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니네집 제사는 니가챙기라 "했다가 엄청싸움

싫다싫다 (판) 2017.04.21 16:14 조회63,26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결혼4년차 29개월 16개월 연년생키우고 있습니다
애들이어러 친정에 살다시피 친정엄마가 육아에 도움을 많이 주시구요 육아휴직중이고 올해말 복직예정입니다

시댁에 관하여 여러사건이있으나
남편이 그동안 중간역할잘한다 여겼는데 그도아니네요

시아버님이.. 하.. 독불장군도 이런분이없네요
그동안 시아버님의 막말로 많이 싸웠으나
전혀 고쳐지시는거없고
신랑불쌍해서 참았는데
그런다고 제마음에 상처가 없어지는건아니잖아요
우리부모님한테 저데려가라말함.
임산부한테 쌍욕하심 등등

가장최근에 때쓰는 큰애를보며
술마시고 화가난 말투로 "애를 왜저렇게 키웠냐!!" 하시더라구요
같이있던신랑 얼굴만빨게지고 한마디도 못했구요
여행중이라 저도 참았지만 마음에 남았구요

애들졸려서 재워야하고 배고파서 먹일라하면 때되면 다자고 먹는다고 ~~ 못재우게합니다 자는애깨우는건 다반사구요
둘째 돌도 안됐을때 남편일 때문에 잠깐맡겼는데
애가 하루에 8시간도 못잤는데 많이 잤다하시더라구요
평균 15시간잔다해도 안들으심
차태워 낮잠이라도 재우면 애버릇잘못들인다고 기름은 땅파서 나오냐고

지가혼자잘거면 혼자크지 엄마는 왜필요한건지
맺힌게 많습니다

큰애는 예민보스라 잘맞춰주면 온순한데 못맞춰주면 엄청떼써요 시댁은 잘안맞춰주 갈때마다 떼쓰는경우 다반사구요~~ 떼쓰니 큰애 혼내키고 ㅎㅎㅎ 중간에서 엄청막는데 저는 복장터지죠

최소한으로 보내고 싶으나 같은지역에 친정에는 훨씬 많이가있습니다

최근 시아버님 막말+ 신랑 울엄마한테 화냄 이있었는데
어찌저찌 넘어갔는데 시댁제사인데 영가기싫었습니다

남편은 일하니까 저혼자 애둘 데리고 가야하는데
8시넘어서 작은애는 잠들었길레 친정에 맡기고 갔습니다
제사 11시에 지내요


가기전에 남편한테 이렇다 말하니
니가 일찍갔어야되는거아니냐
작은애 두고 가면 아버지 화내실거다
저를 타박하길레

니네집제사 너는 알지도 못하는고 너는절만하고 가는거 내가 애들 챙겨가는데 말했다가

난리난리를 피우네요
제가 제사안챙긴다고 우리아빠한테 말한다그러고
자긴돈버느라 못가는데 어쩌냐며
잔화로 싸우고 일단시간이 늦어 시댁갔숩니다 큰애만델고

도착해서 저는 남은일하고

시아버님 삐지셔서 결국남편이 친정에서 자는애 안고 왔어요

ㅅㅍ

애둘다 새벽에 울고불고 난리

가서는 티안내고 일하고왔눈데 속에서 열불이나네요

어제부터 지금까지 신랑이랑 냉전중입니다

어쩌다 한번인데 그거좀들어주면안되냐는신랑
(명절포함 1년에 6번이 적진않은데요.)

가기싫어 억지로 하는저 ..

답이 없네요

164
26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분노의수업] [사기조심]
4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ㅡㅡ 2017.04.21 17:27
추천
9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여러분~
저런 ㅂ ㅅ 남자도 결혼을 합니다!!!
답글 4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7.04.21 16:22
추천
77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쌍욕하는 시부에 입 없는 남편. 지가 능력 없어서 처가 어른들 고생 시키는건데 참으면 안되냐고??? 그입으로 니부모한테 욕 좀 안하면 안되냐고 소리 질러라.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지나가는사람 2017.04.21 17:07
추천
69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사문화가 제발 사라지길 바란다 제발 막말로 죽은사람 위해서 산 사람이 그것도 관련없는 며느리가 왜 고생이야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ㅋㅋㅋ 2017.04.24 22:2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 부모가 마누라한테 하는 쌍욕도 막아주지 못하는 사람이... 과연 남이 하는 쌍욕은 막아줄런지...
답글 0 답글쓰기
제사는미신 2017.04.24 20:13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사지내는 집들은 아들 결혼 시킬생각도 하지말아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4.23 16:1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끼리끼리 만났네 열불내면서도 당하기만 하는 글쓴이도 개답답 ㅂㅅ인증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3 답글쓰기
안녕 2017.04.22 20:4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소에 시아버지가 저러지 않으면 기분좋게 제사도 지내고 애들도 데리고 가겠다 ㅋ 원인제공은 시아버지가 했으면서 꼭 마누라 탓해요
답글 0 답글쓰기
aa 2017.04.22 15:4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아버지한테 물려받을 재산이 많은가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4.22 15:33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한테 이른다는 저런 뇌빠진 새끼는 왜 사는건지
답글 0 답글쓰기
니가더문제 2017.04.22 15:1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울 자리 보고 발뻗는거라고 남편이랑 시댁은 상놈인데 쓰니는 병신인가봄 그걸 다 받아주게 ㅋㅋ
답글 0 답글쓰기
2017.04.22 14:1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친정에 말한다고 하면 말하라고 나도 그간 있었던일 다 말한다고 하고 대판 싸웠어야죠
어차피 해줘도 니가 한게 뭐 있냐고 할 사람입니다.
고마운걸 모르고 당연하게 생각하고 지 아부지 눈치보여 지자식 힘든건 눈에 보이지도 않는 인간 ㅉㅉ
시댁 가자면 혼자 보내요
저남자 어차피 싸울거 본가가서 아버지한테 당하느니 나중에 마누라 말안하는게 훨씬 가벼우니 저런겁니다.
혹시 싸우고 가면 티 팍 팍 내세요
그리고 시댁과 여행은 한번 가봤으니 다음에 또 가면 님 등 ㅅ
사위는 장모한테 화내는데 며느리는 시댁에 잘해야 합니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 2017.04.22 14:0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병신ㅅ퀴가 결혼을 하네.
때려쳐요...왜 본인만 그리 양보하고 살아야합니까?
게다가 맞벌이라며
저는 내년 첫제사 평일이면 가지도 않을꺼에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7.04.22 13:55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편하고 그집안이 x같은거야 알겠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이 사는 글쓴이가 더 이해가 안됨..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gtw 2017.04.22 12:45
추천
1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사 없애는 방법 간단하다 너네들이 집안 어른 됬을때 안하면 없어짐 나도 그럴 생각이고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팩트폭력 2017.04.22 11:3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보살인거야? 구질구질하게 사네 어지간히 못생기고 아무것도 없나?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17.04.22 10:1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무리 주울 쓰레기가 없어도 그렇지,어디서 주울 것이 없어서 저런 쓰레기 주우셨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4.22 10:06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대가 어느 시댄데...고놈의 유교ㅋ
답글 0 답글쓰기
크캬 2017.04.22 09:35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들만 개고생.
답글 0 답글쓰기
7 2017.04.22 07:56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입뒀다 머하심? 아 답답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4.22 07:55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도 지네 부모 케어못해서 다른 집 귀한 딸 방패삼아 숨는 놈이 뭔 놈의 제사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4.22 07:5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애가 둘이라 이혼결심 힘들겠네요.. 애없으면 그냥 이혼하세요! 하겠는데.. 시애비가 그러면 남편이라도 좀 편들어주고 집와서 달래주고하면 그래도 살겠는데 남편까지 저러니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게다가 육아까지.. 친정부모님에게도 미안할것같아요. 근데요, 남편도 편안들어주고 시댁에서 욕먹고 애들까지 괴롭힘당하는 상황에서 친정부모님들은 얼마나 속으로 눈물흘리실까요.. 차라리 애아빠 없이 사는게 눈물 덜 흘리시겠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ㅅㅇ 2017.04.22 03:38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제가 점점 없어지는 추세인데. 꼭 없는 집들이 제사에 힘쓰더라 ㅋㅋㅋ 살아있는 사람들이나 잘챙기셔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