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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청소년들에게

요뚱남 (판) 2017.04.26 21:54 조회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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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충북에있는 아동치료보호기관에 봉사활동을 하러가게 되었습니다.

청소년치료보호기관을 잘 모르시는 분 들도 계실것 같아 간략하게 설명해드릴게요

 "청소년 보호 처분 6호 시설로 주로 비행청소년들이 죄를 짓고 잘못을해서 소년원 처럼 들어가는 학교" 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것 같아요



요리하는 직업이다보니  맛있는 음식을 해주는 봉사활동을 계획하였는데

식사 전 1시간동안 아이들에게 인생관 진로 강의를 부탁 받아 준비해야되는 상황입니다


아이들이 그곳을 나와 학교에 다시 잘 적응할수있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마음을 움직일수있는 말 한마디라도 해주고싶은데



제가 태어나서 사람들을 모아놓고  강의란 걸 해본적도 없고 

그저 요리만 열심히 하며 살아온 사람이라그런지
 

어떤 말들로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어른으로 바르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와줄수있을까요??



학창시절 딱히 방황해본적도 없고.. 문제 없이 평범하게 살아온 인생이라 ...


아이들에게 거짓말이지만 나도 어렸을땐 너희들처럼 그런 철없는 행동들을

많이하고 다녔고 사고도 치고 그랬다, 하지만 지금은 정신차려서 이런 자리까지 올라와

 너희들에게 맛있는 음식 등등..?

이런 진부한 이야기로 다가가기엔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기가 쉽지 않을것같아서

염치불구하고 송구스럽지만 지나가시는 분들 혹시라도 이글을 읽게되신다면


힘이되는 말이나 감동적인말이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어린아이들이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갖고 다시 사회로 나왔을때

옳바른 길로 갈수있게 되길 바라하는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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