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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나쁜남자 23(*18.5금)

로이스 (판) 2017.04.21 11:13 조회59,000
톡톡 지금은 연애중 아싸선배
이어지는 판

이번주 주말이면 벚꽃이 질 것 같아요

지기전에 온다고 약속했죠?

 

시험도 끝나고!

날도 좋고!

게다가 불금이고!

그래서 봄 왔어요^^

 

[나쁜남자 23]

 

얼마 전 독감에 걸렸던 이야기

아침에 눈을 떴는데
온몸이 돌덩이에 눌린거 마냥 아프고 어지러워요
엄마가 머리를 만져보더니 열이 많이 난다고

깜짝 놀라셔서는 딸내미 아픈데 여행은 무슨 여행이냐고
2박3일 여행을 취소하신대요


괜찮다고 병원가서 주사 맞으면 된다고 겨우 일어나 병원을 갔어요
이 날 좋은 봄에...독감이래요
링겔한방 맞고 반짝 회복해서는

부모님께 여행 가시라고 난 괜찮다고
그렇게 부모님은 여행을 가시고 나는 꿈나라로 여행을 가고!ㅋ

 

꿈인지 뭔지 모르겠어요
한참 잠을 자고 있는데 전화가 계속 울려요
여기부터는 기억이 좀 드문드문 나는데 전화를 받아서

선배랑 통화를 한건 기억이 나요
다만 뭐라고 했는지는 잘 ...ㅋ

 

선배 말에 의하면
독감인데..링겔을 맞았어요.. 맞은데서 ...피가..나요
피가 많이 나서...
나는 A형인데...선배는 O형 주절주절
뭐 이렇게 떠들었답니다 제가 ㅋ

 

뭔가 심상치않음을 감지한 선배가 바로 출발했대요
부모님 여행가신다고 하셔서

원래는 1박2일 부산여행 가기로 했었는데

같이 가기로 한 친구 커플이 지들끼리 싸우고

파토내는 바람에 뭐할까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여튼 자는데 엄청난 전화벨 소리와 초인종 소리가 계속 나요
겨우 눈을 뜨고  거실로 기어나와서 인터폰을 보니 선배가 보여요
정신이 없지만 많이 본 얼굴이므로 통과!ㅋ

 

문을 열어주고는 또 기어서 방으로 막 애를 쓰고 들어갔나봐요
선배가 그냥 거실에 누워 있으라고 이불 가져다 준다고 했더니
피가 많이 나서 방으로 가야 한다고 했대요
대체 이놈의 피타령은ㅋ

 

그렇게 기어가는 날 선배가 안아들어 제방 침대에 눕혔대요
그리고 잠이 들었는데 또 꿈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속이 너무 역해요
토가 나올것 같아서 막 꿈에서 욱욱 거리고 있는데

눈을 뜨고 보니 꿈이 아녔어요


정말 토가 나올 것 같아요

선배가 내 몸을 일으키는데....
나도 모르게.....음 뭐...선배 티에 그렇게 되었어요

 

살짝 결벽증 있으신 양반인데...
넘 미안하지만 내가 일부러 그런건 아니잖아요ㅋ

 

속 괜찮아? 물 가져다줄까? 이러면서 아무렇지 않은척ㅋ
속내를 숨기고 선배가 날 챙기는데
이 양심도 없는 내속이란 놈은 선배 옷에 묻은 나의 그것들 때문에
오오옥~  다시 구역질이 올라와요

 

"선배 미안해요 씻고와요"

 

"물 가져다줄까? 괜찮아?"

 

"응 선배 괜찮은데  또 구역질이 나요"

하면서 선배 옷을 봤어요

 

선배가 자기 옷을 한번 보고는 주변을 정리하더니

말한마디 없이 숨을 참고 욕실로 들어가요ㅋ


나도 땀도 나고 매우 더러운 상태이므로 다른방 욕실로!

샤워하고 머리에 수건을 감고 나왔는데
다 씻은 선배가 상의에 가디건 하나만 덜렁 걸치고 있어요
입고 있던 그 티는 영영 못쓰는 놈이 되었으니까요ㅋ

 

이 와중에 그 모습을 본 나란 인간...
음.....쓰레기예요ㅋ
아파 죽을 상태는 아니었는지 음란마귀가 씌여요

 

씻고 나온 선배에게서

내가 쓰는 복숭아 바디클렌저 냄새가 나는데...
더이상 참을수가 없는...
그 뭔가 끓어오르는 화산같은 욕망ㅋㅋ

 

선배 품으로 파고 들었어요
선배의 맨살이 닿는데
아...이런 나레기...정신이 혼미하네요ㅋ

 

나지막히 선배에게 내 속마음을 털어놓아요
"와! 이런게 남자가 섹시한건가봐요"
그리고 음흉하게 웃어봅니다ㅋ

 

선배가 내 이마를 살짝 밀면서
"꼬맹이가 까져가지고는"
가디건 단추를 잠그고 피식 웃어요

 

여튼 선배의 맨 몸에 잠시 놓았던 정신줄을 잡고나니

머리가 띵해요
어질어질해서 머리에 쓴 수건도 못풀고 그대로 누웠는데
선배가 머리 말려준다며 침대에 가로로 누우래요ㅋ


침대에 가로로 누워 머리만 침대에서 뜬 상태 상상이 되실까요?

드라이기를 가져와 머리를 말려주는데

이건 뭔가 약간 코믹한 느낌?


"선배 이런거 드라마같은데서 보면 무지 로맨틱하던데 이 그림은 좀 아닌데?"

 

"잘 안말리면 오한와"
머리카락 바짝 말리기에만 집중한 선배예요

 

씻고 약기운이 더해지는데

선배가 살살 머리카락을 만져주니 잠이 와요


"안아줄까?"
묻길래 고개를 끄덕였더니 선배가 침대로 올라와서 나를 꼭 안아요

 

따뜻하고 좋아서 선배 품으로 막 파고들어서는

가디건안으로 손을 넣고
오~복근! 막 이러면서 만지고 장난친 것 같은데 
나의 기억은 또 끊어집니다ㅋ

 

그렇게 한참을 푹 자고 일어나 눈을 떴는데
선배는 입고 있던 가디건이 사라진 상태고
나도 입고 있던 티가 사라진 채로 우리 안고 있어요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어 놀라서
눈을 살짝 뜨고는 선배를 살폈는데
아직 자는것 같아요

 

나를 안고 있던 선배 팔을 살짝 풀고
조심히 일어나려고 몸을 드는데

눈도 안뜨고 선배가 나를 꽉 안아요

 

아하하
이게... 일단 옷은 좀 입어야 하니까


다시 선배 팔을 풀고 몸을 일으키는데 선배가 움직여요

잽싸게 후다닥 침대 밑에 떨어진 옷을 주워들고는
욕실로 미친듯이 뛰어

 

양치를 하면서
어제밤에 무슨 일이 있었나 곰곰히 생각해 봤어요


분명 안고 잠이 든것 같은데 왜 이상태가 된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안떠올라요
물어보는 수밖에...

 

'저기...선배 우리 어젯밤에 무슨 일 있었던 거 아니지?"
"그치?"

 

"와... 너 이제와서 이렇게 모른척 하는거야?"
'어젯밤엔 아주 나를 그냥 막"

 

선배가 저리 말하니 진심 깜짝 놀랐어요
"내가 막 들이댔어?"


나의 잠재된 욕망이 잠결에 약기운에

나도 모르게 분출된게 아닐까 싶어
엄청 걱정스러웠어요

 

선배가 잠시 멈칫하더니
푸하하 웃으면서


"자는데 너가 새벽에 뭐라 중얼거리면서 갑자기 벌떡 일어나"
깜짝 놀라서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피가 나는데 병원을 가야한대


그러더니만
링겔 맞은데를 가르키면서 여기서 피가 많이나서

수혈을 받아야한다고 막 울어

 

나 진심 미친겐가...
하루 온종일 피타령을ㅋ
왜 저래 진짜...ㅋ

 

피 안난다고 괜찮다고 겨우 달래서 자라고 안아줬더니
바로 또 픽 쓰러지더니 자더라

 

그렇게 잠들었는데 새벽에 또 막 꿈틀꿈틀해
많이 아픈가 싶어 일어났더니
막 덥대

답답하대

그럼서 눈도 안뜨고 자면서  티를 벗어

 

이건 원래 좀 습관이예요
자다가 더우면 웃통을 깝니다 제가 ㅋ
참 다행히도 바지는 안벗어요 ㅋㅋ

 

깜짝 놀라서 내가 이불을 덮어줬는데
덥다고 이불을 막 차내는거야
그래서 내가 추울까봐 널 꼭 안은거지"

 

"응? 나 잘때 더워서 입고 있던 티는 벗어도 속옷은 안벗는데"

 

"아니 벗던데"

 

"아 거짓말 하지마요"
"내가 자다가 티 벗은적은 많아도 진짜 속옷은 한번도 벗은적이 없어"

 

"아 진짜라니까 그럼 내가 벗겼다는거야?"

 

"아니 누가 선배더러 벗겼대?"
"도둑이 제발저린거 아냐?"

 

"봄 내가 아무리 그래도 여자친구가 아픈데..."

"것도 자는 애한테 그랬겠어?"

 

"거야 나는 모르지"

 

"와 나 진짜 억울하다"
이러면서 아니라고 억울하다고 그러더니 화장실로 막 들어가요


씻고 나오더니 또 혼자 흥분해서는
"봄아 진짜 아니야 오빠 그런 사람 아니다"

 

"아 뭐 어때? 사랑하는 사람끼리"
"궁금하면 그럴수도 있지 호기심? 뭐 그런거예요?"
천연덕스럽게 물었어요ㅋ
이 남자 은근 놀리는 맛이 있어ㅋ

 

"와 나 진짜 아닌데"

"내가 진짜 뭘 그랬으면 이렇게 억울하진 않아"

 

"응? 선배 뭘 그런건데? 뭘 어쩐건데?"
눈 크게 뜨고 또 묻고는
"긍까 내가 자다가 덥다고 티를 벗었어"
"그건 인정!"
"근데 브라질은 선배가 벗겼다는거 아냐?"

 

"아니라니까 진짜 아니라니까 니가 벗은거라니까"

 

"아 알았어요 그냥 내가 벗었다고 쳐"
"내가 막 잠결에 혼자 후크를 풀고 막 벗었어 그래 그렇다 쳐"

 

"와 그렇다고 치긴 뭘쳐? 니가 벗은거라니까"
"나를 아주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가고 있어"

"나 억울해"

 

"응 알았어 그러니까 선배 말은 내가 이렇게 티를 벗고
그리고 이것도 내가 직접 벗었다는거 아냐?"
말하면서 선배 눈앞에서 스윽 티를 벗고 후크를 풀었죠ㅋ

 

순간 억울함으로 가득하던 선배 

눈빛이 반짝하더니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날 안아요ㅋ

 

"그렇지 니가 벗고 풀길래 내가 추울까봐 이렇게 안아준거지"

 

지금 글쓰면서 생각해보니까 둘다 이거 너무 자연스러운데
누가 선수인거지?ㅋ
쿵짝이 잘맞는 환상의 커플인가ㅋ

 

"근데 선배 가디건은?"

 

"응??????????"

"너 맨살에 니트 닿음 까슬거릴까봐"

푸하하하.....

 

여튼 그렇게 그날 아침
맨정신에 맨살을 맞대고
한참을 둘이서 꽁냥꽁냥 했슴다ㅋ

 

끝!!!!

진짜 끝!!!! 끝!!!!!끝!!!!

 

이제 더이상 때려 죽인대도 이 이상은 없어요ㅋ
없어도 없는거고 있어도 없는겁니다!ㅋ
워..후...남사스러워서 쓸수가 없네

댓글로 아무리 요청해도 이제 안넘어갈거임!!!ㅋ

 

흔적없이 그냥 갈거 아니죠?ㅋ

흥!!!

그러면 정말 늦게늦게 올거예요

하하!

즐거운 주말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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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7.04.2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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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9가 될 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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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쥬시쿨 2017.04.2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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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지막에 좀 삐진느낌이지만 ㅋㅋ그래도 사랑해 쓰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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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 2017.04.2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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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써줘여더써줘잉 너무재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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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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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 내가 댓글 달았잖아요 ㅜㅜ 왜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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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부대1 2017.04.2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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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우..ㅎㅎㅎㅎㅎ❤❤❤❤ 19가 되는 그날까지 기다리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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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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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사랑해요ㅜㅜㅠ♡♡♡♡ 이 커플 팬 될 거 같음ㅜ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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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봄팬 2017.04.2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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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젯밤 애기 재우고 1편부터 쭉~~읽어봤어요ㅎㅎ 마치 내가 한봄이된거마냥 셀레고 웃고 너무 잼있게 잘봤습니다^^ 댓글 진짜 안쓰는데..막 쓰고싶어서요ㅋㅋ 알콩달콩 예쁜사랑하시고 또 이야기보따리 모아놨다가 풀러 오십시용~~ 아니 꼭!!빨리!!또!! 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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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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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이게 바로 대학생 시절의 로망이지.. CC... 제발 헤어지지 말고 결혼해요! 부러워요 넘 잘보고 있어요! 행복하시고 수위는 지금처럼만이라도 계속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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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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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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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래 같은데 제 몫까지 달달하세요... 하 시험기간인데 정주행했어........... 평생 도 닦으려 했는데 연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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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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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졸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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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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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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핳핳 2017.04.2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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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나 주말을 이 글에 반납!! 글 너무 재밌어요 ㅋㅋㅌㅋㅋㅋㅋㅋ 그럼 다시 정주행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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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쩔 2017.04.2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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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심개쩌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ㅏ연애에 치이고치이다 연애 다 부질없어 하던제가 이렇게 또다시 연애가 하고싶어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애세포막막 여기저기 전부 살아납니다!!!!!꺄!!!!!!!!!저랑 동ㅇ갑..이신데 진짜 너무부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야 이걸발견했네요후,, 북마크해놓고 계속 들어와 볼꺼에요 또써줘요 갠적으로 19금 사랑합니다❤❤❤❤❤❤❤❤❤❤❤❤❤ 응원할게요또와줘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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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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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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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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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도못쓰고 긴데다 재미도없고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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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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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번꺼계속기다렷는데 이렇게빨리와주시니까 조아요ㅜ계속기다리고잇을께오 다음에도 빨리와줘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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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 2017.04.2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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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이걸 왜 읽고있는거지....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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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2017.04.2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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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또 오실지 모르니 책갈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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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2017.04.22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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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다시 빨리 연애하고싶다ㅠㅠ 봄님 어여 빨리 오셔요 늦게 온다 하셨는데 나 글 보고 넘 반가워서 울뻔요ㅠ 글 너무 재밌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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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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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셨다!ㅎㅎ봄이님근데진찌ㅡ 혼자 그 끈푸신거예요?흠흠...맨살에 꽁냥꽁냥..뒤는 혼자 상상하겠슴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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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2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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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밑에 내용을 빼먹으셨어요오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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