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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남편에게 끊없이 전화하는 시어머니ㅠㅜ

NaSWoRld6 (판) 2017.04.21 01:01 조회17,909
톡톡 결혼/시집/친정 답답하네요

제가 이기적인 것 인지..속 좁은 밴댕이 소갈딱지 인건지..ㅠㅠㅠ
제목 그대로 예요ㅠㅠ
저희는 작년 10월에 결혼한 신혼부부입니다.
그런데,
시어머니의 아들 사랑은 정말 대단하죠.
하루에 몇 번 씩은 매일 전화오고,
카톡도 물론 수시로 오고요.

며칠 전 신랑과 제주도 여행 갔을 때도 신랑한테 연신 전화오고 비 온다는데 괜찮은지..위험하지 않은지.. 옆에 있던 저로써는 이해불가 였습니다.
남자고..이제 장가 간 아들한테.. 그런 식으로
걱정하는 것은..음..오히려 저희 친정엄마가 너무 프리하신건지ㅋㅋ

결혼 전 형님과 술 한잔 할때 들었는데.
어머님이 형님께,
"@@이가 여자 만나더니 연락도 안하고 퉁명스럽게 받고 전화도 길게 안한다" 면서 형님께 말씀 하셨데요. 약간 아들 뺏긴 질투 겠죠. 그래서 형님이 @@이 이제 결혼하니까 그만 놔주라고 말씀 하셨다는데 아직도 그대로 세요.

그렇다고 신랑이 마마보이는 아닙니다.
따로 사는 아들 걱정에 매일 연락하시는 어머니 마음을 모르는 건 아닌데 아내인 제 입장에서는..
내가 옆에서 잘 못챙겨 주는 것 같아서 자꾸 연락 하시나?? 라는 생각도 들고 자꾸 그렇게 연락하시는게 아내인 저로써는 뭔가 불편합니다.

저 같은 상황에 계신 분들 있으세요??ㅠㅠ
제가 속 좁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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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헐랭이 2017.04.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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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한테 안하는데 뭔 상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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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4.2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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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한테 전화늘 그렇게 안하는걸 다행으로 생각하시고, 그냥 냅둬요. 어쩌겠어요. 다큰 아들 결혼까지해서 독립된 가정까지 있는데도, 아들사랑이 그렇게 크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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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sky 2017.04.2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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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한테 연락하는게 뭐가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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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7.04.2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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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끊이 없는게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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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2017.04.2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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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시어머니랑 비슷하시네요.. 저랑 낮에 통화하고 저녁에 퇴근한 아들에게 전화거셔서 저한테 물어본거 또 물어보십니다ㅎㅎ 첨에는 당황스럽고 아들 반품?시키고 싶었지만,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엄마니까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요.. 저나 남편이나 서로의 부모님께 특별한일 없으면 전화 잘 하지 않습니다..친정엄마도 사위전화 부담스러 하시구요. 대신 저는 엄마랑 남편없을때 전화해서 수다 엄청 많이 해용ㅎㅎ 각자 셀프 연락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각자 부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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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2017.04.2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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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내 시어머니 참 싫지만 아들이랑 연락하는게 뭔 상관? 제발 나한테나 안했으면 ㅋㅋㅋㅋㅋ 본인 엄마랑 연락한다고 남편이 싫어하면 좋겠어요? 참내 이건 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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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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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해서 독립된 가정으로 남편에게 전화가 많은건 부담이 될 수 있으나... 시어머니 입장에서도 갑자기 품안에 자식이 독립된거라 바로 연락은 안하는건 어려우시겠죠... 그냥 시간이 필요한거다 생각하고 그냥 두세요... 점점 줄이시겠거니... 글쓰니한테 저나해서 그렇게 하시는건 아니니 조금만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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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7.04.2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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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테 전화하는거 아니고 매번 아들한테 전화해서 기승전 글쓴이 험담이 아니고
남편이 굳이 내용을 하나하나 전달하지 않는다면 냅두세요.
그냥 봐도 모른 척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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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04.2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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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려려니 하세요 쓰니한테 전화해서 아들 안부 안묻는게 어디에요
그냥 아들 사랑이 각별하신가보다 하는거죠
어짜피 아들도 별 반응 없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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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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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나마 쓰니에게 전화하지 않는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ㄷㄷ 본인에게 온다고 생각해보세요. 스트레스 받아서 지금쯤 이혼결심하고 헤어지자고 하고도 남았어요. 남편에게 하는건 그냥 모른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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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2017.04.2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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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님한테 전화 안하는게 정말 좋은거예요. 그냥 무시하세요~~ 저 시어머니는 남편한테 전화안해요. 무조건 저한테요. 남편 결혼전 통장 해약한걸 저한테 물어봐요. 해약했냐고 아니 결혼전 통장해약을 제가 어찌 알아요. 모른다하니 물어봐래요. ㅋㅋㅋ 비오면 출근하는 아들한테 전화해서 차조심해라고 하면되는데 벌써 출근하고 없는 집으로 전화와요.ㅋㅋㅋ 저 가끔 전화연결상담원 된 기분이예요~~ 그러니 님 그냥 좋게 생각해여~ 나한테 안오면 그만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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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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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글쓴이맘 이해 감. 내 남편이고 어엿한 가장이고 독립한 자식인데 시엄마가 아들한테 집착이 심한거 같음. 왜 엄마들은 아들한테 여자가 생기면 엄한년한테 뺏겼다고 생각을 할까. 성숙한 시어머니들은 아들한테 하루에 수시로 연락 안 함. 시어머니 질투 심한거 같음. 나 같아도 싫고 기분 나쁘지. 그게 왜 속 좁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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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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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가 님이 못챙겨줄까봐 전화하는거라면 님한테 전화했겠죠. 님 남편이 스트레스 받는것도 아니고 님이 말한 끝없이 전화한다는 횟수가 몇번인지도 모르겠고.. 들어보면 꼭 시어머니가 전화 자주하는게 싫어요 라고 들리기도 하네요. 님한테 전화해서 뭐라하는것도 아닌데 굳이 스트레스를 사서 할 이유가 있나요? 그냥 어머니가 전화하나보다 라고 생각할순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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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만 2017.04.2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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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나마 아들한테만하니 다행인데 그래도 과하긴하시네요 우리 시모는 아들이 퇴근하자마자 전화안하면 전화똑바로 하라고 난리임 퇴근하고 바로해야지 집에와서 밥먹고 전화하면 그것도 뭐라고함 하루만 전화 안해도 삐져있고 아들이랑 매일 통화하면서도 며느리인 나한테 안부전화안온다고 매일 날씹어댐 결혼하고 진짜 1~2년동안 스트레스에 자살생각 이혼생각만 간절했었음 아들이랑 엄마가 통화하는건 뭐라할순없지만 통화가 잦으니 우리 생활이 자연스럽게 드러나기때문에 며느리입장에서 기분이 좋지만은 않음 만나서 대화하다보면 우리 부부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다 알고있어서 기분이 더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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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sky 2017.04.2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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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한테 연락하는게 뭐가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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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17.04.2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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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없이ㅋㅋㅋㅋㅋㅋ
남자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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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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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부모님이 매일 전화하는건 다정한 부모님이고 시부모님이 자기 자식한테 매일 전화하는건 스토킹인가요..? 글쓴이가 피해가는건 없는것같은데..글쓴이랑 결혼전에는 시어머니가 물고빨던 자식이었겠죠. 내 자식한테 내가 전화하는건데 그거까지 신경쓰지말아요. 전화때문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할정도 아님 자기 자식한테 전화하는건 냅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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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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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저희 친정부모님이 저한테 하세요..ㅋㅋㅋ 제가 막내딸이다보니... 아빠는 결혼했는데도 저녁에 퇴근하고 집 잘 도착했냐고 카톡으로 물어보세요 ㅠㅠ오히려 엄마가 저를 신랑한테 뺐겼다? 하시고ㅋㅋㅋ 저희 신랑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별로 기분나쁘게는 생각 안하는것 같아요... 연애때부터그래서... 어짜피 절대 안고쳐질것 같으니 그냥 신경끄시고 사시거나 남편한테 그런거 싫다고 내앞에서 잘 안보이게 해달라고 하면 될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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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라울라 2017.04.2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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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안 분위기가 원래 그러면 그냥 넘어가고 신랑한테 여행중이거나 대화중일땐 자제해달라 얘기해요. 아들한테만 그러는거면 시어머니 본인을 위해서라도 분리 좀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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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ㅇㅂㅅㄷ 2017.04.2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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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시애미딱저럼 결혼이제3년차인데절대안고쳐짐ㅋㅋㅋㅋ 그냥좀ㅁㅊ련같음 아침점심저녁새벽휴일주말 핸드폰풀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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