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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인연일지라도...

키다리아저씨 (판) 2017.05.14 00:59 조회544
톡톡 40대 이야기 좋은글귀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우리네 삶이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때로는 두렵기도 합니다.

한 번 쏟아진 물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듯이

무심코 내뱉은 한 마디의 말이
마음에 상처를주고 불화의 화근이 되어

서로 감정에
씻을 수 없는 앙금으로 남아

서로 등지고 사는 경우도
주위를 둘러보면 참으로 많습니다.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불혹을 지나
지천명을 향하는 나이인데도

새로운 인연을 맺으며 살아간다는 것이
때로는 두려움으로 다가오는 걸 보면

아직도 쌓아야 할 인생의 연륜은
턱없이 부족한가 봅니다.

 

언젠가는 서로에게 잊힐 존재라 해도
서로의 생각 속에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한결같겠지요.

스치고 지나가는 한 줄기 바람처럼
잠시 머물다 헤어질 인연일지라도

서로에게 소중한 의미이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박현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4 입니다...(2017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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