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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친정조카와 시댁조카가 다른거 아닌가요?

ㅇㅇ (판) 2017.04.21 18:41 조회44,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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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차 아이없는 주부입니다

 

친정언니와 형부 소개로 신랑을 만나 결혼을 했습니다

(댁과 친정 저의집 모두 한지역에서 살고 있습니다)

 

친정언니에게는 초1되는 남아 조카가 있는데

아기때 부터 친정엄마가 키워주셔서 저도 제아들 처럼 이뻐하며 키운 조카입니다

(언니가 직장을 다녀서요)

 

시댁엔 신랑보다 두살어린 시누가 있고

시누에게도 초1되는 여아 조카가 있습니다

(시누는 저희 시댁에서 아이를 혼자키우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번에 초1이된 친정조카 시조카 가 같은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그후 부터 계속 비교에 비교를 당하고 있습니다

 

시모 시누왈...

외숙모가 @@ (제 친정조카)..뭐 해줬나 보쟈!

가방도 외숙모가 사준거 아니니?..너도 사달라고 해라

 

이번에 소풍을 간다네요..소풍가방이 필요하다면서요?

그걸 저보고 사달라고 시킵니다.

 

제 친정조카 소풍가방 제가 안사줬습니다..

그냥 하는말이 항상 제조카를 붙여서 비교를 해가며 얘기를 합니다

 

저는 신랑쪽 문제로 아이가 없고...시도는하되 안생기면 안낳기로 했고

시부모님께도 말씀을 드린상태 입니다

자꾸 바라시니까요

 

그얘기후 자꾸 시누아이를 저한에 밀어대십니다

시누나이가 아깝다고요 청춘이 아깝다고요

시누가 재혼이라고 한다치면 시누아이는 제가 키워야 한다는거죠

그러니 제 친정조카 챙기지 말고 (안챙깁니다...그냥 너무 이쁜조카지만 언니랑 형부의 아이니 이모역할만 하는거죠)..시누 아이 챙김서 정 붙이랍니다..

 

그걸로 신랑이랑 싸우고 이혼얘기도 나왔습니다

시누아이 키울거 같음 시험관이라도 해서 내 아이 낳겠다고..

아님 갓난이를 입양하겠다고 ..

또 갓난이때부터 크는걸 본 내친정조카가 이쁘겠냐...

하늘에서 뚝 떨어진 당신 조카가 이쁘겠냐...

자꾸 비교하고 나한테 밀어대지 마시라고 말하라고

소리질러가며 싸웠습니다..

 

신랑이 시모랑 한바탕 하고...한달?..딱 4주 지나 소풍 얘기가 나오니

또 시작이네요

 

내가 왜?.내 아이를 못 낳으면 당연히 시누딸아이를 키워야 될지도 모른다는건지

왜? 그런 생각을 나한테 자꾸 주입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리 만만한건지..며느리란 자리가

시댁 뒷처리 담당인거라 생각하시는건지...

 

시모는 나이들어 그렇다 쳐도 시누는 무슨생각으로

시모말에 동조를 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 좋은데....시누 딸아이로 인해  제 삶이 시끄러워지는게 정말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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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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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4.2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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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 얘기까지 오갔으면 그냥 말 다 해버려요. 시어머니가 시조카얘기 할 때마다 어머니 그런 말씀 하실때마다 걔한테 정떨어져서 점점 보기 싫어진다 하세요. 애는 불쌍하니 애 없을 때 얘기하시구요. 시어머니가 며느리 만만히 보면 끝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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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4.2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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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 아들까지 끼고 살고 싶지 않음 그만하시라고 난리한번 쳐줘야하는데..시짜가 비상식적인데 님만 상식적이면 뭐해요 만만하지 않게 보여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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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 2017.04.2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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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님이 더 이해가 안감.....그냥 방문 안하면 될걸.....씨없는 수박을 데리고 살아주는것도 감하해야지.....참나..기가막힘...그말을 듣고 있는 댁도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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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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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는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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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2017.04.2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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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자아들까지 이혼시키고 싶나.. 지금 며느리가 버리면 누가 주워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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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4.2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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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고 재혼해서 내 아이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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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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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독하게 말해도 될거 같네요. 시누이도 모잘라서 본인 아들도 이혼남 만들고 싶으시냐고 해요. 착각하시는게 있나본데 요즘 저희 세대는 이런 대우 받으면서까지 결혼생활 붙잡지 않는다고. 노후에 아들딸래미 양옆에 끼고 자식들 뒷바라지 하시는 걸 원하셔서 지금 쓴이한테 이혼하라고 등 떠미시는 거냐고 말해요. 그리고 쓴이 친정에도 이 사실 알려요. 어느 부모가 내자식이 남의 자식 뒤치닥거리 하는 걸 반기겟음. 분란이 있겠지만 쓴이도 친정이 있다는걸 보여줄 필요가 있음. 시어머니가 며느릴 괴롭히는데 친정부모가 굳이 시어머니한테 예의차릴 필요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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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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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는 양심도 없나? 지 아들때문에 며느리는 지 새끼 태어나는 것도 못보겠구만.. 그쯤에서 미안한 마음 갖고 어린 애들은 며느리 눈에서 치워줘야하는거 아닌가? 지 아들땜에 애 없으니까 대신 딸이 낳은 애라도 대신 키우라고? 이게 여자한테 얼마나 상처가 되는지 모르는건가. 저같으면 나도 내 새끼 낳고 싶다고 이혼하자고 지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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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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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지 딸 재혼시키려고 외손녀 며늘한테 키우랜다.....지아들땜에 자식없어 참고있는 며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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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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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매랑 시누 어이없네ㅡㅡ 글쓴이가 탁아소야 고아원이야 뭐야 내새끼도 아니고 8살 먹은 애를 떠밀고 재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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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04.2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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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싸우세요.. 이혼말까지 나왔으면 그냥 무시하고 상대 마시고 사세요.
남편도 정말 희안하네요.
글쓴이하고 이혼하고 조카 아빠 하면서 살라 하세요.

시누하고 시모가 그리 나오는데 남편도 그러면 저같으면 이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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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베이비 2017.04.2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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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생각조차 안 하고 있는데 주변에서 왠 오지랖??? 시누년 애 버리고 재혼하고 싶긴 한가보다. ㅎㅎㅎㅎ 이기적인 녀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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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2017.04.2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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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가 자기만 이혼(인지 사별인지 모르겠지만)한 것이 억울해서 제 오빠까지 이혼남 만들고 싶은가보다^-^ 아주 애를 쓰는데요? 어떻게든 오빠 가정 파토내고 오누이가 다정하게 시댁 들어가서 부모 모시고 살 계획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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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17.04.2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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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가똘게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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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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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딸은 왜 혼자키우는데???? 글구 님한텐 그조가 피한방울 안섞인 애입니다 언니네 애는 같은 피라고해도 됩니다그시엄마 우끼네 지딸귀한줄알면 남의 딸귀한줄도 알아야지 벌써 노망났나 애못낳는것도 지아들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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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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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에게 대놓고 말하세요. 니가 너무 들이대니까 니 애까지 미워진다고. 나에게 애 맡기면 몇대 팰것같다고... 말하세여.. 이혼까지 불사할껀데 뭔소린들 못해. 그리고 아가때부터 봐온 내조카가 당연 피도 연결되어있는데 이쁘지 피힌방울 안섞인 네새끼는 전혀 안이쁘다고. 사달랠려면 니 형제들에게 말하라고 하세요. 난 니 형제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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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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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엄마가 애버리고 새출발 하겠다고 자식못두는 자기 오라비랑 올케언니 위하는 척 자기 애를 주겠다고 위선을 떨고 그걸 또 애 둘 낳아 키워본 시어머니란 위인이 동조하고 나섰어..어이구야..인간욕심이 끝이 없다...제 오라비한테 맡기면 그래도 혈육한테 맡기는 거니 안심도 되고 애버린다는 양심의 가책도 덜해진다든? 차라리 이혼한 애 친아버지한테 데려다주든가. 이혼을 했어도 한번 부부연 닿은 사람이라 끼리끼리 만난다고 애 친아버지도 제자식 하나 건사 못할 양반인가? 자기배 앓아 낳은 자식을 이미 이혼해서 울타리 하나가 없는 아이를 남자만나겠다고 그렇게 쉽게 버리는 짐승만도 못한 여자가 다 있어. 어휴...부모자식관계를 그렇게 계산적으로 그럴싸하게 무슨 물건처리하듯 하면 너도 나도 행복해질 거 같든? 부모자식간은 빼도 박도 못하게 하늘이 정해준 인연이다. 자식버린 대가를 얼마나 치를라고 간교하게 굴까. 천륜 저버리고 올케한테 자기책임 떠맡기는 그 순간부터 애 가슴에 대못박고 그 대못이 언젠가 본인가슴에 꽂힐거다. 비정하고 냉혈한 인간 같으니라고. 그런 인성으로 남자 만나봐야 또 이혼이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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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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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꾸 저러면 예뻐할래다가도 싫어지겠다. 진짜 정이라도 붙이길 원하면 그냥 닥치고 가만히나 있으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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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2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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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집구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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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2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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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문제로 아이가 안생기는건데 염치도 없네. 시누이 아이를 키우라니...차라리 이혼하고 혼자 살지 시누이가 멀쩡히 살아있는데 남편조카를 왜 키워요? 다음에 또 그소리하면 차라리 이혼한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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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2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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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랑 조카한테 아빠노릇 하라고 반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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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17.04.22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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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앞에서 이제 너가키울수있으니 정붙혀라 이런얘기하나요? 아이도 상처 엄청 받았겠네요 어쨋든 자기 부모가 자길 버린거나 마찬가지니...참 가정교육 똑바로 시키고있네요. 부모란 작자가 어쩜 아이한테 구걸을 시키나요. 나이가 어린가요? 제정신이 아닌듯해요 저같은 중재못하는 남편한테 얘기할게아니고 시어머니나 시누이 앞에다 또 그런얘기하면 애가 거지냐고 아직어린애 구걸시키지말라고 그리고 애버리고 재혼하실꺼냐? 참 애앞에서 좋은거 가르치고 알려준다고 소리지르세요 님남편때문에 아이 못가지는건데 왜 시조카를 님한테 떠넘기는지 머르겠네요 나같음 미안해서라도 암말 못할꺼같은데...참 그지집안이랑 엮이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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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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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혼하면 애 버릴 생각인가보다 벌써부터.. 할머니랑 엄마가 저런 생각인거 알면 얼마나 소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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