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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야한 사람이 좋다 - 도화 - 2

어반꾸 (판) 2017.05.05 12:00 조회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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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라는 단어의 본질은은 '복숭아꽃'이라는 뜻입니다. 복숭아 꽃을 자세히 들여다본다면, 곱디 고운 분홍색입니다.


덜 익은 하얀색도 아니고, 완전히 농익은 붉은 색도 아닌 그 중간단계.

그 미숙한 아름다움이란, 보는 사람을 애타게 하는 듯한 심정을 갖게 됩니다.


연애초기, 콩깍지가 씌인 상태에서, 사랑하는 나의 연인이 조그마한 실수를 하게되면, 귀여워보이고, 보호본능이 샘솟고는 하겠지요?

'도화'라는 명리학 용어를 비유해 보았습니다.


도화살이 강하게 붙어 있는 사람들을 몇명 본적이 있습니다.

기억이 나는것이 20대 후반의 여성의 팔자를 본적이 있는데요,


상당한 미모의 수준을 가지고 있었고, 정관과 편관이 지지에 강하게 혼잡되어 있었고,

거기에 도화도 합(合)이 되어 작용이 배가 되어 있었습니다.


"관성이 강하게 자리 잡혀 있고, 혼잡이 되어 있으니, 어디 조직에 반드시 속해 있을 팔자이며, 그 조직안에서 대인관계나, 내적갈등이 상당히 심했을 것으로 본다, 또한 그 대인관계는 이성관계의 혼탁함이 주로 되었을 것이며, 본인이 도화살이 강하게 잡혀 있으니, 조금만 대화를 나누어도 당신에게 마음이 끌릴 것이고, 그 작용이 상당히 강하다"


돌아오는 답변을 들으니,

"자신은 여성 부사관 출신이며, 군 조직안에서 이성관계가 너무 힘들어 전역을 했다.

지금은 아파트 분양 영업일을 하고 있는데, 남자가 많이 꼬인다."


 명리학 용어중 질문을 가장 많이 들어본것이 '도화'라는 용어에 대해서였습니다.

물론 적당히 자리잡히면, 이만한 유용성이 돋보이는 뜻도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허나, 과하면 이만큼 사람의 생을 뒤엎는 뜻도 몇 없으니, 제글을 봐주시는 분들은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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