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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애들 폐인만든다고 욕하는 인간들이나, 게임 문화 이야기하는 데 바다이야기 같...

이창민 (판) 2017.05.14 20:31 조회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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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 세계 게임 인구가 20억이고, 메탈기어 솔리드나 젤다의 전설,파이널 판타지, 그래비티 러쉬, 피크민, 데빌 메이 크라이, 포켓몬고 처럼 스토리텔링이나 세계관, 음악등이 뛰어난 비디오 게임들이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에서 상 받고,


영국 BAFTA 에서도 하프라이프2, 언차티드, 로켓 리그 등에 영화나 텔레비전 프로그램, 어린이 프로그램 등과 같이 상을 주고,(http://www.bafta.org/…/awards/childrens-awards-winners-2016… 보면 알다시피 어린이 게임 상도 있네요.)


스트리트파이터2와 이브온라인이 뉴욕현대미술관 전시품이 될 정도로 게임이 단순 뿅뿅질을 넘어서 만화나 애니, 영화와 같은 인터랙티브 서사예술 장르에다가, 마인크래프트나 로블록스, 비시즈 같은 것들 봐도 알 수 있듯이 새로운 창작물을 만드는 캔버스로도 쓰이는 시대인데....


(참고로 작년 말~올해 초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열린 뉴게임플레이 전시회에서는 하프라이프2와 둠의 개조모드가 예술품으로서 전시되었다는 사실은 아시는지.)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저자인 정지훈 교수처럼 게임을 구분하고, 평가하는 안목을 기르고, 하나의 미디어나 가상 스포츠 대결로서의 작품성이나 교육적 효과 같은 것들을 발굴하잔 뜻이지....


스티븐 스필버그도 메달 오브 아너를 만들었고, 조지 루카스 감독도 루카스아츠를 세워서 원숭이 섬의 비밀이나 스타워즈 레이서, 스타워즈 구공기 같은 명작들을 만들었고, 월트디즈니도 킹덤 하츠를,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니노쿠니를 만들고, 워너브라더스에서 인저스티스나 레고시리즈 등을 유통하고, 백악관에서 프로게이머 초청해서 게임방송까지 하는 시대에 부모 세대들이 이걸 못 따라가, 집 안에서 애들한테 제대로 된 미디어 오락매체 이용 교육 하나 못 시켜서 공권력으로 이용시간을 통제한다는, 중국이나 베트남에서나 하는 발상에서 못 벗어난다는 게 전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요.


확률형 아이템 규제라든가 그런 쪽은 저는 대찬성합니다. 근데 저 사람들은 그런 쪽도 아니고, 스타크래프트나 오버워치같이  매력적인 캐릭터들, 훌륭한 전략적 플레이, <최고의 플레이>나 <삼연벙>, <드라군 놀이>같이 밈 문화까지 생산해내는 작품들, <그라비티 러쉬> 나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파이널판타지 10>, <위쳐3> 처럼 시청각적인 아름다움과 스토리텔링으로 감동을 선사해주는 작품들, <화이트데이>처럼 퍼즐이 탄탄하고 심장 쫄깃해지는 스릴과 탐험심을 불러일으키는 작품들을 바다이야기하고 구분할 수 있을 정도의 지식도 없나요?


http://blog.naver.com/kimcoco1?Redirect=Log&logNo=220892937731


왜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올릴 생각은 못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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