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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답답한 와이프와 장인어른 수술비

하소연 (판) 2017.04.21 03:16 조회276,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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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많은 댓글 다 보았습니다
제가 몇가지 빼먹은걸 더 적어보자면
와이프는 집안일 성실하게 잘 합니다
제가 바란건
애도 없으니 집안일 열심히 해도 개인시간이
생길것이라고 생각하여 그 시간에 무엇이라도
하기를 바란것입니다

또 결혼전부터 전업하고싶다했고
와이프 의견에 동의 한것은 맞습니다만
저의 생각에는 6년 동안
애가없으니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차사려 모은돈은
장인어른 수술비와
수술후 바로 생활에 복귀할수없으시니
생활비 포함하여 많은돈을 드리게 된것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소연이라면 하소연입니다
꾸중이던 어떤말이던 들을테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여동생 아이디를 빌려 글 씁니다
글이 많이 중구난방인 부분 양해바랍니다



올해 35살
중소기업 평범한 직장입니다
결혼 6년차 와이프는 저보다 1살 어리고 전업입니다
애는 아직 없습니다
저희 부부는 난임부부입니다
불임이라는 판명받을것이 두려워
검사를 미루고 있지만 아직 아이가 없다는건
최소 난임이라는 뜻이겠지요

사건이 있기전에
아이도 없고 몇년 째 와이프가 집에만 있다보니
쳐지는거 같아
낮시간에 무엇을 배우던지 또는
잠시 파트타임으로
일을 해보는것이 어떠냐고 의견을 물었더니
본인은 집에 있는것이 좋다고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결혼 전부터 전업하고 싶다한 와이프니
여러번 강요없이 알겠다고 했습니다

생활비는 와이프가 관리하고
저는 용돈받아씁니다
이 나이먹도록 자차가 없어 올해 가기전에
아반때라도 뽑고 싶어 차 구입항목으로
목돈을 모은게 있었습니다

그러다 2주일전 장인어른께서
쓰러지셨고 수술비가 필요하다 하셨습니다
와이프는 외동딸이고 전업인데
무슨돈이 있겠습니까
차 사려 모은돈 장인어른 수술비로
다 드렸습니다

수술후
와이프한테 큰 돈이 나갔으니
잠시만 파트타임이던 계약직이던
일해 달라부탁했지만
결혼 후 계속 전업해서 나가서 돈 버는거 자신 없다
몇천만원 없다고 무슨 문제 생기냐
당장 차 살것도 아닌데
사위도 자식인데 수술비 내는거 당연하다고
얘기하며 저의 부탁을 거절했습니다

네 사위도 자식 맞습니다
하지만 친구들 벤츠니 소나타니 제네시스니 할때
대중교통 타면서 차 사려고 열심히
모은돈인데 그 돈이 정말 아깝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습니다만
더 서운하고 견딜수없는건 아내의 태도입니다

돈 제가 벌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고맙다고 느끼지 않는 와이프에게
그 돈에 대해서 고마워 하길 바라는 제가
못된 남편입니까?

거짓이라도
다시 일하는걸 고민해보겠다고
해줄수는없었던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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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으휴 2017.04.21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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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임? 댁 와이프 하는짓을 봐선 난임이 아니라 피임일 수도 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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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baboya 2017.04.21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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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아내가 염치가 없는 거네. 장인어른 수술비야 내드릴 수 있죠. 장인어른도 부모니까. 그런데 남편이 차 사겠다고 알뜰살뜰 모은 돈이 아버지 수술비로 들어갔으면 최소한 고마워는 해야지. 그 돈 모으면서 차 살 생각에 얼마나 신났을 거야? 빈말이라 해도 고맙다는 말 한 마디 하는게 힘든가. 참 아내가 말로 다 까먹는 스타일이네요. 혹시 모르니 아내 피임하나 잘 살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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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4.21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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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벌이 남편이 벌어다주는돈으로 배때지불리고 노는데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거기다가 장인수술비도 그돈으로 해~결~ 애도 없는데 지금 바짝모아야지 차가문제가 아니라 애기태어나면 어쩔라고 그때 지출 생각안하네 노후자금은? 정신나간년 ㅌㅋㅋㅋ 돈받으니까 입싹닦아버기~~~ 어디서 저런 게으른 돼지같은년이랑 결혼했어요... 집에서 놀고 먹는게 행복해서 전업 한다는 그냥 돼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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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결혼선배 2017.04.2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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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일때문에 주말부부하다 두달전에 합침 첨 한달 집에만 잇어보니 너무 심심하고 연고지 업는곳으로 와서 우울해졋음 남편만 기다리게됨 그래서 한 이주는 미친듯이 싸우다가 얼마전부터 일하기 시작 사이가 좋아짐 외벌이로 살 수 있긴 하지만 좀 더 여유롭게 살고 싶어서 다시 일 시작 했는데 더 낫네요. 와이프 분은 양심이 없네요 솔직히. 일하면서 느낀건데 남자들은 정말 갖은 수모 다 겪으며 일하지만 가장이란 책임감으로 끝까지 버텨요 힘내요 와이프랑 다시 한 번 대화가 필요한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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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ㅋ 2017.04.26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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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없이 전업..

그것도 6년동안????

뭘 할 생각이 있는것도 아니고...아이가 있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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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말 2017.04.2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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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를 사는데 몇천을 모아서 사는 사람도 있군요 난 그냥 몇백 선금주고 나머지 할부로하는데..... 할부로 끊는걸 더 좋아한대요 쓰니님. 왜냐면 할부 이자를 받으니까~ 2,300 만 있슴 차 사는거 아님? 이해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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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2017.04.2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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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가 너무 나쁘다.. 만약 시부모에게 저런 목돈을 드렸어도 저렇게 태연할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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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게 2017.04.2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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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루종일 집에서 뭘하는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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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7.04.2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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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원가세요 불임의 원인이 아내라면 호구잡혀 살지말고 당장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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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4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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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없을때 이혼하셨으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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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7.04.24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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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분 염치가 없어도 너무 없네요. 취집도 이런 취집이 없다. 경제권뺏고 용돈받아봐야 일해야겠구나 생각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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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우 2017.04.24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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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답하기로는 글쓴이가 더 답답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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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ㅈ 2017.04.2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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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마음이 어떤건지 짐작가네요 ㅎ 고마운건 맞는데 책잡히는게 싫어서 미리 선긋는거네요 나가서 돈버는것도 싫고 수술비로 목돈쓴것에 대해 신랑이 자꾸 생색내고 초라하게만들까봐 싫은겁니다 근데 와이프나가서 돈버는순간부터 글쓴님도 집안일 반반각오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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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냐 2017.04.2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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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적금모아 차 구입하시는 정도면 수입이 많지 않으신 듯 한데.... 아이가 없고, 외가 외동딸인데 아이도 없는데 부인이 일을 안 하시는게 좀 이상해 보이기는 합니다........ 일단, 수입이 적고 아이가 없으면 나같으면 나도 일을 해서 당당하게 내돈 쓰겠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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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남자 2017.04.24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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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누라한테 이거 보여주고 나서 반응이 어땠는지도 좀 말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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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04.2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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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용돈을받지마시고 생활비를 아내에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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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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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집에 있음 무기력해서 싫던데
신기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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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ㅁㅡ 2017.04.2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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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저런년들이 시집은 잘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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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포비 2017.04.2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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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존내 열심히 사는데 참 안습이다 마누라는 잘못 만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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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사랑한다친구여 2017.04.2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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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을...힘들게 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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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04.2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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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것도 검사비용 기타등등 돈 꽤든다던데. 암튼 불임은 남자한테도 원인이 있을수있기때문에 섣불리 아내탓하는건 옳지않아요. 월수입이 어떻게되는지는모르지만... 당장 목돈도나가고 애도가질생각이라면 아내분이 임신전까지만이라도 일을하는게 좋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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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k아줌마 2017.04.2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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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이 아 틀리고 어 틀리듯이요.최대한 부탁위주로 부드럽게 얘길해보세요.말이라도 상대가 감동먹겠끔 하셔야해요.못난 남편 만나 남들처럼 호강도 못시켜줘서 정말 맘이 아프다.더 좋은사람 만났더라면 더 여유롭게 살텐데 미안하다.애라도 있음 육아에 신경쓰며 살텐데 이것도 잘 안되니 하늘에 맡기자.당신도 처가에 외동딸이니 당신밖에 더있냐.사위도 자식이니 뭔들 아깝겠냐.앞으로 부모님들 자꾸 연세들어가실텐데 평생 건강하시란 보장있나.내가 많이 벌면 아깝지 않게 드릴텐데 못난 나를 만나 어쩌겠나.당신도 젊을 때 알바라도 조금 씩 모아두면 부모님들위해 유용하게 도와드릴수 있지않냐 하고 살살 달래세요.속으론 밉고 이해안가더라도 지가벌어 친정 쓰겠끔 만드셔여해요.외동딸인데 몫돈은 댁에서 다 나가야하니 나가서 일하겠끔 감동적인말만 일단 하셔야해요.내 케이스에요.울남편이 고단수죠.나가서 일하게끔 요런말로 구워삶던데..아..나도 보탬이 되야겠단 생각이 들게끔 만들데요.아주 불쌍한 얼굴로요.한잔 먹어가며 분위기잡고 하던데..후회는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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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7.04.2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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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카 이기적이네. 베댓처럼 난임이 아니라 피임 아닌가 하는 생각이 글보면서 들었음. 자기 아빠 수술비하느라 열심히 모은돈 내줬는데 그깟 알바해서 도움주는게 그리 싫은가? 애도 없고 6년간 남편이 벌어다준 돈으로 전업주부했으면 자기아빠 수술비 내줬을때 고맙다 미안하다 하고 알바라도 해서 조금이나마 보태주면 엉덩이에 뿔이나냐 목구녕이 찢어지냐 싸가지없는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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