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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박명[창녀의 팔자] - 2

어반꾸 (판) 2017.05.08 11:11 조회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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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류계 여성들의 팔자를 보면 확연히,

평범하게 가정생활을 하거나, 얌전히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들의 팔자와는 다르다고들 합니다. 

팔자안에서 식신과 상관은 적절한 유흥, 사회적인 매력이 될수 있는 글자입니다.

없는 것보다는, 적절히 자리잡혀 있다면 그보다 귀한 것이 없습지요.


허나, 그 어떤 것이든, 과하면 독이 되는 법.

식신과 상관이 팔자안에 과하게 자리잡혀 있다면?

주색과 잡기에 빠져, 그릇된 선택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사주정설에서는, 식신이 아름답거나, 온전히 자리잡혀 있다면, 돈과 명예를 뛰어넘는 가치가 있으며,

그것이 과할 경우, 기생이나, 남창의 길로 갈 수 있다고 적혀있었습니다.


화류계라는 것이, 삶의 장기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았을 때는, 너무나도 소모성과 휘발성이 빠른 업이고,

대부분의 사회적인 직위나, 시선이 유쾌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세기의 바람둥이었던, 한 운동선수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몇 천명의 여자를 안아보았어도, 한 여자를 진실되게 알아가는 것만 못한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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