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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설거지 안한다고 섭섭하다는 남친...

ㅇㅇ (판) 2017.04.21 15:56 조회108,71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cc고 사귄지는 좀 있음 2년 되가는데요

남친집은 서울이고

저는 경기도인데 학교도 그 근처라 보통 남친 동네에서 놀 때가 많습니다..



일요일날 놀다가 거기에 백화점이 있는데 

우연히 만난척 하는지 모르겠지만ㅋㅋ;;;

아무튼 남친 어머니를 우연히 만났어요

너가 ㅇㅇ이 여자친구냐면서 손도 잡아주시고 친절하셨습니다

당황스러워도 남친이랑 어머니 둘다 좋아하니까 티도 못냈어요



근데 갑자기 ㅇㅇ이방 궁금하지 않냐면서 집에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집이 백화점 근처라서요)

저는 남친이랑 단둘이 가면 모르겠는데 

어머니 있을때 가는거는 조금 어색하고 이르다 생각하서 괜찮아요 이랬거든요



근데 남친도 가자 그러고 어머니도 계속 가자고 하셔서

거절하기가 힘들어서 따라갔어요

저희는 밥을 먹고 어머니도 점심 드셨다그래서 

떡이랑 과일이랑 만두 사오신거로 간식 같이 먹었고 좋게 얘기했어요



솔직히 어색하고 저한테 어떻게 대해주실까(?)걱정했는데

ㅇㅇ이 잘부탁한다고 하시고 장난으로 결혼얘기 하시고 그랬거든요

분위기 좋다고 생각했는데 아무튼 그렇게 갔다오고나서

통화를 했는데 제가 다 먹고 

설거지 한다는 말이라도 할줄 알았다는거예요

처음에는 그냥 웃으면서 넘어갔는데 생각할수록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물어보니까 설거지를 진짜 하라는 얘기가 아니라

그냥 예의상 말이라도 그렇게 할줄 알았다네요??ㅋㅋㅋㅋ

그러면서 제가 왜 짜증을 내는지 모르겠대요

근데 저는 섭섭하긴 한데 뭐라고 막 논리정연하게

내가 왜 화가 났는지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사귀면서 별탈없이 사귀고 싸운적도 없어서

진짜 결혼 생각도 하고 있던 참에 이런일 생기니까 조금 멘붕이네요

현명하게 얘기할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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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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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4.2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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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현명하게얘기해 현명하게 헤어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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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 2017.04.2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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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방법이요?
그냥 이런말저런말 필요없고 헤어지자고 딱 한마디하세요.
억지로 집으로 끌고 간것부터가 글쓴이에 대한 예의가 아닌데
설거지?? 무슨 설거지요? 손님이 설거지 한다는 소리는 듣도보도 못했네요.
손님 대접을 그 따위로 하냐고 물어보세요.
아마 분명히 그럴겁니다. 네가(글쓴이) 손님이냐고.
아무리 설명해도 몰라요.
헤어지는것이 글쓴이를 위한 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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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으휴 2017.04.2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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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새끼도 안하는 지 엄마 수발을 왜 나더러 들라 지랄이냐 쏴붙이고 연락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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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무럭 2017.04.22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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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분들 그리고 남자분들. 저 진짜 궁금한데 다른 사람 집에서 식사 대접 받으면 설거지 도와 드릴까요 하고 묻는건 기본 예의 아니에요? 친구집 놀러가서 밥 얻어먹으면 친구 부모님께 안 여쭤보나요? 전 꼭 여쭤봐요. 그러면 거절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가끔 도와달라 하는 분들도 계세요. 저는 양쪽 다 존중해요 제가 대접받은거니 그 정도 도와드려도 기분 나쁘지 않고, 거절신다면 굳이 억지로 하겠다고도 안하죠. 저는 글쓴분도 예의상 여쭤는 봤어야 됐다고 생각해요. 남친은 우리 집 와서 식사 대접 받아도 안 그럴걸 생각하신다면 그런 남자랑 안 만나면 되잖아요. 남자분들 중에 여자는 당연히 여쭤봐야 되지만 남자는 안 그래도 돼라고 생각하는 분들 있다면 뭔 개소리야 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여자라서 남자라서 해야되고 안해야되고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 집에서 대접을 받으면 치우는거 도와드릴까요 묻는게 예의에요 여러분. 대신 이 남자분처럼 서운해하려면 자기도 여자친구집에서 당연히 해야되는 일이고요. 다시 말하지만 여쭤보는게 예의라고 말하는거지, 꼭 설거지를 해야만 예의다라고 말하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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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오리무중 2017.04.2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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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큰일이라고 발끈들 하는지..허헛 참 솔까 말해서 남친 엄마가 설것이 하고 있고 가만히 앉아 있어면 마음 안 불편하나???그게 더 불편할거 같은데.. 하여튼 헤어지라는 말은 어찌 그리 앵무새 처럼 잘들 말하는지 어이가 없네.글쓴이는 설것이 부분을 딴지 걸었지만 아마 준비 안 된 상태에서 남친 집에 갔다는 것에 대해서 불만이 많을거야.그걸 설것이로 불만 표현하는거고 ㅋㅋ 연애 오래 하고 싶으면 소신대로 살아요. 괜히 이런데 글 올려봤자 헤어지라는 말 말고는 나올거 없으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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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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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 다 먹고 자기 먹은 그릇 정도 치워주는 건 예의라고 치자. 초대받아 간 자리에서, 그것도 본인 의사와는 상관없이 갑작스럽게 불려간 자리에서 설거지까지 자기가 하겠다고 해야만 예의라는 건 도대체 어디 예의인지 모르겠다. 남친이 '말이라도 했어야지'라고 말한 게 진짜 말만 하라는 뜻이였겠냐. 저 말 뜻은 '안시켜도 니가 나서서 대신 설거지 했어야지' 하는 질책이지. 남 집에 가서 손님으로서 설거지 하겠다고 하는 건 해주면 고마운 일이고 안해도 전혀 문제될 것 없는 일이다. 뭐 부모님도 잘 알고 지내는 아주 친한 친구 집 놀러가서야 입 닫고 가만히 있으면 예의 운운하는 게 무리는 아니겠지만 저 상황에서는 예의 문제가 아니지. 여친 입에서 저 소리가 나오길 바라기 전에 남친이란 놈이 지가 나서서 자기가 하겠다고 하는 게 맞는거고 그게 진짜 여친이자 손님에 대한, 지 부모에 대한 예의 아니냐? 남자놈 머릿속에 설거지는 여자가 하는 일이라는 사고가 깔려 있으니 내 부모 대신 여친이 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 섭섭한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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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17.04.2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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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설거지 도와드릴까요가 왜 예의인가요ㅡㅡ 그냥 잘먹었습니다. 나중에 제가 대접하겠습니다. 상 치우는거 도와주는정도면 됬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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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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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넌 손님 초대하고서 설거지 시키냐고 하고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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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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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의라 그럼 남친도 여친 집에 가면 설겆이 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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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 2017.04.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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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 여자친구 cc면 같은 여자니까 결혼 안할거 뻔히 알았겠구만 무슨 시어머니행세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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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둥오리 2017.04.2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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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전남친 집이랑 같네요ㅋㅋ 20살때 자꾸 집에놀러오라해서 더이상 거절하기힘들어 갔는데... 저보고 너무 아무것도 안한다면서 전남친 부모님이 그랬다는데 전남친은 그걸 나한테 얘기했고. 난 상처받음. 스무살 어린애 데려와서 아무것도안한다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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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랭구랭 2017.04.23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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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라며 뭔 결혼이야

나도 대학교 다닐때고 뭐고 사귀면 눈에 꽁깍지 씌여서 결혼이야기 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참 풋풋했다 싶음. 결혼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다 추억이 될사람임. 후후후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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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4.23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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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친앞에서 잘 보이고 싶어서 지가 설거지를 하지는 못할망정 여친에게 설거지를 요구하는 저 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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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3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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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제목보고 홍x표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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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4.2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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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나이가 몇 살인데 벌써부터 아내 = 내 엄마 설거지 해방시켜 줄 시녀로 결정이 나 있냐??? 헤어져. 한마디로 아내 = 종년인 남친이 뭐가 좋아 현명 타령이야? 현명한 건 헤어지는 거다. 반대로 네 엄마 만나서 같이 밥 먹었어. 과연 남친은 설거지 할까요? 했을까? 생각도 안 하지. 오히려 내가 그걸 왜 해야 하냐고 화냈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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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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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이런 글에는 남자가 여자한테 서운한 것이 평소에 있었나보죠 이런 소리 절대 안 나오네요. 여자가 잘못한 글에는 백퍼 이런댓글 달리던뎈ㅋ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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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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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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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17.04.2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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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지 ㅋㅋ 글쓴이 손님인데 손님이 설거지하는거 봤나?ㅋㅋㅋ 어이없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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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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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동생이 여친 데리고 온적 있는데 엄마가 밥차려줄때 누나 입장에서 설거지 누가 하나 이런 계산 따위는 1도 안들었고 엄마도 설거지에 대해서 1도 말 안했고, 남에 집 딸이니까 밥 잘 먹이고 잘 놀다 가면 좋겠다 이런 마음 밖에는 없었다. 생판 남 대접 하면서 아랫사람 윗사람 따지고 남자 여자 따지는게 개념 없는 짓 아닌가??? 남친한테 물어보세요. 그럼 너는 여친집에 가면 예의상으로라도 설거지 한다고 말하라고 그렇게 교육받는지. 정작 남친은 그런 교육 절대 안 받을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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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 2017.04.2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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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손님이고 몇번 방문도 아니었는데 바라는게 참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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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맹탐정코난 2017.04.2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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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이라도 어머니 설겆이 제가 할께요라고 하는게 예의아닌가? 아님 어머니 도와드릴께요 라던지. 남친이 엄마때문에 판녀충걸렸네 복 받았다. 이건 가정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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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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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남자 오래 사귀어 봤자 좋을거 없어요. 우리 남편은 그나마 성평등에 깨인 사람인데도 애기 낳고 살다보니 한계를 느껴서 답답한데.. 이런 남자랑 오래사귀면 시간낭비, 결혼하면 인생낭비에요. 하루라도 빨리 헤어지고 좋은남자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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