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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지하철 임산부석 앉는 사람들

ㅇㅇ (판) 2017.04.21 09:24 조회51,103
톡톡 20대 이야기 요즘
솔직히 비어 있으면 남녀 상관없이 앉는 분들

많이 보이시는데

임산부는 티를 내기 어렵고 양해를 구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그 자리만큼은 진짜 비워두는게 좋은 매너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몇몇분들은 뭐 비었는데 어때라고 생각하면서

앉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그리고 추측일 수도 있지만 앉는 비율로 따지자면

유독 젊은 여자분들이 많이 앉으시는것 같더라고요

진짜 산모인지 아닌지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지만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분들...

혹은 결혼반지도 없는 누가 봐도 미혼이실 것 같은 분들이

여자라는 점을 이용해서 유독 많이 앉으시는 것 같은데..

솔직히 말해서 여자분들도 그렇게 안느끼시나요?

저만 그렇게 느끼시는지....

아님 우연히도 저출산 시대에 어린나이에도 임신한 분들이 참 많으신가봐요....제가 볼때만 그런 분들을 만난는지도 모르죠

이런건 여자분들이 오히려 분위기를 만들어줘야 하는데

지금 자기 편하자고 자신이 가진 성적 특징을 이용하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결론은 자신이나 자신의 아내가 임산부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취지에 맞게 잘 지켜줬으면 좋겠네요..

제 생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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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Y 2017.04.2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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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측일 수도 있지만 앉는 비율로 따지자면

유독 젊은 여자분들이 많이 앉으시는것 같더라고요]


선입견 & 편견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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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어미 2017.04.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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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비어있는데 좀 앉으면 어때요?
임산부 보이면 바로 비켜드리면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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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ㅁㅡ 2017.04.2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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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임산분대 반지 못껴요. 손이 부어서...ㅡㅅㅡ 그러다가 이젠 살쪄서 못 껴요. 초산은 5개월까지도 사람들은 잘 몰라요. 얼굴은 동안일 수 있어요. 그리고 젊은 여자분들은 차라리 나아요. 임산부 뱃지 달고 그 앞에 가면 알아보고 비켜주거든요. 50대전후 부터나이든 여자분들이나 남자들은 연령대 구분안하고 배려안해주거든요- 1호선 기준 경험상 100%. 임산부석이든 일반좌석이든 양보와 배려 다 2~30대 여성들에게만 받아봤습니다. 기왕누군가가 앉아있을거면 젊은 여자들이 앉아 있는게 나아요...ㅡㅅㅡ

출근길에는 다 남자들이 앉아 있어요. 핑크색인대도....ㅡㅅㅡ그리고 그 젊든 나이들었든 군대는 다녀왔으니 아저씨라고 부를만한 아저씨들은 임산부 구경만 해요. 적어도 1호선 출퇴근시간대 아저씨들은요. 흝어보는 변태들도 있어서 같이 출근하는 남편이 욕도 했어요. 결국 저희 남편 만삭앞두고 차를 사겠대서 말리고 있습니다. 사도 서울은 주차랑 길막힘이 심해서 힘들긴 매한가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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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7.04.2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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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꽉 찼는데 왜 비워둬야 하죠?", "자리 비어있는데 좀 앉으면 어때요?" 이런 얘기 하는 분들 임산부석 그렇게 맘 편히 앉아있을 수 있으면 양끝에 노약자석도 가서 맘 편히 앉아주셨으면 합니다. 그 자리도 나중에 노인오면 비켜줄 수 있잖아요. 거긴 싸움나기 싫고 눈치보여서 안 가고 임산부석은 괜찮나요?

여러 많은 사람들 배려로 비워둔 임산부석에 자리 비어있다고 쏙 가서 앉는 분들 때문에 눈앞에서 자리 놓치고 서서 간 적 많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앉을 줄 몰라서 비워둔건가요? ㅠ 본인이 앉는 건 배려해주는 사람 맘이고, 더 많은 다수의 배려로 비워둔 자리는 무시해도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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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2017.04.27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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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돈내고 지하철 탄건데. 임산부석, 노약자석이 지정석이 아니라 배려를 바라고 만든자리인데, 굳이 양보를 하지 않았다고 욕 먹을 일이 아니다. 배려와 양보를 의무처럼 강요하지 마라. 해주면 고마운 것이지, 안 했다고 해서 욕 먹을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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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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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약자 배려하고 이런 건 좋은데.. 버스나 지하철 탈 때 보면 텅텅 비어 있을 때가 많아요. 그래도 서서 가야 하는 건지.. 자리 있음 앉아서 가고 약자가 오면 비켜줘도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임산부석은 너무 필요이상으로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노인, 임산부. 장애인들은 전용석이 있지만 그들은 일반석도 앉을 수도 있다는 건데 사지멀쩡한 일반인들은 약자석과 약자들이 차지하고 있는 일반석도 이용 못 한다면 공정한 거 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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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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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임산부가 애낳기 힘든이유가 출산휴가 못쓰도록 하는 회사문제지 자리 안비켜준 서민탓이냐? 왜 엉뚱한데 화풀이야 다같이 힘들게 사는데ㅡㅡ 배려도 내 몸 덜 고단할때 나오는거지 출산휴가 못쓰게 하는 회사욕은 한줄없고 안비켜준다고 뭐라하고 하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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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ㄴ 2017.04.23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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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ㅜ.ㅜ 근데요 나도 힘들어요.. 보통 9시까지 출근해서 퇴근 9시쯤하는데요 사무직이 아니라 12시간 일하면서 대부분 걸어다니거나 대중교통이용해요 맨날 양말에 빵꾸나는거 아세요?? ㅡ..ㅡ 여잔데 샌들도 못신어요 애기발톱도 다 빠졋거든요 발냄새 쩔음 ㅡ..ㅡ 운동화말고 힐이나 웨지 좀 신고 돌아다니고 싶네요 에휴... 출퇴근도 강북서 강남까지 2시간씩 걸리는디 임산부석,노약자석 비어있을때 앉으면 안되나여 ㅜ.ㅜ 앞에 임산부나 노약자 서있으면 비킵니다 아니 앞에 서있지 않아도요 타기만해도 그냥 비켜여 비키면 어르신들 미안해하시는데 그것도 제가 오히려 미안해서 그냥 내렸다가 다음 하철이 탑니다ㅜ,ㅜ 근데요 저도 정말 힘들어요 그냥 앉아있다가 비켜드려도 욕먹는건가요 ㅜ.ㅜ 많은분들이 이런생각이신줄은 몰랐네요 앞으로는 앉지도 못할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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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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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쉬발 진짜 한 줄도 아니고 고작 그 한 자리 비워두는게 그리 어렵나? 저렇게 속 좁게 사는게 더 어려울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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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7.04.23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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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있는데 앉아있으면 어때ㅋㅋ같은돈내고 공공재이용하는거고 양보는 배려지 의무가 아닌데ㅋㅋ그럼 임산부는 핑크석만 앉고 일반석은 앉지마라고 하면 기분좋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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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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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산부인데 솔직히 핑크석에 누가 앉아있으면 비켜달란소리 못하겠고 뱃지 달고있어도 폰보느라 앞에 누가있는지도 모르더라.. 이래놓고 저출산이다 애낳아라 왜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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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17.04.23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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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었어도 앉지 마세요.. 민도 낮음을 자랑할려고 그러나? 쪽팔린지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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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017.04.2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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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임산부 보이면 비켜준다는 말이지만 임신9개월째지만 임산부석 자리양보 한번도 못받아봄 오히려 아주머니들이 더 마니 양보해주심... 힘든걸 아시니까 저자리 앉은 남자들 젊은여자들 아무도 양보따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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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2017.04.2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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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었을때앉는건갠찮죠..문제는..배나온임산부가앞에있어도안비어주니까문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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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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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정형편상 민삭때까지 직장에 다녔죠~ 임산부 배려요? 딸같아서 며느리같아서~로 보시는 어머니들께서 많이 해주셨죠… 임산부 배려석에는 비어있을때외엔.앉아보기 힘들었네요… 임산부들… 정말 힘들어요… 배가 무거운건 둘째치고 정말 속이 뒤집어질듯이 멀미같은 고통이 몰아치거든요…내 마누라 아니고… 내 아기 아니고… 이란 생각은 정말 후진국적 마인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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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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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산부 석이 아니라 임산부 배려석이요 배려가 엄연히 들어가 있는데 배려를 권리로 아시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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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4.2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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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들이 애 가진다고 가랭이 벌리고서는 왜 남들한테 배려를 강요하나.. 남들도 힘들고 지친다. 그렇게 힘들면 집에 있던가. 남편 들볶아 남편 차 타고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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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2017.04.2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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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산부석이든 노약자석이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게 맞겠죠. 대신 그 자리가 필요한사람이 보이면 자리를 내어주어야죠. 그런데 노약자는 한눈에 표가나지만 임산부는 중기가 되어야 조금씩 티가나기 시작해요. 정말힘들면 얘기하기도 하지만 아마 젊은 임산부들은 얘기안하고 서서가는경우도 많을거에요. 그러니 임산부는 임산부라고 당당히 얘기하거나 뱃지달고 일반인은 기분좋게 일어나주는게 가장 좋은방법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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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반 2017.04.2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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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감입니다. 저희 마님의 경우를 보니, 아직 두세달 밖에 안돼서 겉으로 티가 잘 안나던 시기가 사실은 가장 힘든 때더군요. 입덧에 어지럼증에 등등... 오히려 배가 불러올 수록 거동 자체는 안정감이 생기는 느낌이었습니다. 즉, 임산부석은 아예 비워놓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겉으로 티가 나지 않는 산모들도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덧붙여.. 영국에서 경험인데, 전혀 티 안나던 여성이 '미안한데 나 임신 중이야'라고 말하니 앉아 있던 사람들 몇명이 동시에 일어나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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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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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비어있으면 앉으면 어때라니.. 그냥 앉지 마! 지하철공사에서도 자리가 비어있어도 앉지 말라고 그렇게 공익광고를 몇번씩 했는데! 다 이유가 있으니까 그런거 아니냐! 횡단보도에서 차 없다고 빨간불에 건너도 되겠지랑 뭐가 달라? 아우 답답한것들! 앉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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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ㅡㅇ 2017.04.2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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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얼마나 배려심이 없으면 이런 자리까지 만드냐는 의견도 있던데, 만약 이런 지정석 비슷한 것으로 없던 배려가 만들어질 사회 같았으면, 이미 노약자석이 생긴 수십년 전부터 배려가 생겼어야 하는것 아닌가? 노약자석이니 임산부석이니 억지로 차별하듯이 만들어 댈게 아니라 교육으로 그런 배려심을 장려할 수 있게 해야지, 이건 뭐 지정석 마냥 배려 안 해주면 안 될 것처럼 강압적인 분위기 조장해놓고 배려하라?? 이게 옳은 방법이라 생각하나? 오히려 이런 배려석 때문에 반발심 생길 것은 생각 안 해보는가?? 나 같은 경우는 끝자리를 선호해서 어딜 앉든 구석자리 맨끝에 앉는 버릇이 있는데, 지하철 끝자리가 전부 임산부석으로 되있더라? 자리가 비었어도 어디 눈치 보여서 앉겠나. 그런 상황이 연출되니까 오히려 속에서 짜증이 나더라. 내가 노인이나 임산부 등 몸이 불편한 사람이 있는데도 자리 안 비켜주는 사람도 아닌데, 저런 좌석이 생김으로 인해서 마치 그곳이 지정석인마냥 인식하는 머저리들 때문에 눈치 보여서 자리가 비었는데도 앉지도 못하는 불편한 상황. 얼마 전에 다리 수술을 해서 도저히 이제 그런거 눈치 보면서까지 서서 못 가서 그냥 아무데나 앉는다. 솔직히 이제 남 눈치 보는 억지 배려 하기 싫다. 저딴 좌석 없었으면 그냥 알아서 눈치껏 하는 사람도 많을텐데, 저런 좌석 때문에 역으로 내가 불편해지니 짜증나서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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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ㅡㅇ 2017.04.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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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양보가 의무라 생각하는 머저리들의 의견이 많네. 임산부석이든 노약자석이든 다같이 쓰는 공공재에 누구의 자리가 지정되어 있는 것은 차별이다. 물론, 임산부석, 노약자석이 지정석이 아니라 배려를 바래서 만든 것이 목적이기에 딱히 차별이라 할 수는 없지만, 굳이 양보를 하지 않았다고 욕 먹을 일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자리 없어도 충분히 남들에게 자리 양보하지만, 이런 지정제 비슷한 배려석도 엄연히 잘못된 것이라 본다. 배려와 양보를 의무처럼 강요하지 마라. 해주면 고마운 것이지, 안 했다고 해서 욕 먹을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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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2017.04.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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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 팔개월 되야 배가 나오는데 정작 조심해야 할 임신 초기에는 표가안나 도움 받지 못해여. 전 이 글에 정말 공감해여. 다리가 아파서기보다 지하철에서 치이다 보면 배가 부딪힐 위험한 상황이 있기 마련인데 자리 몇개 비워 놓는 배려도 필요하다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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