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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팔자

어반꾸 (판) 2017.05.09 12:27 조회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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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서 어떤 사람을 평가할때, '착하다' 라는 말은 참으로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쓸모가 있다. 피해를 안준다. 무난하다' 라는 말로 대체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착하다'라는 말은 능력이 부족하다. 라는 말의 의미로 대체 할 수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명리학에서는 이러한 경우를 표현할 수 있는 상황이 있습니다.

이전글은 돈많은 백수팔자에 대해 논하였습니다. 바로 '식신'이라는 용어가 조화롭게 잡힐 경우이지요.


허나, 이 식신이라는 글자가 망가지고, 불균형하게 될 경우에는, 정말 처참한 상황이 연출되고는 합니다.

'식신'이 '편인'이라는 용어를 만났을 시, 많은 명리관련 책들은 이렇게 저술을 써놓고는 합니다.


'유시무종'이라, 시작은 있으나 끝은 없다.

하고자 하는 일이, 노력에 비해 결과가 뽑히질 않으며, 생계가 곤란하거나, 어릴 적 젖이 부족할 수 있다.

라는 문장이 있습지요.


개인적인 경험에 관해서는, 식신이 있고, 식신의 의미를 깨는 편인의 비율이 더 클수록,

생계의 곤란함이 더욱 더 커짐을 알아냈습니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깨진 독에 물을 넣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들 하네요.

사주의 장본인이 말하길, 죽지못해 산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고 합니다.


마음이 아리다는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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