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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기가 너무 두려워요

신입사원 (판) 2017.04.21 21:13 조회1,149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이십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소위 말하는 안정적인 직장에 붙었고
감사한 마음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다닌지 일년차 정도 됬는데
대인기피증이 생길정도로 같이 일하는 여자분들에 대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회사에 출근하는게 두렵습니다.

저희 회사는 여자 65% 남자 35% 정도가 있는
보수적인 집단인데요.
늘 빠짐없이 두 여자분이 뒷담을 밥먹듯이 합니다.

처음엔 그러려니 했지만. 왕따 은따 문화정도까지 가서
제가 봐도 이건 아닌것 같지만
아무도 그 두분에게 뭐라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어디서 들은 얘기로 같이 얘기하다가
결론적으론 저 혼자서 그 일을 다 덮어쓰게 됬습니다.
다들 30대 40대 분들이라 제가 아니라고 한들
제가 남의말 옮기고 소문내는 그런 나쁜 사람이 됬습니다..

저도 같이 얘기 하는 자리에는 있었지만
이렇게 덮어쓰고 모든 얘기를 제가 한 것이 되버린 지금
너무 서럽고 속상해서 집에 와서 매일 우는것 같네요.

여자들 많은집단에서 이런 얘기가 오고 가는거
어떻게들 하시나요..
혹시 몰라 네이트온으로 오고간 뒷담들 저장은 해 두었지만
제가 그런 얘기 안했고
ㅇㅇㅇ씨 두명이 한거라고 말을 꺼내기가 저는 무섭습니다.

어렵게 들어온 회산데 그만 두어야하나 싶네요
내일도 나가야하는데.. 잠이 안와 글 써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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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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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항상 뒷담화를항상 하는 사람들은 주위사람들이 다알아요 또뒷담화하는구나 하고 뒷담화를 별신경안써요 나를좋아하는사람이 있으면 나를싫어하는사람도 있어요 모든사람들이 나를좋아할순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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