 케이스 혼자 자기안에 갇혀서 헛소리 하다가 분노조절 못하는 케이스 친구 때리고 꼬집는 케이스 가위 커터칼들고 위협하는 케이스 ..이거 다 정신적 신체적 고통 주는 일들 인데 ..본인이 집에서 하루종일 끼고 있을거 아니면 최소한 특수학교 보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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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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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착한아이를 그만뒀다 라는 웹툰이 생각나네 딱 이런 경우의 이야기를 풀어서 그려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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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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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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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적으로 장애를 앓고 있는 분들 위험합니다. 특히 장애를 가졌어도 머리 쓰는 사람들이 있긴 있습니다. 봉사하러 갔다가 볼일을 보는데 밑에 틈으로 거울을 넣어 구경하는 분도 있다는 얘기도 들었고, 저도 성추행을 당했구요.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보호자 분들이 지적 장애인을 키우면서 감당이 안 되는 것 중 하나가 힘이 쎄서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본인도 감당하기 힘든 일을 일반 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오죽할까요? 욕심 부리면서까지 일반 학교 보내시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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