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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녀의 생활요리 14탄!

나도나도 (판) 2017.05.16 13:29 조회4,568
톡톡 요리&레시피 내가한요리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간만에 또 사진 한번 올려봅니다-! ^ ^

 

1. 셀프 생일상

 

원래 엄마가 끓여주는 미역국이 먹고 싶어서 본가에 가려고 짐 다 챙겨뒀는데,

회사에 급한 일이 생겨서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 집에서 자축의 의미로

차려 본 생일밥상!

 

미역국 끓이고 계란말이 두툼하게 만들고 오리불고기 볶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2. 소세지 파프리카 볶음

 

요즘 파프리카가 마트가니 880원해서 한가득 사와서 그냥 생거 씹어서 먹기도 하고

이렇게 여러 재료에 넣어서 볶아 먹기도 해요-!

소세지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기름 조금 넣고 볶다가 파프리카 넣고 소금 후추로만 간한 거.

 

 

 

3. 동태전

 

제사때 말고도 본가에서는 엄마가 자주 해주는 동태전이 생각나서

노릇노릇하게 부쳐보았어요-!

 

 

 

4. 딸기청

 

요즘 워낙 리얼 딸기우유 그러길래 맨날 가는 딸기 상점 사장님께서 4통 1만원에 주셔서

꼭지 다 따고 씻고 반으로 썰고 설탕에 버무려 직접 만든 딸기청!

 

 

 

그래서 탄생한 리얼 딸기우유!

 

 

 

5. 삼겹살 쌈

 

본가가서 가지고 온 싱싱한 삼겹살 구워서 쌈싸먹었던-!

 

 

 

 

6. 팟타이

 

사실 팟타이를 자주 사먹는 편은 아니지만 제 방식대로 만들어 본 팟타이-!

쇠고기, 파프리카, 당근, 숙주, 계란, 파인애플 그리고 청양고추 넣어서 매콤하게!

 

 

 

 7. 샐러드

 

밥보다 더 주식인 샐러드!

 

 

 

8. 마늘빵

 

아버지 간식으로 직접 만들어 본 마늘빵-!

녹인 버터에 올리고당 마늘 다져서 넣고 오븐에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완성!

아버지께서 잘 드셔서 마음이 흐뭇흐뭇.

 

 

9. 목살구이 & 김치볶음밥

 

 

 

10. 부리또

 

샐러드 재료들이 남아서 만들어 본 부리또!

또띠아에 크림치즈 바르고 볶은 버섯, 양상추, 파프리카, 올리브, 소고기 볶아서 넣고

돌돌 말아서 완성! 가볍게 한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메뉴.

 

 

 

 

 

 11. 낮술

 

엄마에게 휴가를 선사하기 위해 아빠이 세끼를 차리러 본가에 간 날

엄마의 눈을 피해 낮술을. 엄마가 봤다면 아마 등짝 스매싱 감.

이 나이에도 엄마 눈치보고 산다며-ㅋ

쇠고기 불고기용 고기를 후추랑 소금 간해서 구워먹어도 진짜 맛나거든요.

그래서 맥주 한잔-! 청량감 쩔어요!!!

 

 

 

12. 파프리카볶음밥 & 어묵탕

 

아빠가 좋아하시는 메뉴인 볶음밥과 어묵탕의 조화-!

빈그릇은 요리하는 사람의 기쁨이죠!!

 

 

 

13. 윤식당 - 불고기 버거 & 누들

 

윤식당 정말 재밌게 보면서 늘 볼 때마다 요리하고 싶은 욕구가 불끈불끈-!

그래서 만들어 본 불고기 버거와 누들!

 

 

 

 

 

 

14. 부모님을 위한 반찬

 

아직도 엄마가 반찬을 해서 보내주시긴 하지만 요즘은 집에서 밥을 잘 먹지 않으니

받아오지 않아요. 버리면 너무 아까워서. 그러다보니 요즘은 제가 부모님 반찬을 만들어

드리고 오곤 해요.

 

소불고기

 

 

 

표고버섯&쇠고기 탕수육

 

 

 

바삭바삭 멸치볶음

 

 

 

 

여기까지가 끝!

 

 

 

 

 

 

시간이 곰방 가는 거 같애요. 봄이 엊그제 같았는데 또 여름이 코앞이고.

불안했던 시기들 지나고 이제서야 마음이 좀 놓이는 것 같아서

딱히 즐거운 일은 없지만 참 마음이 좋은 날들인 것 같습니다.

끼니 잘 챙기고 건강 잘 챙기셔서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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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자취요리, 내가한요리,집밥,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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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누님 2017.05.1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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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윤식당 보면서 해봐야지 했는데 벌써 하셨군요! ㅎㅎ
마지막 꽃사진까지 좋네요.. 봄을 일년내내 기다리는데 금방 여름이 다가와서 늘 아쉬운 계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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