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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국민61% "위안부한일합의 재교섭 요구 응하지 말아야"

딩구반이 (판) 2017.05.16 10:59 조회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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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은 위안부 한일합의에 대해 한국이 재교섭을 요구할 경우 응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미우리신문이 15일 보도. 요미우리가 12~14일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1%는 한국 정부가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재교섭을 요청할 경우 '응할 필요가 없다'고 답했다. 이 같은 의견은 '응해야 한다'는 응답 25%보다 2.4배 많은 것이다. 위안부 합의의 재교섭에는 이처럼 거부감이 컸지만,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앞으로의 한일 관계에 대해서는 66%가 '변화 없거나(58%) 좋아질 것(8%)'이라고 답해 '나빠질 것'(23%)이라고 예상하는 응답자보다 훨씬 많았다.

 

한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최근 던진 개헌 화두에 대해서는 찬성 여론이 반대 여론보다 우세. 아베 총리는 지난 3일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이 열리는 2020년을 새 헌법이 시행되는 시기로 제시하고 개정 헌법에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자 고 제안. 이번 조사에서 2020년 개정 헌법 시행에 대해서는 찬성이 47%로 반대 38%보다 많았으며 자위대 명기에 대해서도 53%가 찬성해 반대(35%) 여론을 압도했다. 아베 내각의 지지율은 61%로 전달(4월14~16일) 조사 때의 60%와 비슷. 지지율은 북한의 위협을 부각시키는 '북풍(北風)몰이'가 효과를 보며 한동안 치솟다가 고위 관료들의 잇단 망언으로 주춤한 것이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9264695&cid=512473&

          http://newso.co.kr/bbs/board.php?bo_table=tb1&wr_id=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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