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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늙어가지만 낡지는 마라...

키다리아저씨 (판) 2017.05.15 01:09 조회294
톡톡 40대 이야기 좋은글귀

 

 

 

 

 

 

 

 

 

 

 

 

 

 

 

 

 

 

 

 

 

 

 

 

 

 

 

 

 

 

 

 

 

 

 

 

 

 

 

 

 

 

 

 

 

 

 

 

 

 

 

 

 

 

 

 

 

 

 

 

 

 

 

 

 

 

 

 

 

 

 

 

 

 

 

 

 

 

 

 

 

 

 

 

 

 

 

 

 

 

 


곱게 늙어가는 이를 만나면
세상이 참 고와 보입니다
늙음속에 낡음이 있지않고 도리어 새로움이 있습니다
곱게 늙어가는 이들은 늙지만, 낡지는 않습니다.

늙음과 낡음은 글자로는 불과 한 획의 차이밖에 없지만
그 품은 뜻은 서로 정반대의 길을 달릴 수 있습니다
늙음과 낡음이 함께만나면
허무와 절망밖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늙음이 곧 낡음이라면 삶은 곧 '죽어감'일 뿐입니다
늙어도 낡지 않는다면 삶은 나날이 새롭습니다
몸은 늙어도 마음과 인격은 더욱 새로워집니다.

더 원숙한 삶이 펼쳐지고
더 농익은 깨우침이 다가옵니다.  

늙은 나이에도 젊은 마음이 있습니다
늙었으나 새로운 인격이 있습니다
젊은 나이에도 낡은 마음이 있습니다
젊었으나 쇠잔한 인격입니다.  

겉은 늙어가도 속은 날로 새로워지는 것이
아름답게 늙는 것입니다
겉이 늙어갈수록 속 더욱 낡아지는 것이
추하게 늙는 것입니다.  

늙음과 낡음은 삶의 미추를 갈라놓습니다
글자 한 획만 다른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태어나면 늙어 가는 것이지요
몸은 비록 늙었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새로움으로 살아간다면
평생을 살아도 늙지 않습니다.

 

곱게 늙어 간다는 것 참으로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멋모르고 날뛰는 청년의 추함보다는
고운 자태로 거듭 태어나는
노년의 삶이 더욱 더 아름답습니다.  

행여 늙는것이 두렵고 서럽습니까?
마음이 늙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새롭게 새로움으로 바꿔 보세요.  

늘어가는 나이테는 인생의 무게를 보여줍니다
그만큼 원숙해 진다는 것이겠지요.
늙음은 새로운 원숙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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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4 입니다...(2017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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