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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집들이 음식 꼭 해야되나요?

(판) 2017.04.21 14:25 조회24,80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추가)
우와 제 글에 이렇게 많은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
댓글보고 많이 알아가고 배우는 계기가 됐습니다!
조언해주셔서 감사해요 !!

급하게 생각하느라 여러분 말처럼 반조리식품을 생각 못했었네요 ㅠㅠ 해주신 조언들 보고 시댁식구들 오실때도 어쩌면 애매한 제 요리보단 맛이 보장된 반조리식품도 나쁘지 않을거같아요 :) 이런저런 재료사는것보다 절약도 될거같고 시간도 절약될거같네여!!


그리고 댓글에 제가 임신8개월차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저는 5개월차 이고 아직 배는 많이 안나왔지만
남편 왠만한 지인분들은 다 아셔요!
하지만 이제 조금만 서있어도 허리가 좀 땡기고 아프네요...ㅠㅠ


그리고 나쁜마음이겠지만 익명의 힘을 빌려 조언도 얻고
어디가서 말못하는 남편흉도 볼수있어서 (결국 누워서 침뱉기지만..) 집들이에 대한 스트레스가 좀 날아간가같아요! :b
다들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본문)--------------




안녕하세요. 핸드폰으로 급하게 써서 오타있는점
양해 부탁드릴게요.

자세한 설명은 혹시나 알아보는 사람이있을까 싶어
자세한 내용은 생략할게요.




이번에 신혼집을 작게나마 얻게 되서 집들이를 해야될거같은데.. 사실 전 집들이 꼭 해야되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냥 양가 어른들만 따로 불러 식사대접 하려고 했었는데


남편 주위사람들이 집들이 언제하냐고 난리네요.
그래서 하긴 해야될거같은데..



남편도 하면 생필품 선물도 받고 하면좋지 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요리도 해야되고 오면 이것저것 신경쓸게 많아 사실 따로 집들이는 건너뛰고싶습니다. (집들이 선물도 사실은 집들이 안하면 그돈아껴 사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구요... )



근데 주위사람들이 더 난리니 해야되나 싶어서 하는데
일단 남편은 여기저기 올사람들이 많아서 시댁 한번, 친구들 한번, 직장동료한번, 아는 선배들한번. 이렇게 총 네번을 할거라고 하네요 ㅠ



그럼 그때마다 요리하기도 버겁고 제가 지금 임신중이라 요리후 그 많은 설거지거리와 치울거리 생각하니 깝깝하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에게 시댁오실땐 당연히 직접 요리하겠다.
근데 지인들 올땐 그냥 괜찮은 맛집에서 음식 포장해오고 치킨 족발 양장피 같은거 배달시켜서 예쁜접시에 담아서 대접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메뉴도 4개 이상 시킬겁니다.. )




근데 남편이 같이 요리하고 같이 치우면 되지 뭘 벌써부터 겁먹냐고 하네요.. 직접요리하는게 정성이라고..




세네번 나눠하는 집들이라 그때마다 요리하고 메뉴 신경쓰는게 부담스럽다 해도 서운한 티만 냅니다.




일단 궁금한건 이렇게 집들이 세네번에 걸쳐서 나눠하신 분들 있나요..? 당연히 전 시댁, 친정 이렇게 나눠서는 할거란 생각은 하고있었는데... 남편쪽 사람들 집들이만 4번이고 저는 간단하게 저희 부모님 한번, 그리고 결혼전에 연애때부터 제 남편이랑도 친하게 지내던 친구 3~4명 정도 이렇게만 생각했는데.. 그럼 집들이만 총 6번;;;;




남편에게 그럼 집들이만 총 6번이다 했더니
그럼 제친구들을 자기친구들 올때 같이 부르랍니다;



일단 제 친구들은 모두 남친이있고, 따로하고 싶은 젤 큰이유는 결혼식 끝나고 피로연때 노총각 남편친구들이 제친구들한테 좀 추태를 부려서;;; 제가 사과하고 친구들도 남편 친구들을 좀 안보고싶어해요..



쨋든 하게되면 6번이나 해야되는데 ㅠㅠ

저처럼 집들이 나눠서 많이 하신분들이 있긴 하나요..?
글고 꼭 요리를 직접 만들어야될까요? ㅠㅠ



전 제 친구들 와도 괜찮은 메뉴 골라서 시켜놓고
예쁜그릇에 담아 대접할건데..
남편은 그게 아니라고 하네요.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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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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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2017.04.2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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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집들이는 그 동네 중국집은 어떤 맛인가 보러 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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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4.2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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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댁 남편 좀 잘못 얻은 듯.. 결혼 10년 차 헌댁(?)인데 결혼해서 집들이 4번 다 신랑이 요리해서 음식 차렸었고 1번은 집에서 다과만 접대하고 밖에 나가서 식사 대접함. 그리고 나중에 이사해서 집들이간단하게 두 차례 했는데 그땐 상차림의 반은 신랑이 요리해서 내놓고 반은 배달음식 올림. 집들이가 몇 번이든간에 신랑 본인이 전부 요리해서 내놓을 거 아니면 닥치고 배달시키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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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ㄴㄴ 2017.04.2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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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이랑 친정 집들이하면서 음식 밑준비부터 설거지까지 다 남편이랑 같이 하세요. 원래 어른들부터 모시는거니까요. 시작하기전에 오늘 하는거 보고 친구들 집들이 할지 말지 보겠다고 하시면 됩니다. 임신하고 손님 계속 오는 것도 힘든데 음식이며 뒷정리까지 내가 다 해야되면 절대 못한다고 잘할수 있다는거 보여달라고 못 박고 시작하시구요. 하는거 봐서 남편이 제대로 안하면 집들이 하지마시고 그래도 한다고 우기면 당일날 외출하시면 됩니다. 지가 음식하든 중국집이든 보쌈이든 알아서 시켜먹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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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4.23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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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집들이는 왜 함? 나도 신랑이랑 신혼초에 집들이로 개싸움함. 남의 집 빌려서 전세 살면서 뭔 집들이며, 그냥 밖에서 편하게 보면 되지 초대를 왜 함? 신랑이 노는 모임의 친구들은 부인들이 요리도 꽤 신경씀ㅡㅡ 하 진짜 이딴 거 왜 하는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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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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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단하게 정리해드릴께요. 친가 시댁등 어르신들이 오실땐 둘이 같이 하시고, 남편쪽 집들이 멤버는 남편이, 쓰니쪽 집들이 멤버는 쓰니가 챙기세요. 임신까지 한 상태면 몸도 힘들텐데 무슨 민폐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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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2017.04.2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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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 니네 집 이냐 그럼 애기 낳고 천천히 하고 그게 아님 입 닥치라고 해 이사 갈때마다 집들이 할거냐 ㅅㅂ 난 닥치라고 했다 집도 없는 주제에 꼴값하네 했다 그깟 집들이 선물 음식 사고 할 돈으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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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엄마 2017.04.2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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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보고음식하고손님맞으라그래요ㅡㅡ임신5개월만되도겁나피곤하고힘들어죽겠어서 쉬어야할판에 집들이한번도아닌 네번?말이된다생각해요? 님남편잘못얻으심 나같음반품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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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s 2017.04.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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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 초대하면 청소부터 시작해서 쓸고 닦고 화장실 청소에 재료준비하고 요리하고 먹고 치우고 설거지하고 또 끝난 다음에 청소하고... 요리같이하면되지^^ 이게 뭔 개소린가요.. 5개월이면 안정기래도 그때부터 몸무거워지고 배나오기 시작하면서 장기눌리고 신체변화가 시작되는데.. 아예 안할수 없으니까 친정댁다음 시댁식구 집들이 하세요. 청소부터 시작해서 재료준비까지 다 같이하세요. 더많이 하지말고 못하면 못하는데로 계속 시켜가면서 다같이 하세요. 그러고도 친구들 집들이 하자하면 당신 친구들이고 벌써 2번해봤으니 이번엔 남편이 주도해서 요리도 정하고 하라고 하세요. 그러다보면 손님초대가 큰일인거 알게되겠죠. 남자들 말로 백번 설명해줘도 모릅니다 직접 겪어봐야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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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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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지금 집들이를 한다는거????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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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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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이 커요???? 임신했다면서요???집들이를 멀 그리 많이해요 걍밖에서 술쳐마시라해요 요즘 집에서 사람불러놓고 술마시고 시끄럽게하면 신고들어갑니다 지금이 80년대도 아니고 음식차리고 수고하는 돈아껴서 생필품사도 둘이 몇년은 쓸겁니다 아 애낳아도 꽤 씁니다 그냥 그돈 아껴서 애기 기저귀나 사세요 남편참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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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2017.04.22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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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결혼전부터 음식좀 한다는 소릴들었는데 친정 시댁 집들이 후에 집에서 누구 초대해서 음식한다는게 엄청 부담스러움..많은 인원 음식하는것도 보통 아니고 메뉴선정 그리고 사람 입맛도 제각각이라서~~ 그리고 장보는것부터 음식하는거 혼자하려면 하루종일걸림.. 남편 진짜 님 배려하나도 안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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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2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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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들이 음식 그냥 배달음식으로 하세요. 남자들이야 앉아서 먹고 마시기나 하니 상관없지만 같이 가는 여자입장에서는 짜증납니다. 직장 집들이건 남편친구(여자 친구 동반)들 집들이건 가서보면 도와준다는 남편은 손님들한테 붙들려서 남자들끼리 부어라 마셔라 난리들이고 음식 떨어지면 아내분 도와서 여직원들이나 여친들이 퍼나르고 남친따라 집들이 갔다가 싸우고 헤어지는 커플도 봤음. 지놈들은 받아 처먹고 놀면서 여친들 일시키는게 가오잡는 걸로 보이는지 이거 부족한데 좀 가져와라 니가 해라 네가 해라 지여친들 부려먹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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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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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 식구들은 일요일에 모시고 토요일부터 식재료 사와서 씻고 다듬고 썰고 중간중간 설거지하고 만들고 뒷정리까지 남편하고 같이 하세요. 당일날 하게 되면 급해서 님이 다 해야 하는 상황이 될 수 있으니 시간 걸려도 되게끔 반드시 여유있게 만드시길 바랍니다. 아마 친구들 집들이 소리는 쏙 들어가던지 시켜먹자든지 할겁니다. 칼질 잘 못한다고 놀려두지 마시고 그럼 필러로 껍데기라도 벗기게 하시고 채칼로 채라도 썰게끔 하세요. 반드시 자질구레한거 다 같이 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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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2017.04.22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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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사한지 두달 다되가는 임산부 새댁.. 헌댁인데요. 저는 집들이 잡아놓고 임신소식을 알게되서.. 제 친구들 시간 비워뒀는데 취소하기 싫어 걍 강행했어요. 한번은 외식. 한번은 배달해서 치뤘고요. 신랑쪽 지인들도 배달음식이라도 대접하고 싶었는데, 신랑이 다 무기한 연기했어요. 와이프 임신중에 힘들다고. 미안해서라도 담에 꼭 잘대접하고 싶긴한데, 쨌든 남편에게 임신한 와이프가 일순위이면 참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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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2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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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겨우 라면이나 끓여 처 먹을 줄 아는 것들이 생일상. 손님상 차리는 걸 우습게 알죠. 음식 해본 사람이면 그게 얼마나 고되고 스트레스인지 잘 압니다. 도와준다? 같이 하자? 미친척하고 딱 한 번만 해보심이? 더도 덜도 말고 메뉴 고르고 장보고 다듬고 지지고 볶고.. 삼분에 일만 시켜도 두 번 다시 집들이 하자고 안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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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t... 2017.04.22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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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쿡1015 였나?? 거기반찬이라 메인음식 탕종류 끓이기만 할수있게 파는곳인데 저도 음신했을때 거기서 사다가했어요 산티 하나도 안나고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해파리냉채 하나나했는데 소스도 마트에서 팔아서 칼질만하면 되서 편했어요 그리구 그냥 시장에서 잡채랑 전같은거 사면 티안나구 편할것같아요 근데 임산부한테 집들이 6번은....배려심이 없네요 양보해서 네번으로라도 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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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2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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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 집들이에 반조라 쓰지 마세요. 눈치없이 남편이 말실수하면 본전도 못찾고, 맛이 너무 좋아도 계속 요리해달라 하실텐데 나중에 본인이 못만들어내면 그때 들켜도 문제돼요. 맛없어서 트집잡히는건 문제가 아닌데 괜히 들켜서 트집잡히면 성의╋예의 문제가 되면서 골치아파져요. 다른 집들이는 몰라도 시댁 집들이는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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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2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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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그렇게 생각하는 남편이 정성껏 준비하면 되겠네요 .. 나쁜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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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7.04.22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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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한 아내 부려서 온갖지인들한테 생색내고 싶은가 ? 우리남편은 집에 아무도들이지말라고 내마누라 힘든데 무슨 개소리냐고 하던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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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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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말뽄새가... 임신중인 부인 걱정해서 다 시켜서 하자고 해도 모자랄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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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ㄱㄱ 2017.04.22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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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집들이 못해서 한맺힌게 있나? 집들이에 환장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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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ㅇㄷ 2017.04.22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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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 집들이 먼저 하고 친구들 것 결정하자고 한후에, 남편한테 시장 봐오라고하세요. 쓰니는 남편과 메뉴 결정후에, 배가 땡긴다고 조금 엄살 부리신후, 시장에서 장만봐오라고 시켜도, 음식 준비값에 놀라고, 시장보는 시간에 지쳐서 다시하자는 말 안할것 같은데요. 이것도 안통하면, 야채 씻고,다듬고, 채썰기등 자질구레한것 남편 시키시고, 쓰니는 쉐프처럼 간만 보세요. 우리 시어머니 하던 진입니다. 우리시엄니 모든 재료 준비 저 시키고는, 자기는 간만보더군요. 그러곤 온갖 생색 내더군요. 며느리두고 자기가 음식 다한다고. 불 위에서 볶고, 지지고, 채썰기, 뒷설거지, 밥 먹고 난후 설거지도 식기세척기 쳐놔두고 나 시키곤. 무슨 천사 시어머니 코스프레, 쓰니도 이렇게 남편 부려먹으시고, 내가 음식 다했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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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2017.04.2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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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신랑은 나 힘들까봐 그런거 하지말라고 다 막아주고 가족들도 안 부르길래 내가 시부모님만 모시고 식사대접해드렸는데... 뭔노무 남편이 저따구인가... 우리 신랑은 시켜먹는 것도 치우는거 힘들다고 하지말자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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