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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11개월 아기에게 씹던껌 준 아줌마

짜증나게진짜 (판) 2017.05.16 01:05 조회112,593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추가글
낼 애아빠 쉬는날이라 애재우고 맥주한캔씩 하려고 애아빠가 안주 준비하는 사이에 끄적였는데 댓글이 좀 있네요

아 그 순간에 더 뭐라고 했어야 했는데

제가 애 입속에 손가락 막 들이넣고 소리지르니까 애가 놀래서 엄청 울었거든요.

애도 달래야하고 아줌마는 말 한마디 한마디 분통터지게하고 기사님은 조용히하라고 화내시고ㅠ

그 아줌마 내리고 다음 정거장에서 저도 내렸어요.
어차피 내려야하는 정거장이긴 하더라고요.

내리고 나서 보니까 갑자기 다 제 탓 같은 거에요.
내가 갑자기 식혜는 왜먹고싶어했는지, 택시탈걸 버스를 왜탔는지, 앉으랜다고 중얼거리는 소리 듣기싫어서 왜 그냥 앉았는지 등등ㅠ

갑자기 눈물 콱 쏟아져서 애아빠한테 전화해서 울고불고ㅠ 애아빠도 열받아서 당장 신고하라고ㅠ
신고하고싶어도 이건 죄목이 뭔지도 모르겠구요ㅠ

식혜고 나발이고 길건너서 바로 택시타고 집와서 애기 목욕시키고 양치도 두번이나 시켰어요.

티비에서 애기는 단거많이먹고 양치질을 안해도 충치가 안생긴댔어요. 아기 구강은 무균상태라서요.
입에 뽀뽀하는것만으로도 엄마아빠의 충치균이 옮겨져서 충치를 유발시킨다고 나오는거 봤어요.

그래서 돌 가까이 되도록 애기입에 뽀뽀한적도 없고 식기류도 공유안했는데

빌어먹을 미친 아줌마 씹던껌을 줬으니 눈이 돌아가더라구요..

에휴 화나서 대충 휘갈겨 쓴 글에 같이 화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다들 좋은 밤 보내시길..

제목은 수정할게요



본문내용)

아진짜 생각할수록 열받네ㅡㅡ

시장에서 파는 페트병식혜 땡겼는데 오늘 미세 먼지도 보통이래서 애기옷 든든히 입히고 잠깐 외출함.

동네에 대형마트는 두개 있는데 시장은 버스타고 다섯정거장 가야함

버스탔는데 자리도 어정쩡하고 금방 내릴거라 서있는데 뒷문 바로 뒤 창가에 앉은 아줌마가 계속 앉으라고 앉으라고 노래를 부름.

아줌마가 몇개월이냐고 묻길래 11개월이라하고
반대쪽 창밖보고 있는데
아줌마가 애기가 뽀얗다~ 이쁘다~ 하면서 손만지고 있었음.

그러다 그 아줌마가 줄게없네 이거라도 먹어~ 하는데
그소리가 딱 예민하게 귀에 스쳐서 고개 확돌렸는데 지가 먹던 껌 애기 입에 넣음 진짜 순식간에 .

와 진짜 열받아서 소리지르고 애기입에 강제로 손넣어서 껌 꺼내서 아줌마한테 던짐.

미쳤냐고 애한테 껌을 왜주냐니까
방금 씹은거라 단물 많다고 단물만 좀 느끼게해주고 꺼내면 되는데 왜케 호들갑이냐함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단물을 주든말든 내새끼 입에 왜 아줌마가 씹던거 넣냐고 소리질렀더니
자기 양치했다고 지가 더 소리지름.
양치를 하거나 말거나 드럽게 왜 아줌마침범벅된거 내새끼주냐고 입벌리라고 나도 양치했다고 침뱉어준다했음.

기사아저씨가 싸우지말라고 소리지르고 그 아줌마가
요새 것들은 싸가지를 밥말아 먹었다고 내가 애 셋을 키웠다고, 세상 애 지혼자 키우냐고 유난도 이런 유난도 없다는둥 ㅈㄹㅈㄹ 하더니 담 정거장에 벨누르고 내려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지에 세상 애 혼자키우며 유난떠는 맘충됨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ㅈㄹㅈㄹ 할때 손에 침 한주먹 뱉어서 입속에 쳐넣었어야하는데 진짜 후회된다.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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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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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17.05.16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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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껌도 아니고 씹던껌을 ????? 완전 미친아줌마네요 정신병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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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17.05.16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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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아줌마 쥐역처묵고 미친거아님?? 나도 내새끼 충치균 옮을까봐 입에도 뽀뽀 못하는데 그아줌마 지가 담배를 쳐먹었을지 똥을 처먹었을지 알게뭐야 으글만봐도 열받아 죽겠네 제발 남의새끼한태눈 관심좀 끕시다 니들이 애를 셋을키웠던 열을 키웠던 내새끼가 지새끼되는것도아니고 지랄브루스를 추고있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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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에고 2017.05.16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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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맘충이 아니라... 진짜 식겁이네요...ㅡㅡ;;; 내가 씹던 껌도 세균 들어갈까 안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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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2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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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침도 침이지만, 그 껌 애기가 삼키기라도 했으면 어쩔뻔 했어요? 글만 읽는데도 아찔하고 화가 나네요!!! 무슨 욕이라도 더 해줬어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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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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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정말 열받네요 나는 친조카가있는데 우리엄마는 조카한테 충치옮을까봐 입에 뽀뽀도 한번도 안하고 쳐다만봐도 아깝다하시는데 11개월아기한테 껌 자체를 주는것도 안되는데 씹던껌이라뇨....진짜더럽게!! 너무 열받네요 그아줌마 진짜 정신병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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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ㅂㅂ 2017.05.1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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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가 맘충은 절대아님 이건 절대 미친가지가지한다 요즘정말 아줌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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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포도 2017.05.1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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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시네요.. 저같으면 열받아서 얼굴에 침이라도 뱉었을거에요
세상에 참 정신병자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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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17.05.18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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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이 설마 저정도 행동이면 정신병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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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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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삼키고 질식하면 어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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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7.05.18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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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전 개또라이아니야 내였으면 머리끄댕이 다 주뜯었을듯 아진짜 너무 내 일처럼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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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콩 2017.05.18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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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ㄴ아니에요? 저 13개월 아들한테 입에다가 뽀뽀도 안하는데.... 아니 씹던껌이요? 정신병자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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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다진짜 2017.05.18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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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쳤네요 진짜 . 욕밖에 할말이 없네요. 아진심 패버리고 싶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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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05.18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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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별 믜친년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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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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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씹던거가.문제되기전에 11개월애한테 껌자체를 준다는 생각에 기겁을했네 11개월한테 껌자체를 준다는것듀 말도안되고 그아줌마 미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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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05.1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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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 미친년 많아요. 아줌마라고 왜 미친년 없겠어요. 그건 못배운게 아니라 정신병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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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연륜 2017.05.1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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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예전에 아가얼굴을 밀착해서 보는데, 아가가 내 코를 젖 빨듯 빨아먹더라고요. 얼마나 귀엽게요~ 너무 구여워서 5분은 대줬던거 같아요. 근데 아가가 젖이 안나와서였는지 울다가 빨다가 했던 기억이 있네요~ 얼마나 구엽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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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1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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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 미친년을 다보겠네...... 헐이다진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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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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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진짜미쳤는데 악의없이 그냥 무식한 할머니같은데요?? 보통상식으로 저런사람들 이해하려고하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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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7.05.1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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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아줌마 내릴 때 아줌마!하고 불러서 뒤돌아볼 때 얼굴에다 침뱉지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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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ddk 2017.05.1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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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줌마 미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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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2017.05.1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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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혹시 정신이상한 사람 아니었어요? 지가 씹던껌을 왜? 애기 껌주는것도 돌아이 같고 씹던거 주는것도 돌아이같아요. 가족끼리도 씹던껌 안주고 안먹는데.. 정신나간 사람이네요. 애기도 애기 엄마도 많이 놀랐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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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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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설마... 돌았네 돌았어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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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파스타 2017.05.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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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름끼쳐. 미친년 입안 세균이 얼마나많은데. 그것도 노인네 묵은 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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