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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보이신랑...짜증납니다..

ㅇㅇ (판) 2017.05.16 11:03 조회4,317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그냥 짧게 쓸게요.

저희 신랑 엄청난 마마보입니다. 뭐만 한다고 하면 시어머니께 전화를 하거나 찾아가죠. 예를들면 제가 시댁에서 시어머니와 얘기를 하고있는데 그 사이에 남편이 집에 도착했습니다. 그날은 진짜 거짓말안치고 10번이상은 시어머니께 전화온것 같네요.

나 저녁으로 뭐먹을까. 밥할때 쌀밥으로할까 콩밥으로할까 라면먹을까 무김치먹을까 배추김치먹을까부터 시작해서

아내도 없는데 설거지할까말까 빨래할까말까 건조대에 빨래 다 말랐는데 걷긴 걷어야하는데 귀찮다 걷을까 말까 티비에서 미우새한다 재밌다...

그리고 추가로
나 회사에서 어쨋다 상사한테 지적받았고 일은 얼마나했고 커피는 몇잔 마셨으며 점심은 뭘 먹었고 누구와 같이 먹었으며 점심 먹은후 담배 몇개비 폈다.....까지

그 옆에서 시어머니는 오냐오냐 내새끼 그랬어? 이럽니다.

집에와서 물어보니 자기는 엄마가 심심할까봐 그런다고 자기랑 떨어져있으면 자기 잊어먹지 않을까 싶어서 그러는거랍니다.

천만에요. 시댁엔 시아버지에 시누이까지 있어서 외롭지도 않을 뿐더러 장남이라 시어머니가 남편을 잊어먹을 가능성은 1도 없을 텝니다

아마 자기가 전화하고 싶은걸 둘러대기 위해 그렇게 말한거겠지요. 어제 그걸로 대판 싸웠어요. 너무 의존적이라고....

하...짜증나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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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17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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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마보이 신랑과 이혼했습니다. 결국 지엄마가 시키는대로 다 하더군요. 감정까지 수동적인 이런 애새끼와는 도저히 살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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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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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의있게 창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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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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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야 ㅋㅋㅋ 회사에 부모는 안찾아오나 ㅋㅋ 나이만처먹어가지고 머리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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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7.05.1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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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시 반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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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맹꽁이 2017.05.1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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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치 ㅈㄴ 쎄게 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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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자주국민 2017.05.1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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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일단 이혼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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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1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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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같애요;; 엄마가 뭘 자길 잊어버릴까봐야 자기가 조잘조잘 대고 싶으니까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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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각도기 2017.05.1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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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마보이랑 결혼한게 죄지 이번생은 글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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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1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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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신랑있을때 친정엄마한테 전화해서 시시콜콜 물어보세요. 미리 친정엄마한테 양해구해놓고요. 혹 엄마 안계시면 친정아빠한테라도.... 밥뭐먹을까부터 시작해서 정말 사소한거 사는거 까지 우리부모님한테 물어보고 산다고 말하세요. 마마보이 고쳐지긴 하는데 엄청오래걸려요. ㅋㅋ 한 십년이상요. 본인이 그게 잘못인게 몰라서 그래요. 본인이 느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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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5.1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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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 할 때 몰랐어요? 딩크족으로 살면서 하나하나 가르쳐보세요. 글쓴이가 할 수 있는 방법 다 해도 안되겠다싶으면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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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7.05.1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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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도지 엄마인데 물어보고 하나? 저런 인간 고른게 당신이니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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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ㅎ 2017.05.1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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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잠자리얘기도 하겠네요 몇번했고 좋았고 어쩌고 무슨 사생활 그리 시시콜콜한거까지 어머니께 보고를 해요.. 그런얘기 하다보면 쓰니랑 있었던 얘기도 하게 될텐데 그렇게 되면 언짢은 일도 생기지 않을까요? 아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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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1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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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새끼를 신랑으로 들인 님 잘못이 제일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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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7.05.1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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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결저장애 있음?
별걸 다 물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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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남정네 2017.05.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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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 가질 생각 없으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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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규 2017.05.1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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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걸 보고있는 님이 더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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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남정네 2017.05.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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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완전 심각한 수준인데요? 결혼 몇 년차이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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