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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지하철타고 가는길에

ㅇㅇ (판) 2017.05.05 22:39 조회870
톡톡 훈훈한 이야기 채널보기

오늘 친구랑 서울갔었거든 근데 지하철에서 너무 달달한분 많이 봤다 아내 손 꼭 잡고 가시는 어르신도 보고 예쁜 꽃다발 들고 지하철 기다리시는 어르신도 계시더라 또, 지하철 자리 부인분께 먼저 양보해드리길래 내가 자리 비켜드림 진짜 너무 다 멋지시고 나도 나중에 저렇게 늙고 싶었다는 생각 들었어 ㅠㅠㅠㅠㅠㅜ♡♡

사진은 그냥 내가찍은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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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05.0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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